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경상지역383 [해인사 여행]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해인사 장경판전. 장경판전은 해인사에 있는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장경각의 건물을 말합니다. 고려시대 만들어진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건물로 해인사의 많은 전각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임진왜란 때도 이 건물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팔만대장경은 국보 제32호. 고려는 초조대장경과 속장경이 몽골의 침입으로 소실되자 1236년(고종 23) 당시 수도인 강화도에서 제작, 1251년 9월에 완성하였다. 이 대장경은 조선 초기까지 강화도 선원사에 보관하였다가 해인사로 옮겨졌다고 하는데 그 시기는 태조 때로 알려져 있다. 현재 남아있는 경판은 1516종 81,258판으로 판수가 8만여 개에 달하고 8만 4천 법문을 실었다하여 팔만대장경이라 칭하고 있다. 해인사 일주문에서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장경판전까.. 2019. 11. 29. [가을풍경] 마지막으로 치닫는 합천 해인사 늦가을 단풍 2019. 11. 24(일). 마지막으로 치닫는 합천 해인사 늦가을 풍경입니다. 가을 단풍 색깔이 참 아름답습니다. 2019. 11. 27. 늦가을 풍경 늦가을. 해인사 풍경입니다 2019. 11. 26. [합천 가볼만한 곳] 불자라면 가볼만한 불교 성지 순례, 합천 해인사 성철스님 사리탑 2019년 11월 24일(일). 서울에서 군대친구가 집을 방문했다. 함양 집 부근 가볼만한 곳을 아무리 찾아봐도 별로 갈 곳이 없다. 인근 거창지역도 마찬가지. 친구에게 어디로 가고 싶은지 물어봐도 잘 아는 곳이 없는지라 가고 싶은 대로 가잔다. “합천 해인사 가 봤느냐”고 물었는데 가 본적이 없다는 답이 돌아온다. 우리나라 여행지 중에서도 제법 손을 꼽을 만한 곳인데도, 아직 안가 봤다니 놀랍기만 하다. 국보 제32호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인 법보종찰인 해인사가 아닌가. 하기야 불자가 아니라면 모를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1시간을 달려 합천 해인사에 도착. 사찰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들른 곳이 성철스님 사리탑이 있는 곳. 불자가 아니더라도 성철스님의.. 2019. 11. 25. [가을풍경] 창녕에서 합천으로 가는 24번 국도에서 만난 은행나무 가로수 길 2019년 11월 8일. 부산에서 함양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가을풍경을 만나러 창녕으로 향했습니다. 창녕에서 다시 국도 24호선을 따라 합천방향으로 가는 길은 키가 훌쩍 큰 은행나무가 여행자를 맞이합니다.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이 들어 파란 하늘과 대조를 이룹니다. 떨어진 은행잎은 수북히 쌓여 가을에 가을을 포갠 듯합니다. 차에서 잠시 내려 은행나무 가로수 길을 담았습니다. 국도 24호선은 합천군 율곡면 제내리 영전교에서 국도 33호선과 헤어집니다. 바로 가면 합천군 대장경 테마파크 방향이고, 오른쪽 다리를 건너면 고령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다리 아래로는 은빛 물결이 일렁이는 황강이 흐릅니다. 이 모두 넉넉하고 풍성한 가을풍경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치닫는 가을입니다. 잎새 하나, 홍시 하나 남을 때까지.. 2019. 11. 11. [가을풍경] 농익은 합천호 가을풍경 2019년 11월 8일. 농익은 가을입니다. 부산~창녕~합천~거창을 거쳐 함양 집에 이르는 길에 합천호에 잠시 들렀습니다. 잔잔한 호수는 단풍색으로 물감을 칠한 모습입니다. 서부경남조종면허시험장이 있는 봉산수상레저파크에서는 수상 동호인의 레저 활동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고함을 질러 "한 바퀴 돌아 주세요" 하니 들었는지 하늘을 한 바퀴 도는 묘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한 동안 수상쇼를 감상하다 발길을 돌렸습니다. 깊어만 가는 가을입니다. 주말과 휴일이면 도르는 행락객인 탄 차량으로 넘쳐납니다. 서서히 저무는 농익은 가을을 만끽해야겠습니다. 2019. 11. 9. [거창여행] 거창 국화축제 거창 국화축제장 모습입니다. 2019. 11. 1. [거창여행]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놓은, 거창 가볼만한 곳 추천 거창 청송식물원 거창에 소재한 청송식물원. 며칠 전 거창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꽃집이 여러 곳 있는 데로 향했다. 함양 방향에서 국도 3번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거창읍 절부사거리에 이른다. 절부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약 400여 미터 지점에 이르면 청송식물원이 나온다. 거창 청송식물원 주변으로는 다양한 꽃을 판매하는 화원이 몇 군데 있다. 꽃을 좋아하는지라 거창에 들르면 이곳은 꼭 빼놓지 않고 들른다. 계절마다 피는 여러 종류의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작은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꽃집을 나올 때는 꽃구경 값으로 작은 화분이라도 하나 팔아주기도 한다. 거창 청송식물원은 참 잘 꾸며져 있다. 난방이 필요한 식물원 비닐하우스 앞으로 꽤 넓은 마당이 있다. 이곳에 조성해 놓은 작은 정원은 여행자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는 큰 매력.. 2019. 9. 4. [거창여행] 더운 오후 함양 영각사에서 거창 월성계곡 사선대와 수승대를 거치는 기분 좋았던 드라이브 지난 며칠째, 오후만 되면 집을 나선다. 무더위를 피하기도 하고, 집안에 틀어박혀 있는 답답함도 풀 겸 해서다. 집을 나서니 당장 기분이 좋아진다. 처음으로 들른 곳은 덕유산 자락에 있는 영각사. 26번 국도와 37번 국가지방지원도를 따라 집에서 38km 거리에 있다. 주인이 온데간데없는 영각사는 고요함에 빠져 적막하기 그지없다. 귀찮아서일까, 흔적을 남기만할 사진 한 장도 남기지 않았다. 전각을 둘러보고 거창으로 향했다. 함양 영각사에서 거창으로 향하는 37번 국지도는 드라이브 코스로는 손색이 없다. 다만 겨울철 눈이 내릴 때는 산악지대 급경사라 위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도로를 따라 흐르는 월성계곡의 물소리는 한 곡의 합주곡을 듣는 기분이다. 월성계곡을 감상하러 월성1교에서 차를 멈췄다. .. 2019. 8. 14. [거창여행] 거창 감악산 연수사 연혁 이야기 뜨거웠던 무더위도 이제 한풀 꺾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8월이라 더위를 피할 겸, 밖으로 나섰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연수사를 찾았습니다. 연수사는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집에서 약 29km 거리에 있습니다. 연수사 입구에 다다르자 소낙비가 내렸는지 도로는 빗물에 젖은 모습입니다. 땅바닥 열기로 인한 빗물은 후덥지근함을 더합니다. 절 입구 나무 그늘에는 대여섯 명의 사람들이 정담을 나눕니다. 절 마당으로 오르는 계단 꼭대기 하늘에는 대웅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절집은 고요의 바다에 빠진 듯합니다. 마당 한 모퉁이에 자리한 샘터에서 물 한 바가지를 떠 목을 축였습니다. 생명의 물, 고맙고 감사해야 할 물입니다. 짧은 시간 오후. 거창 감악산 연수사에서 보낸 작은 행복이었습니다. 감악산연수사.. 2019. 8. 13. 이전 1 2 3 4 5 6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