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에 해당되는 글 154건

  1. 00:00:00 [행복찾기] 자연, 잡생각 그리고 관찰사념(觀察思念) by 죽풍
  2. 2019.01.18 [행복찾기] 줄지어 늘어선 장독대에서 행복이 가득함을 느낍니다/옹기란,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매일 아침 자식처럼 귀하게 대했던 어머니의 추억이 스린 장독대 by 죽풍 (4)
  3. 2019.01.14 [행복찾기] 함양에서 올 들어 두 번째 내리는 눈, 하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행복이란, 오늘 하루도 즐겁고 기쁜 마음이 가득할 때/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by 죽풍 (4)
  4. 2019.01.11 [행복찾기] 인생(人生)이란 호박, 호박 같은 인생(人生)입니다/‘다르다’와 ‘틀리다’의 차이와 그 의미는/시장에 전시된 호박, 이 한 장의 사진에서 드는 생각/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5)
  5. 2019.01.08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에서 사랑하고 아껴주는 마음을 발견하다/사물을 보는 관점에서 다 다르게 보이는 것, 행복을 찾는 모습이다/주인과 닭의 대화/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by 죽풍 (3)
  6. 2019.01.03 [행복찾기] 천 포기가 넘는 수확하지 못한 배추가 꽁꽁 언 채 겨울을 납니다/농민들이 애써 지은 농사, 팔지도 못한 그 심정이 딱하기만 합니다/본전도 찾지 못하는 배추농사 by 죽풍 (3)
  7. 2018.12.29 [행복찾기] 40대 시청률 1위,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인간은 대단한 존재가 아니며, 될 수도 없습니다/감자, 고구마, 무 등을 오래 저장하는 법은 땅 속 저장고 by 죽풍 (2)
  8. 2018.12.28 [행복찾기] 겨울철 눈 내리는 날의 특별한 맛, 불 냄새 나는 군고구마 맛이 끝내줍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불에 약간 태운 군고구마 맛,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by 죽풍 (7)
  9. 2018.12.21 [행복찾기] 큰 걱정거리였던 집 뒤 전봇대 이설문제, 앓던 이가 쏙 빠진 기분이다/관청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3)
  10. 2018.12.18 [행복찾기] 예전보다 방문자가 급감한 나의 블로그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행복찾기농장 개설 관련, 블루베리 묘목가격 특판가 할인행사/블루베리 묘목 판매, 특별할인 행사 by 죽풍 (7)

 

[행복찾기] 자연, 잡생각 그리고 관찰사념(觀察思念)

 

쓸쓸함, 길.

 

가을...

울긋불긋 화려함을 자랑했던 만추(晩秋).

한 남자가 깊은 상념에 잠겼다.

무슨 생각을 할까.

 

 

겨울...

화려한 옷을 벗은 알몸의 숲.

쓸쓸함, 허무함, 외로움, 한적함 그리고 허전함이 가득하다.

적막감이 내려앉은 아무도 걷지 않는 길.

 

 

또 겨울...

돌 모습.

이름처럼, 마당바위인가 바위마당인가 알 수 없는 노릇.

그 남자는 보이지 않는다.

 

 

눈 그리고 겨울...

가로지르는 길.

흑과 백이 선명하다.

오늘도 흑백으로 나뉜 편에 서서 사는 사람들.

 

 

[행복찾기] 자연, 잡생각 그리고 관찰사념(觀察思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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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줄지어 늘어선 장독대에서 행복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옹기란,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매일 아침 자식처럼 귀하게 대했던 어머니의 추억이 스린 장독대

 

바라만 봐도 배가 부른 장독대.

 

바라만 봐도 배가 부른 장독대.

어릴 적 어머니는 매일 아침 일찍 장독대 항아리를 닦았습니다.

아들 딸 볼을 만지듯 어루만지면서 자식처럼 귀하게 대하였습니다.

장독대 항아리는 내 가족의 생명을 유지해 주는 귀한 보물창고였기 때문입니다.

 

(, )’이라는 한자어로, ‘옹기란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 질그릇은 흙으로 빚어 잿물을 바르지 않고 구운 도기를 말하며,

- 오지그릇은 잿물을 발라 구운 도기를 말합니다.

장독은 간장이나 된장 따위를 담그거나 담아 두는 독을 말하는 것이지요.

