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여행] 제7회 거제섬꽃축제/거제도 가을꽃 축제 

 

 

[거제여행추천] 제7회 거제섬꽃축제/거제도 가을꽃 축제

 

가을이 깊어갑니다.

붉디붉은 단풍은 강원도에서 시작하여 열심히 남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남단인 거제도까지 오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거제산야는 서서히 화려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을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을은 역시 축제의 계절인가 봅니다.

올 가을, 제 블로그도 전국의 축제 소식을 많이 실었습니다.

오늘은 저가 사는 거제도의 축제 소식을 실을까 합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만,

오는 11월 3일(토)부터 11일(일)까지 9일간,

제7회 거제섬꽃축제인 「동화나라축제가 거제시 거제면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지난해도 거제섬꽃축제에 약 2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기도 하였습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를 위주로 한 '거제섬꽃축제'는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에게 낭만과 추억을 주기에는 충분합니다.

 

축제가 열리는 이 곳은 거제도를 대표하는 또 다른 특산품인 굴이 유명한 지역입니다.

굴구이, 굴죽, 굴비빔밥, 굴무침, 굴튀김 등 다양한 굴 요리로 여행자의 입맛도 맞춰 주리라 생각합니다.

여행은 보는 즐거움이 있어야 하고, 먹는 기쁨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 곳이 바로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거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깊어가는 이 가을날, 거제도여행을 꼭 추천합니다.

한번 다녀가신다면, 그대의 아름다운 추억의 노트에 기록될 것입니다.

 

제7회 거제섬꽃축제

 

. 축제명 : 제7회 거제섬꽃축제 「동화나라

. 슬로건 : 「가을꽃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꿈속 동화 나라로...

. 축제 홈페이지 : http://flower.geoje.go.kr/main/

. 기간 : 2012. 11. 3(토) ~ 11. 11(일) 9일간

☞ 개장행사 : 11. 3(토). 13:30 ~ 15:00

. 축제내용 : 가을꽃 전시 등 8개 분야 62종목

▶ 가을꽃의 향연

. 행사주제관(4천) : 국화나라, 꿈의나라, 원예전시, 사진전시 등

. 테마꽃동산(6천) : 꿈나무체험장, 꽃마차체험, 어린이놀이터 등

. 꽃조형물전시장(3천) : 대형캐릭터, 거제상징물, 꽃길포토존 등

 

▶ 농업신기술 전시

. 아열대작물관(14동 6천㎡)  : 한라봉, 아떼모야, 파파야, 레몬 등

. 첨단유리온실(5동 2천) : 곤충관, 다육식물관, 야생화온실 등

 

▶ 우리농업 둘러보기

. 천국의 정원(꽃과 나무), 미로원(가을작물 오솔길), 제난지농업관, 과거현재미래농기계 전시, 작물시험포, 화목류시험포, 과수원 등

 

▶ 문화예술과의 어울림(34단체)

. 공연·전시 : 마당놀이, 모듬북, 국화분재, 공예, 사진, 원예 등

. 경연·체험 : 사진촬영, 목공예, 토피어리, 바람개비, 대나무 등

 

 

 

 

 

[거제 가볼만한 곳] 제7회 거제섬꽃축제/거제도 가을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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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자 2012.10.2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기 가득한 국화향이 절로 나는 것만 같습니다.
    풍성한 가을입니다.
    한번 거제도로 떠나 보렵니다.

  2. Favicon of http://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2.10.21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하면 '외도' 먼저 생각났는데, 거제에서 가을꽃 축제도 열리는 군요 ^_^
    첫번째 사진은 정말 아름답네요... 한참을 보고 있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그럼 맛있는 점심드세요 :)

    •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10.2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거제도에도 섬꽃가을축제를 곧 엽니다.
      향기가득한 가을정취를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제역사기행] 구천계곡을 품은 구천댐/거제도 내륙 관통하는 거제여행추천추천

 

구천댐.

 

[거제여행코스] 구천계곡을 품은 구천댐/거제도 내륙을 관통하는 거제여행

 

거제시 상문동과 동부면 구천리 사이에 있는 구천계곡을 막아 만든 구천댐.

 

이 댐은 1984년 공사를 시작하여 1986년도 준공하였으며, 대우해양조선과 삼성중공업의 공업용수와 주민의 식수 해결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 댐은 석괴댐(rockfill dam)으로, 높이 50m, 길이 234m로, 유역면적 12.7㎢, 홍수위 94.5m, 만수위 93m, 저수위 58m이고, 저수총량 967만㎥, 용수공급은 700만㎥이다.

 

구천댐은 구천계곡을 품고 있다. 구천계곡은 거제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계룡산 줄기가 9마리의 용이 서리서리 감겨 한곳에 모인 곳이라 하여 불려졌다. 이 계곡은 산세가 아름다우며, 물이 맑고 깨끗하여, 댐이 생기기 전에는 거제 제일의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졌던 곳이다.

 

옛날 정감록 비결에 구천계곡의 물이 역류하여 삼거리 고개를 넘을 때, 태평시절이 온다는 말이 있었다. 물이 역류한다는 말은, 천지개벽이 되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이 아니던가? 그런데 이곳에 댐이 세워지고, 지금은 그 물이 삼거리 고개를 넘고 넘어, 장승포를 지나 옥포로 가고 있다. 이곳 주민의 식수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삼거리 구천댐 물이 역류해서일까, 거제 장승포, 옥포지역은 천지개벽을 하듯, 지금은 하루가 다르게 날로 발전하고 있다.

