[함양폭우] 7월 30일 내린 함양 지곡면 강수량은 68mm, 마을 도로가 물바다 7월 30일, 함양 지곡면에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전 11시경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이날 하루에 내린 비만 68mm를 기록하고 있으며, 7월 들어 내린 비만 해도 625mm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것입니다. 아래는 마을 도로변과 마을 하천을 흐르는 불어난 빗물 사진입니다. 더보기 [맨드라미] 줄맨드라미, 선줄맨드라미, 여우꼬리 맨드라미 등 맨드라미 종류와 맨드라미 꽃말 죽풍원에는 4계절 내내 다양한 꽃이 피고 집니다 야생화를 비롯해 정원용 꽃 종류만 해도 100여 종은 훌쩍 넘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피는 맨드라미는 토종맨드라미를 비롯한 줄맨드라미, 선줄맨드라미, 그리고 여우꼬리 맨드라미 등 여러 품종이 있습니다. 맨드라미는 꽃이 닭벼슬과 닮았다해서 계관화라고도 부릅니다. 죽풍원에 핀 맨드라미 꽃입니다. 아래 사진은 줄처럼 길게 늘어졌다고 줄맨드라미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아래 사진은 줄이 섰다고 선줄맨드라미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여우꼬리 맨드라미로 추정 되는데,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봐도 이 사진과 비슷한 맨드라미 꽃이 검색되지 않습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맨드라미 꽃말은 사진, 헛된 장식, 뜨거운 사랑이라고 합니다. 죽풍원에.. 더보기 [야생화] 죽풍원에 핀 7~8월에 피는 야생화 비비추, 비비추 꽃말은 좋은 소식, 신비로운 사람, 하늘이 내린 인연 죽풍원에 고고히 핀 비비추. 비비추는 백합과에 속한 야생화로, 키는 30~40cm 자라는 다년생 화초입니다. 7월에서 8월에 걸쳐 피는 비비추는 정원 식재용으로 아주 인기가 높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야생화입니다. 비비추 꽃말은 좋은 소식, 신비로운 사람, 하늘이 내린 인연이라고 합니다. 죽풍원 정원을 한층 아름답게 꾸며주는 비비추의 아름다운 자태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1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