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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여행코스91

함양 트레킹코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남계서원(12일차) 걷기 운동을 하면서 자가용을 이용하는 횟수가 많이 줄었다.타 지역도 비슷하겠지만, 함양군은 65세 이상 교통복지카드가 지급돼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예전에는 몇 백 미터 거리도 차를 이용했지만, 이제는 거의가 걷다 보니 다리 근력이 생기고 건강도 좋아지는 느낌이고, 기름도 아끼게 돼 여러 가지가 좋다. 오늘(2.1)도 를 위해 함양 트레킹코스 출발지까지 버스를 탔다.지곡면사무소 앞 회전교차로에서 출발, 수동면을 거쳐 함양군버스터미널까지 약 12km의 거리다. 시골버스는 손님이 거의 없는 탓에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한, 낮 시간대는 손님이 거의 없는 편이고, 어떤 때는 혼자서 10분~20분을 타고 가는 때도 있는데, 오늘이 그날이다.왠지 미안한 마음을 뒤로 하고 버스에 내려 워킹용 어플을 켜고 걷기 .. 2026. 2. 2.
아이들과 함께 함양여행코스로 가볼 만한 곳, 광풍루와 함양문화목재체험관(10일차) 오늘은 겨울바람도 잠이 들었는지 기척이 없다.강추위가 계속되던 날씨도 며칠 전 보다는 많이 풀려 추위를 크게 느낄 정도는 아니다.다람쥐 쳇바퀴 돌듯, 매일 같이 점심을 챙겨먹고는 오후 2~3시 집을 나서 걷는다.10일차 계속되는 는 시작된다. 10일차 1시간을 좀 넘게 걸으니 안의면 율림마을에 위치한 함양목재문화원 앞을 지난다.이곳은 목재를 이용한 목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만 3~4세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터와 체험시설이 조성돼 있다.울창한 소나무 숲에서는 죽마, 투호, 굴렁쇠 등 전래놀이와 3D 짚라인, 목재타워슬라이드, 꽃기차 투어 등 어드벤처를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여기는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볼만한 함양여행코스로도 적당하.. 2026. 1. 31.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함양여행지코스 추천, 역사순례길 남계서원과 청계서원 함양은 선비의 고장 오늘은 함양의 대표적인 여행으로 남계서원과 청계서원으로 떠나보자.이곳은 조선시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역사공부 현장으로서는 최고의 여행지로 꼽힌다. 보편적인 여행의 의미를 보면, 볼거리, 먹거리를 찾아 떠나는, 즐기는 행태의 관광에 중점을 두는 것이 사실이다.그럼에도 역사적인 장소나 문화예술의 현장을 찾아 교양을 살찌우는 의미 있는 여행이라면, 보다 갚진 기억으로 오래 남지 않을까.(주의, 단순한 여행이 의미 없다는 뜻은 아님.)특히, 역사공부가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역사순례길을 답사하는 것 보다, 더 좋은 여행이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겨울방학공부, 함양 역사길 순례 이제 초등학교 겨울방학도 마칠 때가 돼 가는 것 같다.또, 요즘 초등학교 방학숙제는.. 2026. 1. 27.
[함양여행코스] 함양 최고의 여름 힐링여행지 베스트10에 꼽히는, <송’s 힐링다육체험장> 삶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인생사 행복만 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불행히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 현실일 터. 행복이 있는 반면, 고통을 피할 수 없는 것도 삶이 갖는 의미이리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안고 산다. 현대인에 있어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며, 특히 암의 주요 발병 원인으로 꼽힌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할까. 스트레스 해소에는 힐링(healing)이 절대적이다. 힐링이란, ‘치유’란 뜻을 가진 단어로,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것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일어난다”는 말도, 힐링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의미가 아닐까. 함양여행코스에서 힐링하기 좋은 곳으로는 어디가 좋을까? 함양8경에 속하는 함양비경.. 2019. 7. 18.
[함양여행]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벚꽃축제, 제17회 함양 백운산벚꽃축제/함양여행코스에 빼 놓을 수 없는, 함양 백운산벚꽃축제/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함양 백운산벚꽃축제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이와는 달리 남부 해안 일부지역에서는 벚꽃이 지기 시작합니다. 봄이면, 전국 어디를 가도 벚꽃은 온 도시를 화사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활짝 웃는 모습을 한 벚꽃.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 전국 각지에는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17회 함양 백운산벚꽃축제가 4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2일간 함양군 백전면 다목적광장에서 열립니다. 전국 규모의 축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때 함양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함양여행코스에서 빼 놓지 마시고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함양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할 수 있는, 제17회 함양 백운산벚꽃축제. 함양여행에서 백운산벚꽃축제와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제17회 함양 백운산벚꽃축제 ◆ 기간 : 2019. 4. 6(토) ~ 4. 7(일) .. 2019. 4. 5.
