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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17 [이승훈 선수] 3회 연속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이승훈 선수의 활약/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10,000m 기록/스피드 스케이팅 10,000m 한국 신기록 이승훈 by 죽풍 (3)
  2. 2018.02.16 [행복찾기] ‘명절증후군’이라는 말, 언제부터 생겨났을까/시월드를 퇴사하다/시월드 사표/며느리 사표/불행한 A급 며느리보다, 행복한 B급 며느리 될래요/B급 며느리/2030명절 호텔콕 “맘 편.. by 죽풍 (2)
  3. 2018.02.15 [행복찾기] 설날 하루 전 고향 가는 문제, 나는 어디에 해당하는가?/조상님이 계신 곳, 고향에서 설날 명절을 보내자/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4. 2018.02.14 [행복찾기] 붉은 살 먹음직스러운 그놈의 참치, 눈도 입도 씁쓸하기만 하다/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구경/가락몰 회 센터에서 본 대형 참치/입에 침을 마르게 한 붉은 살 참치/죽풍원의 행복.. by 죽풍 (2)
  5. 2018.02.13 [행복찾기] 그날이 오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려 어디든 떠나고 싶다/동백꽃 핀 너머 홀로 있는 작은 섬/아이와 엄마는 무슨 생각을 할까/거제도 공고지, 몽돌로 쌓은 돌담장 길에 쌓인 추억/.. by 죽풍 (2)
  6. 2018.02.08 [행복찾기] 자동차 정기검사, 주요한 내용은 무엇일까요?/자동차 정기검사 비용/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자동차 정기검사 과태료/자동차 정기검사 준비물/자동차 정기검사 소요시간/죽풍원.. by 죽풍 (4)
  7. 2018.02.05 [행복찾기] 간절함이 다하면 소원도 이루어지는 법/대반열반경 부처님의 말씀,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 자귀의 법귀의(自歸依 法歸依)/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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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선수] 3회 연속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이승훈 선수의 활약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10,000m 기록/스피드 스케이팅 10,000m 한국 신기록 이승훈


2018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이승훈 선수.

그는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에 이어 2018년 평창까지 3회 연속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선전을 펼치고 있다.

설날을 하루 앞둔 지난 15일 저녁, 이승훈 선수는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0m 예선에 출전, 12분 55초 54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면서 4위를 차지했다.

중간 1위를 한동안 유지했지만, 메달을 따는 데는 힘이 조금 달린 것이다.


나는 스포츠광도 아니다.

전문적인 용어도 잘 모르면서, 유독 이승훈 선수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런 글까지 쓰는 것일까.

그 숨은 이유가 있다.

이승훈 선수의 포기할 줄 모르는 의지와 집념 그리고 그의 열정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승훈 선수의 특별한 이력은 이렇다.


이승훈 선수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에 출전해 은메달을 땄고, 10일 뒤 열린 10,000m 경기에서는 금메달을 땄다.

이승훈 선수의 은메달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스피드 스케이팅 5,000m에서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선수로 기록됐고, 지금도 깨어지지 않고 있다.


이승훈 선수는 당초 쇼트트랙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나,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쓰라린 좌절을 맛봐야만 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장거리인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갈아타면서 피나는 훈련 끝에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나는 2010년 동계 올림픽에서 이승훈 선수의 활약상을 지역신문에 기고한 두 편의 칼럼을 찾았다.

다시 읽어보니 그때의 기분과 지난 15일 저녁 이승훈 선수의 경기 모습이 오버랩 된다.

2010년 이승훈 선수에 대한 칼럼 내용이다.


이승훈 선수, 그를 높이 칭송하고 싶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 함께 모여 차례 상을 차리기에 바쁜 설날 아침. 밴쿠버로부터 들려 온 동계 올림픽 첫 메달 소식은 설날 아침을 더욱 기분 좋게 만들었다. 5000m 스피드 스케이팅에 출전한 이승훈 선수가 은메달을 땄기 때문. 금메달도 아닌 은메달인데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그럴만한 이유는 있다.


