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18.08.18 [행복찾기] 어제와 오늘, 하루 만에 느끼는 체감온도가 엄청나다/아침에 일어나니 벌써 가을이 왔다는 느낌이다/섭씨 32.0도가 넘으니 땀이 나고 답답하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2. 2017.09.04 [행복찾기] 작지만 아름다운 소소한 가을의 일상을 담았습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5)
  3. 2017.09.01 [행복찾기] 오늘(1일)부터 시작되는 가을, 사경과 사불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가을에 하고 싶은 일/가을을 상징하는 것/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6)
  4. 2016.11.14 [포토에세이] 가을 보리똥 by 죽풍 (3)
  5. 2016.10.04 [포토에세이] 깊어가는 가을, 황금빛 들판을 보면서 백남기 농민운동가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by 죽풍 (7)
  6. 2016.09.29 [포토에세이] 가을에 사랑이 익어갑니다/이 한 장의 사진 by 죽풍 (3)
  7. 2016.09.27 [포토에세이] 가을이 오는 소리, 가을이 오는 풍경 by 죽풍 (2)
  8. 2016.08.17 [사는이야기]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풍성한 가을을 기대해 보면서... by 죽풍 (4)
  9. 2015.11.18 [구례여행]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등산코스로 떠나는 가을 산행, 상고대가 핀 지리산 봉우리들 수와 그 높이/구례여행코스/구례 가볼만한 곳/성삼재 휴게소 by 죽풍 (8)
  10. 2015.11.16 [경산여행] 팔공산 선본사 갓바위 오르는 길에 만난, 마지막 잎새 가을 단풍과의 만남/경산여행코스/경산 가볼만한 곳 by 죽풍 (13)

 

[행복찾기] 어제와 오늘, 하루 만에 느끼는 체감온도가 엄청나다

/아침에 일어나니 벌써 가을이 왔다는 느낌이다/섭씨 32.0도가 넘으니 땀이 나고 답답하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아침 기온이 섭씨 24.0도로 어제보다 2도 이상으로 뚝 떨어졌다. 가을 느낌이 완연하다.

 

아침에 일어나니 방안 온도계는 섭씨 24.0도를 나타내고 있다.

시원하다는 것보다는 약간 쌀쌀함이 전해져 오는 기분이다.

어제와 오늘, 불과 하루 만에 체감온도가 크게 차이 나는 느낌이다.

 

지난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다.

우리나라 역대 최고 기온의 기록을 갈아치웠고, 2016년 뜨거웠던 여름과도 같은 여름을 보내야만 했다.

 

나이 60을 넘게 집에 에어컨 없이 살았다.

더위로 인해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선풍기로서 충분히 여름을 보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올 여름은 달랐다.

병원에 계시는 어머니를 집에 모시려고 하니 에어컨이 필요했다.

형제들도 어머니를 보러 자주 올 것만 같았고, 손님들도 방문할 것에 대비해서였다.

 

또 하나를 집에 들인 것이 온도계다.

더위를 느끼는 한계를 측정해 보기 위해서다.

에어컨은 켜지 않고 선풍기만 켠 채 측정에 들어갔다.

첫 스타트는 공공기관 여름철 실내온도인 28도까지는 아주 쾌적한 상태라는 느낌이다.

시간이 12시를 넘어 오후 1시에서 2시에 이르는 시간에는 30.0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리 덥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31.0도를 넘어서니 약간 답답하다는 기분이고, 31.0도 상태로 지속되자 선풍기를 온몸으로 맞이해야만 했다.

32.0도를 넘어서자 심한 갑갑함이 밀려오고 살과 살이 접해지는 곳에서는 찝찝한 땀이 솟아났다.

32.5도를 넘자 땀은 몸을 타고 흘러내린다.

32.5도를 넘을 때까지 참으려야 참을 수 있었지만, 아무 의미가 없었기 때문에 에어컨을 켜 몸을 식히고 말았다.

 

서울이나 대구지역은 아직까지 더위로 고생할지 몰라도, 이곳 함양은 올 무더위는 끝났다는 생각이다.

아침저녁으로 창문만 열어놔도 시원한 바람이 집안 구석구석까지 몰아치고 있다.

정원에는 키 큰 코스모스가 꽃을 피웠다.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요즘이다.

