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에 해당되는 글 102건

  1. 2018.02.01 [행복찾기] 그날이 오면... 명자꽃 꽃말은 신뢰와 수줍음/명자꽃의 다른 이름은 아가씨나무라 부른다/꽃샘추위에 얼굴이 붉게 물든 명자꽃/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2. 2018.01.11 [행복찾기] 잎을 다 떨어낸 감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홍시/겨울 속 가을 정취를 느끼는 수채화 같은 풍경/이 한 장의 사진/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6)
  3. 2018.01.08 [행복찾기] 영하의 날씨, 지하계단 입구에 웅크리고 앉은 할머니/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마음, 행복은 내 안에 있음을/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4. 2018.01.06 [행복찾기]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는 속설은 꼭 사실이 될 수 없습니다/교통사고 발생 시 조치사항과 운전 중 차량과실 비율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5. 2017.12.25 [행복찾기] 함양 안의 5일장 풍경/던져만 놓아도 쥐를 잡는 약/쥐 잡는 약/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6. 2017.12.23 [행복찾기] 하늘 높이 솟아올라라/대숲에 우는 바람, 죽풍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7. 2017.12.22 [행복찾기] 순백과 정열 그리고 하모니/거제도 공곶마을(공고지)에 핀 동백꽃/흰동백과 적동백/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8. 2017.12.16 [행복찾기] 물처럼 구름처럼 자유로이 흘러라 /죽풍의 시/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3)
  9. 2017.12.15 [행복찾기] 붉디붉은 동백꽃이 여행자를 유혹하는 거제도여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여행코스/동백꽃은 따뜻한 남쪽나라에서만 꽃을 피우는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동백꽃 꽃말.. by 죽풍 (5)
  10. 2017.12.14 [행복찾기] 불 꺼진 항구에서 불 켜진 항구로 변한 거제도 장승포항/거제도 경기의 불황소식은 언제쯤 나아질까요/거제도여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여행코스에서 둘러 볼만한 거제도 .. by 죽풍 (2)


[행복찾기] 그날이 오면... 명자꽃 꽃말은 신뢰와 수줍음

/명자꽃의 다른 이름은 아가씨나무라 부른다/꽃샘추위에 얼굴이 붉게 물든 명자꽃/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명자꽃. 꽃말은 수줍음, 신뢰.


그날이 오면...


봄이 오기를 기다려진다.

봄은 꽃을 동반하는 계절.

봄에 피는 꽃 중에서 가장 붉은 꽃은 어떤 꽃일까?


꽃샘추위에 얼굴이 붉게 물들었나 보다.

아주 화려하지마는 않지만 그래도 단아한 모습으로 치장한 꽃.

명자꽃이다.

꽃모습을 닮아 ‘아가씨나무’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명자꽃 꽃말은 ‘신뢰’와 ‘수줍음’.

수줍음은 겸손에서 나타나고, 신뢰는 겸손한 태도에서 엿볼 수 있다.

그날이 오면...

명자꽃을 가련다.


[행복찾기] 그날이 오면... 명자꽃 꽃말은 신뢰와 수줍음

/명자꽃의 다른 이름은 아가씨나무라 부른다

/꽃샘추위에 얼굴이 붉게 물든 명자꽃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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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02.02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스한 봄이오면 제일 먼저 피는것이 아마도
    명자꽃인것 같더군요..
    그런 날이 빨리오기를 기다려 보니다..


[행복찾기] 잎을 다 떨어낸 감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홍시

/겨울 속 가을 정취를 느끼는 수채화 같은 풍경/이 한 장의 사진/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함양에서 20번 국도를 따라 부산으로 오가는 길.

산청군 생비량면 도전리에 이르면 홍시 수백 개를 단 감나무를 만난다.

잎이 다 떨어진 감나무는 제 몸보다 더 무거운 무게를 견디며 겨울을 나고 있다.

겨울 속 가을 풍경, 수채화를 그린 느낌이다.


날씨가 추운 탓일까, 홍시는 꽁꽁 얼었다.

홍시 무게로 꼭지가 약해져 감이 떨어질 것 같은데도 붙어 있는 것이 신기하다.

위태위태한 홍시.

저 감나무 아래서 누워 입안으로 감이 떨어지기를 바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으리라.


누워서 기다리는 것보다 올라서 감을 따는 것이 낫지 않을까?

끊임없는 질문을 맞이하고 푸는 과정을 반복하는 게 인생이요, 삶이다.

