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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14 [행복찾기] 텃밭에서 가꾼 가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가지 쉽게 말리는 법/가지 말리는 방법/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2. 2018.08.10 [행복찾기] 딸아이가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선풍기 한 대 없었다는 어느 페친의 이야기/시골생활에서 혼자 살면 무슨 에어컨이 필요할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3. 2018.08.09 [행복찾기] 곤약을 넣어 만든 미숫가루 냉수 한 그릇/곤약과 우무묵의 차이란/병원에 계시는 어머니, 어릴 적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우무묵 미숫가루 한 그릇 만들어 갈게요/죽풍원의 행복찾.. by 죽풍 (1)
  4. 2018.08.08 [행복찾기] 작은 것에 고마워하는 마음을 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작은 행복을 느끼는 일/병원에서 제공하는 밥, 세계 빈국에서는 이런 밥도 못 먹는 사람 많아/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5. 2018.08.07 [행복찾기] 죽풍원 창틀에 지은 벌집 제거작업, 땅벌과의 한 판 전쟁/시골에 산다는 것, 많은 것이 불편하지만 피한다고 될 일도 아닌 삶/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6. 2018.08.06 [행복찾기]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방울토마토 하나로 더운 무더위를 이겨 내 볼까나/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7. 2018.08.04 [행복찾기]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전기 폭탄요금 예삿일이 아니다/절약하는 정신이 필요한 요즘이다/우리나라 역대 최고온도, 홍천에서 40.1도 기록/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8. 2018.08.02 [행복찾기] 불교의 가장 대표적인 화두 중 하나, 염화미소(拈花微笑)/이심전심은 고사하고 다투지 않고 사는 것만 큰 행복이 아닐까/영산회상/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9. 2018.08.01 [행복찾기] 서울 봉은사 북극보전(칠성각) 옆 벽면에 걸린 복주머니/보시는 불교에서 기본, ‘응무소주 행어보시’요, ‘응여시보시 무주상보시’입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0. 2018.07.31 [행복찾기] 시중에 파는 생 간장으로 집에서 양념간장 만들기/생 간장과 비교할 수 없는, 양념간장의 오묘하고 깊은 맛/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행복찾기] 텃밭에서 가꾼 가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가지 쉽게 말리는 법/가지 말리는 방법/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텃밭에서 자란 가지.

 

텃밭에서 가꾼 가지가 많습니다.

바로 먹는 것도 양이 많아 한계가 있고, 보관을 하자니 문득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가지 말리는 법’, 간단합니다.

역시 인터넷은 만물박사라는 생각입니다.

 

가지 말리는 법/가지 쉽게 말리는 방법

 

텃밭에서 딴 가지는 깨끗이 씻는다.

가지 꼭지를 남겨두고 4등분하여 자른다.

옷걸이나 빨래 걸이에 걸어 말린다.

완전히 건조하게 바싹 마를 때까지 말린다.

 

가지 말리는 법, 가지 말리는 방법 참 쉽죠.

이렇게 말린 가지는 오래 동안 두고두고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가지 무침 요리 참 좋아하는데 오래도록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행복찾기] 텃밭에서 가꾼 가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가지 쉽게 말리는 법

/가지 말리는 방법/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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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8.14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가 땡볕 더위와 가뭄 속에서도 주인님의 보살핌 아래 잘 자라주었네요.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딸아이가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선풍기 한 대 없었다는 어느 페친의 이야기

/시골생활에서 혼자 살면 무슨 에어컨이 필요할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40도를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어느 페친의 글을 보고 거짓말이 아닌가할 정도로 놀라웠다.

그의 글을 요약하면 대충 이렇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에어컨은 고사하고, 선풍기 한 대도 없었다. 대학입시를 앞둔 딸아이가 남들은 에어컨을 켜는데도, 우리 집은 선풍기 한 대도 없는 것이 말이 되느냐? 그래서 딸아이의 건강을 위해 작년에 선풍기 한 대를 아이 방에 넣었다. 내년에는 에어컨을 꼭 설치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이런 내용의 글을 읽고 믿기지 않는 하나의 사실은, 아이가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선풍기도 한 대 없었다고 하니, 사실 믿기 어려운 사실이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어쩌랴, 거짓말을 하지는 않을 테고, 믿어야 하지 않을까.

