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29. 아침촬영


여름새우란이 곱고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2년 전,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여름새우란이 지난 7월 9일 꽃망울을 터뜨리더니만, 이제야 활짝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정확히 20일이 지났다. 물론, 꽃망울을 터뜨리기 전에도 작은 꽃망울을 달고 있었고, 활짝 핀 사진을 촬영하기 전인 어제도, 그제도 활짝 펴 있었다. 또한 앞으로도 며칠은 더 아름다운 꽃을 보여줄 것이다.

 

꽃망울을 처음 달 때는 흰색이더니만, 활짝 피고 나서는 홍자색으로 변신하는 야생화. 이래저래 한 달 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여름새우란. 꽃과 하는 한 달 기간이 즐겁기만 하다.

 

꽃말은 미덕


꽃말만큼이나 미덕을 가득 안은 꽃, 야생화.


아래 사진은 지난 7월 9일 촬영한 여름새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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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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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1.07.30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말로만들어 보던 새우란 이군요
    오늘도 날씨가 무척이나 덥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