[함양여행] 함양여행코스에서 불자라면 한 번 들러 만한 곳, 승안사지/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보물 제294호 함양 승안사지 3층석탑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3호 승안사지 석조여래좌상 집에서 약 5.1km 떨어진 함양 승안사지 3층석탑. 1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를 귀촌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찾았다. 불자로서 웬만한 사찰이나 사찰 터를 여행하건만, 간다, 간다 하면서 이제야 들른 길이다. 국도 3호선에서는 약 1.5km 거리에 있어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데도. 작은 산 아래 조용한 숲 터 중간에 자리한 승안사지. 둥그스레한 분지 같은 지형에 앉은 제법 큰 규모의 절터다. 승안사지에 있는 ‘함양 승안사지 3층석탑’은 고려시대 탑으로, 절터 역시 고려시대 창건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절 터 규모로 보아 당시 큰 사찰임을 짐작케 한다. 한 가지 아쉬움도 든다. 보물 제294호로 지정된 함양 승안사지 3층석탑,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된 승안사지 석조여래좌상(昇安寺止 石造.. 2019. 4. 3.
[함양여행] 함양의 문화재에서 배우는 역사공부, 안의면(옛, 안음현) 광풍루/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함양의 문화재/의병대장문태서기공비와 상무좌우사접장 하경순.. [함양여행] 함양의 문화재에서 배우는 역사공부, 안의면(옛, 안음현) 광풍루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함양의 문화재/의병대장문태서기공비와 상무좌우사접장 하경순포선불망비 함양군 안의면(옛, 안음현)에 있는 광풍루. 인구 4만여 명이 사는 작은 시골인 함양군. 함양군은 1읍 10개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함양읍을 제외한 면 중에서는 안의면이 제일 큰 면에 속합니다. 현재 인구 4천여 명이 살고 있는 안의면의 옛 이름은 안음현(安陰縣)’. 안음현은 조선시대 경상도에 속한 현으로, 지금의 함양군 안의면, 서하면, 서상면과 거창군 마리면, 위천면, 북상면 일대의 옛 고을을 관할로 두었다. 안의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2호로 지정된 광풍루가 있다. 누각 2층에 올라.. 2019. 1. 22.
[함양여행]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장, 두 손을 잡고 무대에 오른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춘수 함양군수/‘서울시장 박원순과 지리산골 톡톡톡’/함양의 축제,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여행]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장, 두 손을 잡고 무대에 오른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춘수 함양군수 /‘서울시장 박원순과 지리산골 톡톡톡’/함양의 축제,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 서춘수 함양군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가 열리는 특설무대에서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3일(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와 함양군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서울시장 박원순과 지리산골 톡톡톡’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오후 3시 가까이가 되자 서춘수 함양군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손을 잡고 특설무대에 올랐다. 많은 관광객과 함양군민들은 두 단체장을 반갑게 맞이했다. 먼저 서춘수 함양군수가 인사를 하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소개.. 2019. 1. 15.
[함양여행]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 고종황제가 맛을 보고 탄복했다는 고종시곶감/함양여행코스, 함양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함양곶감축제/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함양여행]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 고종황제가 맛을 보고 탄복했다는 고종시곶감 /함양여행코스, 함양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함양곶감축제/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함양에서 열리는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 주부가요제 모습. 지난 며칠 동안 한파가 몰아치는 1월 강추위가 지속되었습니다. 어제(11일)는 겨울 날씨답지 않게 포근한 기온으로 꼭 봄날 같았습니다. 농한기라 별로 할 일이 없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함양의 겨울축제인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를 구경하러 나섰습니다.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는 2019년 1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함양 천년의 숲인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함양고종시 곶감은 ‘왕의 곶감’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함양 고종시곶감의 뛰어난 맛에 탄복해 ‘고종시’라는.. 2019. 1. 12.
[함양의 사찰]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대암사에서 반성하고 참회기도를 올리다/불교에서 말하는 삼독이란, 탐·진·치(三毒, 貪·瞋·痴)/함양여행/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의 사찰]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대암사에서 반성하고 참회기도를 올리다 /불교에서 말하는 삼독이란, 탐·진·치(三毒, 貪·瞋·痴)/함양여행/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대암사.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대암사(大岩寺). 대암사는 아주 작은 절이지만 대한불교조계종단 소속 사찰이다.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옆 보산천을 건너면 들녘과 산이 인접한 곳에 있는데, 절이 위치한 곳은 함양읍 쟁피길 99-41(백천리 626-1)에 있다. 가을이 떨어지고 겨울이 막 시작되는 12월 초 대암사를 찾았다. 그야말로 인기척이 없는 조용한 절간이다. 입구에는 ‘대암사(大岩寺)’라는 절 이름과 창건주를 공덕하는 ‘대암사연수화상공덕비(大岩寺創建連修和尙功德碑)’가 서 있.. 2018.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