올 가을 무엇을 해 볼까 고민해 보는 것도 작은 행복이 아닐까.

 

[행복찾기] 어제와 오늘, 하루 만에 느끼는 체감온도가 엄청나다

/아침에 일어나니 벌써 가을이 왔다는 느낌이다

/섭씨 32.0도가 넘으니 땀이 나고 답답하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8.18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작지만 아름다운 소소한 가을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어 갑니다.


가을이 시작되고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그 동안 불교대학 다니느라, 농사지으랴, 잔디밭 관리하느라 무척이나 바쁜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시간 속에서의 벗어남이 자유롭습니다.

기분전환도 할 겸, 자동차 바퀴 굴러가는 대로 갔습니다.


들녘은 가을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창문을 여니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며 코를 간지럽게 합니다.

작은 동네에 무슨 행사가 있는지 사람들이 제법 모였습니다.

왁자지껄하는 소리는 가을을 즐기는 탄성입니다.


가을을 담은 아름다운 풍경 사진.

가을 사진의 대표 격인 내장산의 붉게 물든 단풍을 담은 가을만 가을이 아닙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아름다움도 가을인 것입니다.

노랗게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고, 탐스러운 사과가 붉게 물들고, 주름진 호박이 초가지붕에 앉았고, 살랑거리는 코스모스는 벌을 유혹합니다.

가을 작물을 심은 밭은 황금색 가을빛이요, 지게를 받쳐 놓은 바지게엔 가을을 듬뿍 담았습니다.


가을을 알리는 첫 주말.

작지만 아름다운 소소한 가을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9.04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저녁으로는 완연한 가을 같습니다
    아직 낮은 덥지만...
    일교차가 큰 하루 하루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기를..

  2. 2017.09.04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geh2.tistory.com BlogIcon Spatula 2017.09.04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으로 마음에 평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9.04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실과 풍요의 계절 가을에 벼가 익어가는 모습이 말 그대로 황금들녁입니다.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9.05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벼가 익은 모습이며 풍경 모두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찾기] 오늘(1일)부터 시작되는 가을, 사경과 사불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가을에 하고 싶은 일/가을을 상징하는 것/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푸르디 푸른 가을 하늘, 그 끝은 어디에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걷고 문을 열면 훅 하니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기온이 며칠 전이랑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풍경은 여름 그대로인데 마음에 가을이 왔음을 느낍니다.

머물지 않는 시간, 자연의 순리는 거스를 수 없는 진리입니다.


오늘(1일),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1년을 4등분하여 어느 계절에도 치우침 없이 한 계절에 3개월씩 나눴습니다.

도로를 지나면서 보이는 사과 밭에는 푸른 색 사과가 붉은 옷으로 갈아입는 중입니다.

도로변 노점상에는 덜 익었지만 상큼한 맛이 나는 사과를 맛 볼 수 있습니다.


가을이 출발선을 떠났습니다.

1년을 통해 본 가을은 잘 익은 과일이요, 잘 숙성된 술이며, 50~60대의 세상입니다.

그래서 가을은 최고의 계절이며, 바쁜 시간을 보내도록 요구합니다.


가을을 상징하는 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국화 향기는 코를 자극하고, 살랑거리는 코스모스는 여심을 유혹하며, 붉은 단풍은 산으로 발길을 옮기게 합니다.

황금 빛 들녘은 농부가 땀 흘린 1년을 보상해 줄 큰 보람입니다.

가을은 그 누구에게도 똑 같이 행복을 선사하는 고마운 계절입니다.


가을엔 하고 싶은 일도 많을 것입니다.

어떤 이는 등산과 낚시를 즐길 것이고, 어떤 이는 낙엽을 밟으며 시를 한 수 지을지도 모를 것입니다.

또 어떤 이는 가을비를 맞으며 혼자 걷는 재미를 즐길 것이고, 또 어떤 이는 깊어가는 가을 밤 술 한 잔으로 삶의 고단함을 달랠지도 모를 일입니다.


나도 가을을 마음껏 즐길 것입니다.

최근 시작한 사경과 사불에 푹 빠져 그 깊이를 알고 싶습니다.