그럴 때마다 현명한 지혜가 필요함은 물론이다.

하나 따 먹고 싶은 유혹이 일지만 그랬다간 큰 코를 다칠 일이 아니겠는가.




[행복찾기] 잎을 다 떨어낸 감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홍시

/겨울 속 가을 정취를 느끼는 수채화 같은 풍경

/이 한 장의 사진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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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1.11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시가 참 먹음직스럽네요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1.11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저렇게 감이 달려 있는곳이 있군요^^

  3. Favicon of http://naly3512.tistory.com BlogIcon 세아이멋진아빠 2018.01.11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홍시를 아직 안따셨나 보네요~~

  4.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8.01.11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시를 보면 요즘은 나훈아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나이를 떠나 참 명곡 같습니다.
    노래를 듣다 보면 가슴이 아련하고 눈물도....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1.1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몇 개 정도는 남아 있을 수는 있지만, 저렇게 많이 달려있는 것은 처음봅니다.
    행복하세요^^

  6. Favicon of http://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01.12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요즘은 이렇게 맛있게 잘익은 홍시도
    따가는 사람들이 없는것 같군요..
    시대의 변화가 새삼 느껴지는 풍경이기도
    하구요..


[행복찾기] 영하의 날씨, 지하계단 입구에 웅크리고 앉은 할머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마음, 행복은 내 안에 있음을/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부산역 광장.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

요 며칠 동안 땅이 꽁꽁 얼 정도로 춥다.

길을 걷는데 몸이 얼었는지 육신도 쪼그라든 느낌이다.


열차를 타러 부산역 앞 지하계단을 내려가던 중 한 할머니와 마주했다.

머리엔 털모자가 아닌 여름용 모자가 씌었고, 상하의도 얇은 옷을 입은 채 웅크리고 앉았다.

추위가 더한 탓일까, 체구는 더욱 작아 보였다.

무릎 앞에 놓인 그릇엔 천 원짜리 두어 장과 동전 몇 개뿐.

할머니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지도 않은 채, 시선은 오로지 그릇에 멈춰 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지갑을 꺼내 보니 만 원짜리 몇 장과 천 원짜리 세장이 전부였다.

천 원짜리 세 장을 꺼내 그릇에 살포시 놓았다.

자장면 한 그릇도 안 되는 돈이라 미안하기 그지없다는 생각이다.

차라리 만 원짜리 한 장을 놓았다면, 내 배가 더 부르고 행복도 더 많이 느끼지 않았을까.


할머니와 짧은 만남을 끝으로 계단을 내려가는데 한 외국인과 아들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계단을 오른다.

지갑에서 지폐를 꺼내 아들에게 무슨 말을 하면서 건네는 아버지.

잠시 후.

아들은 할머니 앞에 놓인 그릇에 지폐를 담고 말없이 떠나는 두 남자.

나는 두 남자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보냈다.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거리에서 더러 목격하는 장면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냥 지나치는 사람도, 작은 성의라도 표시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이는 도와주고 싶어도 엉뚱한 데 쓰이기 때문에 할 수 없다고도 말한다.

각자 나름의 이유는 있으리라.


살면서 앞으로도 이런 장면은 다시 마주할 것이 분명할 터.

그럼에도 나는 빠짐없이 작은 성의라도 표시할 것이리라.

그래야만 내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기 때문에.

행복은 내 안에 있음을...


[행복찾기] 영하의 날씨, 지하계단 입구에 웅크리고 앉은 할머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마음, 행복은 내 안에 있음을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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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1.08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마음에 할머니가 위안이 되었겠네요

  2.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1.0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분들이 없는 행복한 세상을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는 속설은 꼭 사실이 될 수 없습니다

/교통사고 발생 시 조치사항과 운전 중 차량과실 비율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살면서 많이 들어봤을 법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졌을 경우 유달리 목소리가 큰 사람이 있습니다.

논리적인 대화보다는 감정에 휩싸여 목소리를 높이다 보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음에도, 현실은 감정이 앞서다 보니 이런 말이 생겨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기는 것일까요?

차량 접촉사고를 통해 목소리가 큰 사람이 싸움에서 꼭 이기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초, 나의 애마 모닝은 시내를 달립니다.

초저녁 시간, 도심은 불빛으로 훤하지만 시야는 낮보다는 현저히 떨어집니다.

모닝은 사고가 나기 전부터 2차로를 쭉 진행해 왔으며, 사고가 난 지점에 이르렀을 때, ‘쿵’하는 소리에 차량은 멈춰서야만 했습니다.

