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죽풍
TAG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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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0.29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과 들과 도심 곳곳이 오색 단풍으로 물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황금빛 들녘, 가을입니다.

노랗게 물든 나락이 풍요로움을 더합니다.

같이 함께할 운명.

그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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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9.09.28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9.28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부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때입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어제와 오늘, 하루 만에 느끼는 체감온도가 엄청나다

/아침에 일어나니 벌써 가을이 왔다는 느낌이다/섭씨 32.0도가 넘으니 땀이 나고 답답하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아침 기온이 섭씨 24.0도로 어제보다 2도 이상으로 뚝 떨어졌다. 가을 느낌이 완연하다.

 

아침에 일어나니 방안 온도계는 섭씨 24.0도를 나타내고 있다.

시원하다는 것보다는 약간 쌀쌀함이 전해져 오는 기분이다.

어제와 오늘, 불과 하루 만에 체감온도가 크게 차이 나는 느낌이다.

 

지난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다.

우리나라 역대 최고 기온의 기록을 갈아치웠고, 2016년 뜨거웠던 여름과도 같은 여름을 보내야만 했다.

 

나이 60을 넘게 집에 에어컨 없이 살았다.

더위로 인해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선풍기로서 충분히 여름을 보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올 여름은 달랐다.

병원에 계시는 어머니를 집에 모시려고 하니 에어컨이 필요했다.

형제들도 어머니를 보러 자주 올 것만 같았고, 손님들도 방문할 것에 대비해서였다.

 

또 하나를 집에 들인 것이 온도계다.

더위를 느끼는 한계를 측정해 보기 위해서다.

에어컨은 켜지 않고 선풍기만 켠 채 측정에 들어갔다.

첫 스타트는 공공기관 여름철 실내온도인 28도까지는 아주 쾌적한 상태라는 느낌이다.

시간이 12시를 넘어 오후 1시에서 2시에 이르는 시간에는 30.0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리 덥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31.0도를 넘어서니 약간 답답하다는 기분이고, 31.0도 상태로 지속되자 선풍기를 온몸으로 맞이해야만 했다.

32.0도를 넘어서자 심한 갑갑함이 밀려오고 살과 살이 접해지는 곳에서는 찝찝한 땀이 솟아났다.

32.5도를 넘자 땀은 몸을 타고 흘러내린다.

32.5도를 넘을 때까지 참으려야 참을 수 있었지만, 아무 의미가 없었기 때문에 에어컨을 켜 몸을 식히고 말았다.

 

서울이나 대구지역은 아직까지 더위로 고생할지 몰라도, 이곳 함양은 올 무더위는 끝났다는 생각이다.

아침저녁으로 창문만 열어놔도 시원한 바람이 집안 구석구석까지 몰아치고 있다.

정원에는 키 큰 코스모스가 꽃을 피웠다.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요즘이다.

올 가을 무엇을 해 볼까 고민해 보는 것도 작은 행복이 아닐까.

 

[행복찾기] 어제와 오늘, 하루 만에 느끼는 체감온도가 엄청나다

/아침에 일어나니 벌써 가을이 왔다는 느낌이다

/섭씨 32.0도가 넘으니 땀이 나고 답답하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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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8.18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작지만 아름다운 소소한 가을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어 갑니다.


가을이 시작되고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그 동안 불교대학 다니느라, 농사지으랴, 잔디밭 관리하느라 무척이나 바쁜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시간 속에서의 벗어남이 자유롭습니다.

기분전환도 할 겸, 자동차 바퀴 굴러가는 대로 갔습니다.


들녘은 가을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창문을 여니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며 코를 간지럽게 합니다.

작은 동네에 무슨 행사가 있는지 사람들이 제법 모였습니다.

왁자지껄하는 소리는 가을을 즐기는 탄성입니다.


가을을 담은 아름다운 풍경 사진.

가을 사진의 대표 격인 내장산의 붉게 물든 단풍을 담은 가을만 가을이 아닙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아름다움도 가을인 것입니다.

노랗게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고, 탐스러운 사과가 붉게 물들고, 주름진 호박이 초가지붕에 앉았고, 살랑거리는 코스모스는 벌을 유혹합니다.

가을 작물을 심은 밭은 황금색 가을빛이요, 지게를 받쳐 놓은 바지게엔 가을을 듬뿍 담았습니다.


가을을 알리는 첫 주말.

작지만 아름다운 소소한 가을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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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9.04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저녁으로는 완연한 가을 같습니다
    아직 낮은 덥지만...
    일교차가 큰 하루 하루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기를..

