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여행]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축제
함양, 무엇이 먼저 떠오를까?함양하면 떠오르는 첫 이미지는 어떤 것이 있을까?산삼, 지리산, 덕유산, 흑돼지, 곶감, 사과, 딸기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제일 먼저 함양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단연코 지리산일 게다.산이 좋아서, 한 때 지리산에 미쳐서, 백 번도 넘게 천왕봉을 올라서가 아니라, 어머니 품 같은 지리산이 마냥 좋았기 때문이다. 그런, 지리산이 있는 함양에서 함양의 겨울 특산물인 곶감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이다.곶감은 함양을 비롯하여, 상주, 산청 등 전국적으로 몇 군데서 생산하지만, 지리산 주변의 환경과 정기를 품은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 함양 곶감은, 적당한 온도와 바람의 영향으로 알맞게 건조하면서, 그 맛은 최고의 가치를 품어내고 있기 때문이리라.적당한 당도에 곶감의 존득한 맛은..
2026.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