사고나 났음을 직감하고 우측으로 보니 차 한 대가 내 차와 딱 붙어 있는 것입니다.

즉, 나는 2차로를 진행하고, 상대방은 3차로에서 2차로를 진입하면서 접촉사고가 난 것입니다.


순간, 나는 상대방 차량의 과실로(과실이 많다는 의미)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 판단했습니다.(순전한 나의 생각으로 결과는 다를 수 있음)

따라서 상대방이 먼저 부주의하였음을 표시하고(사과, 미안함 등) 빠른 해결을 위한 차량 이동 등 제반 조치를 하자는 제안을 할 줄 알았습니다.

퇴근시간이라 차가 많이 밀리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황은 정 반대였습니다.

차에서 내린 운전자는 큰 소리로 나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앞차 운전자가 진입하라는 신호에 따라 진입했는데, 왜 뒤따라 와서 차를 박느냐?”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했는데, 알고 보니, 내 앞차 운전자와 사고차량인 상대방 차량 운전자가 주고받은 사인으로, 나와 상관없는 앞차 운전자가 먼저 진입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순간, 뭔가 한 대 얻어맞는 기분이었습니다.

“그건 앞차와의 문제이지, 나하고 사인을 주고받은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내가 앞차 운전자와 그쪽과 신호를 주고받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쪽이 진입하려면, 직접적으로 당사자가 되는 나와 신호를 주고받아, 내가 양보한다면 그때 진입하는 것이 상식이 아닐까요?”


나는 퇴근시간이라, 복잡하고 경미한 접촉사고이기 때문에 사고 장면 촬영과 바닥에 바퀴 자국을 표시하고, 차를 한쪽으로 이동하여 보험사가 처리토록 제안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럼, 법대로 합시다.”


막무가내 큰소리로 대응하는 상대방은 잘못이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양측 보험 관계자를 부르고, 112에 신고하고, 경찰서까지 가야만 했습니다.

내 차는 블랙박스가 없었고, 다행히도 상대방은 블랙박스가 있어 사고전후가 기록돼 있었습니다.

경찰서에 먼저 도착한 상대방은 경찰과 사고 장면을 몇 번이나 돌려 보았고, 뒤에 도착한 나는 경찰 몇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대방과 내가 함께 보았습니다.

경찰은 영상을 느린 속도로 보면서 사고 당시를 설명하는데도 상대방은 경찰의 말을 끊으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몇 번 제지한 끝에 사고 장면의 객관적인 분석은 끝이 났습니다.

양측의 보험사 관계자도 입회한 것은 물론입니다.

결과는 8:2, 상대방 차량 과실 8, 내 차량 과실 2로 결론이 난 것입니다.

물론, 이 결론은 법원의 정식 판결이 아니라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사무실에서 나와 경찰서 마당에서도 상대방은 보험사 관계자와 뭐라고 목소리 높여 주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끝내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듣지도 못하고 씁쓸한 마음으로 경찰서 문을 나서야만 했습니다.

이날의 결론을 통해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라는 말도 사실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이번 사고를 통해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며, 과실비율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먼저, 인명피해가 없는 가벼운 접촉사고는 당사자끼리 해결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다음으로, 가입한 보험사에 빨리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

앞선 사례처럼, 교통사고가 나면 큰 목소리보다는 사고 장면을 촬영하는 등 교통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을 잘 숙지해 놓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요즘은 블랙박스가 목격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차량 블랙박스는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 운전 중 차량사고 과실비율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과실비율 인정기준은 법원 판례 등 사고 유형에 따라 사고 당사자의 책임 비율을 정하는 것입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속도위반, 선 진입 여부 등을 참작하게 됩니다.

여기에 따르면, 진로변경과 직진차량의 사고 경우, 기본적인 과실비율은 7:3, 즉 진로변경 차량이 7, 직진차량이 3의 책임으로 나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쟁점은 진입차량이 완전히 차선변경을 하여 진입을 했는지 여부가 되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라는 사실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운전하면서 제일 중요한 점이라면 어떤 것을 두어야 할까요?


과속, 신호위반 등 교통사고 10대 중과실도 중요하지만, 경미한 접촉사고의 경우 위 사례처럼 진입할 때와 앞지르기 할 경우에는 무리하게 시도하지 않는 것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지금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교통사고는 발생하고 있습니다.