살면서 '작심3일'을 많이 경험하였지만, 유일하게 작심하고 행동에 옮겨 6년 2개월 째,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이어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블로그에 글을 게시하는 것입니다.

그 동안 이 핑계 저 핑계로 '하루만 쉬자'라는 유혹을 많이 받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지금에 와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처럼, 지금 다시 시작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경'과 '사불'입니다.

사경은 경전을 베껴 쓰는 것이요, 사불은 불화를 베껴 그리는 것입니다.

지난 해 이맘 때 달마대사 그리기에 도전했다가 참혹한 실패를 경험해야만 했습니다.

작심3일이 돼 버린 것입니다.


가을의 시작.

올 가을에는 사경과 사불은 물론 경전공부에 푹 빠져 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9.01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열심히 한다는건 좋은 일입니다. ^^

  2.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9.01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죽풍님이 블로그를 시작하신지
    이제 6년 2개월 째가 되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하루같이 빠짐없이 글쓰기를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일 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을에는 사경과 사불은 물론 경전공부까지 하실 계획이시군요^^
    계획하신바 모두 다 이루시길 바라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9.01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무엇인가에 도전하시는 그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티스토리 시작한 이래 일요일은 제외하고 1일 1블로그는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갈런지는 모르겠네요 ㅎ

  4.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7.09.01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3년 동안 한 회사에 다녔던 것 외에 가장 꾸준히 한것이 바로 블로그 같습니다. ㅎㅎ
    정말 하루도 쉬지않고 글을 쓴다는 것이 참 힘들지만 이것을 안하면 삶의 일부를 빼먹은 것 같아 이젠 어떤 일이 있어도 글을 쓰고 있네요.
    근데 죽풍님은 거기다 또 두가지나 더 추가하셨군요.
    저는...블로그 하나로도 힘든데 말이죠. ㅎㅎ
    작심삼일을 평생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9.0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은 의지는 쇠도 녹입니다.
    행복하세요^^

  6. 금난 이운정 2017.10.17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불 검색하다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매일 사불.사경하시기로 하셨다기에
    제가 제작한 사경.사불집을 보내드리고 싶단 생각이 들어 댓글 남깁니다
    금난 이운정의 사경.사불 시리즈 검색해 보셔요
    금난의 불화 제블로그 들어오셔서 주소랑 연락처 남겨주세요 저는 고향이 함양 안의랍니다^^


[포토에세이] 가을 보리똥



합천 해인사 가다가 만난 풍경입니다.

보리똥이죠.

새콤한 맛이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 줍니다.

오늘도, 해인사 입구에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11.15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15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보리똥이군요^^

  3. SISO 2016.11.15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쏠쏠한 소셜 퍼포먼스마켓 시소(SISO) 입니다.

    로그인만 해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얻을수 있는 기회입니다~


    쏠쏠한 소셜퍼포먼스 마켓 - SISO에서 소중한 파워 인플루언서 여러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나의 SNS가 수익이 되는곳, SISO입니다!!

    현재 SISO에 소셜 로그인만 해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를 증정해드리고 있습니다!!

    SISO에 회원가입해스타벅스 커피도 받고 여러가지 프로젝트도 업로드해 수익을 챙겨가세요!!

    www.si-so.co.kr 여기서 자세한 정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문의 최 석민 매니저TEL : 070-4489-4755 / Mail : marketing@si-so.co.kr


[포토에세이] 깊어가는 가을, 황금빛 들판을 보면서 백남기 농민운동가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경남 함양군 안의면 월림리 농촌 풍경. 뒤로는 황석산이 보인다.


황금빛 들판에 벼가 고개를 숙였다.

풍요의 계절, 가을이 깊어가는 이때,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다.

백남기 농민운동가다.

그는 지난해 11월 14일 민중총궐기 때 경찰의 시위진압으로 인한 물대포에 쓰러진지 317일만에 세상을 떠났다.

317일 동안 그의 의식은 깨어나지 못했고, 안타깝게도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 두고 소중한 생명을 마쳐야만 했다.


농민운동가 백남기씨가 올 가을 황금 들녘을 보았다면 어떤 생각과 시름에 잠겼을까?

풍년농사는 됐지만, 쌀값은 폭락하고 농민은 살아가기 어려운 현실.