이승훈(22세, 한국체육대학교). 동계 올림픽 역사상 스피드 스케이팅 5000m에서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에서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선수다. 그것은 표면적인 이유. 내용은 그보다 더 놀랍다. 원래 이승훈은 스피드와 거리가 먼 쇼트트랙에서 기대를 받았던 선수다. 지난해 2월, 하얼빈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3관왕으로 그의 실력은 절정에 달했다.


하지만 같은 해 4월, 뜻밖에도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쓰라린 좌절을 맛봐야만 했다.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었다. 쇼트트랙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말을 갈아탄 그는, 평원을 달리며, 더 높은 고지를 향한 노력은 그칠 줄 몰랐다. 폐활량은 마라토너 황영조와 비슷했다고 한다. 지구력만 믿은 이승훈은 2009~2010 시즌 월드시리즈에서 한국 기록을 3번이나 갱신하는 대기록을 세운다. 그리고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동계 올림픽 출전.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받은 지 채 1년도 되지 않는 시간. 장거리 국가대표로 선발된 지 정확히 9개월. 이렇게 짧은 시간에 세계 정상에 오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그의 은메달이 더 값져 보인다. 비록 금메달이 아닐지언정.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이승훈 선수는 나이 22살, 키 170㎝, 몸무게 59㎏으로서, 장거리 선수로서는 경력도 신체조건도 유리할만한 조건은 없었다. 외국 기자들의 눈에는 한 뼘이나 키 작은 동양 선수에 불과했던 것.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은메달을 딴 이승훈 선수가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어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그런 그가 세계를 놀라게 했고, 올림픽의 역사를 새로 썼다. 더군다나, 16개조 중 12번째로 같이 출전한 선수는 스피드 강국 네덜란드 밥 데 용. 그는 세계 랭킹 2위로서, 4년 전, 토리노대회 때 10000m에서 금메달을 딴 세계적인 중장거리 선수다. 경력도, 신체조건도 열세였다. 


하지만, 주눅 들지 않았으며, 자신감이 충만했다. 안정된 자세로 힘차게 노를 젓는 듯, 하는 그의 손놀림은 박력이 넘쳤다. 특히, 코너링에 강했다. 전문가들은 코너를 돌때 속도를 거의 줄이지 않는 자세, 쇼트트랙으로 몸에 익힌 코너링 기술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실, 이 종목은 결승전이 따로 없는 경기다. 티브이를 보는 내내 한 경기, 한 레이스가 결승전과도 다름이 없었다. 25바퀴를 도는 동안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레이스였다. 나머지 2개조가 경기를 마칠 때까지 마찬가지로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다. 잠시 뒤, 아나운서의 흥분한 목소리가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든다. 2위가 유지되었고, 이로서 은메달이 확정됐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이승훈 선수의 역주 올림픽에 참가하여 메달을 따기까지 어려운 과정과 힘든 훈련은 필수적일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는 잘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수많은 고통과 인내가 뒤 따랐을 것이라는 것.


이승훈 선수. 내게 있어 어느 금메달을 딴 선수보다도, 더 높이 그를 칭송하고 싶다. 그래서 말하고 싶다. 경기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다. 기록은 깨지기 위해 있고, 역사는 새로운 것을 기록 할 것을 요구한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쇼트트랙이 옛사랑이라면, 스피드는 첫사랑"이라고 밝힌 이승훈 선수. 오는 24일 새벽 4시, 스피드 남자 1만m에 출전,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며칠 만에 새로운 기록을 쓰는 올림픽의 역사를 기대해 본다.