모두 나 자신이 먼저 양보하는 자세로 운전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행복찾기]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는 속설은 꼭 사실이 될 수 없습니다

/교통사고 발생 시 조치사항과 운전 중 차량과실 비율은?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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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1.06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소리가 큰 사람은 일단은 피하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1.06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름 방어운전을 하면서 다니지만, 수많은 차들이 뒤엉켜 다니기 때문에 사고는 한순간에 발생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함양 안의 5일장 풍경/던져만 놓아도 쥐를 잡는 약

/쥐 잡는 약/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함양군 안의면 안의 5일장.

온갖 쥐 잡는 광고를 실은 작은 구루마가 눈길을 끕니다.

재래시장인 안의 5일장에서 쥐약을 판매하는 사장님의 광고만 보더라도 쥐 잡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자신감도 넘쳐납니다.

던져만 줘도 잡는다는 쥐, 효과가 없을 때는 환불도 보장한다는 사장님.

이날 쥐 잡는 약을 몇 통이나 팔았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사장님의 건승을 빕니다.

 

던져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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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없을 시 환불 보장

 

[행복찾기] 함양 안의 5일장 풍경

/던져만 놓아도 쥐를 잡는 약

/쥐 잡는 약/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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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12.26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모습이 네요 쥐잡는 약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2.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12.26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오랫만에 보는 쥐약 장사네요.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하늘 높이 솟아올라라/대숲에 우는 바람, 죽풍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대숲에 부는 바람.

죽풍(竹風).

 

하늘 높이 솟아올라라.

끝이 없는, 그 끝에까지.

바람과 친구로 언제나 함께 하리.


[행복찾기] 하늘 높이 솟아올라라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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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12.24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이 흔들리는 대마무숲 속에서 자연과 하나된 녹죽과 같이 편안함과 일체감을 느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12.24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행복찾기] 순백과 정열 그리고 하모니

/거제도 공곶마을(공고지)에 핀 동백꽃/흰동백과 적동백/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이 계절에 만나는 동백꽃.

나는 동백꽃에서 순백과 정열 그리고 하모니를 느낀다.

삶도, 인생도 동백꽃을 닮았으면 좋겠다.

거제도 공곶마을(공고지)에 핀 동백꽃이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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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12.22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꽃이 너무 이쁘네요.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12.23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는 역시 동백꽃이지요 한번 보고 싶네요


[행복찾기] 물처럼 구름처럼 자유로이 흘러라

/죽풍의 시/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자유로워라


흘러라

흘러야만 산다

물처럼 구름처럼

유유자적 흘러라


흐름은 맞서는 일이 없다

충돌하면 돌아가고

깨지고 부셔지더라도

다시 뭉쳐 이어간다


한 곳에 머물지 않는 흐름

찰나에서 영겁으로

영겁에서 찰나까지

흐름은 끝없는 윤회


흘러라

구름처럼 물처럼

가는 데로 따라가라

자유로이 흘러라


<죽풍>


붉게 물든 노을.

하늘엔 구름 한 조각이 흐른다.

저 구름처럼 유유자적 어디든지 흘러가고 싶다.

한 곳에 머물지 않는 삶.

진정한 자유를 즐기는 게 참 인생이 아닐까.

중생은 집착에서 인간관계를 악화시킨다.

집착을 놓고, 끊기란 쉽지 않은 일.

진정한 자유인은 집착으로부터 구속되지 않는 것.

나이 들수록 집착을 내려놓아야만 참 된 삶을 살지 않을까 싶다.


[행복찾기] 물처럼 구름처럼 자유로이 흘러라

/죽풍의 시/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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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2.16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게 물든 노을이 참 아름답습니다.
    시는 멋지고요^^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12.16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예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12.16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롭게 흘러가다 때론 막히고, 또 흘러가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삶의 모습일 겁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붉디붉은 동백꽃이 여행자를 유혹하는 거제도여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여행코스

/동백꽃은 따뜻한 남쪽나라에서만 꽃을 피우는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동백꽃 꽃말은 '나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동백꽃 꽃말은 '나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라고 합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거제도는 선혈이 낭자하다.

거제도 장승포항에서 14번 국도를 따라 지세포를 거쳐 와현해수욕장과 구조라해수욕장을 지나 30여분을 달리면 거제 학동 흑진주몽돌해수욕장에 이른다.

길이 1.2km가 되는 몽돌 밭에 앉아 푸른 바다를 잠시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유를 찾았으면 다시 차는 떠난다.

