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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와조경수

[행복찾기] 죽풍원에 핀 풍란, 풍란꽃말은 참다운 매력, 신념 죽풍원에 핀 풍란입니다. 죽어갈 듯한 풍란이 꽃을 피웠습니다. 식물은 죽어갈 때 제 한 목숨 다한다며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죽풍원 풍란도 꽃을 피우고 죽을까요. 아름다운 향기와 예쁜 모습을 보여 주며 가는 풍란이 애틋하기만 합니다. 풍란 꽃말은 참다운 매력, 신념이라고 합니다. 풍란 꽃말처럼 참다운 매력으로 신념을 가진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산옥잠화(일월비비추) 더보기
[야생화] 죽풍원에 핀 6월에 피는 야생화 산수국, 산수국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 죽풍원에 산수국이 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국 꽃을 좋아하는데, 많은 수국 종류 중에서도 특별히 산수국을 좋아합니다. 산수국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마음이 너무 쉽게 바뀌는 것도 문제입니다. 아마도 그게 인간의 본 모습일지도 모르겠지요. 그럼에도 산수국 꽃은 좋지만 꽃말은 별로인거 같습니다. 6월에 피는 야생화, 산수국 꽃이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야생화] 죽풍원에 핀 산 괴불주머니 더보기
[행복찾기] 죽풍원에 핀 클레마티스, 클레마티스 꽃말은 고결, 아름다운 마음 죽풍원에 핀 클레마티스. 꽃집에서 화분 하나에 1만 6000원을 주고 샀습니다. 죽풍원 정원을 가꾸는데 구입하는 화초 비영도 장난이 아니네요. 클레마티스 꽃말은 고결,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합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죽풍원에 핀 나리꽃 더보기
[행복찾기] 죽풍원에 핀 꽃양비귀, 꽃양귀비 꽃말은 위안, 허영(붉은 꽃), 잠(흰 꽃) 죽풍원을 빨갛게 물들인 꽃양귀비입니다. 꽃양귀비 꽃말은 위안이라고 하며, 그 중에서도 붉은 꽃양귀비는 허영, 흰 꽃양귀비는 잠이라고 합니다. 양귀비라는 이미지는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은데, 어쩐지 꽃말과 거리가 있다는 느낌입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절 터 마당에 붉게 핀 작약, 작약 꽃말은 수줍음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작은 사찰을 찾았습니다. 사찰 한 모퉁이에 붉은 웃음으로 활짝 핀 작약꽃. 이 작약꽃도 고통을 감내하며 꽃을 피웠겠지요. 작약 꽃말은 수줍음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나를 바라보는 그 얼굴이 수줍음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죽풍원에 핀 인동초 더보기
[행복찾기] 죽풍원에 핀 노랑 장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