2010. 2. 17. <거제타임즈 및 뉴스앤거제>


아침에 울려 퍼진 감동의 역전 드라마


역전 드라마. 스포츠 정신. 오늘(24일) 아침 꼭 맞는 표현이다. 뿌듯한 감동, 쉽사리 진정되지 않는 흥분. 관중석에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노라면, 가슴 떨리고, 눈시울이 찡한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플라워 세레모니에서 은, 동메달 선수가 금메달 선수를 양 어깨에 올리고 격려하는 모습도 처음 보는 장면이다. 국경을 넘어서서 인간미를 보는 순간이기도 하다. 기쁨에 차서 환하게 웃는 메달리스트들. 그들은 진정한 스포츠맨이었다. 인간만이 펼칠 수 있는 경기에서, 진정한 인간성의 의미를 알려 주었기에.


설날인 지난 14일 아침에 느끼고, 꼭 10일 만에 다시 느껴보는 기쁨. 대한민국 안방으로 전해준 이승훈의 금메달 소식은 인간승리이자, 모든 국민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중계방송 하는 아나운서의 흥분한 목소리보다 더 흥분된 아침이었다.


‘이승훈 선수, 그를 높이 칭송하고 싶다’라는 지난번 칼럼에서 새로운 올림픽 역사를 기록해 주기를 기대했던 바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가 해냈다. 며칠 만에 올림픽의 기록을 다시 쓰는 영광을 안았다. 동시에 필자의 바람도 이루어졌다.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10000m에서 12분 58초 55로 올림픽 신기록을 수립한 이승훈.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바꾼 지 7개월 만에 이룬 기적이다.


지금까지, 스피드는 서구 선수들의 독차지였고, 그들만의 잔치였다. 역시, 기록은 깨지기 마련인가 보다. 이제 더 이상 그들만의 잔치가 아님을 이승훈 선수를 통해서 알았다. 아시아 선수 중 최초로 장거리에서 은메달과 금메달을 따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모든 경기는 우열을 가린 끝에 승패가 갈린다. 승패를 가르는 방식은 기록과 평점을 부여한다. 사람이 평가하는 것은 절대적이지 않다. 사물을 보는 시각도 똑 같지 않다. 보는 사람마다 제각각 다른 이유와 관점에서 평가한다. 그래서일까? 필자는 기록경기에 더 관심이 있다는 것을.


100m 육상경기를 보라. 막판 스퍼트에서 최선을 다하는 얼굴 표정을. 승자의 기쁨과 차 순위의 안타까움, 그리고 메달 권 확보에서 밀려나는 선수들의 탄식. 그것은 불과 0.00 몇 초 사이에서 갈라진다. 여기에는 제3자가 개입하지 않는다. 선수 대 선수만 존재한다. 오로지 선수들의 체력과 기량만이 승패를 가늠할 뿐이다. 점수로서 평가하는 종목보다 기록으로 우열을 다루는 경기가 더욱 흥분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스벤 크라머(24, 네덜란드). 그는 12분 41초 69의 세계기록을 보유한 세계랭킹 1위로, 이 종목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이승훈 보다 4초가량 앞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러나 잠시 후, 심판들의 판독 끝에 실격 처리됐다. 인코스를 한 번 더 타는 실수를 저질렀기 때문. 높은 기량을 가진 선수였지만, 어찌 되었건, 금메달을 목에 걸지는 못했다.


박지성 선수가 한 말이 있다고 한다. “그것도 축구다.” 그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것도 스피드 스케이팅이라고.” 이승훈과 스벤 크라머는 아직 젊다. 4년 후,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다시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을 펼칠 세계적 선수들이다. 그때, 다시 진정한 승자를 보고 싶다.


2010. 2. 24. <거제타임즈 및 뉴스앤거제>


[이승훈 선수] 3회 연속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이승훈 선수의 활약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10,000m 기록

/스피드 스케이팅 10,000m 한국 신기록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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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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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2.17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선수 같아요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2.17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마지막날 금메달 소식을 둘려 주기를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2.1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위와 상관없이 이승훈 선수가 흘린 땀과 눈물, 그리고 피나는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명절증후군’이라는 말, 언제부터 생겨났을까/시월드를 퇴사하다

/시월드 사표/며느리 사표/불행한 A급 며느리보다, 행복한 B급 며느리 될래요/B급 며느리/2030명절 호텔콕 “맘 편히 쉬고 싶어요”/설날 인사말


‘명절 증후군’이라는 말이 언제부터 생겨났는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이 말에 해당하는 날인 2018년도 설날 명절이다.