우리나라 명승 2호 ‘거제 해금강’이 있는 갈곶마을까지 쉼 없이 달린다.

물론, 가다가 좌측으로 보이는 쪽빛바다 감상은 빼 놓을 수 없는 일.

길가에 선 동백나무는 붉디붉은 꽃을 피우고 여행자를 맞이한다.


거제도 동남쪽 끝인 해금강에서 차를 돌려 다시 길을 나선다.

함목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남부면사무소 방향으로 핸들을 돌린다.

역시 좌측으로 보이는 바다풍경이 환상적이다.

이곳에도 동백나무에서 핀 붉은 동백꽃은 여행자를 손짓하고 있다.


동백꽃이 보고 싶다.

지난해 동백나무 두 그릇을 정원에 심었다.

두 나무에서 30여 개의 몽우리를 틔웠는데 강추위로 꽃을 끝내 피우지 못했다.

올해도 몽우리를 틔웠건만 추위로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동백꽃은 따뜻한 남쪽나라에서만 꽃을 피우고 여행자를 유혹하는 모양이다.

동백꽃이 보고 싶은 요즘이다.



[행복찾기] 붉디붉은 동백꽃이 여행자를 유혹하는 거제도여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여행코스

/동백꽃은 따뜻한 남쪽나라에서만 꽃을 피우는가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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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12.15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피는 동백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2. Favicon of http://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7.12.15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의 동백꽃, 참 유명하죠. 붉은 동백꽃이 여행자를 손짓한다고 말씀하신 표현이 너무 아릅답네요. 기회가 된다면 동백으로 가득한 거제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싶습니다 :)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3. Favicon of http://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7.12.15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바람이 불면 왠지 삭막한 느낌이 있는데
    어딘가에 동백꽃이 피어 있으면 따뜻한 느낌이라
    쳐다만 봐도 좋기만 합니다.
    특히 거제는 동백꽃이 많은 곳이라 더욱 그립습니다.
    거제 대명리조트 출장길에 지나가면서 다시 즐겨야겠습니다.
    늘 건강 관리 잘하세요^^

  4.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12.15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는 남녘의 동백꽃 구경이 제일입니다.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www.joyalba.com BlogIcon 알바 . 2017.12.15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찾기] 불 꺼진 항구에서 불 켜진 항구로 변한 거제도 장승포항

/거제도 경기의 불황소식은 언제쯤 나아질까요/거제도여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여행코스에서 둘러 볼만한 거제도 장승포항 


아름다운 항구, 거제도 장승포항.


1966년 4월 개항장으로 지정된 거제도 장승포항.

장승포항은 항만법상 무역항에 속합니다.

장승포항은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방파제가 쌓여지고 항이 개발됩니다.

여기에는 당시 조선인들의 강제 동원이 있었지요.


광복이후 장승포항은 어선들로 붐볐으며, 밤이면 불이 환히 켜진 항구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당시 거제군의 군청 소재지는 고현이었으나, 고현보다 더 발전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1989년 1월 1일부로 장승포와 거제군이 분리하여, 장승포는 옥포지역을 포함하여 장승포시로 승격하고, 거제군은 그대로 군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시로 승격한 장승포는 도로와 하수 정비 등 눈에 크게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5년 후인, 1985년 1월 1일부로 다시 거제군과 장승포시가 하나로 통합한 거제시가 출범합니다.

이때부터 장승포는 ‘불 꺼진 항구’로 전락하게 됩니다.

도시의 깜깜한 밤거리는 2000년대 초까지 불이 켜지지 않고 이어집니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조선소가 두 개나 있는 거제도.

경기의 호황을 없고 장승포는 서서히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외부 유입인구가 들어오고 조선업과 관광업이 발전하면서 장승포는 다시 불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장승포항의 밤거리는 활기를 되찾고 경기는 회복세를 타면서, 예전보다는 확연히 달라진 장승포는 발전의 길로 나아갑니다.


3~4년 전부터 들려오는 조선경기의 나쁜 소식.

경기침체가 계속된다는 거제도 뉴스가 들려 올 뿐입니다.

조선업 불황은 거제도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악재인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조선 경기 활성화로 거제도가 활기 넘치는 도시로 거듭났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언제쯤 좋은 소식이 들려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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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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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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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12.14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 보도를 보면 기존 수주가 적어 2~3년 정도 어려울 거라고 하던데, 조선업 종사자와 지역 주민의 어려움이 한동안 지속할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www.joyalba.com BlogIcon 알바 . 2017.12.15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