 

지난해는 에어컨 없이 선풍기 몇 대로만 살았다.

빽빽한 아파트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열기의 도시보다는, 산도, 들도, 강도 있어, 시원한 바람으로 집안까지도 시원한 시골생활에서, 나 혼자 같으면 무슨 에어컨이 필요할까.

식구들 생각도 해야 하고, 병원에 계시는 어머니도 곧 집에서 모실 계획이라 에어컨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얼마 전 에어컨 설치를 마쳤다.

 

에어컨을 켜니 전기요금이 걱정이다.

급 냉방으로 한 시간을 켜니 거의 2Kw의 전력소비량이 발생한다.

뉴스에 나오는 전기요금 폭탄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너무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날 상황이면, 에어컨을 켜고 그것도 하루 2시간 정도로 최대한 절약하고 있다.

에어컨이 있다는 것만으로 더위를 이겨볼 생각이다.

 

 

 

 

[행복찾기] 딸아이가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선풍기 한 대 없었다는 어느 페친의 이야기

/시골생활에서 혼자 살면 무슨 에어컨이 필요할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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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곤약을 넣어 만든 미숫가루 냉수 한 그릇

/곤약과 우무묵의 차이란/병원에 계시는 어머니, 어릴 적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우무묵 미숫가루 한 그릇 만들어 갈게요/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불볕 같은 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그 동안 잠깐 스쳐지나가는 소나기가 내렸지만, 계속해서 20일을 넘기는 땡볕은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도 남는다.

에어컨 시설이 없는 곳에서는 한 시간도 견디기 어려운 실정이고, 뙤약볕 밖에서는 10분을 넘기기도 힘든 상황이다.

 

더울 때 에어컨 시설이 없다면 찬물이라도 먹으면서 더위를 이겨내야 한다.

 

어릴 적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우무묵을 넣은 미숫가루 냉수가 생각난다.

우무묵이란, “우뭇가사리를 끓인 다음 눌러 짠 액을 식혀서 굳힌 것을 말한다.

우뭇가사리는 바다 속에 사는 해초다.

우무묵 맛을 평가하자면, 특별한 맛은 없고 씹는 재미로 먹는데, 씹을 때도 탱탱한 묵이 미끄러워 잘 씹기도 힘든 식재료다.

 

오랜만에 미숫가루 냉수 한 그릇을 말아 먹었다.

우무묵 대신 곤약을 넣어서다.

곤약이란, “구약나물의 땅속줄기를 가루로 만들어 석회유(石灰乳)를 섞어 끓여 만든 식품이다.

구약나물은 천남성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우무묵과 곤약의 차이란?

우무묵은 바다식물이고, 구약나물은 육지식물이다.

식물이 자라는 환경이 다르기에 맛도 같을 수도 없고, 식감도 전혀 다르다.

어릴 때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우무묵을 탄 미숫가루 맛을 생각하고 곤약을 넣은 미숫가루 냉수 한 그릇을 만들어 먹어보니, 맛은 다르지만 그때의 기분이 되살아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병원에 계시는 어머니를 생각하여 자식이 미숫가루 한 그릇을 만들어야겠다.

곤약을 넣은 미숫가루 냉수가 아니라, 우무묵을 찾아 넣어서 말이다.

어머니는 아이가 되고, 자식은 어른이 돼 미숫가루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다.

 

어머니!!!

며칠만 기다려 주세요.

우무묵 넣은 미숫가루 냉수 한 그릇 만들어 갈게요.

 

 

[행복찾기] 곤약을 넣어 만든 미숫가루 냉수 한 그릇

/곤약과 우무묵의 차이란

/병원에 계시는 어머니, 어릴 적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우무묵 미숫가루 한 그릇 만들어 갈게요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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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8.09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땀 흘리고 시원한 미숫가루 한 잔하면 최고의 보약입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작은 것에 고마워하는 마음을 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작은 행복을 느끼는 일

/병원에서 제공하는 밥, 세계 빈국에서는 이런 밥도 못 먹는 사람 많아/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병원에서 나오는 식사 한 끼.

 

병원에 입원하고 먹는 하루 한 끼 식사.

건강을 생각해서 간은 짠 맛이 없도록 싱겁게 하는 것이 원칙이라, 간이 입에 맞지 않아 반찬은 거의 남기고 만다.