 

 

이 댐은 주변 북병산(465m)과 거제 주봉인 계룡산(566m) 사이를 두고,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른다. 계곡 양쪽의 산이 높아 계곡이 깊고 주변은 숲이 울창하다. 인근에 위치한 문동폭포가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봄에는 산벚꽃, 여름에는 계곡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가을에는 수채화를 연상하는 단풍이 유명하다.

 

한국전쟁 때, 이곳에 피난 왔던 육당 최남선도 구천계곡을 둘러보고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구천댐 주변 도로를 지날 때면, 초중학교 시절 이곳으로 소풍놀이 왔던 기억도 선명하게 떠오른다.

 

지난 9월. 3개의 태풍이 지나가면서 많은 비를 뿌렸다. 그 비로 구천댐은 만수위로 가득 차 있다.

 

 

거제도는 사면이 바다로 리아스식 해안이 펼쳐져 있는 해안도로가 절경을 이룬다. 가히 거제도를 대표할 만한 아름다운 이미지는 해안도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거제도 내륙을 관통한다면 이곳 댐을 지나면서 또 다른 거제도의 느낌을 받을 것이 분명하리라. 거제도는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 큰 섬으로, 열십자 모양의 형태를 하고 있다. 북에서 남으로는 약 38km(장목면 구영리~남부면 홍포리), 서에서 동으로는 약 24km(사등면 견내량 구.거제대교~장승포동 거제대학 끝 부분)의 거리다.

 

거제대교를 넘어 서고, 거제시청을 지나면 바로 인근에는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이 있다. 이곳을 둘러보고, 상문동 삼거리, 구천댐을 지나면 동부면으로 이어진다. 다시 학동흑진주몽돌해변 방향으로 가다보면 거제자연휴양림이 나오고, 고개를 넘어서면 학동마을이다. 다시 해금강으로 이어지는 거제도 여행코스는 환상적인 풍광을 여행자에게 선사하리라.

 

거제도 지도. 거제도는 열십자 모양의 형태로, 직선거리로 북단에서 남단까지 약 38km, 서쪽에서 동쪽까지 약 24km의 거리다.

 

[거제도관광] 구천계곡을 품은 구천댐/거제도 내륙을 관통하는 거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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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 2012.10.09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도 이런 큰 댐이 있었는줄 몰랐네요.
    다음에는 이쪽으로 여행지를 둘러봐야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2.10.10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햇는데 섬안에 댐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거제도여행] 제19회 거제예술제 행사일정/거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거제도관광] 제19회 거제예술제 행사일정/거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올해로 제19회째 맞이하는 거제예술제.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0일까지 거제시 일원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거제시민과 여행자를 맞이할 계획입니다.

 

개막식 10. 9(화). 19:00/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전시일정 10. 9(화) ▶ 10. 20(토) 

일   정 

시   간

행사내용

장   소

주   관

10. 10(수)~10. 15(월)

09:00~20:00

 작품전

(서양화,도자기,한국화,서예)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미술협회

10. 16(화)~10. 20(토)

09:00~20:00

한국사진작가협회

거제지부 회원전

"

사진작가협회

10. 08(월)~11. 09(금)

09:00~18:00

시민에게 다가가는 배너,

시화전

거제문화예술회관전시실, 거제시청, 농업기술센터 등

거제문인협회

 

공연일정 10. 9(화) ▶ 10. 20(토) 

일   정 

시   간

행사내용

장   소

주   관

10. 09(화)

19:00~22:00

개막공연 '배비장 LOVE 인 거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연극협회

10. 11(목)

19:00~

거제예술제 기념 가을음악회

소극장

음악협회

10. 11(목)

19:00~20:00

해안선 따라 흐르는 선율

'멋과 흥'

 오션프라자

야외무대

국악협회

10. 11(목)

20:00~

제2회 해양가요제 '뮤직페스티벌'

"

연예예술인총연합회

10. 16(화)

19:30~

2012 춤으로 만나는 아시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경상대학교

아시아 춤문화 연구소

10. 18(목)

19:30~

무용공연 '거제 의종 폐왕무'

"

무용협회

 

경연일정 

일   정 

시   간

행사내용

장   소

주   관

10. 13(토)

10:00~15:00

시 낭송 및 동화구연 대회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문인협회

10. 13(토)

10:00~

풍물경연대회

(사물놀이, 풍물판굿)

대극장

국악협회

10. 20(토)

09:30

학생독창경연대회(지정곡)

소극장

음악협회

 

체험일정 

일   정 

시   간

행사내용

장   소

주   관

10. 13(토)

09:00~16:00

예술체험

(주제:양달석-목공, 도자기 기타)

문화예술회관 체험부스

 미술협회

 

 

※ 전 행사 무료입장이며 문의사항은,

거제예총사무국(055-688-9225, 경남 거제시 장승로 145)으로 알아 보시면 됩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거제도여행] 제19회 거제예술제 행사일정/거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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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여행 2012.10.08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가을에 볼거리가 풍성하겠군요.

 

[거제도관광] 가을바다를 보며 해양생태체험의 시작 거제유스호스텔에서

 

 

[거제관광] 가을바다를 보며 해양생태체험의 시작 거제유스호스텔에서

 

사계절 휴양지로 손꼽히는 거제도.

거제도에서 제일 남단에 위치한 남부면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품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대한민국 명승 2호 거제해금강을 비롯하여, 바람의 언덕, 여차~홍포 해안비경, 대소병대도 등,

아름다운 절경이 여행자의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있습니다.

거제도여행에 있어 이 지역을 빼 놓고서 말을 하면, 말이 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가 하면, 휴양지답게 포근한 휴식을 할 수 있는 숙박시설도 있습니다.

거제시 남부면 다대리에 위치한 거제유스호스텔이 바로 그곳입니다.