 

옹기는 세계에서 별로 찾아 볼 수 없는 우리 민족만이 가진 음식을 저장하는 특별한 그릇입니다.

흔히, “장독은 살아 숨 쉰다고 하죠.

장독의 면은 수많은 공기구멍들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작은 구멍으로 공기를 통하게 하여 독 안에 든 음식을 발효시키는 것입니다.

이 숨구멍은 공기는 투과하지만 물이나 그 밖의 물질은 통과 할 수 없는 구조로 돼 있는 것이지요.

 

 

 

 

2017년 정초, 된장을 담그면서 하나 둘 사 모으기 시작한 장독이 벌써 여섯 개나 됩니다.

장독은 생각보다 비싸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2.5(50리터) 반짜리가 10만 원 내외, 6(120리터)짜리가 22만 원입니다.

1(20리터)짜리도 7~8만 원은 기본입니다.

아주 작은 것도 2~3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난겨울 담근 김치는 큰 장독에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공기가 숨 쉬는 장독에서 2~3년 잘 숙성시킨 신 김치 맛을 생각하면 몸이 오싹할 정도로 오그라지는 느낌입니다.

된장도, 간장도, 몇 년 후를 기약하고 있습니다.

동치미와 모과 효소도 잘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자식처럼 귀하게 대했던 어머니의 추억이 스린 장독대.

그 장독대만 보아도 배가 부른 느낌입니다.

시골에 사는 재미가 이런 것이 아닐까요.

줄지어 늘어선 장독대에서 행복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행복찾기] 줄지어 늘어선 장독대에서 행복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옹기란,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매일 아침 자식처럼 귀하게 대했던 어머니의 추억이 스린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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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18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이 참 의미있게 다가 옵니다.^^

  2. Favicon of https://a1b2c4d3.tistory.com BlogIcon 호원이 2019.01.18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지막 행복찾기 너무 이쁩니다^^

  3.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18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은지가 얼마나 맛있을지 상상만해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벌써 금요일 오후이네요~
    기분좋게 한 주를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공감이랑 이것 저것 꾹 누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18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주택에 살 때는 항아리가 있었는데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김치냉장고로 바꿨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함양에서 올 들어 두 번째 내리는 눈, 하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행복이란, 오늘 하루도 즐겁고 기쁜 마음이 가득할 때/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올 들어 두 번째 내린 눈,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풍경.

 

지난 12일 함양에는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올 들어 두 번째 내리는 눈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세상은 하얗게 변했습니다.

하늘에서 소리도 없이 내려온 새하얀 천사가 새카만 땅을 하얀 세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마당 장독위에도 눈이 쌓였습니다.

뚜껑마다 한 글자씩 ····♡』라 써봤습니다.

세상을 하얗게 바꿔 놓은, 쌓인 눈에서도 행복은 숨어있습니다.

하얀 눈을 보며 즐거워하는 기쁨이 곧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눈밭을 걸으니 발자국이 뚜렷이 남습니다.

발자취란, ‘발로 밟은 흔적이나 지나온 과거의 사실을 뜻합니다.

눈밭에 남은 발자취는 그 흔적이 선명한데, 내 인생의 발자취는 얼마나 맑은지는 의문입니다.

남은 인생, 이제부터라도 눈밭에 남은 선명한 발자취처럼 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눈 구경을 하러 차를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곳곳에는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럽고 어떤 곳은 녹아 물 반 눈 반 상태라 운전이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들녘은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땅만 하얀 게 아니라 하늘도 백색 가루가 날리는 듯 하얗습니다.

 

 

 

온 세상도 눈처럼 밝고 맑고 하얀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들어 두 번째 내린 눈을 보며 일어나는 생각입니다.

 

 

 

 

 

 

 

 

[행복찾기] 함양에서 올 들어 두 번째 내리는 눈, 하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행복이란, 오늘 하루도 즐겁고 기쁜 마음이 가득할 때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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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1.14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함양 축제장에서...얼음 뭉치가 보여...눈이 왔나보다 했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14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 함양쪽으로 지나갔는데 아침에 정말 눈이 소복히 쌓였더군요^^

  3.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14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설경이 아름답군요^^
    오늘은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한주간 내내 이렇다고 하니..ㅠㅠ
    건강에 유의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 블로그에도 놀러와 주세요^^

  4.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14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은날 만약 눈이 내린다면 흙비가 내릴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인생(人生)이란 호박, 호박 같은 인생(人生)입니다

/‘다르다틀리다의 차이와 그 의미는/시장에 전시된 호박, 이 한 장의 사진에서 드는 생각/행복찾기프로젝트

 

인생은 호박, 시장에서 호박을 보며 드는 생각 한 조각입니다.