예전에는 ‘민족 대이동’, ‘승차권 매진’, ‘자정에 겨우 고향 도착’이라는 단어로 설날과 추석의 분위기를 느꼈다.

요즘에는 이런 분위기는 별로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몇 해 전, 어느 시골 마을 어귀에 붙은 현수막이 전국 뉴스를 장식했다.

그러더니만 이제는 방방곡곡 시골마을로 뻗어나갔다.

전국을 경악케 한 현수막에 걸린 글귀는 이렇다.


에미야, 어서와라!

올해 설거지는 시아버지가 해 주마


책과 영화에서도 명절증후군과 관련한 이미지가 파급효과를 낳고 있다.

아래는 뉴스 중심에 선 기삿거리와 문구들이다.


시월드를 퇴사하다

시월드 사표

며느리 사표

불행한 A급 며느리보다, 행복한 B급 며느리 될래요

B급 며느리

2030명절 호텔콕 “맘 편히 쉬고 싶어요”


연봉 1억이 되는 회사에 근무하지만, 사장이 맘에 들지 않으면 사표를 내면 그만이다.

불성실로 인한 근무성적 불량으로, 만년 평사원을 지내도 그게 편하다면, 그렇게 하면 되는 일이다.

어떤 이는 참고 이겨내어 결과를 성취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이는 그와 반대의 길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전국 며느리들에게 불편을 주는 설날과 추석.

명절이 피곤하게 느껴지는 것은 며느리뿐만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이다.

청와대 게시판에 설날과 추석을 폐지하라는 청원을 넣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럼에도 아직까지 명절을 소중히 보내는 이들이 많다.


지금 이 시간.

차례를 지내고, 아침을 먹고, 조상님 산소를 찾아 절 올리고, 부모형제와 소주 한 잔 나누면서 그간의 정담을 나누고, 보따리에 고향의 정을 담아 대문을 나서고, 자동차 문을 열어 손을 흔들며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손자 녀석과 못내 헤어지는 아쉬움을 뒤로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아쉬운 얼굴.


찐하게 느껴져 오는 그 마음 언제 다시 느끼려나.

올 추석에도 온나, 잘 가거래이.


설날인사 올립니다.

고향사랑을 나누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올 한 해 큰 행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고생하신 며느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복 많이 지으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찾기] ‘명절증후군’이라는 말, 언제부터 생겨났을까

/시월드를 퇴사하다/시월드 사표/며느리 사표

/불행한 A급 며느리보다, 행복한 B급 며느리 될래요

/B급 며느리/2030명절 호텔콕 “맘 편히 쉬고 싶어요”

/설날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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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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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2.16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2.16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와대 게시판에 이와 관련된 청원이 많이 올라왔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찾기] 설날 하루 전 고향 가는 문제, 나는 어디에 해당하는가?

/조상님이 계신 곳, 고향에서 설날 명절을 보내자/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2018년 2월 15일 목요일.

오늘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 하루 전날이자, 음력으로 섣달 그믐날이다.

(* ‘섣달 그믐날’이란 단어를 모르는 신세대들도 많을 터라, ‘섣달’이란 ‘음력 12월’이며, ‘그믐’이란 음력으로 달의마지막 날인 29일이나 30일을 뜻한다.)

예전에는 ‘민족 대이동’이라는 말도 언론에서 심심찮게 들었는데, 요즘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다.

민족 대이동이라는 말보다는 ‘설 연휴 해외여행 급증’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1년에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과 추석.

어떤 사람들에겐 있어 명절이 큰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고향에 가자니 주변 시선이 불편하고, 안가자니 마음이 불편하다.

설날과 추석에 고향 가는 문제, 나는 어디에 해당하는지 10가지 사례로 풀어봤다.


