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찰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찾기] 하루 동안 두 번의 교통사고 위험, 삶과 죽음은 한 순간임을 알았습니다/교통사고 현장에서 피 흘리는 운전자를 구조하지 않고 가 버리는 사람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 하루 동안 두 번의 교통사고 위험, 삶과 죽음은 한 순간임을 알았습니다/교통사고 현장에서 피 흘리는 운전자를 구조하지 않고 가 버리는 사람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2017. 11. 26. 오후 6시 21분 사고현장 촬영. 차량 보닛과 엔진이 파손돼 종잇장처럼 변한 차량. 다행히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삶과 죽음은 한 순간이다.”“죽음은 찰나다.”“삶과 죽음은 찰나다.”“한 순간은 삶과 죽음의 경계이다.” 오늘 이야기는 별로 유쾌한 주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하지만 이 주제처럼,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죽음’의 문턱은 언제 다가올 것이며, 얼마나 높은 걸까요?지난 25일, 운전을 하면서 죽음의 문턱에 가까이 갔다 돌아왔다는 생각입니다.(순전히 나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