 

인생(人生)이란?

호박이라는 생각입니다.

 

시장을 지나치다 매장에 전시된 호박을 보았습니다.

생긴 모습을 보니 하나도 닮은 것이 없습니다.

색깔도, 크기도, 모양새도, 제각각입니다.

좋게 표현하면 개성이 넘쳐나는 호박입니다.

 

우리네 인생살이도 호박을 닮았습니다.

사람마다 성격도, 개성도, 몸매도, 하나도 닮은 사람이 없습니다.

제각각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말을 할 때, ‘다르다틀리다를 같은 뜻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두 단어는 그 의미가 엄밀히 다른데도, 같은 의미로 쓰는 경우가 허다하죠.

다르다라고 말을 해야 함에도, ‘틀리다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르다틀리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다르다서로 같지 않다는 뜻이며, ‘틀리다맞지 않고 어긋나다라는 뜻입니다.

말을 할 때 항상 조심해서 해야 하는 경우도 이럴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호박 같은 인생입니다.

어느 것은 찌그러지고, 또 다른 어느 것은 둥글납작하고, 생긴 것 모두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다름을 인정하는 생각을 견지한다면 이해하는 폭이 넓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장을 지나가다 호박을 보며 문득 드는 생각입니다.

 

 

[행복찾기] 인생(人生)이란 호박, 호박 같은 인생(人生)입니다

/‘다르다틀리다의 차이와 그 의미는

/시장에 전시된 호박, 이 한 장의 사진에서 드는 생각/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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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1.11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름을 틀림으로 받는 경우가 아직도 많은거 같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기를... 근데 호박 겁나 크네요 ㅎㅎ오늘도 화이팅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1.11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양각색....
    호박같은 인생...ㅎ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11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르다,틀리다는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11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뜻을 알 수 없이 난무하는 신조어에 비교하면 그냥 봐줄만 합니다.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11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에서 사랑하고 아껴주는 마음을 발견하다

/사물을 보는 관점에서 다 다르게 보이는 것, 행복을 찾는 모습이다/주인과 닭의 대화/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닭장 위에 올라간 수탉.

 

사람과 닭의 대화.

한 마리의 수탉이 높이 2m 정도의 자신의 집 위에 올랐다.

닭의 키로 봐서 2m 높이는 사람으로 치면 10층 이상 높이가 되고도 남을 법하다.

어떻게 저 높은 곳에 올랐을까.

 

이 닭은 자신의 집 위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옆에 있는 더 높은 나뭇가지에도 오른다.

이 닭은 더구나 나뭇가지에서 밤잠을 자며 지새운다는 것.

오후 5시 반쯤 날아올라 아침밥을 먹으로 내려오는 수탉으로 같이 사는 5마리 중 유일하다.

연약한 나뭇가지에서, 그것도 흔들거림을 견디면서 어떻게 잠을 잘까.

 

밤이면 나뭇가지에 올라 잠자는 닭.

 

주인이 닭을 올려다보고 있다.

얼굴 표정을 보지 않더라도, 뒷모습을 보아하니 보통 애처로운 마음이 아닐 듯한 자세다.

너 왜 거기 올라갔니. 높은 데는 어떻게 올라갔어. 무섭지는 않아.”, 이러는 걸까.

닭은 그래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아래를 내려다보며 주인과 눈을 맞춘다.

주인님! 괜찮아요. 이것쯤이야 보통이죠. 걱정하지 마세요, 자고 내일 내려갈게요.”, 이렇게 답할까.

 

애처로운 모습을 한 주인과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 장닭(수탉의 방언).

보기에 따라 참 정겨운 모습이다.

사람도 이처럼 서로 사랑하고, 걱정하고, 아껴주며, 챙기고, 다독이면서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이 한 장의 사진에서 많은 것을 느끼는 것은 나뿐일까.