설날과 추석 날 고향 가는 문제, 나는 어디에 해당하는가?


① 특별 근무 등 하늘이 두 조각나더라도 절대 갈 수 없는 처지다.

② 당직이 아닌데도, 그와 같은 거짓말까지 동원하더라도 가고 싶지 않은 기분이다.

③ 적당한 핑계만 있으면 핑계 대고 솔직히 가고 싶지 않는 기분이다.

④ 고향 가는 표까지 구입했다가 이런저런 고민으로 포기하는 경우다.

⑤ 가자니 주변 상황들이 불편하고, 안가자니 마음이 편치 않아 고민이다.

⑥ 가더라도 반겨주는 이 없고, 안가더라도 누가 나무라지도 않는 상황이다.

⑦ 시월드 기피하는 마누라와 한 바탕 ‘옳고 그름’의 설전을 마치고 겨우 가는 경우다.

⑧ 가긴 가는데, 마누라 눈치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⑨ 자식 된 도리로 안갈 수는 없어 가긴 가는데, 차례만 지내고 떠나야할 입장이다.

‧⑩ 최상의 즐거운 마음으로 조상님 찾아뵙고 부모형제 만나 가족의 중요함을 되새긴다.


내일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부모형제 만나 따뜻한 가족 사랑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설날과 추석 등 명절에 고향 가는 문제,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하시는지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날 복 많이 지으시고, 설 연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십시오.


[행복찾기] 설날 하루 전 고향 가는 문제, 나는 어디에 해당하는가?

/조상님이 계신 곳, 고향에서 설날 명절을 보내자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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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2.15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명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2.16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복한 설 명절 되세요 ^^


[행복찾기] 붉은 살 먹음직스러운 그놈의 참치, 눈도 입도 씁쓸하기만 하다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구경/가락몰 회 센터에서 본 대형 참치/입에 침을 마르게 한 붉은 살 참치/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서울 출장길에 들른 가락시장.

정식 명칭은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1985년 5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개장했다.

규모가 보통 크기를 넘어, 위성지도로 길이를 재니 대략 가로 850m, 세로 600m에 이른다.

시장은 채소시장, 채소경매장, 과일경매장, 과일시장, 무배추경매장, 마늘건고추파도매시장, 수협공판장, 청과직판장, 가공처리장, 건어경매장, 건어종합상가, 식품종합상가 등 다양하다.


지하철역인 가락시장역 바로 옆에는 가락몰이 있고, 가락몰 5관에는 회 센터가 있다.

갯가에서 나고 자란 탓인지 고향을 떠나 타지 여행을 떠나도 관심 있는 곳은 싱싱한 수산물을 파는 곳 단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락몰 회 센터에 들어서니 규모가 엄청나고 입점해 있는 상인도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수산물 종류도 다양하다.

주머니만 넉넉하면 해산물을 종류별로 한 점씩 먹고 싶은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먹고 싶은 것을 골라 이리저리 구경하는 재미가 먹는 재미보다 더 좋은 기분이다.


어느 가게에 이르니 눈이 휘둥그레진다.

크기가 보통이 아닌 참치 한 마리가 떡하니 누웠다.

참치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인 모양이다.

손바닥을 참치 머리에 대보니 아가미 크기 1/4도 채 되지 않는다.


참치를 종으로 횡으로 잘라 단면을 보니 통통한 붉은 살이 입에 침을 마르게 한다.

고깃살이 쇠고기보다 더 질감이 좋은 느낌이다.

고기 한 점을 참기름 장에 찍어 입에 넣으면 그냥 살살 녹을 것만 같다.

가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 값을 아예 물어보지도 않았다.

촌놈이 이런 고기 맛을 어째 보겠는가.


다음 기회에 돈을 열심히 벌어서 오든지, 돈 많은 서울 친구에게 등을 치든지, 하는 수밖에는 없는 것만 같다.

그놈의 참치, 눈도 입도 씁쓸하기만 하다.