밥은 속을 생각해서 된밥을 먹을 수 없고, 진밥도 어려워 죽을 먹어야 하는 실정이다.

보름 정도 먹다보니 내성이 생겨 이제 입맛에 맞을 정도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잘 산다고 하지마는 밥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병원에서 나오는 하루 한 끼 식사를 먹는 것도 작은 행복이 아닐까.

세계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보면 이 같은 밥이라도 먹는 사람은 그야말로 큰 행복이 될 것이리라.

병원 밥이 입맛에 맞지 않다고 불평하는 것도 복에 겨워하는 불평이리라.

 

작은 것에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는 것.

그것이야말로 작은 행복을 느끼는 일이란 것을 명심하자.

 

[행복찾기] 작은 것에 고마워하는 마음을 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작은 행복을 느끼는 일

/병원에서 제공하는 밥, 세계 빈국에서는 이런 밥도 못 먹는 사람 많아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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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team81.tistory.com BlogIcon 의군 2018.08.09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면 마음에 변화가 생기는거 같아요.
    꼭 큰것만이 행복이 아닌거 같아요~

[행복찾기] 죽풍원 창틀에 지은 벌집 제거작업, 땅벌과의 한 판 전쟁

/시골에 산다는 것, 많은 것이 불편하지만 피한다고 될 일도 아닌 삶/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죽풍원 창틀에서 제거한 벌집.

 

시골에 산다는 것, 많은 것을 감수해야 하는 삶이다.

이를 피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모기, 하루살이 등 이름 모를 해충이나 벌레들이 수시로 집안으로 쳐들어온다.

밤에 불을 켜 놓고, 방충망 없이 문을 열어놓은 것은 불가능하다.

 

잔디밭이나 밭에도 예외는 아니다.

잔디밭엔 메뚜기, 여치와 같은 곤충들의 서식처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유가 있다.

농약을 안치다 보니 곤충들이 보드라운 잎을 먹기 위해 찾아오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런 것은 약과에 불과하다.

제일 무섭고 두려운 것은 벌과의 싸움이다.

몇 년 전, 벌초 작업 중 말벌에 네 방을 싸여 죽다 살아난 경험이 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시간 넘게까지 병원 응급실에서 꼼짝달싹도 못했다.

말벌에 싸이면 얼마나 아플까, 말벌에 싸인 경험이 없다면 말을 마시라.

며칠이 지나도 아픔은 지속되니까.

 

 

 

집안에 벌이 몇 마리 날아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땡벌(땅벌)이다.

파리채와 에프킬라를 들고 소탕작전에 돌입했다.

생채로 잡지 않고 겨우 밖으로 몰아냈다.

 

그런데 잠시 뒤 몇 마리가 머리 주변을 앵앵거리며 맴돈다.

이상하다 싶어 주변 상황을 살피니, 이게 웬일인가 싶다.

창문틀에 벌집이 있는 것이 아닌가.

벌집 주변으로는 벌이 한 두 마리가 아니다.

벌집 제거를 위해 쉽게 판단할 일이 아닌 것만 같다.

 

완전무장을 하고 벌집 제거작업에 들어갔다.

벌집을 건드리니 벌도 제 집을 보호하겠다는 본능이 일어나는지라,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방어와 공격이 한 동안 지속됐다.

한 마리, 두 마리 죽이지 않고 밖으로 내 보내는 작업에 몰두했다.

집안에 들어오는 해충은 죽이지 않고 밖으로 내쫓는 습관 때문이니라.

 

한 동안 벌과의 싸움은 계속됐고, 결국 벌집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벌집을 살펴보니 벌집에 애벌레가 꿈틀거리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벌집은 집 근처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가서 버렸다.

거기서 다시 벌이 찾아와 벌집을 지을지도 모를 일이다.

 

시골에 산다는 것, 도시 아파트에 사는 것보다 많은 것이 불편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불편한 것만큼이나 편한 것도 많으리라.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얼마나 행복한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리라.

어느 방송국의 나는 자연인이다프로그램을 보면, 그들의 진정한 행복을 알 것만 같다.

어떤 사람들은 저렇게 어떻게 사느냐라고 하지만, 진정한 자유와 작은 행복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평가가 아닐까 생각한다.

 

직장 다닐 때야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퇴직하고 나서는 도시보다는 시골생활을 선택해 보시라.