어떻게 보는 것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서 다 다르리라.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에서 사랑하고 아껴주는 마음을 발견하다

/사물을 보는 관점에서 다 다르게 보이는 것, 행복을 찾는 모습이다

/주인과 닭의 대화/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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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1.08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물을 보는 관점에 따라 해석도 다른 법이지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0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은 역시 조류입니다. ㅎ

  3.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08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인 상황과는 정반대로 역전된 모습이네요.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천 포기가 넘는 수확하지 못한 배추가 꽁꽁 언 채 겨울을 납니다

/농민들이 애써 지은 농사, 팔지도 못한 그 심정이 딱하기만 합니다/본전도 찾지 못하는 배추농사

 

꽁꽁 언 배추가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요 며칠 추운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에는 땅에 쌓일 정도의 함박눈도 내렸습니다.

겨울 농한기, 비닐하우스 작업을 하지 않는 농부들은 휴식의 시간을 가집니다.

봄부터 시작되는 영농준비를 위한 휴면기간이라 봐도 되겠지요.

 

이웃집 밭 배추는 수확을 하지 못한 채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천 포기가 넘는 배추가 주인을 찾지 못한 탓입니다.

농민들이 애써 지은 농사가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것도 아쉬운데, 아예 주인을 만나지 못한 심정이야 오죽하겠습니까?

헐값에 팔려 해도 잘 되지 않는 지역여건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농민이 땀 흘려 지은 배추농사로 농민의 가슴은 타 들어갑니다.

종자 값, 비료 값, 농약 값, 장비대 등 들어간 돈도 만만찮은데 본전도 되찾지 못하는 농사가 돼 버렸습니다.

지금이라도 주인이 나타나면 헐값에라도 팔아 정리할 텐데 쉽지마는 않을 것 같습니다.

 

꽁꽁 언 배추 한 포기를 얻어먹었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지만 시골에 사는 이웃의 정으로 생각하고 받았습니다.

마음이 아련해서 그런지 배추 맛이 참 좋습니다.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다 보니 사각거리는 소리도 좋고 단맛이 가득합니다.

 

푸른 겉잎은 얼어 잎이 축 늘어졌습니다.

그런데도 속은 얼지 않아 먹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는 배춥니다.

겨울 배추 밭에 꽁꽁 언 배추를 보면서 일어나는 생각입니다.

 

 

 

 

 

[행복찾기] 천 포기가 넘는 수확하지 못한 배추가 꽁꽁 언 채 겨울을 납니다

/농민들이 애써 지은 농사, 팔지도 못한 그 심정이 딱하기만 합니다

/본전도 찾지 못하는 배추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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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03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가슴아픈일이로군요 ㅡ.ㅡ;;

  2.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03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부들이 피와 땀으로 일군 배추가 제값을 못 받고 썪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립니다.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1.04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농민들이 애써가꾼 채소들이 이렇게
    밭에서 얼어버렸군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군요..
    다른 용도로른 소용이 없는 걸까요?

 

[행복찾기] 40대 시청률 1,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인간은 대단한 존재가 아니며, 될 수도 없습니다/감자, 고구마, 무 등을 오래 저장하는 법은 땅 속 저장고

 

집 옆에 있는 웅덩이에 물이 얼었습니다.

 

평소 TV 시청은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본다고 해봐야 밤 8시 손석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JTBC 뉴스 정도입니다.

그 외에 가끔 시청하는 프로그램으로 나는 자연인이다’, ‘극한직업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고통이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모습입니다.

사실, 인간은 대단한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아무런 존재도 아니며, 될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어떤 사람은 자신이 대단하다는 자부심(?)을 갖고 사는 모양입니다.)

하찮은 미물의 목숨이나,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풀 한포기와도,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나고 죽는다는 것, 미물이나 풀 한 포기나, 그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울려가는 모습에서 삶의 자유와 인간의 참 모습이 어떤 것인가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물질만능주의와 탐욕에 빠져 사는 삶 보다는 훨씬 나아 보여서 그런 것일까요?

40대 설문조사에서 시청률 1위라는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이 좋은 이유를 들면 아래와 같은 모습에서 찾아 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약초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약초에 대한 지식을 얻어 좋습니다.

. 전기가 없는 곳에서 식품을 오래도록 저장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 간단한 반찬 하나로 끼니를 때우며 살아가는, 욕심내지 않는 소박함이 좋아 보입니다.

(물론, 어쩔 수 없는 현실에서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런 모습이 인간 삶의 참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삶의 고통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자연인의 모습에서 함께 공감하는 것에 위로를 받습니다.