[행복찾기] 붉은 살 먹음직스러운 그놈의 참치, 눈도 입도 씁쓸하기만 하다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구경

/가락몰 회 센터에서 본 대형 참치

/입에 침을 마르게 한 붉은 살 참치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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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2.14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덕분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2.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2.14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치는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생선입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그날이 오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려 어디든 떠나고 싶다

/동백꽃 핀 너머 홀로 있는 작은 섬/아이와 엄마는 무슨 생각을 할까/거제도 공고지, 몽돌로 쌓은 돌담장 길에 쌓인 추억/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그날이 오면...


내게 지금으로서 ‘그날’은 당연히 ‘따뜻한 봄’이리라.

지독스럽게 추웠던 겨울은 지하수 계량기를 부셔버렸고, 보일러까지 고장 내는 나쁜 녀석으로 기억에 남았다.

따뜻한 겨울이었다면 이런 손해를 감수하지 않았어도 될 텐데.

하기야 날씨를 어찌 일개 인간이 조정할 수 있을까?


인터넷에 ‘그날이 오면’을 검색하니 다양한 자동 검색어가 뜬다.

악보, 노래, 게임, 서점, 가수 이름이 나오고 심지어 펜션까지 등장한다.

‘그날이 오면’, 이 모두 그날이 기다려지는 모양이다.


따뜻한 봄날 그날이 오면, 바다로 떠나고 싶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바닷물 소금기에 말끔히 씻어버리고 싶기에.

육신과 영혼도 부패하지 않도록 소금물에 단단히 절여 돌아오고 싶다.


동백꽃 핀 너머로 작은 섬이 홀로 있다.

섬사람들은 무얼 할까?

몽돌로 쌓은 돌담장길이 수많은 사람들의 온갖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듯하다.

바다를 가르는 한 척의 배는 만선의 기쁨으로 집으로 향한다.

그 배를 바라보는 아이와 엄마는 무슨 생각을 할까?

갯가에서 할머니가 고둥 잡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어린 손녀.


이 모두가 그날이 오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자연만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지 않을 터.

여기에 인간이 더하면 환상적인 모습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

그날이 오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려 어디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다.





[행복찾기] 그날이 오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려 어디든 떠나고 싶다

/동백꽃 핀 너머 홀로 있는 작은 섬/아이와 엄마는 무슨 생각을 할까

/거제도 공고지, 몽돌로 쌓은 돌담장 길에 쌓인 추억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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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2.13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동네라면 당장 가보고 싶은 풍경이네요

  2.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2.13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둥그런 몽돌로 담장을 쌓은 모습은 처음봅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자동차 정기검사, 주요한 내용은 무엇일까요?

/자동차 정기검사 비용/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자동차 정기검사 과태료/자동차 정기검사 준비물/자동차 정기검사 소요시간/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지난 주 자동차 정기검사를 마쳤습니다.

2015년 12월 구입하여 2016년 1월 3일 등록했으니, 연식으로 2015년 식인지, 2016년 식인지?

자동차 정기검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 자동차검사는 몇 년 만에 하게 되는 것일까요?

⇒ 비사업용 승용 자동차 및 피견인 자동차는 2년마다 합니다.(최초 등록하고는 4년이 유효기간입니다.)

사업용 승용차는 1년(최초 2년)이고, 그 외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정해 있습니다.


◆ 검사 때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 자동차 등록증과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가 필요한데,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는 전산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굳이 제출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은 어떻게 되는지?

⇒ 만료일 앞뒤로 31일 이내 검사를 마치면 됩니다.


◆ 검사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 7개의 기기검사와 14개의 육안검사를 하는데, 약 20~30분 내외가 소요됩니다.


◆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 정기검사는 17,000원~29,000원(승용차는 17,000원~23,000원)이며, 대형(승합, 화물)은 29,000원입니다.

※ 교통안전공단 기준금액이며 민간 지정 정비사업자는 위와 다를 수 있음.