  2. 2017.09.04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geh2.tistory.com BlogIcon Spatula 2017.09.04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으로 마음에 평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9.04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실과 풍요의 계절 가을에 벼가 익어가는 모습이 말 그대로 황금들녁입니다.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9.05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벼가 익은 모습이며 풍경 모두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찾기] 오늘(1일)부터 시작되는 가을, 사경과 사불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가을에 하고 싶은 일/가을을 상징하는 것/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푸르디 푸른 가을 하늘, 그 끝은 어디에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걷고 문을 열면 훅 하니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기온이 며칠 전이랑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풍경은 여름 그대로인데 마음에 가을이 왔음을 느낍니다.

머물지 않는 시간, 자연의 순리는 거스를 수 없는 진리입니다.


오늘(1일),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1년을 4등분하여 어느 계절에도 치우침 없이 한 계절에 3개월씩 나눴습니다.

도로를 지나면서 보이는 사과 밭에는 푸른 색 사과가 붉은 옷으로 갈아입는 중입니다.

도로변 노점상에는 덜 익었지만 상큼한 맛이 나는 사과를 맛 볼 수 있습니다.


가을이 출발선을 떠났습니다.

1년을 통해 본 가을은 잘 익은 과일이요, 잘 숙성된 술이며, 50~60대의 세상입니다.

그래서 가을은 최고의 계절이며, 바쁜 시간을 보내도록 요구합니다.


가을을 상징하는 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국화 향기는 코를 자극하고, 살랑거리는 코스모스는 여심을 유혹하며, 붉은 단풍은 산으로 발길을 옮기게 합니다.

황금 빛 들녘은 농부가 땀 흘린 1년을 보상해 줄 큰 보람입니다.

가을은 그 누구에게도 똑 같이 행복을 선사하는 고마운 계절입니다.


가을엔 하고 싶은 일도 많을 것입니다.

어떤 이는 등산과 낚시를 즐길 것이고, 어떤 이는 낙엽을 밟으며 시를 한 수 지을지도 모를 것입니다.

또 어떤 이는 가을비를 맞으며 혼자 걷는 재미를 즐길 것이고, 또 어떤 이는 깊어가는 가을 밤 술 한 잔으로 삶의 고단함을 달랠지도 모를 일입니다.


나도 가을을 마음껏 즐길 것입니다.

최근 시작한 사경과 사불에 푹 빠져 그 깊이를 알고 싶습니다.

살면서 '작심3일'을 많이 경험하였지만, 유일하게 작심하고 행동에 옮겨 6년 2개월 째,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이어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블로그에 글을 게시하는 것입니다.

그 동안 이 핑계 저 핑계로 '하루만 쉬자'라는 유혹을 많이 받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지금에 와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처럼, 지금 다시 시작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경'과 '사불'입니다.

사경은 경전을 베껴 쓰는 것이요, 사불은 불화를 베껴 그리는 것입니다.

지난 해 이맘 때 달마대사 그리기에 도전했다가 참혹한 실패를 경험해야만 했습니다.

작심3일이 돼 버린 것입니다.


가을의 시작.

올 가을에는 사경과 사불은 물론 경전공부에 푹 빠져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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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9.01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열심히 한다는건 좋은 일입니다. ^^

  2.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9.01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죽풍님이 블로그를 시작하신지
    이제 6년 2개월 째가 되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하루같이 빠짐없이 글쓰기를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일 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을에는 사경과 사불은 물론 경전공부까지 하실 계획이시군요^^
    계획하신바 모두 다 이루시길 바라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9.01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무엇인가에 도전하시는 그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티스토리 시작한 이래 일요일은 제외하고 1일 1블로그는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갈런지는 모르겠네요 ㅎ

  4.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7.09.01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3년 동안 한 회사에 다녔던 것 외에 가장 꾸준히 한것이 바로 블로그 같습니다. ㅎㅎ
    정말 하루도 쉬지않고 글을 쓴다는 것이 참 힘들지만 이것을 안하면 삶의 일부를 빼먹은 것 같아 이젠 어떤 일이 있어도 글을 쓰고 있네요.
    근데 죽풍님은 거기다 또 두가지나 더 추가하셨군요.
    저는...블로그 하나로도 힘든데 말이죠. ㅎㅎ
    작심삼일을 평생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9.0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은 의지는 쇠도 녹입니다.
    행복하세요^^

  6. 금난 이운정 2017.10.17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불 검색하다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매일 사불.사경하시기로 하셨다기에
    제가 제작한 사경.사불집을 보내드리고 싶단 생각이 들어 댓글 남깁니다
    금난 이운정의 사경.사불 시리즈 검색해 보셔요
    금난의 불화 제블로그 들어오셔서 주소랑 연락처 남겨주세요 저는 고향이 함양 안의랍니다^^


[포토에세이] 가을 보리똥



합천 해인사 가다가 만난 풍경입니다.

보리똥이죠.

새콤한 맛이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 줍니다.