이 땅의 많은 농민과 함께 농촌이 처한 현실적인 아픔을 많이 걱정했으리라는 생각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10.04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들녘이 정말 보기 좋네요

  2.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10.04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시절에 농민운동가들이 얼마나 고생하셨는데 지금의 시대는 쌀의 가치가 떨어져 가는 것에대해 안타깝네요 ㅠㅠ 몇십년후 이런 황금들판이 얼마나 남아있을지...

  3. Favicon of https://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0.04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들녘을 보니 백남기 농민운동가가 생각나는 하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0.04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백한 외인사를 두고 병사 운운 하는 꼴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고인에 대한 모독입니다

  5.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6.10.04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개속에 산은 있었네와 딱 어울리는 사진을 잘 보고 가네요...
    농민운동가 백남기님의 명복을 빌어드려야지요.....ㅠ.ㅠ
    맛점하시길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0.04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7. 2016.10.04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포토에세이] 가을에 사랑이 익어갑니다/이 한 장의 사진


가을에 사랑이 익어갑니다.


사랑하기 좋은 계절은 언제일까요?

사계절 모두 나름대로 특색이 있겠지만, 사랑하기에는 가을이 제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들과 산에 단풍이 붉게 물들고, 곡식은 결실을 맺어가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기 때문입니다.

남녀의 사랑도 단풍처럼 물들고, 곡식처럼 결실을 맺는, 가을이 제때가 아닐까요?

여기 코스모스에 사랑을 노래하는 풀벌레가 애처로워 보입니다.

코스모스는 애틋한 풀벌레의 사랑을 받아 들였을까요?

궁금합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9.29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참 예쁘네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29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의 게절입니다
    이번 토요일 비만 오지 않는다면 저도 코스모스 군락지 찾아갈 예정입니다

  3. Favicon of https://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0.03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물들고 코스모스 피는 가을에 사랑이 익어가는 좋은 계절이겠네요.


[포토에세이] 가을이 오는 소리, 가을이 오는 풍경


풍성한 가을입니다.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들녘에는 벼가 고개를 숙이고 벼 잎과 이삭은 노랗게 익어갑니다.

곧 수확을 앞둔 농부는 벼 베기에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고 기계를 점검할 것입니다.

콤바인이 논을 휘젓고 다니는 엔진 소리가 가을 소리와 함께 들려 올 것만 같습니다.

풍성한 가을입니다.

마음도 풍성하였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2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추석에 보니까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잇는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6.09.27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으로 좋은 글들 종종 잘 읽고 있었습니다.
    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니 사실 저는 이것이
    더 익숙한 것을 보니 나이가 들긴 들었는데여^^


[사는이야기]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풍성한 가을을 기대해 보면서...

 

붉게 익어가는 석류.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했던가요.

삼복더위를 넘어서니 더위도 기세가 한 풀 꺾였습니다.

무더위는 언제까지 기고만장 하면서 사람을 힘들게 할 줄 알았는데, 세월의 흐름에는 별수 없는 모양입니다.

 

들녘에는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습니다.

과수원과 텃밭 모퉁이에 자리한 과일 나무는 풍성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벌써, 사과는 붉은 물이 들어 입맛을 자극하고, 감은 노란 빛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으며, 석류는 붉게 물들어 곧 씨가 드러날 기세입니다.

과일이 익어가는 것을 보면, 곧 풍성한 가을이 오고 있음을 예고합니다.

 

수확의 계절이라는 가을.

올 가을, 여러분은 어떻게 잘 익은 열매를 수확할 예정이신가요?

모두가 만족하는 풍성한 가을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8.17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여자에게만 좋은 줄 알았는데 남자들에게도 좋다고 해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8.1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백중날입니다
    머슴들은 오늘 쉬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s://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08.17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여름은 가고 대추, 감, 석류 등 수확의 계절이 오겠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6.08.17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곳은 아직 성큼까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찜통더위 때와는 확실히 달라진것 같네요.
    지금 바람으로는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구례여행]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등산코스로 떠나는 가을 산행, 상고대가 핀 지리산 봉우리들 수와 그 높이/구례여행코스/구례 가볼만한 곳/성삼재 휴게소

 

노고단 정상에서 본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 정상에는 하얀 눈이 내린 듯, 모습이 보이나 눈이 아니라, 전날 내린 비로 인하여 생긴 상고대 꽃이 피었습니다.