거제유스호스텔은 숙박시설, 수련시설, 해양생태체험,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수련활동 및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많은 여행자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숙박시설은 가족실, 콘도형, 펜션형, 별관, 교사관 등으로 돼 있고,

수련시설은 대강당, 세미나룸, 운동장, 수영장 등으로,

해양생태체험은 해양레포츠, 갯벌체험, 조개잡이, 해양생태체험으로,

부대시설은 한식당, 전망대, 양궁 및 골프체험장, 허브농원, 등산로 등으로,

수련활동 및 수학여행 프로그램은 외도, 해금강, 도자기체험, 공고지, 편백숲체험 등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근 여행지로서는,

 

해금강, 외도, 매물도(선착장까지 5분거리), 바람의 언덕, 대소병대 전망대, 해금강테마박물관(5분 거리), 망산(입구까지 5분 거리), 동흑진주몽돌해변(8분 거리),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30분 거리), 다대갯벌체험장(걸어서 10분거리) 등 다양한 여행지가 이곳 주변에 많이 흩어져 있습니다.

 

1만여 평 부지에 ABCDE 5개동 400명 숙박이 동시 가능하며,

대강당, 허브농원, 세미나룸,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거제유스호스텔은,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체험거리로 여행자의 추억을 심어 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점심은 간단한 한식 뷔페식으로 정성이 듬뿍 담겨 맛이 있었습니다.(상). 거제유스호스텔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가을바다 여차섬 풍경입니다.(하)

 

각광받는 사계절휴양지 거제도 관광의 중심지!!!

 

특별한 거제도 관광 해양생태체험은 거제유스호스텔에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거제유스호스텔 찾아 가는 길

. 위치 : 거제시 남부면 다대리 246-8

. 상호 : 거제유스호스텔(GEOJE YOUTH HOSTEL)

. 연락처 : 055-632-7977

. 주차문제 : ★★★★★

 

 

 

 

[거제도여행추천] 거제도 관광 해양생태체험의 시작 거제유스호스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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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자 2012.10.0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10.05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이곳 주변은 거제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풍광이 펼쳐져 있는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2. 가을여행 2012.10.04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떠나고 싶습니다.

 

[거제여행] 국내 최초로 열리는 '꿈의 바닷길'

 

 

국내 최초로 열리는 '꿈의 바닷길'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사진은 한국 국제해양연구원 소속 '코리아나'호(총 톤수 135톤, 전장 41m, 전폭 14m, 깊이 2,9m)

 

[거제여행] 국내 최초로 열리는 '꿈의 바닷길'

 

사람들을 설렘에 빠트려 놓는 오월이 돌아왔다. 흔히, 오월은 가정의 달이라 부르는데, 달력을 보니 그도 그럴 만도 하다. 근로자의 날(1일),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입양의 날(11일), 스승의 날 ․ 가정의 날(15일) 그리고 부부의 날 ․ 성년의 날(21일)이 오월에 집중돼 있음을 알 수 있다.

 

[거제도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포스터.

 

오월이 가정의 달인 만큼 날씨도 온화한 계절이다. 그러다보니 지역마다 특색 있는 온갖 축제가 열리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조선해양도시를 지향하는 거제시도 축제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꿈이 열리는 바다, 오월의 거제’라는 주제로, 오늘(3일)부터 7일까지 거제시 고현항 일원에서 열리는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이 축제는 거제도라는 섬의 특성을 살려 바다를 주 무대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의 여느 축제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거제여행] 오페라 크루즈 야간 공연.

 

거제도는 세계 최고의 조선소가 두 곳이나 있다. 그것도 1, 2위를 다투는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조선인의 자긍심 고취와 거제를 대표할 축제’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준비해 온 거제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제축제] '오페라 크루즈' 야간 공연 모습.

 

이 축제의 핵심은 폭 5m, 길이 1km의 ‘꿈의 바닷길’. 고현항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이 길은 116개의 뗏목을 연결하고 안전장치를 설치한 후 사람들이 건널 수 있게 한 것. 강을 건너는 물길은 진주유등축제가 있다.

 

하지만, 가히 환상적이라 할 수 있는 뗏목다리로 만든 바닷길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인 만큼 그 기대치는 클 수밖에 없다는 것. 뗏목은 어민들이 어업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이 축제를 위해 어민들이 기꺼이 협조를 했다고 한다.

 

[거제여행] 고현항을 가로지르는 '꿈의 바닷길'. 육지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걸어 봐야 할 바닷길이다.

 

오늘부터 열리는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축제를 하루 앞둔 어제(2일). 꿈의 바닷길이라 부르는 길을 비롯하여 축제장 여기저기를 돌아 볼 수 있었다. 축제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지만, 도심은 이미 축제 분위기로 빠진 느낌이다. 고현항에 정박한 공연전시를 전문으로 하는 ‘오페라 크루즈’는 지난달 14일 문을 열고 축제가 끝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오페라 크루즈’는 평일에는 전시회와 해양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으며, 주말 연휴에는 2천석 규모에 선상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거제축제]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 '나제쥬다'호(총톤수 2,297톤, 전장 109m, 전폭 14m, 깊이 7m)

 

이 축제는 조선해양축제인 만큼 세계적인 범선과 요트가 고현항을 꽉 채우고 퍼레이드를 펼칠 계획이다.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소속인 ‘나제쥬다’(총 톤수 2,297톤, 전장 109m, 전폭 14m, 깊이 7m)호와 한국 국제해양도시연구원 소속인 ‘코리아나’(총 톤수 135톤, 전장 41m, 전폭 14m, 깊이 2.9m)호는 꿈의 바닷길에 정박해 있다.