(인간은 겉으로 멀쩡해 보이고 멀쩡한 척 하지만,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아픔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어쩔 수 없겠지만)내려 놓고 사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먹거리 저장을 위해 땅을 파고 작은 저장고를 만들었습니다.

저장고래야 고작 땅을 파고 큰 통 하나를 묻는 것이 전부입니다.

텃밭에 있는 배추와 무는 꽁꽁 얼어 버린 상태입니다.

방 안과 바깥 그리고 저장고 내 온도를 체크해 보니 큰 차이가 납니다.

 

. 저장고, 813: - 1.2

. 집 뒤 응달진 곳, 856: - 8.5

. 방 안, 1126: 영상 21.5

 

 

 

 

땅을 파고 통을 묻은 자칭 저장고에 비닐포대에 무를 담아 저장해 놓았습니다.

강추위가 오기 전에 무를 뽑아보니 반 정도는 언 상태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알 수가 없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한 여름철에도 온도를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냉장고에 감자, 고구마, , 배추 등을 오래도록 저장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땅 속에 보관하는 것이 제일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연인이 살아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행복찾기] 40대 시청률 1,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인간은 대단한 존재가 아니며, 될 수도 없습니다

/감자, 고구마, 무 등을 오래 저장하는 법은 땅 속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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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29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보는데 공김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2.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29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함께 사는 분들을 보면 생활의 불편함은 눈에 안 들어 오고 항상 부럽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겨울철 눈 내리는 날의 특별한 맛, 불 냄새 나는 군고구마 맛이 끝내줍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불에 약간 태운 군고구마 맛,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노랗게 잘 구워진 군고구마. 맛이 있어 보이지 않으신지요?

 

1216, 함양지역에는 눈이 약간 내렸습니다.

수북이 쌓일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땅에는 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눈이 오면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죠.

나 역시도 강아지만큼이나 눈 내리는 날이 좋습니다.

 

눈이 내리는 날.

이런 날에는 무엇을 하며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많은 눈이 쌓이면 눈썰매를 타면 되겠지만 그 정도 눈이 내리지 않아 썰매는 곤란합니다.

그 외 또 무엇이 있을까요?

 

 

 

 

 

 

 

시골에서 눈이 내리는 날엔 군고무마를 먹는 것이 제격이랍니다.

은박지에 싸서 불이 활활 타는 가마솥 아궁이에 넣어 시간만 기다리면 됩니다.

시간이 약인 셈이지요.

센 불에 구워야 약간 타면서 불 냄새도 나고 맛이 한층 좋답니다.

잿불에 구워먹어 봤는데 삶은 고구마처럼 돼 맛이 좀 덜합니다.

 

겨울철에 먹는, 특히 눈이 내리는 날 먹는 군고구마.

불에 약간 태운 군고무마는 특유의 불 냄새로 끝내 주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째, 군고구마 생각이 나지 않으신가요?

사진으로나마 그 맛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찾기] 겨울철 눈 내리는 날의 특별한 맛, 불 냄새 나는 군고구마 맛이 끝내줍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불에 약간 태운 군고구마 맛,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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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12.28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고구마...추억의 맛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8.12.28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추운 한파가 왔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28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 맛있겠네요.
    군고구마 먹음직합니다.

  4. Favicon of https://monica-story.tistory.com BlogIcon 먹탱이 2018.12.28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천국이 따로 있나요? 뜨뜻한 곳에서 군고구마 좋죠^^ 김치도 한조각 얹어서~~~~

  5. Favicon of http://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12.2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에는 이렇게
    장작불에 구워먹는 군고구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겨울철 별미 이기도 하구요..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8.12.28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얼마만입니까. 군고구마.. 정말 추억의 먹을꺼리죠. 맛난 군고구마가 그리운 겨울이네요. 올해도 몇일 안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해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7.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28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집도 겨울철이면 문명의 이기를 이용해서 군고구마처럼 만들어 먹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큰 걱정거리였던 집 뒤 전봇대 이설문제, 앓던 이가 쏙 빠진 기분이다

/관청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행복찾기프로젝트

 

집 뒤 언덕에 세워진 전봇대를 이설하고 있다.

 

앓던 이가 쏙 빠진 기분이다.”

 

그 동안 큰 고민이 하나 있었다.

