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 대한민국, 카타르와의 8강전에서 0-1로 아쉬운 패배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뜻(의미)/2019 AFC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 8강전/행복찾기프로젝트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 8강전에서 카타르 압델아지즈 하팀이 후반 33분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한국은 0-1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jtbc 화면 촬영)

 

통한의 참패였다.

59년 만의 우승을 바랬던, 2019 AFC 아시안컵 우승은 물거품이 돼 버렸다.

한국과 카타르의 8강전, 그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피파랭킹 53위 한국이 93위 카타르에 0-1 패배의 쓴 잔을 마셔야만 했다.

 

카타르와 8강전을 보면서 드는 생각 한 조각이다.

기량이 뛰어난 우수한 선수가 있다고 해서, 꼭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런 현상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통되는 사실이 아닌가 싶다.

 

현재 뛰고 있는 현직으로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선수를 꼽는다면, 스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 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FW)와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세리에A의 유벤투스FC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FW)를 꼽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같은 생각일 것이다.

 

지난 2018FIFA 월드컵 결과를 보자.

리오넬 메시 소속의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16강전에서 3-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소속의 포르투갈은 역시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각각 패해 두 팀 모두 8강전 진출에 실패했다.

이 경기에서 두 선수가 골을 넣은 것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 리오넬 메시가 1골을 기록하고 있다.

호날두는 그렇다 치지만 메시의 1골은 세계적 명성에 걸맞지 않다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그러면 한국의 경우는 어떤가?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팀이라 할 수 있는,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부의 토트넘 홋스퍼 FC 손흥민(FW)은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한국에서는 차범근, 박지성으로 이어지는 최고 기량을 가진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번 아시안컵에서는 존재감이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다른 선수를 위해 조력한다는 점이나, 손흥민 선수가 있어 다른 선수들이 안정적인 게임을 할 수 있는, 메이커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최고 선수라는 이름은, 결정적인 한 방이 필요할 때 골 망을 흔드는 역할을 해야, 그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것이 아닐까.

 

축구에 관하여 많이 쓰는 말이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것이다.

이는 축구 경기에서 예측할 수 없는 의외성이 많다는 것과 계량화된 수치화가 적용되기 어렵다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다.

, 세계적인 선수를 가진 국가라 해도 축구는 혼자서 하는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상대가 약하다고 해서 꼭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말과도 똑 같다.

지난 2018년 월드컵 때 피파랭킹 1위였던 독일이 57위 한국에 패한 결과를 보면 이해될 듯싶다.

 

한국으로서는 2019 AFC 아시안컵이 끝이 났다.

다시 4년을 기다려야 한다.

카타르와의 8강전에서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열심히 뛰어준 한국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것을, 4년 뒤 꼭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행복찾기] 대한민국, 카타르와의 8강전에서 0-1로 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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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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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6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청했는데 보는 내내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