 

또한, 크루즈 요트 1척과 딩기요트 등 13척도 축제 기간 동안 각종 대회와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다 경비정 1척, ‘충무공 이순신함’ 군함 1척, 방제정 1척 그리고 거북선 1척도 정박해 있어 각종 선박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거제여행] '오페라 크루즈'와 뒤로 보이는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계룡산.

 

꿈의 바닷길은 축제가 시작되는 3일 오전 문이 열리며, 개막식은 4일(금) 오후 6시 30분, 해군군악대와 의장대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공식행사에 이어 7시 30분, 이 축제의 주제를 표현한 뮤지컬 공연이 있고, 8시부터는 김혜연, 알리, 시크릿, DJDOC의 사회로 초청가수 공연과 불꽃놀이가 고현항 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6개 분야 3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 주 행사(8), 문화공연(8), 경연대회(2), 참여체험행사(6), 전시판매(7), 특별행사(7) 등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을 계획이다. 이 중에서도 통구미배경주대회, 출발 드림팀 촬영 그리고 선박승선 및 해양레포츠 체험행사가 특별히 눈길을 끈다.

 

[거제여행] 고현항에 설치된 '꿈의 바닷길'.

 

통구미배 경주대회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현항에서 38개 팀에서 팀당 9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 젓기 경기대회를 펼친다. 통구미배는 남해와 서해에서 낚시, 자망, 문어 잡이 등 여러 용도로 사용했던 고기잡이 어선을 말한다. 이 배는 임진왜란 당시 어선으로 가장하여 적진을 살피는 탐후선(探候船)으로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축제 4일차인 6일 오후 12시부터는 해상무대에서는 연예인 김병만 등이 출연하는 ‘KBS 출발 드림팀’ 녹화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한 팀을 이루고, 거제드림팀과 KBS연예인 드림팀이 다른 팀을 이뤄,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승부는 오후 6시까지 내내 관람객을 자리에 뜰 수 없게 할 것이라는 것.

 

[거제여행] 고현항에 설치된 '꿈의 바닷길' 옆에 정박한 거북선. 뒤로 보이는 선박은 '오페라 크루즈'.

 

쉽게 접할 수 없는 범선과 대형 선박을 직접 타 볼 수 있는 선박승선 체험은 아름다운 추억거리로 남을 것이 분명할 터. 크루즈를 타고 영화 주인공이 돼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고, 딩기 요트에 팀을 이뤄 경기를 펼쳐 보는 것도 이 축제만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장점이라는 것.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축제. 그렇지만 뭐니 뭐니 해도 접근할 수 있는 교통편과 주차장이 확보돼 있지 않다면, 축제의 내용이 아무리 좋다 한들 그 효과는 떨어지는 셈. 이런 점을 잘 아는 거제시에서는 교통대책과 주차장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고 하는데, 이 점은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

 

[거제여행] 통구미배 경주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꿈의 바닷길’이라 불리는 이 축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내용이 많아 ‘개척의 길’이라 부르고 있다. 해상무대 1개소(1,540㎡, 70m×22m), 해상관람석 1개소(1,134㎡, 63m×18m) 설치는 안전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다. 레이저 빔이 고현항 하늘을 가르고, 불꽃이 거제시가지를 밝히는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그 축제의 서막은 올랐다.

 

[거제도여행] 오페라 크루즈 주제관.

 

싱그러운 오월. 각 지역마다 열리는 축제는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세계 최고의 조선소를 지향하는 거제도. 거제도의 지역경제를 이끄는 쌍두마차,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두 조선소를 배경으로 하는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는 서서히 그 웅장하고 장엄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5월 3일부터 7일까지 거제도를 방문한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거제도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가 열리는 고현항 '꿈의 바닷길' 1km.

 

♣ 행사기간 내 차량 통제구간 안내

 

☞ 고현동 차량통제구간 : 연초면 오비리(신오교) → 고현 국도변 방향 0.7km(고현 국도변 → 미남크루즈 입구까지는 정상 통행)

 

[거제여행] 행사기간 내 차량통행 구간(붉은 선 : 통행금지, 노랑 선 : 통행가능)

 

☞ 장평동 차량통제구간 : (구)세모여객선터미널 → 해경초소 구간 0.2km(해경초소 → 국도변 방향은 정상 통행)

 

[거제여행] 행사기간 내 차량통행 구간(붉은 선 : 통행금지, 노랑 선 : 통행가능)

 

 

[거제여행] 국내 최초로 열리는 '꿈의 바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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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5.03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에도 해양축제가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거제여행] 진달래 꽃 잔치에서 본 '거가대교'의 위용(거제 대금산)

 

 

거가대교. 거제 대금산 정상에서 본 거가대교. 거가대교는 2010년 12월 개통한 거제와 부산을 잇는 총 8.2km의 다리로서 국내 최초로 침매터널 방식으로 건설됐다.

 

[거제여행] 진달래 꽃 잔치에서 본 '거가대교'의 위용(거제 대금산)

[거제 11대 명산 이야기 ④] 거제 대금산(437.5m)

 

봄꽃을 대표하는 벚꽃과 진달래. 웬만한 도로변에는 벚꽃이 하늘을 가리고, 진달래는 온 산야를 물들이고 있다. 화려한 꽃 잔치에 사람들도 덩달아 춤춘다. 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지난 휴일(8일). 거제 대금산 진달래 군락지에 피어난 진달래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산행에 나섰다. 거제 11대 명산 이야기 중 네 번째로 나서는 대금산 산행이다.

 

들머리인 연초면 명동마을 고개로 들어서자 2차선 도로는 양쪽으로 승용차와 대형차가 빽빽이 주차를 하고 있다. 순간 '골치 아프게 생겼네'라는 직감이 떠오른다. 아니나 다를까, 언덕진 고개를 보니 대형버스가 후진으로 경사진 길을 내려온다. 차를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가던 길을 돌아 멀찌감치 주차를 하고 도로를 따라 한참이나 걸어서야 들머리에 들 수 있었다.