 

[구례여행]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등산코스로 떠나는 가을 산행, 상고대가 핀 지리산 봉우리들 수와 그 높이/구례여행코스/구례 가볼만한 곳/성삼재 휴게소

 

지리산 노고단.

노고단은 전남 구례군 산동면과 토지면에 걸쳐 있는 산봉우리로서 지리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 안에 있으며, 높이는 1,507m로서 지리산지의 동서 방향으로 연장되는 주능선의 서부를 이루는 봉우리입니다.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과 더불어 지리산 3대 주봉 중 하나입니다.

 

'노고단'이라는 지명은 할미당에서 유래한 것으로 '할미'는 도교의 국모신인 '서술성모' 또는 '선도성모'를 일컫습니다.

통일신라시대까지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 기슭에는 '할미'에게 산제를 올렸던 할미당이 있었는데, 고려시대에 이곳으로 옮겨져 지명이 한자어인 노고단으로 된 것입니다.

노고단은 지리산 주봉인 천왕봉까지 구간에 이르는 지리산 종주코스 시발점으로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습니다.

노고단 일대 운해가 멋있다고 하여 '노고운해'를 지리10경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가을이 막바지인 지난 10월 28일.

업무의 연장선에서 단체 일행과 함께 노고단에 올랐습니다.

1992년 여름, 지리산 종주산행 할 때 이후 처음으로 찾은 노고단 산행이다 보니, 꼭 23년 만이네요.

너무 오랜만에 찾은 탓에 달라진 것도 많고 감개가 무량하기만 합니다.

그 당시는 종주산행은 자유로웠고 비박도 가능했는데, 이제는 철저한 예약제와 대피소에서만 숙박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노고단 고개에서 정상부로 향하는 입구에서도 허가를 받아야만 하는군요.

정상까지 잘 닦여진 데크 길을 따라 한 걸음에 달렸습니다.

손에 잡힐 듯, 멀리 바라다 보이는 천왕봉.

30대에서 40대 걸쳐 지리산에 미쳤을 때, 지리산은 '나의 안방' 같은 존재였습니다.

노고단에서 천왕봉, 중봉을 지나 대원사까지 종주코스 산행도 수 없이 다녔습니다.

천왕봉에 이르는 최단코스인 중산리코스도 100회 이상 족적을 남겼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가니 삶의 패턴도 달라지고 취미생활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죽자 살자 산에 오르는 것은 하지 않는 대신 사찰이 있는 산에 들르면 가끔 정상까지 올라가는 것이 전부입니다.

지난 10월 초 설악산 봉정암에 올랐을 때도 체력이 달려 고생한 기억만 생생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찾은 노고단.

천왕봉에 이르는 중간 중간 솟은 수 많은 봉우리, 제각각 사연을 담은 그 봉우리의 이름이 생생히 기억에 떠오릅니다.

 

산행을 마치고 들른 화장실에는 지리산 파노라마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끕니다.

'자연과 시간이 시작되는 곳'이라고 지리산국립공원이라 표기해 놓았습니다.

촬영지는 봄 철쭉으로 유명한 바래봉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지리산 서쪽부터 동쪽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봉우리들의 이름입니다.

 

 

 

 

지리산의 산과 봉우리

 

고리봉(1,035m) - 만복대(1,438m) - 세걸산(1,216m) - 노고단대피소 - 노고단(1,507m) - 반야봉(1,732m) - 삼도봉(1,499m) - 화개재 - 토끼봉(1,534m) - 명선봉(1,586m) - 연하천대피소 - 형제봉(1,453m) - 벽소령대피소 - 덕평봉(1,522m) - 칠선봉(1,558m) - 영신봉(1,652m) - 세석대피소 - 촛대봉(1,703m) - 연하봉(1,721m) - 장터목대피소 - 제석봉(1,808m) - 천왕봉(1,915m) - 중봉(1,875m)

 

지리산 성삼재 화장실에 걸려 있는 지리산 봉우리 사진.

 

이날 행운도 있었습니다.

