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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

거제도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쓰시마) 거제도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쓰시마) 산 뒤로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쓰시마). 거제시 아주동 옥녀봉 봉수대에 본 모습입니다. 거제도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쓰시마) 거제도에서 맑은 날이면 육안으로 일본 땅 대마도가 보입니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이면 더욱 선명하게 섬의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거제도 동남부 지역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대마도'라 불리는 쓰시마. 쓰시마에 대해 알아 봅니다. 쓰시마는 일본 나가사카현에 딸린 섬으로, 면적은 695.9㎢입니다. 일본의 행정단위는 도, 도, 부, 현, 시, 정, 촌 등 7개로 나누어져 있으며, 쓰시마는 우리나라의 시·군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인 '쓰시마시'에 해당합니다. 인구는 3만 4천명(2010년 2월 기준) 정도로, 시.. 더보기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9)/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⑨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⑨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 대마도여행 지난 이야기 -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마도 히타카츠 항까지 ② 미우다해수욕장 ③ 대마도맛집(정천학) ④ 한국전망대 ⑤ 에보시다케 전망대 ⑥ 와타즈미 신사 ⑦ 만제키다리(만관교) ⑧ 대마도온천 윳타리랜드와 대마도맛집(만성각) 대마도여행 그 아홉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8월 4일 오후 7시. 대마도온천과 저녁식사에 이어 이제부터는 자유 휴식시간입니다. 숙소는 이미 정해져 있고, 밤시간 일본 땅 대마도에서 하룻밤을 마무리하는 시.. 더보기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2)/미우다해수욕장/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② /미우다해수욕장/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미우다해수욕장 풍경.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② /미우다해수욕장/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대마도여행』두 번째 이야기, '미우다해수욕장'으로 떠나봅니다. ☞ 대마도여행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에서 히타카츠 항까지 대마도여행 일정표. 8월 4일.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오전 9시 30분 떠난 오션플라워호는 10시 40분 대마도 히타카츠항에 도착합니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지만, 버스를 같이 타고 갈 일행을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합니다. 사진촬영도 할 겸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보는데, 내리쬐는 태양을 이길 재간이 없습니다. 더위를 피해 대기 중인 버스에 오르니 에어컨 바람이 나와 그나마.. 더보기
맑은 날이면 거제도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거제도여행 맑은 날이면 거제도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거제도여행 사진 중앙에 위치한 1박 2일 촬영지인 동백섬인 지심도 뒤로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 맑은 날이면 거제도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거제도여행지 거제도에서 일본 땅인 쓰시마(대마도)는 직선으로 약 50km의 거리입니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거제도에서 대마도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대마도는 남북으로 약 73km, 동서로 약 17km(넓은 쪽)의 일본 땅인 섬입니다. 대마도는 날씨가 차가운 겨울철에 더 잘 보입니다. 전문가의 견해에 따르면 기압과 대기의 영향으로 더 잘 보인다고 합니다. 지난 일요일(1. 27일). 집 가까이에 있는 거제 일운면 지세포리 방향으로 가다가 본 대마도 풍경입니다. 앞으로는 '1박 2일' 촬영지인 지심도가 쪽.. 더보기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을 실감한, 대마도 요트여행/거제도 지세포항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을 실감한, 대마도 요트여행 여행은 ‘기다림의 미학’일까? 이 글은 인터넷신문 중앙언론인 '나의 황당 해외여행기' 응모글입니다. 조금 긴 글이지만 한번 읽어 보시면 요트와 해외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진은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돈 있고 시간만 있으면 외국으로 여행하는 일은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일이 돼 버린 지금이다. 설이나 추석 연휴를 이용하여 온 가족이 공항을 빠져 나가는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은 일상의 뉴스가 된 것처럼. 이처럼 해외여행을 이웃집 드나들 듯 자유롭게 하지만, 언제부터 이렇게 여행자유화가 되었을까 의문을 가지는 이는 별로 없는 것만 같다. 밀항선을 타지 않고서는 외국으로 갈 수 없었던 시절, 해외여행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여권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