 

거제 대금산 진달래 군락지.

 

거제도 북단에 위치한 대금산(437.5m). 대금산은 장목면 대금리와 연초면 명동마을을 감싸고 있다. 신라 때는 쇠를 생산했던 곳이라 하여 대금(大金)산이라 하였으며, 산세가 순하고 비단 폭 같은 진달래가 온 산을 뒤덮고 있어, '크게 비단을 두른 산'이라 하여 대금(大錦)산이라고도 한다.

 

이 산 중봉에는 조선조 말기 축성한 성이 있어 군량을 저장하여 남해안의 각 진에 공급하였다고 전한다. 약수터와 기우제를 올린 제단도 있는데, 칠석날과 보름에는 목욕을 하고 제를 지냈다고 한다. 날씨가 맑은 날 정상에 오르면 멀리 대마도가 한눈에 들어오고, 부산, 마산, 그리고 진해 시가지가 눈앞에 펼쳐져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거제 대금산 정상부에서 바라 본 거제시 동부면 학동에 위치한 노자산(오른쪽 맨 뒤 희미한 산 꼭대기 부분).

 

거제 대금산 진달래 축제는 산행 하루 앞선 지난 7일 단 하루 동안 열렸으나, 많은 인파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아직 점심시간도 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기분도 풀 겸 축제장 부스에서 메밀묵과 막걸리 한 사발을 들이켰다. 푸른색을 띠 가는 나뭇잎과 붉은 진달래를 바라보며 한 잔 들이키는 막걸리 맛이 왜 이렇게도 맛이 있는지.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 그럴싸한 기분을 뒤로 하고 본격 산행 길로 접어들었다.

 

지난 8일 휴일을 맞아 거제 대금산에 몰려든 등산객. 이날 줄잡아 2만 여명의 인파가 대금산에 몰렸다는 관측이다.

 

예년 같으면 진달래 붉은 빛이 온 산을 뒤덮을 시기지만, 개화율은 반 정도 밖에 피지 않았다는 느낌이다. 아마도 이번 주말(14일)이 돼야만 만개할 것 같만 같다. 사람 셋이 팔짱을 끼고 한꺼번에 걸어도 넓적한 산길은 사람들로 북새통이다. 열을 지어 군대 행렬을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모습이다. 

 

5월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나 설악산 단풍 맞이 산행 길에서 사람에 밀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들어 봤어도, 거제 대금산에서 이런 광경을 볼 줄이야. 이날 줄잡아 모인 인파는 2만 명은 족히 넘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관측. 앞 사람과 한 치의 틈도 없이 사람에게 밀려 정상을 오르는데 일행의 이야기는 내 귀를 파고든다.

 

지난 8일 거제도 대금산에 몰려든 등산객. 줄을 서야만 겨우 사람에 밀려 정상으로 향할 수 있었다.

 

"야~. 왜 이렇게 밀리는 거지. 꽃보다 사람이 많아.

"그러네.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몰렸어. 근데, 봐봐. 저기 저 다리가 뭐야?"

"저 다리 몰라? 아직 안 가봤어? 저 다리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든 바다속 터널로 유명한 '거가대교'잖아."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로 굉장하네."

 

정상이 가까워지자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있다. 그 사이로는 섬과 섬을 잇고 바다 속으로 이어지는 거가대교가 한 눈에 들어온다. 거제도 땅인 본섬과 저도를 거쳐 부산 땅인 중죽도를 지나 바다 속으로 진입한 후 가덕도로 이어지는 8.2km의 거가대교. 2010년 12월 개통한 거가대교로 거제와 부산을 오가는 여행자는 한결 수월해졌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 돼 버렸다.

 

대구 삼영초등학교 20회 동창들이 이날 거제 대금산을 찾았다가, 나머지 일행은 먼저 하산하고 운좋게(?) 기념사진을 찍어 기록으로 남겼다.

 

들머리에서 1.6km를 걸어 정상에 도착했지만, 정상 주변부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려 있다.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대금산' 표지석 사진을 찍으려니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기념사진을 먼저 찍으려는 아우성은 한 동안 계속되고 있다. 어디서 날아왔는지 갑자기 헬기 한 대가 정상 주변으로 아주 가까이 낮게 날고 있다. 방송국 헬기가 휴일 행락철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줄 알고, 사람들은 손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지난 8일 휴일을 맞아 거제 대금산 산행에 나선 50대 등산객이 넘어져 머리를 다쳐, 119 헬기로 긴급 후송되고 있다.

 

정상 주변을 몇 번 선회한 헬기는 바로 옆 시루봉 위쪽 하늘에 날개만 퍼덕이며 공중에 정지한 채 떠 있다. 잠시 뒤 무엇인가 줄에 매달린 것이 땅으로 내려앉는 모습이다. 헬기를 구경하던 사람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한다.

 

"어머, 누가 다쳤나봐. 응급구조를 하는 모양이야"

"그래 맞네, 저것 봐. 무엇인가 줄에 달고 다시 올리고 있어."

 

맞았다. 그 헬기는 행락 철 스케치를 담는 방송국 카메라의 모습이 아니라, 응급구조용 헬기였던 것. 그날 경남지방에서만 산행사고로 3건의 헬기 출동이 있었다는 것을 저녁뉴스를 보고서야 알았다. 행락 철 안전사고는 우리 곁에 항상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그 헬기를 본 사람이라면 많은 것을 느꼈을 터.

 

 

 

거제 대금산 산행에서 만난 야생화 '남산제비꽃'. 꽃말은 '성실', '순진 무궁한 사랑'이라고 한다.