큰 행복을 꿈꾸지 않고 작은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행복을 느끼리라.

오늘도 죽풍원에서 행복 찾기에 여념이 없는 하루였다.

무더위가 별로 무덥지 않게 느껴지는 시골생활이다.

 

 

제거한 벌집에 애벌레가 살아 꿈틀거리고 있다.

 

[행복찾기] 죽풍원 창틀에 지은 벌집 제거작업, 땅벌과의 한 판 전쟁

/시골에 산다는 것, 많은 것이 불편하지만 피한다고 될 일도 아닌 삶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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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8.07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땅벌의 벌침 한 방만 맞아도 큰일 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방울토마토 하나로 더운 무더위를 이겨 내 볼까나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죽풍원의 방울토마토.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밭에 나가 10분을 일하기도 힘들다.

에어컨을 켜고 싶어도 전기요금 걱정에 리모콘 잡기도 쉽지 않다.

그래도 어쩌랴, 더위 앞에 장사가 없지 않을까 싶다.

 

죽풍원에 자라고 있는 방울토마토.

뜨거운 햇빛은 사람한텐 고역이지만, 식물에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요소다.

붉게 익어가는 방울토마토 하나 따 먹으면 더위가 가시려나.

방울토마토 몇 개로 더운 무더위를 이겨내 볼까나.

 

 

 

 

[행복찾기]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방울토마토 하나로 더운 무더위를 이겨 내 볼까나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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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전기 폭탄요금 예삿일이 아니다

/절약하는 정신이 필요한 요즘이다/우리나라 역대 최고온도, 홍천에서 40.1도 기록/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이다.

지난 1일 강원도 홍천에서는 우리나라 역대 최고온도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국 방송을 탔다.

76년 만에 갱신한 홍천의 기온은 40.1도였다.

194281, 대구에서 40.0을 기록했다는 기상청의 자료를 보니, 공교롭게도 해는 다르지만 같은 달, 같은 날인 81일이다.

 

5~6년 전만 하더라도 8월 초순경, 그러니까 85일 전후로 태풍이 내습하고 비가 내렸다 그치면 여름은 끝이 날 정도로 기온이 떨어지곤 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치 최근 몇 년 간은 그런 패턴이 돌고 돌지 않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함양은 시골이라 도심지보다 그리 덥지는 않다는 느낌이다.

실내온도가 32도를 약간 넘어서지만, 문을 모두 열어놓고 선풍기만 켜면 에어컨 없이도 지내는 데는 그리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데 며칠 전 에어컨을 설치한 이후로는 조금만 덥다고 느껴도 에어컨을 켜는 버릇이 생겼다.

 

문제는 전기요금.

2시간 정도 켜다가 끄고 전력 소요량을 확인하니 1시간에 거의 2Kw를 소비했다.

하루 동안 쓴 전력량을 체크하니 15Kw, 한 달로 계산하면 450Kw가 나오며, 이는 400Kw 이상으로 누진제에 해당하는 전략 소비량이다.

2십 몇 만 원이니 하는 전기요금 폭탄이 거짓말이 아닌 셈이 되고 마는 실정이다.

 

지금까지 여름철 전기요금은 많아야 5~6만 원 정도였다.

이번 달이 지나고 전기요금이 나오면 최소 10만 원은 넘지 않을까 싶다.

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 마음대로 쓸 일은 아닌가 보다.

절약하는 정신이 필요한 요즘이다.

 

[행복찾기]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전기 폭탄요금 예삿일이 아니다

/절약하는 정신이 필요한 요즘이다/우리나라 역대 최고온도, 홍천에서 40.1도 기록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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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8.04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염으로 전기 사용이 많아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는다고 하니 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불교의 가장 대표적인 화두 중 하나, 염화미소(拈花微笑)

/이심전심은 고사하고 다투지 않고 사는 것만 큰 행복이 아닐까/영산회상/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순백의 백련.

 

염화미소(拈花微笑).

불교의 가장 대표적인 화두 가운데 하나다.

석가모니가 영산회상에서 연꽃을 들어 보이자 팔만대중 중에 가섭만이 그 뜻을 알고 미소 지었다고 한다.

그 의미를 알았다는 것이다.

 

우리말에 이심전심(以心傳心)’이라는 말이 있다.