◆ 검사기간을 넘겼을 때 과태료는 얼마인가요?

⇒ 검사기간 만료일부터 30일 이내는 2만 원, 이후 매 3일 초과 시 1만 원이 추가되며, 최대 30만 원까지 부과됩니다.

자동차 정기검사로 과태료 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행복찾기] 자동차 정기검사, 주요한 내용은 무엇일까요?

/자동차 정기검사 비용/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자동차 정기검사 과태료/자동차 정기검사 준비물/자동차 정기검사 소요시간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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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2.08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을 위해서 늘 신경 쓰는 게 좋겠죠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2.08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에 받았습니다 ㅋ

  3.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2.08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검사받아야 할 때가 되니까 교통안전공단뿐만 아니라 다니던 정비소에서도 연락이 오더군요.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02.09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정기검사는 해당 기일에 필수적으로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찾기] 간절함이 다하면 소원도 이루어지는 법

/대반열반경 부처님의 말씀,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 자귀의 법귀의(自歸依 法歸依)/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삶은 고통의 연속이다.

고통은 잘 끊어지지 않는 속성이 있다.

누구에게나 찾아가는 고통은 억지로 피한다고 피해지지도 않는다.

고통을 감수해야 하고 기꺼이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나아가 고통을 즐긴다는 생각으로 산다면 지혜롭게 살 수가 있지 않을까.


사람들이 바위에 동전을 붙이고 있다.

동전을 바위에 붙이면 행운이나 복이 찾아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실제로 행운이나 복이 찾아오는 사람도 있으리라.

그렇다고 해서 동전을 바위에 붙였기 때문이라고 믿어야 할까.


불가에서는 간절함이 다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또 기도를 열심히 하면 복이 찾아온다고도 한다.

하지만 맹목적인 기도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또 무엇인가 바란다는 생각으로 기도를 해봐야 복은 찾아오지도 않으리라.


<대반열반경>에 나오는 부처님의 말씀을 새겨볼만 하다.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 스스로의 등불을 밝히고, 법의 등불을 밝히라.

자귀의 법귀의(自歸依 法歸依) 스스로의 의지하고, 법에 의지하라.


[행복찾기] 간절함이 다하면 소원도 이루어지는 법

/대반열반경 부처님의 말씀,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 자귀의 법귀의(自歸依 法歸依)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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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2.05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지 간절해야 도전할 수 있는 거 같어요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2.05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절히 원하면 실행도 간절하게 해야 될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2.05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이 팍팍한만큼 어디라도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중생들의 바램입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밭 언덕에 선 빨간 우체통, 노모는 바다에 나간 큰아들에게 편지를 띄운다

/행운을 전하는 통, 우체통/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빨간 우체통.

우체통이 밭으로 올라갔다.

높은 곳에서 동네가 보이고 바다도 훤히 보인다.


배가 떠있는 바다.

먼 바다로 나간 큰아들은 몇 달이 지났건만 아무런 소식도 없다.

팔 순 노모가 쓴 서툰 편지.

굵은 글씨로 쓴 편지는 종이 한 장에 기껏해야 몇 글자 정도다.

그저 “잘 있나”라는 인사고, “언제 들어오나”라는 간절한 마음뿐이다.

밭 언덕에 있는 우체통에 노모는 편지를 넣었다.


우체부가 편지를 가져갈지 의문이다.

사람이 별로 다니지 않는 이곳 우체통에 누가 편지를 넣을까?

그래도 우체부는 수시로 우체통을 비우러 온다고 한다.

이런 점을 아는 노모는 편지를 넣었을 게다.


안녕과 걱정이 담긴 노모의 편지를 큰아들이 받아 보았으면 좋겠다.

큰 고기 몇 마리를 든 큰아들이 노모 앞에 갑자기 나타난다면 늙은 엄마는 얼마나 좋아할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우체통이 행복을 전하는 행운의 통이 아닐까.