 

이날 산행은 거제도 남북 종주코스의 한 구간인 대금산~국사봉 코스. 대금산 정상에는 종주코스 이정표가 없어 애를 먹었다. 막다른 길을 한참이나 내려가다, 이상하다 싶어 다시 정상으로 올랐다. 거의 반시간을 허비하고 지인한테 전화로 길을 물은 연후에야 정상코스로 접어 들 수 있었다. 간단한 이정표 하나가 없다는 게 아쉬울 뿐이다.

 

내리막길을 얼마나 걸었을까 임도가 나온다. 또 다시 갈림길은 나타나는데, 이정표는 없다. 대충 눈짐작으로 길을 가는 수밖에. 산속 길은 잘 닦여 있다. 외국인도 몇 명 지나치는데 간단한 인사는 서로에게 힘을 북돋아 주게 하는 청량제 역할을 해 준다. 땅바닥은 아직 풀이 솟아나 있지 않다. 떨어져 쌓인 솔잎 사이로 하얀 야생화가 웃음 짓는다. 연약한 저 몸에 하얀 꽃을 피워 지나가는 나그네를 붙잡는다. 같이 놀아 달라는 느낌이다.

 

거제 대금산 산행중에 만난 산악자전거를 타는 외국인들.

 

오르막길을 올라 고개를 넘어 내리막길이 반복된다. 가도 가도 끝이 없다. 숲길이 너무나도 잘 닦여 있고 아름답기 그지없다. 또 다른 야생화가 군락으로 피어 있다. 푸른 꽃 현호색. 거제도 명산 등산길 주변으로 야생화 보기가 하늘에 별 따기 정도로 어려운 게 현실. 무분별하게 야생화를 채취하는 사람들이 미워진다.

 

마주하는 곳에 한 무리의 산행 팀이 밀려온다. 밀양에서 왔다는 이 팀은 지도와 나침반으로 들머리를 찾고, 산행에 나선 것. 잠시 뒤, 깜짝 놀란 장면이 나타났다. 그것은 바로 자전거를 탄 일행. 두 명의 외국인이 안전모와 자전거를 타고 좁은 숲길을 자유자재로 운전하며 묘기를 부리듯 지나간다. 인사를 하니 한 손을 들어 흔들어 주는 여유를 부린다. 거의 묘기 수준이다.

 

숲길을 나오니 환한 웃음을 만발한 봄날 늦은 시간이다. 연초면 명동고개 들머리에서 정상까지 1,6km, 정상에서 옥포고등학교 입구까지 7.2km 등 총 8.8km를 걸은 거제 11대 명산 여행 네 번째 대금산 산행이었다.

 

산행지도. 거제시 연초면 명동고개에서 출발 정상까지 1.6km, 옥포동 옥포고등학교 입구까지 7.2km 등 총 8.8km를 걸었다.

 

 

[거제여행] 진달래 꽃 잔치에서 본 '거가대교'의 위용(거제 대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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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맛집] 거제도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맛집] 거제도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도를 처음 찾는 여행자가 제일 가 보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바로 거제 여행 1번지라 할 수 있는 해금강과 외도일 것입니다.

그러면 해금강과 외도는 어떻게 가야할까요? 그것은 유람선을 타야만 합니다.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탈 수 있는 곳은 6군데로, 장승포, 와현, 구조라, 학동, 도장포 그리고 해금강 마을 유람선터미널을 이용해야 합니다. 유람선은 정기여객선과 달리 출항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유람선은 특성상 어느 정도 승선인원이 차야만 출항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터미널에 도착해서 유람선이 출발하기까지 시간을 무료하게 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싱싱한 낙지가 살아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이런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맛 집을 소개합니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해물탕집입니다. 이 맛 집은 외형이 화려하거나, 내부가 멋진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지는 않습니다. 어찌 보면 포근한 주막집 분위기가 난다고 할까요. 친구나 연인끼리 그리고 가족끼리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맛 집입니다.

해물탕은 맛을 내는데 있어 '제1'은 무엇일까요? 바로 싱싱한 해물입니다. 육고기를 비롯한 고기와 어패류 등 수산물은 일단 냉동실에 얼렸다 녹여 끓여 먹는 것은 맛에 있어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리 좋은 고기라도 싱싱한 횟감과는 신선도에 있어 차이가 나는 것은 상식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해물탕 역시도 싱싱한 재료여야만 제 맛을 낼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맛 집의 해물탕.

'7번가 해물탕'집은 이런 싱싱한 재료를 쓰기 때문에 시원한 국물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된장 맛이 좋아야 한다는 것도 해물탕의 맛을 더욱 진하게 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7번가 해물탕집'은 '싱싱한 해물 + 구수한 된장'의 환상적인 만남 속에 시원스런 국물 맛을 내는 맛 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타기 전 간단히 소주 한잔 들이키며 안주거리로 적당한 맛 집. 거제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주변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맛 집으로 가면 시간도 때우고 시원한 해물탕 맛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마을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싱싱한 낙지가 살아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주변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맛 집. 포장도 된다고 하며, '거제 8미'인 멍게비빔밥도 주문 할 수 있습니다.

☞ 찾아 가는

. 위치 :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96-2

. 상호 : 7번가 해물탕

. 전화번호 : 055-682-3346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주변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맛 집.

 

[거제맛집] 거제도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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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2.04.09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해물탕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제가 멍게를 좋아하는데 멍게 비빔밥 맛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거제특산품] 바다의 장미라 부르는 멍게, 그 맛을 찾아서...

 

거제특산품인 '바다의 장미'라 불리는 멍게. 붉디붉은 색은 장미색과 닮았고, 뾰족한 돌기는 장미가시를 연상하게 합니다.

