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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가볼만한 곳86

함양은 선비의 고장 가볼 만한 곳, 탁영 김일손 청계서원과 일두 정여창 남계서원 흔히, 함양은 선비의 고장이라 일컫는다. 선비의 사전적 의미는, 예전에 학식은 있으나 벼슬하지 않은 사람이나, 학식이 있고 행동과 예절이 바르며 의리와 원칙을 지키고 관직과 재물을 탐내지 않는 고결한 인품을 지닌 사람을 이르는 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선비는 사(士) 또는 유자(儒者)를 지칭하는 우리말로서, 양반과는 차이가 있다. 양반은 고려시대 문반과 무반을 지칭하는 것에서 유래, 신분과 사회적 특권을 가진다는 의미가 있으나, 선비는 유교적 가치관을 실천하고, 재야에 머물며 유교경전을 공부하는 인격이 고귀한 사람을 부르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탁영 김일손을 기리기 위한 함양 청계서원 함양에는 남계서원과 청계서원이 있다. 서원은 조선시대 성현에 대한 제사와 학문 탐구 그리고 후진 양성을 위해 향촌.. 2026. 4. 2.
겨울 여행지 추천, 함양여행 코스로 좋은 상림공원과 남계서원 경남 관광지, 상림공원과 남계서원 봄 같았던 지난 주 날씨는 하루아침에 한 겨울로 변신하면서 기온도 뚝 떨어졌다.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진다는 뉴스는 외출을 막는 방해꾼 역할을 톡톡히 하는 듯하다. 그렇다고 집에 머물수록 몸은 움츠려들고, 의기소침해 지는 것만 같아 마냥 자리만 지키고 있을 수가 없다. 무작정 버스를 탔다. 목적지는 평소 가보고 싶었던, 한국 제일의 명산인 지리산이 자리한 함양으로 정했다. 겨울풍경 함양은 어떤 모습으로 나를 맞이할까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함양을 대표하는 여행지 상림공원(천연기념물 제154호). 이파리 하나 없는 나목은 앙상한 가지만 하늘로 향해 쭉쭉 뻗은 모습으로 을씨년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그럼에도 생각과는 달리 잘 조성된 푹신한 오솔길을 따라 걷다보면 포근함을 느끼기.. 2026. 1. 20.
[함양여행] 걸어, 걸어서 함양 한 바퀴(5일차) [함양여행] 걸어, 걸어서 함양 한 바퀴(5일차) 오늘(18일)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쉬는 날 토요일이지만, 내게는 토 ,일, 공휴일이 없습니다.1년 365일 노는 날이고, 쉬는 날인 동시에, 일하는 날이기도 합니다.5일차 걷는 출발합니다. 집에서 15분을 걸으면 버스정류장이 나오고, 마트가 있는 안의면으로 향합니다.이 코스는 가벼운 운동 삼아 몇 번 걸어 본 길입니다.2차선 차도로 차량 왕래가 좀 있는 편이라 길 가장자리로 조심해서 걸어야 합니다.그래도 차선과 가장자리 공간이 여유로워 비교적 안심하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시목마을을 지나 고개 언덕길을 오르니 숨이 찹니다.며칠 전 보다 기온이 많이 올라 두터운 점퍼를 입은 몸에 땀이 날 정도입니다.아직 1월이 지나지 않은 한겨울인데, 1주일 전과 비.. 2026. 1. 20.
[함양여행] 겨울절경, 고요함에 쌓인 함양 용추사와 용추폭포(3일차) [함양여행] 겨울절경, 고요함에 쌓인 함양 용추사와 용추폭포 3일차 용추사 주차장이 텅 비었다.여름철이면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는데, 다 어디를 갔을까.산 속 절간은 고요함에 적막감만 감돈다.걸어서 갔기에 차 한 대도 없는 주차장은 휑한 모습으로 나를 맞이한다. 1월 15일 오후.함양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안의면에 소재한 용추사를 찾았다.안의버스터미널에서 정차한 버스에 오르니 딩동 하는 소리와 함께, “잔액이 부족합니다”라는 기계음이 들린다.1초도 걸리지 않는 시간 기사님의 묵직한 소리가 나를 압도한다. “거창버스라 요금을 내야합니다.” 무슨 말인가 의아해 물으니, 함양군 소속 버스가 아니라, 거창군 버스이기 때문에 요금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지난해 여름 무렵부터인가, 함양군 관내를 운행하는 시내버.. 2026. 1. 18.
[함양여행]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축제 함양, 무엇이 먼저 떠오를까?함양하면 떠오르는 첫 이미지는 어떤 것이 있을까?산삼, 지리산, 덕유산, 흑돼지, 곶감, 사과, 딸기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제일 먼저 함양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단연코 지리산일 게다.산이 좋아서, 한 때 지리산에 미쳐서, 백 번도 넘게 천왕봉을 올라서가 아니라, 어머니 품 같은 지리산이 마냥 좋았기 때문이다. 그런, 지리산이 있는 함양에서 함양의 겨울 특산물인 곶감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이다.곶감은 함양을 비롯하여, 상주, 산청 등 전국적으로 몇 군데서 생산하지만, 지리산 주변의 환경과 정기를 품은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 함양 곶감은, 적당한 온도와 바람의 영향으로 알맞게 건조하면서, 그 맛은 최고의 가치를 품어내고 있기 때문이리라.적당한 당도에 곶감의 존득한 맛은.. 2026. 1. 16.