농촌으로 이사와 집을 지으려 터를 살펴보니, 집 뒤 약 3m 높이 경사지에 전봇대 하나가 서 있었던 것.

이로 인해 집을 짓고 난 뒤 언덕이 무너지고 전봇대가 집 쪽으로 쓰러지면 보통 큰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셈이다.

 

그래도 당시에는 대책이 없어 그냥 집을 지었고 그로부터 2년의 세월이 흘렀다.

지난 가을부터 언덕에는 약간 금이 가기 시작했고, 흙도 밀려 내려오는 상황이 시작되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축대를 쌓아 보강을 해야 하나, 아니면 전봇대 이설을 해야 하나, 머리는 복잡했다.

이런 저런 생각을 이웃 지인에게 털어 놓으니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전에 건의하면 전봇대를 옮겨주는데 무슨 걱정을 하지?”

에이, 안 될 텐데요. 전봇대가 먼저 서 있는 상태에서 집을 지었기 때문에 당사자인 건축주가 개인 비용을 들여 전봇대를 이설해야 될 것 같은데요.”

안 그래. 요새는 웬만한 문제면 한전에서 검토해서 전봇대를 옮겨 줘. 오늘 당장 한전으로 가 봄세.”

 

전봇대를 이설하고 난 후 모습과 새로 세워진 전봇대.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고라는 심정으로 지인과 함께 한전을 찾았다.

담당자를 만나 상황을 설명하니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과 함께 현장을 한 번 방문하겠다는 답을 듣고서야 돌아올 수 있었다.

며칠 후 담당자는 현장을 조사하러 나왔고 상황의 심각성을 판단했는지, 전봇대를 이설해야겠다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지난 1118일 한전 건의 후, 1개월 10일 만인 1217일 전봇대는 집 뒤 언덕에서 사라져 버렸다.

대체된 전봇대는 안전한 곳에 세워졌고 집도 안전함을 유지하게 된 것이다.

 

여기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관청의 관행이 복잡하게 뒤섞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예상되는 문제

- 만약, 장마철 비가 많이 내려 지반이 약해 언덕이 무너지고 전봇대가 넘어져 집을 덮쳐 인명피해를 비롯한 대형 사고가 난다면 어떻게 될까? 기관에 건의를 했는데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책임소재는 어디까지일까? 사고예방을 위한 사전조치는 필수라는 생각이다.

 

. 그 동안의 관행

- 앞서 언급한, 전봇대가 서 있는 상황에서 집을 지었다면 건축주가 안전조치를 해야 된다는 관청의 판단이 관행으로 남아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다행히 이번 한전의 조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럼에도 일반 지방행정 분야에서는 아직도 잘못된 관행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공무원의 적극적인 자세가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전봇대 하나로 큰 걱정거리였는데,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앓는 이가 쏙 빠진 기분이다.

오늘 당장 음료수라도 들고 한전을 찾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야겠다.

물론, 김영란법을 넘어서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말이다.

 

 

 

 

 

 

 

 

전봇대 이설 전 모습입니다.

 

 

 

[행복찾기] 큰 걱정거리였던 집 뒤 전봇대 이설문제, 앓던 이가 쏙 빠진 기분이다

/관청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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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21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속 시원 하시겠네요..
    한전의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2.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8.12.2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봇대가 집 바로 위 사면에 있어 불안하셨겠어요.
    축하합니다. 이제 편안하게 시원하게 발 뻗고 주무실 수 있겠어요.^^

  3.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21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걱정거리가 사라져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겠네요.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예전보다 방문자가 급감한 나의 블로그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행복찾기농장 개설 관련, 블루베리 묘목가격 특판가 할인행사/블루베리 묘목 판매, 특별할인 행사

 

행복찾기농장에서 키우는 3년생 블루베리 묘목 1만 주를 특별 할인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시골로 이사 온 지, 2년차.

퇴직 이후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다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죽풍원>을 열게 되었습니다.

~ 거창하게 사무실을 별도로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연구원을 둔 연구소도 아닙니다.

그래봐야 본인이 연구원이자 원장인 1인 체제로, 그저 명함만 가지고 있는 셈이지요.

퇴직 전, 퇴직자를 위한 미래설계교육에 몇 차례 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데, “퇴직하고 나서도 명함을 새겨 자신을 알려야 된다는 조언에 따라 연구소를 열었고, 명함을 새기게 된 것입니다.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단어는 무엇일까요?