[거제특산품] 바다의 장미라 부르는 멍게, 그 맛을 찾아서...

서민의 주머니를 터는 안줏거리, 입안 가득 향기를 퍼뜨리다

퀴즈 하나를 내어 볼까 합니다.

'바다의 장미'라고 부르는 수산물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

너무 어렵나요? 그럼 힌트를 조금 드리겠습니다. '음력 5월에는 시집온 며느리에게도 주지 마라'는 이것은 6~8월경에 제일 맛이 좋으며, 특유의 상큼한 맛은 입안 가득 오래도록 남아 있습니다. 이것은 지방질이 거의 없으며 해삼, 해파리와 함께 3대 저칼로리 수산물로 꼽히는 해산물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멍게(우렁쉥이)'입니다.

살이 통통한 멍게가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입안 가득 향기가 머무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러고 보면 정말 장미를 닮은 모습입니다. 붉디붉은 색깔이 붉은 장미를 닮았고, 뾰쪽한 돌기는 장미가시를 연상하게 합니다. 오랫동안 포장마차 안주의 대명사로 서민의 주머니를 털게 하는 마법을 가진 해산물인 멍게. '바늘 가는 곳에 실 따라 간다'라는 말이 있듯, '해삼 안주 내는데 멍게 안주 동무한다'라고 할 정도로 해삼과 멍게는 서민들의 포장마차 안주로도 유명합니다.

이러한 멍게가 지금 거제도 앞바다에서 한창 출하 중에 있습니다. 거제도 둔덕만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정한 청정해역으로 이곳 바다는 멍게를 양식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지난달 중순 경 FDA 관계자가 청정해역 유지를 위한 실사를 다녀가기도 했습니다.

멍게 풍년농사를 이룬 한 어민이 멍게를 들고 활짝 웃고 있습니다(상). 수산물도 생산자 실명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하)

멍게 양식업자로부터 멍게 양식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멍게는 굵고 긴 줄에 씨앗을 붙인 작은 줄을 바다 속으로 내려 양식을 합니다. 바다 속으로 내리는 줄은 보통 5m짜리로, 이 줄 하나를 '1봉'이라고 하는데, 200m 길이의 긴 줄에는 400봉을 달아내려 양식을 하고 있습니다. 200m의 긴 줄 하나는 면적으로 볼 때 약 0.1ha의 규모가 됩니다. 비교적 양식이 잘 되었을 때, 1봉에 약 100kg 생산된다고 합니다.

멍게 1봉에 수 많은 멍게가 달렸습니다.

멍게는 시세에 따라 가격이 결정됩니다. 현재 출하되는 가격 기준으로, 껍질을 까지 않은 것은 1박스(약 50kg)에 상품은 12~13만원, 보통은 7~8만 원대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껍질을 깐 것은 kg당 1만 3~4천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수산물도 농산물과 마찬가지로 실명제를 시행하고 있다더군요. 그만큼 생산자로부터 공급자 그리고 수요자에 이르기까지 품질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멍게 먹는 요령, 이렇습니다.

멍게는 너무 어린 것은 맛이 크게 나지 않고, 3년산 이상 되는 것이 제 맛을 낸다고 합니다. 수산물 시장에서 깐 멍게를 사 먹을 때는 문제 될 게 없지만, 까지 않은 멍게를 사서 까서 먹을 때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멍게는 배를 가르고 내장을 칼로 그어 불순물을 제거한 후 살만 먹습니다. 이때 물에 여러 번 씻으면 달콤한 향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잘 다듬은 후, 한두 번 정도만 물에 살짝 헹군 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멍게 껍질을 벗기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껍질을 깐 멍게는 kg당 7~8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가격은 시세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먹을 때는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살짝 데쳐 먹어도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멍게는 초장에 찍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멍게만 먹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 사람은 식도락가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초장 맛이 멍게의 향기로운 맛을 방해하기 때문에 그냥 먹어야 제 맛을 느낀다고 합니다.

멍게, 과히 '바다의 장미'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멍게를 이용한 음식도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음식이 '멍게비빔밥'입니다. 멍게비빔밥은 거제시에서 '거제8미' 음식으로 추천하여 여행자들에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인근에 있는, 멍게비빔밥만을 취급하는 어느 식당은 방송에 50여 차례 소개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 만큼 멍게비빔밥이 인기가 있다는 증명이 아닐까요.

멍게를 박스에 담아 바다물로 흙탕물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멍게 1봉에 많은 멍게가 달렸습니다.

멍게는 지금부터 여름까지가 맛을 내는 제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멍게는 여러 가지 효능이 많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멍게에 들어있는 지방산은 뇌졸증, 심장질환 등 대표적인 성인병인 혈관질환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기운이 없거나 쉽게 피로한 사람 또는 정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도 강정작용이 뛰어난 멍게를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내장의 기능을 강화하므로 스태미나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멍게 속에 있는 프라스마로겐 성분은 치매에 특별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멍게를 손질하고 전국으로 배송하기 위해 차량에 옮겨 싣고 있습니다.

비단 멍게뿐만 아니라, 어떤 식품에도 건강에 필요한 좋은 성분은 다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신체 어느 부위가 건강하지 못해 건강식품을 꾸준히 먹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맛이 있어 먹는 경우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 식사 때마다 반찬 차리기가 귀찮은 사람들에게 팁 하나를 더 드립니다.

깐 멍게를 1회분씩 먹을 만큼 비닐 포장을 한 후 냉동실에 보관하여 오래도록 먹을 수가 있습니다. 냉동한 멍게를 해동한 후 뜨끈한 밥에 비벼 먹으면 밥상 차림도 간편하고, 한 끼 간단히 해치울 수가 있어 좋을 것입니다.