[행복찾기] 밭 언덕에 선 빨간 우체통, 노모는 바다에 나간 큰아들에게 편지를 띄운다

/행운을 전하는 통, 우체통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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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2.03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이 많은 우체통이네요 정말 예쁘군요

  2. Favicon of http://dolnadle.tistory.com BlogIcon 도랑가재 2018.02.03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마음과 정을 전하는데
    그 어떤 것도 따라오지 못할
    독보적인 존재가 바로 우체통이라죠.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2.03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우체통 보면 편지를 쓰고 싶어집니다^^

  4.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2.03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손편지를 쓴지가 삼십 년이 넘었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맹위를 떨친 그놈의 추위, 저 멀리 물렀어라

/이만저만한 것은 불편함뿐만 아니라, 손해도 이만저만이 아니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몇 십 년 만에 찾아 온 강추위.

지하수 계량기가 터지고 보일러도 고장이 났다.

물이 없으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먹는 물이야 사서 마실 수도 있지만, 급한 볼일도 볼 수가 없고, 씻을 수도 없다.

불편한 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맹추위는 땅도 얼게 했고, 물길도 끊었다.

긴 겨울을 지나는 저 나뭇잎은 추위로 제 몸까지 비틀어버렸다.

날이 풀리면 땅도 녹고, 물길도 이어지겠지.

제 몸을 비튼 낙엽은 떨어지고 새순이 돋아나는 봄이 오리라.


그나저나 터진 지하수 계량기와 보일러 수리비가 몇 십 만원이 나온다니 기가 찰 일이다.

이만저만 아닌 것은 불편함뿐만 아니라, 손해도 이만저만이 아니네.

맹위를 떨친 그놈의 추위.

저 멀리 물렀어라.


[행복찾기] 맹위를 떨친 그놈의 추위, 저 멀리 물렀어라

/이만저만한 것은 불편함뿐만 아니라, 손해도 이만저만이 아니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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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2.02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좀 풀린 듯하더니 주말에 다시 추워진다네요

  2. Favicon of http://dolnadle.tistory.com BlogIcon 도랑가재 2018.02.02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바지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네요.
    대지가 녹아야 저도
    무언가 할 수 있을 텐데,,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2.0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또 추워진다 하네요
    저희집은 세탁기가 얼었네요 ㅡ.ㅡ;

  4. Favicon of http://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02.02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지방에 불어닥친 이번 맹추위에 피해가
    많은것 같더군요..
    특히 농촌의 단독주택들은 피해가 더 큰것
    같구요..
    빠른 시일내 복구 되시길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2.02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부터 다시 한파가 찾아 온다고 하니 동장군에 맞설 준비를 잘 해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그날이 오면... 명자꽃 꽃말은 신뢰와 수줍음

/명자꽃의 다른 이름은 아가씨나무라 부른다/꽃샘추위에 얼굴이 붉게 물든 명자꽃/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명자꽃. 꽃말은 수줍음, 신뢰.


그날이 오면...


봄이 오기를 기다려진다.

봄은 꽃을 동반하는 계절.

봄에 피는 꽃 중에서 가장 붉은 꽃은 어떤 꽃일까?


꽃샘추위에 얼굴이 붉게 물들었나 보다.

아주 화려하지마는 않지만 그래도 단아한 모습으로 치장한 꽃.

명자꽃이다.

꽃모습을 닮아 ‘아가씨나무’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명자꽃 꽃말은 ‘신뢰’와 ‘수줍음’.

수줍음은 겸손에서 나타나고, 신뢰는 겸손한 태도에서 엿볼 수 있다.

그날이 오면...

명자꽃을 가련다.


[행복찾기] 그날이 오면... 명자꽃 꽃말은 신뢰와 수줍음

/명자꽃의 다른 이름은 아가씨나무라 부른다

/꽃샘추위에 얼굴이 붉게 물든 명자꽃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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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02.02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스한 봄이오면 제일 먼저 피는것이 아마도
    명자꽃인것 같더군요..
    그런 날이 빨리오기를 기다려 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