[함양여행] 가을풍경이 아름다운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의 사찰 청량사(淸凉寺)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군 안의면 장자벌길 51(안의면 상원리 904)에 자리한 청량사를 소개합니다. 청량사는 함양 용추사 입구 전방 약 1km 전방에 자리하고 있으며, 작은 절이라 조용하여 기도 정진하기에 좋은 사찰입니다. 가을이 저무는 이 때 가을단풍이 참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불자라면 함양 용추사를 찾을 때 이곳 청량사도 한 번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청룡사 현력 본 도장은 백두대간 덕유산맥을 중심으로 주봉은 왕산 뒷산은 장군봉으로 좌우 청룡백호 모두가 천연적 산수로서 선수행과 기도정진을 행하면 두뇌가 밝아지고 본성이 저절로 나타나 청정한 지혜의 명안종사가 배출하는 명산 명지라고 옛 선인들과 산수 지리학자들이 예언을 하고 있다. 이곳 도장에 세계 불가사의 티베트나사 .. 2019. 11. 19.
[함양여행] 함양 가볼만한 곳, 안의면에 소재한 광풍루 앞 오리숲 가을 풍경 함양 가볼만한 곳, 광풍루. 광풍루는 함양 안의면에 소재한 누각으로 광풍루 앞으로는 남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강변에는 10여 그루의 고목이 있는 오리숲이 있고, 최근에는 오리숲 주변으로 환경을 정비하여 많은 여행자가 찾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6일. 함양 가볼만한 곳, 광풍루 앞 오리숲의 가을 풍경입니다. 부산에서 찾아 왔다는 여행자의 모습에서 행복 가득한 모습을 느낍니다. 이 좋은 가을 날. 가을을 만끽하러 어디든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함양여행] 함양 가볼만한 곳, 안의면에 소재한 광풍루 앞 오리숲 가을 풍경 2019. 11. 4.
[함양여행] 함양 가볼만한 곳, 화림동 계곡과 농월정 함양여행에서 한 번 쯤 들러보고 싶은 데가 있다면 어디일까요? 함양 화림동 계곡은 옛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정자가 많이 있었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 많은 정자 중에서도 제일 유명한 곳을 꼽으라면 단연 농월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10월 초에 내린 비로 화림동 계곡은 많은 물이 불어났습니다. 농월정 앞 화림동 계곡으로 흐르는 물은 덕유산에서 발원하여 남강을 따라 진주댐까지 이르게 됩니다. 물은 바위에 부딪혀 하얀 포말을 일으킵니다. 흐르는 물길을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할 정도입니다. 우울한 기분도 저 물길에 쓸려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함양여행에서 함양 가볼만한 곳, 화림동 계곡과 농월정입니다. [함양여행] 함양 가볼만한 곳, 화림동 계곡과 농월정 2019. 10. 14.
[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힐링 여행지로 추천할 만한 다육이 전시장, <송‘s 힐링다육체험장> 함양여행에서 가볼 만한 힐링 여행지를 추천한다면? ‘치유’를 의미하는 힐링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요소가 아닐까. 함양 안의면에 소재한 은 다육을 전시하는 농장으로 갖가지 형태의 다육식물이 여행자를 맞이한다. 여러 가지 작품의 소재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곳 대표님은 다육작물에 온 정성을 쏟고 있는 다육이 전문가 선생님이다. 직접 만든 다육이 작품은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전시도 열고 있다. 다육이는 키우기가 그리 어렵지 않아 웬만한 가정에서는 한 두 개 정도 키우고 있지 않을까. 형형색색으로 아기자기한 다양한 모습의 다육이를 통해 가슴에 쌓인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 보는 것도 좋으리라. 함양 가볼만한 곳으로 적극 추천하는 함양여행지. 함양 안의면에 소재한 으로 떠나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 .. 2019. 7. 19.
[함양여행] 함양8경 중 제3경 용추비경 용추사와 용추계곡 입구에 자리한 돌모리 전설 함양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어디가 좋을까? 함양8경은 함양군에서 추천하는 함양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된 명소로 알려져 있다. 용추비경은 함양8경 중 제3경에 속하는데, 용추폭포와 용추사가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최고의 명소로 꼽힌다. 용추계곡과 용추사를 가기 위해 특별한 이곳을 꼭 거쳐야 하는 장소가 있다. 용추사 전방 3km 지점에 자리한 ‘돌모리’다. 이왕 함양여행을 하는 여행자라면 잠시 차를 세워 조금이나마 역사의 한 단면을 알고 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함양 안의면에 소재한 ‘돌모리’에 관한 전설이다. 돌모리 ▶ 위치 : 함양군 안의면 하원리 1367-1번지 ▶ 유래 이 곳 돌무더기는 임진란이 지나고 정유재란 시 왜병을 물리치기 위해, 이 고장은 물론 인근의 아낙네들까지 힘을 합해 황석산성을 쌓을 돌.. 2019.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