굳이 설명 안 해도 서로가 마음을 주고받는 일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염화미소를 쉽게 볼 수 없는 것일까?

사는 것이 지옥(地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개의치 않고 잘 사는 모양이다.

이심전심은 고사하고 다투지 않고 갈등 없이 사는 것만 해도 행복이 아닐까.

 

 

 

[행복찾기] 불교의 가장 대표적인 화두 중 하나, 염화미소(拈花微笑)

/이심전심은 고사하고 다투지 않고 사는 것만 큰 행복이 아닐까

/영산회상/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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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서울 봉은사 북극보전(칠성각) 옆 벽면에 걸린 복주머니/보시는 불교에서 기본, ‘응무소주 행어보시’요, ‘응여시보시 무주상보시’입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0)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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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8.02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화미소 이후 과연 몇 분이나 그 마음과 하나가 됐을지 궁금해집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서울 봉은사 북극보전(칠성각) 옆 벽면에 걸린 복주머니

/보시는 불교에서 기본, ‘응무소주 행어보시, ‘응여시보시 무주상보시입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서울 봉은사 북극보전.

 

서울 봉은사 북극보전.

북극보전이라는 이름이 생소하여 법당 안을 들여다보니 칠성각이다.

봉은사 칠성도다.

 

법당 앞마당에서 한 보살이 머리 숙여 절을 하고 있다.

예사 정성이 아니다.

절은 건성건성 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예를 표하면서 정성스레 기도를 올려야 한다.

그래야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북극보전 옆 벽면에 복주머니가 수없이 달려있다.

복을 베푼다는 의미로 걸었을까, 복을 받아 가려고 걸어 놓았을까.

불교에서 보시(布施)는 기본이다.

보시는 응무소주 행어보시, ‘응여시보시 무주상보시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얼마나 돕고 사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겠지요.

지하철에서 만난 어려운 사람에게 동전 하나, 천 원짜리 지폐 한 장 도움은 어떨까요?

그들에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행복찾기] 서울 봉은사 북극보전(칠성각) 옆 벽면에 걸린 복주머니

/보시는 불교에서 기본, ‘응무소주 행어보시, ‘응여시보시 무주상보시입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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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시중에 파는 생 간장으로 집에서 양념간장 만들기

/생 간장과 비교할 수 없는, 양념간장의 오묘하고 깊은 맛/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양념간장 만들기.

 

음식에 없어서는, 빠져서는, 안 되는 간장.

일반적으로 집에서 요리를 할 때 시중에 파는 간장을 그대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생 간장 그대로 요리를 해도 무방하겠지만, 양념간장을 만들어 요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중에 파는 간장으로 양념간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양념간장 만들기는 여러 가지 재료와 절차가 필요합니다.

우선 큰 솥에 간장과 물을 11 비율로 섞어 넣은 후 매실액도 1정도로 넣습니다.

다음으로, 고추, , 양파, 대파를 넣는데, 여기서 깨끗이 씻은 양파는 껍질 채로, 대파는 뿌리 채로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재료가 하나 있는데, 바로 계피나무 껍질입니다.

계피나무 껍질은 물에 적당히 씻어 넣으면 됩니다.

이제 준비는 끝이 나고 불에 올려 깊게 달이는 일만 남았습니다.

 

김이 날 정도로 간장이 깊게 달여지면 맛을 봐야합니다.

약간 싱거운 맛이 나면 굵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

다시 맛보기를 계속하면서 간을 맞추는데, 간이 약하면 장기적으로 보관하는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약간 짠 맛이 날 정도로 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양념간장은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제일로 쓰는 것은 각종 장아찌가 우선이 되고, 다음으로 조림을 만드는데도 좋습니다.

, 멸치볶음과 무침 그리고 마른 김에 밥을 싸 먹을 때도 좋습니다.

이외에도 요리할 때 필요한 양념간장은 맛을 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양념재료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일반 간장을 그대로 쓰지 말고 양념간장 만들기로 요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맛은 천양지차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양념간장 만들기 한 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찾기] 시중에 파는 생 간장으로 집에서 양념간장 만들기

/생 간장과 비교할 수 없는, 양념간장의 오묘하고 깊은 맛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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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7.31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간정아 음식도 맛있게 합니다^^

  2.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7.31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간장이 특별한 간장으로 재탄생하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