몇 사람에게 물어보았습니다.

, 명예, 부모, 사랑, 봉사, 희생, 기쁨, 즐거움, 평화, 믿음, 열정 등등, 많은 단어가 나왔습니다만, 내가 원하는 답은 없었습니다.

행복(幸福)’이란 단어입니다.

행복이란, “삶에서 기쁨과 만족감을 느껴 흐뭇하다라는 뜻으로 사전에서는 정의합니다.

 

아래 문장을 보면 행복과 귀결되는 점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돈을 많이 가지고 싶어 하는 욕심은, 아무래도 돈이 많으면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돈 없이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습니다.

명예를 얻는 것도, 사랑을 하는 것도, 행복해지기 위해서입니다.

봉사도, 희생도, 종국에는 행복한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 삶에 있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은 곧 행복이라는 울타리 안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행복은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다만 행복을 찾는 지혜가 없거나, 느끼지 못하는 감정이 부족한데 원인이 있습니다.

죽풍원은 블로그를 통해 행복찾기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설사업인 행복찾기농장을 열었습니다.

이웃과 공동으로 운영하게 될 행복찾기농장은 2천 여 평의 하우스에 함양 특산물인 블루베리와 양파, 딸기 등 시설채소를 재배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죽풍)가 운영해 왔던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라는 티스토리 블로그.

이 블로그에는 지난 7년 반 동안, 단 하루도 그르지 않고 글을 써 왔습니다.

개중에는 글쓰기가 너무 힘들어 사진 한 장에 간단한 글로 마무리 한 것도 있지만(전체 2%도 안 될 것임), 대개는 A4용지 한 장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는 2~3장 분량도 많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는 전문 직업인이 아니고서, 글을 쓴다는 것은 참으로 고된 작업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여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은 아마도 제 말에 거의 동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도 만 7년 반 동안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블로그에 글을 써 왔다는 사실은, 내게 있어 큰 자랑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체력이 다하는 그날까지 내 삶의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기록해 나갈 계획입니다.

늙어 힘이 빠져 타이핑을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면, 자식한테 가보로 물려 줄 생각입니다.

아버지의 삶을 고스란히 담은 기록이니까요.

, 아들은 손자에게도 물려주고, 대대손손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행복찾기농장개설과 관련하여 기존 농장에서 기르던 블루베리 묘목 1만주를 싼 가격에 내놓았습니다.

블루베리 묘목은 대부분 3년생으로 사정상 일반 거래가보다 낮게 책정하였습니다.

100, 500, 1000주 이상 구매 시, 특별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니,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비밀댓글로 이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최근 블로그 방문자가 많이 줄었습니다.

평소 3천여 명 내외로 방문하던 블로그가 1천 명 내외로 급감했습니다.

예전에는 여행 관련 글을 많이 써 왔는데, 주제가 바뀌어서 그런지 방문자가 예전같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행복찾기농장 개설과 관련해서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물론, 티스토리 블로그는 방문자가 단 1명이라도 끝까지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나의 소중한 삶의 기록을 담은 블로그이니까요.

 

 

 

 

 

 

 

 

[행복찾기] 예전보다 방문자가 급감한 나의 블로그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행복찾기농장 개설 관련, 블루베리 묘목가격 특판가 할인행사

/블루베리 묘목 판매, 특별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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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nica-story.tistory.com BlogIcon 먹탱이 2018.12.18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땅이 없는 집 살이라 묘목 구경만 하다 갑니다. 첨 놀러왔는데 티스토리에서 오래 지내봐용~~~~^^

  2. Favicon of https://yes-today.tistory.com BlogIcon 예스투데이 2018.12.18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방문자 급감은 주제 변경 때문이라기보다 네이버의 검색 정책 변경이 주된 이유 같아요.
    얼마전에 네이버 검색 누락 이슈 이후 저도 방문자가 거의 1/3로 줄었습니다.
    그래도 방문자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내 이야기를 차곡차곡 남기는 것 자체가 좋습니다.
    7년동안 꾸준히 글을 남기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공감 누르고 갑니다. ^^

  3.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1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유튜브 등의 영향이 큰 거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12.19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베리를 키우시는군요.

    티스토리...이제 영 재미가 없네요.ㅠ.ㅠ

  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19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객 감소는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다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꾸준히 자기 이야기를 하는걸로 만족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6. 2019.01.01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