오늘도, 해인사 입구에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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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11.15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15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보리똥이군요^^

  3. SISO 2016.11.15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쏠쏠한 소셜 퍼포먼스마켓 시소(SIS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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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깊어가는 가을, 황금빛 들판을 보면서 백남기 농민운동가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경남 함양군 안의면 월림리 농촌 풍경. 뒤로는 황석산이 보인다.


황금빛 들판에 벼가 고개를 숙였다.

풍요의 계절, 가을이 깊어가는 이때,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다.

백남기 농민운동가다.

그는 지난해 11월 14일 민중총궐기 때 경찰의 시위진압으로 인한 물대포에 쓰러진지 317일만에 세상을 떠났다.

317일 동안 그의 의식은 깨어나지 못했고, 안타깝게도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 두고 소중한 생명을 마쳐야만 했다.


농민운동가 백남기씨가 올 가을 황금 들녘을 보았다면 어떤 생각과 시름에 잠겼을까?

풍년농사는 됐지만, 쌀값은 폭락하고 농민은 살아가기 어려운 현실.

이 땅의 많은 농민과 함께 농촌이 처한 현실적인 아픔을 많이 걱정했으리라는 생각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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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10.04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들녘이 정말 보기 좋네요

  2.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10.04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시절에 농민운동가들이 얼마나 고생하셨는데 지금의 시대는 쌀의 가치가 떨어져 가는 것에대해 안타깝네요 ㅠㅠ 몇십년후 이런 황금들판이 얼마나 남아있을지...

  3. Favicon of https://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0.04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들녘을 보니 백남기 농민운동가가 생각나는 하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04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백한 외인사를 두고 병사 운운 하는 꼴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고인에 대한 모독입니다

  5.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6.10.04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개속에 산은 있었네와 딱 어울리는 사진을 잘 보고 가네요...
    농민운동가 백남기님의 명복을 빌어드려야지요.....ㅠ.ㅠ
    맛점하시길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0.04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7. 2016.10.04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포토에세이] 가을에 사랑이 익어갑니다/이 한 장의 사진


가을에 사랑이 익어갑니다.


사랑하기 좋은 계절은 언제일까요?

사계절 모두 나름대로 특색이 있겠지만, 사랑하기에는 가을이 제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들과 산에 단풍이 붉게 물들고, 곡식은 결실을 맺어가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기 때문입니다.

남녀의 사랑도 단풍처럼 물들고, 곡식처럼 결실을 맺는, 가을이 제때가 아닐까요?

여기 코스모스에 사랑을 노래하는 풀벌레가 애처로워 보입니다.

코스모스는 애틋한 풀벌레의 사랑을 받아 들였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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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9.29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참 예쁘네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29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의 게절입니다
    이번 토요일 비만 오지 않는다면 저도 코스모스 군락지 찾아갈 예정입니다

  3. Favicon of https://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0.03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물들고 코스모스 피는 가을에 사랑이 익어가는 좋은 계절이겠네요.


[포토에세이] 가을이 오는 소리, 가을이 오는 풍경


풍성한 가을입니다.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들녘에는 벼가 고개를 숙이고 벼 잎과 이삭은 노랗게 익어갑니다.

곧 수확을 앞둔 농부는 벼 베기에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고 기계를 점검할 것입니다.

콤바인이 논을 휘젓고 다니는 엔진 소리가 가을 소리와 함께 들려 올 것만 같습니다.

풍성한 가을입니다.

마음도 풍성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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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2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추석에 보니까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잇는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6.09.27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으로 좋은 글들 종종 잘 읽고 있었습니다.
    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니 사실 저는 이것이
    더 익숙한 것을 보니 나이가 들긴 들었는데여^^


[사는이야기]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풍성한 가을을 기대해 보면서...

 

붉게 익어가는 석류.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했던가요.

삼복더위를 넘어서니 더위도 기세가 한 풀 꺾였습니다.

무더위는 언제까지 기고만장 하면서 사람을 힘들게 할 줄 알았는데, 세월의 흐름에는 별수 없는 모양입니다.

 

들녘에는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습니다.

과수원과 텃밭 모퉁이에 자리한 과일 나무는 풍성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벌써, 사과는 붉은 물이 들어 입맛을 자극하고, 감은 노란 빛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으며, 석류는 붉게 물들어 곧 씨가 드러날 기세입니다.

과일이 익어가는 것을 보면, 곧 풍성한 가을이 오고 있음을 예고합니다.

 

수확의 계절이라는 가을.

올 가을, 여러분은 어떻게 잘 익은 열매를 수확할 예정이신가요?

모두가 만족하는 풍성한 가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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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8.17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여자에게만 좋은 줄 알았는데 남자들에게도 좋다고 해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8.1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백중날입니다
    머슴들은 오늘 쉬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s://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08.17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여름은 가고 대추, 감, 석류 등 수확의 계절이 오겠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6.08.17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곳은 아직 성큼까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찜통더위 때와는 확실히 달라진것 같네요.
    지금 바람으로는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