봉우리 정상부에는 눈이 내렸는지, 하얀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람들이 '눈이 내렸다'고 하지만, 눈이 내린 것이 아니라, 전날 내린 비로 인하여 하얀 상고대 꽃을 활짝 피운 것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지리산 종주산행을 하고 싶지만, 이제는 어렵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대한민국 금수강산 지리산.

지리산은 영원한 '나의 안식처'로 오래 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성삼재 주차장에서 노고단까지 거리는?

 

국립공원을 탐방하다 보면 구간별 거리가 표시된 안내판과 안내문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안내판과 안내문이 제각각 다른 점을 발견합니다. 지난 10월 설악산 봉정암에 올랐는데, 그 때도 안내소에서 배부하는 안내문과 등산코스에 서 있는 안내판이 다름을 발견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지리산 노고단 산행에서도 똑 같은 사례를 발견하였습니다. 불과 3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세워진 안내판과 탐방안내소 유리창에 붙여져 있는 안내문에는 0.2km의 거리가 차이 남을 보게 됩니다. 과연 어떤 안내가 정확한 것일까요?

 

☞ 아래 두 사진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성삼재 탐방안내소 입구 약 30여 미터 떨어진 안내판 : 노고단 2.6km

. 탐방안내소 유리창에 부착된 안내문 : 2.8km

 

☞ 탐방안내소 연락처 : 061-783-9109

 

 

 

 

성삼재 주차장 탐방객 안내센터 앞에 표지판에 기록된 지점별 거리입니다.

 

. 노고단 2.6km/ 천왕봉 28.1km/ 만복대 5.5km

 

. 노고단 정상부 개방시간 : 09:00~15:30(30분 단위 개방, 2015. 10. 17~11. 8, 구간은 노고단~성삼재)

☞ 노고단에서 성삼재 개방시간은 연중 다르며, 노고단까지 왕복 2~3시간이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산행시간 : 성삼재 탐방안내소(11:04) - 노고단 대피소(11:38) - 노고단 고개(11:50) - 노고단 정상(12:05) - 노고단 고개(12:15, 성삼재 탐방안내소에서 1시간 11분 소요) - 노고단 대피소(점심 후 출발, 13:05) - 성삼재 탐방안내소(13:30)

 

 

 

 

[구례여행]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등산코스로 떠나는 가을 산행, 상고대가 핀 지리산 봉우리들 수와 그 높이/구례여행코스/구례 가볼만한 곳/성삼재 휴게소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 지리산 노고단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mking2015.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5.11.18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코스가 좋은 편이네여 지난번에 산에 같다가 길을 몰라서 저녁때 까지 돌아디니는데
    힘들드라고요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11.18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의 등산코스따라 등반을 하셨군요. 등산코스가 괜찮군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11.18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 정말 멋진 곳입니다
    다시 또 가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s://saygj2.tistory.com BlogIcon 광주랑 2015.11.1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트인 모습이 절경이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11.18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고단을 몇 번 가봤지만 눈 내린 모습은 한 번도 못봤네요.
    행복하세요^^

  6.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11.18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 등정은 몇번 한 적이 있습니다.
    요즘이야 차를 타고 산중턱까지 올라가지만, 예전에는
    어림도 없지요. 지리산 탈 때 산 중에서 들개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정말 시껍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7.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5.11.18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위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너무 멋지네요 ^^
    저도 직접 보고 싶어지네요

  8.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1.19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 성삼재에서 노고단 까지 산행을하고 오셨네요..
    이곳은 계절마다 다른모습을 볼수 있는 곳이고 필자도 지난 2월 폭설이 내린
    이곳을 다녀온 기억이 나는곳이기도 하답니다..
    산행길에 만나는 이정표는 정말 제각각인데 앞으로는 한가지로 통일해야
    할것 같더군요,,
    노고단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경산여행] 팔공산 선본사 갓바위 오르는 길에 만난, 마지막 잎새 가을 단풍과의 만남/경산여행코스/경산 가볼만한 곳


경산 갓바위에서 만난 가을 비에 젖은 단풍.

 

[경산여행] 팔공산 선본사 갓바위 오르는 길에 만난, 마지막 잎새 가을 단풍과의 만남/경산여행코스/경산 가볼만한 곳

 

지난 주 금요일(13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가을 비.

주말(14일)에도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상에도 경산 갓바위로 떠났습니다.

