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행] 억만 겁의 시간을 참고 견뎌낸 돌 예술작품, 대구 ‘돌 그리고 밥상’ coffee/대구여행코스, 방짜유기박뮬관 입구에 서 있는 신비스러운 돌들/대구 가볼만한 곳 추천, 돌 그리고...
[대구여행] 억만 겁의 시간을 참고 견뎌낸 돌 예술작품, 대구 ‘돌 그리고 밥상’ coffee /대구여행코스, 방짜유기박물관 입구에 서 있는 신비스러운 돌들/대구 가볼만한 곳 추천, 돌 그리고... 대구 동구 도학동에 위치한 방짜유기박물관 입구에서 만난 신기한 예술작품, 돌 그리고... 얼마 전, 대구 동화사에 다녀오던 중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 들렀습니다. 박물관에서 나오다가 큰 돌들이 전시돼 있는 것을 보고 잠시 차에서 내렸습니다. 전에도 몇 번 이곳을 지나다가 예사로 봐 왔습니다만, 돌들을 가까이서 보니 예술품보다 더 뛰어난 작품 중에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얼마나 오랜 세월 깎이고 깎여 이런 돌이 탄생했을까요? 조물주가 만든 신의 작품인지, 자연이 만든 신비스러움의 탄생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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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맛집] 함양과 거창여행자들을 위한 해물칼국수 맛 집, 거창 마리해물칼국수/거창여행, 거창여행코스, 거창 가볼만한 곳, 거창맛집 마리해물칼국수/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해물칼국수
[거창맛집] 함양과 거창여행자들을 위한 해물칼국수 맛 집, 거창 마리해물칼국수 /거창여행, 거창여행코스, 거창 가볼만한 곳, 거창맛집 마리해물칼국수/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해물칼국수 거창군 마리삼거리에 위치한 거창 해물칼국수 맛 집의 해물칼국수. 연말 분위기도 낼 겸, 이웃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나섰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드라이브 겸해 떠난 길은 즐겁습니다. 집에서 15km 떨어진 거창군 마리면에 소재한 마리해물칼국수 맛 집입니다. 전에도 몇 번 간 적이 있어 낯설지는 않습니다. 시골 음식점이라 화려한 실내장식은 없어도 그냥 편안할 정도입니다. 메뉴는 해물칼국수가 주 메뉴이며, 이밖에도 야채왕만두, 가오리 회 무침, 명태구이, 물냉면, 비빔냉면 등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해물칼국수는 4인분을 주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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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막바지로 치닫는 가을의 길목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보시기를,,,/거창여행코스, 거창 청수로에 붉게 물든 화려한 단풍 길/작은 행복은 멀리에 있지 않다
[행복찾기] 막바지로 치닫는 가을의 길목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보시기를,,, /거창여행코스, 거창 청수로에 붉게 물든 화려한 단풍 길/작은 행복은 멀리에 있지 않다 거창 청수로에서 만난, 가을을 보내는 화려하게 물든 단풍.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 9월부터 11월까지는 가을에 속하는 달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니까 겨울이 시작되는 12월보다는 1개월이 앞서 있고, 가을의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다. 가을은 단풍의 계절이다.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고 산은 붉은 빛으로 색을 칠한다. 이 두 가지 색깔은 사람을 흥분시키는가 보다. 가을 단풍을 구경하러 사람들은 집을 나섰고, 온갖 종류의 도로는 차량으로 만원이다. 단풍의 색깔이 화려한 곳일수록 자동차는 멈춰 서 있다. 화려한 단풍을 보러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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