올여름 멍게와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특산품] 바다의 장미라 부르는 멍게, 그 맛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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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청마 유치환, 그의 문학! 삶이 숨쉬는 공간! 청마기념관을 찾아서

 

거제여행, 청마 유치환 기념관에 있는 청마의 고향.


거제여행, 청마 유치환, 그의 문학! 삶이 숨쉬는 공간!

인간적인, 너무 인간적인 시인을 기리면서

청마 유치환 선생은 우리나라가 자랑해야 할 대표적 문인입니다.
청마는 애틋한 서정의 세계에서 웅장한 의지의 세계에 이르는
자신의 시를 통해 한국시의 가능성을 새롭게 열어 보였습니다.
청마는 부조리한 패덕의 시대를 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일생 고뇌하였고
그의 시는 그 의지와 소망의 표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의 삶에서 애련에 물들고 희로에 움직일지라도 다음 생애는
바위 같은 강건함으로 버티어 내리라는 청마의 다짐과 각오 속에서
우리는 위대한 시인이 아닌
한 인간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인간적인 너무 인간적인 삶을 살았던 청마였기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를 남길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불완전한 존재로 인식하고 그 한계와 미흡함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시인의 삶과 시를 통해 우리는 위로 받습니다.
청마와 함께 진정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청마기념관장

청마 유치환 시인의 생애와 삶

청마는 거제에서 태어나고, 학창시절 일본 유학과 문학체험을 합니다.

동래고보 시절에는 시인수업을 받았으며, 동래고등학교 교가에는 숨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청마는 1908년 거제시 둔덕면 방하리 507번에서 유생인 아버지 진주 유씨 준수와 어머니 밀양 박씨 우수 사이에서 8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남은 극작가 치진입니다. 한의였던 그의 부친은 유치환의 나이 3세 때 경남 통영시 태평동 500번지로 이주했다고 합니다.

청마 나이 22세부터 30세까지의 기록입니다.

청마 나이 32세부터 41세까지의 기록입니다.

청마 나이 42세부터 48세까지 기록입니다.

청마 나이 56세부터 60세까지 기록입니다. 청마는 1967년(60세) 2월 13일 오후 9시 35분 부산시 동구 좌천동 앞길에서 자동차 사고로 부산대학병원 이송 도중 영면. 장지는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승학산 기슭이었으나, 경남 양산시 백운공원묘지로 이장, 다시 1997년 4월 5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방하리 지전당골 선산으로 이장하게 됩니다.

청마 교통사고 직후 이영도 시인의 시. 너는 저마치 가고/ 나는 여기 섰는데/ 손한번 흔들지 못하고/ 돌아선 하늘과 땅/ 애모는 사리로 맺어/ 푸른 돌로 굳어라

 

청마기념관 현판. 거제시 장목면 출생의 서예가 국정 김현봉 선생님 작.

청마기념관 바깥 풍경과 전시관 내부.

청마기념관 이정표. 유달리 푸른 하늘이 여행자를 반긴다. 뒤로 보이는 산은 산방산.


청마의 대표적인 시를 옮겨 봅니다.

깃발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탈쟈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표ㅅ대 끝에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달픈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는

그리움

오늘은 바람이 불고
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
일찌기 너와 거닐고 바라보던 그 하늘아래 거리언마는
아무리 찾으려도 없는 얼굴이여
바람 센 오늘은 더욱 너 그리워
진종일 헛되이 나의 마음은
공중의 깃발처럼 울고만 있나니
오오 너는 어디메 꽃같이 숨었느뇨

청마의 시 '깃발'과 '행복'


거제여행, 그의 문학! 삶이 숨쉬는 공간! 거제도 청마 유치환 기념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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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4.02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은 해당 지역의 삶을 담고 있는 공간이지요
    역시, 관람지로는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거제맛집, 점심시간 거제 서남부 지역을 여행할 때 들를만한 식당은?

 

거제맛집, 거제도 서남부 지역에서 가 볼만한 거제맛집.

 

거제맛집, 점심시간 거제 서남부 지역을 여행할 때 들를만한 식당은

타 지역으로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면 뭘 먹을까 항상 고민을 하게 됩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면 무슨 걱정이겠습니까 마는, 우리네 삶이 대부분 그렇지 못한 현실입니다. 그래도 여행이나 출장에서 싸고 맛있는 음식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것도 정말 행운이 아닐까요?

오늘은 거제 서남부 지역을 지날 때 가 볼만한 식당을 소개합니다. 이 식당은 거제대교나 구.거제대교를 통과하여 둔덕면~거제면~동부면으로 가는 여행자가 지나는 곳입니다.

거제맛집, 점심시간 때 거제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여행자라면 한번 가 볼만한 맛집입니다.

며칠 전 외근 시 점심시간 때 이 식당에 들러 곰장어 구이를 먹었습니다. 곰장어 양념 두루치기 1인분에 12,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치곤 그렇게 싼 편은 아니지만, 애주가들은 간단한 반주 한잔 곁들인다면 먹을 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돌솥에 양념구이를 한 곰장어가 맛이 있었습니다. 거제대교를 지나 거제서남부지역을 통과하는 여행자라면 이 식당에서 곰장어 양념구이를 먹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거제맛집, 점심시간 때 거제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여행자가 한번 가 볼만한 거제맛집입니다.

거제맛집, 거제대교나 구.거제대교를 건너 거제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여행자라면 한번 가 볼 만한 거제맛집입니다.

☞ 찾아 가는 곳

♥ 위치 : 거제시 사등면 덕호리

♥ 상호 : 대교 곰장어

☎ 055-635-8737

거제맛집, 점심시간 거제 서남부 지역을 통과할 때 들를만한 식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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