매달 한 번씩, 갓바위에 기도하러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안개가 자욱한 고속도로를 뚫고 2시간 40분 만에 도착하였습니다.

거제도에서 갓바위에 이르는 길은 두 갈래 길입니다.

 

하나는 거가대교를 거쳐 고속도로 제55호 '중앙선(대구~부산)', 제20호 '익산포항선'을 이용, 청통와촌 IC를 나와 선본사 주차장에 이르는 길로서, 거리는 약 188km입니다.

이 길은 경차 기준으로, 거가대교 통행료 5,000원, 고속도로 통행료 6,100원 등 11,100원이 소요됩니다.

 

다른 하나는 거제대교를 거쳐 고속도로 제35호 '중부선, 통영대전선' 고성IC를 나와, 국도 14호선, 고속도로 제45호 '중부내륙선', 제20호 '익산포항선'을 이용, 청통와촌 IC를 나와 선본사 주차장에 이르는 길로서, 거리는 약 219km입니다.

이 길 역시 경차기준으로, 통영~고성 800원, 내서~청통와촌 3,100원 등 3,900원이 소요됩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고속도로 통행료가 비싸고, 많은 돈이 든다는 생각입니다.

거가대교와 고속도로 제55호 중앙선(대구~부산)도 민간회사가 건설한 다리와 도로이기 때문에 통행료가 비싼 것이 현실입니다.

거리는 좀 멀지만 통행료를 절약하기 위해, 시간이 좀 더 걸렸고 기름 값도 좀 더 들었습니다.

그래도 남는 것은 시간이라 시간은 아까울 것이 별로 없고, 기름 값보다는 통행료를 더 절약했다 할 것입니다.

 

경산 갓바위 입구 주변에는 붉은 단풍이 물들어 있습니다.

아직까지 떨어지지 않은 단풍잎은 나뭇가지에 이슬 같은 물방울을 매달고 있습니다.

땅바닥에 떨어진 화려한 색의 단풍잎은 세월의 무상함을 더하며 진한 쓸쓸함을 느끼게 합니다.

갓바위에 오르는 길 양쪽으로도 울긋불긋 물든 단풍은 마지막 가는 가을의 소맷자락을 아쉽게 잡아당기는듯, 하는 모습입니다.

 

경산 갓바위에서 마지막 가는 가을을 아쉽게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갓바위 가을단풍 모습입니다. 












 

[경산여행] 팔공산 선본사 갓바위 오르는 길에 만난, 마지막 잎새 가을 단풍과의 만남/경산여행코스/경산 가볼만한 곳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 관음휴게소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11.16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바위 오르는 길이 너무 예쁘네요 마지막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오셨군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11.16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끝난줄 알았는데 지난주에도 좀 남아
    있었군요
    저는 1년에 2번 정도 갓바위 올라갑니다^^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11.16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가을빛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fuente.tistory.com BlogIcon 목요일. 2015.11.16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덧 가을도 막바지네요

  5. Favicon of https://sjinub15.tistory.com BlogIcon misoyou 2015.11.16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가을도 이제 막바지네요
    잘보고갑니다

  6. Favicon of https://brazilian.tistory.com BlogIcon 브라질리언 2015.11.16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색 단풍 너무 멋지네요~ 가을이 가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7.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11.16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 가을이 아쉽지만 새롭게 찾아오는 계절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5.11.16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외출을 잘 못해서 단풍과 낙엽을 많이 보지 못했었는데
    너무 이쁜데요 ^^

  9.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11.16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도 올해 꼭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닿질 않았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봐도 좋은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덕분에 눈으로라도 맘껏 감상하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11.1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만추의 기분을 제대로 느끼신것 같네요.
    이제 월동준비를 단단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주의 시작되실 바랍니다. ^^

  1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5.11.16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도 아직도 예쁘게피어있네요!! 겨울이 다가오지만 가을느낌이 나네요!!

  12. Favicon of https://brazilian.tistory.com BlogIcon 브라질리언 2015.11.1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너무 곱네요. 가을 기분 물신나네요~

  13. Favicon of http://allmang.tistory.com BlogIcon 올망졸망 2015.11.20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가을이라고 해도 단풍구경을 하나도 못해서
    아쉽기만 했는데 사진으로라도 이렇게 단풍구경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