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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의 사찰]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대암사에서 반성하고 참회기도를 올리다

/불교에서 말하는 삼독이란, ··(三毒, ··)/함양여행/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대암사.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대암사(大岩寺).

대암사는 아주 작은 절이지만 대한불교조계종단 소속 사찰이다.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옆 보산천을 건너면 들녘과 산이 인접한 곳에 있는데, 절이 위치한 곳은 함양읍 쟁피길 99-41(백천리 626-1)에 있다.

 

가을이 떨어지고 겨울이 막 시작되는 12월 초 대암사를 찾았다.

그야말로 인기척이 없는 조용한 절간이다.

입구에는 대암사(大岩寺)’라는 절 이름과 창건주를 공덕하는 대암사연수화상공덕비(大岩寺創建連修和尙功德碑)’가 서 있다.

절의 연혁을 알고 싶어 경내를 둘러봐도 안내판도 보이지 않고 역사의 깊이를 알 수 없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절 마당은 석불과 탑이 들어서 꽉 찬 느낌이다.

가운데 석탑을 중심으로 우측에는 미륵불이 좌측에는 관세음보살상이 서 있다.

계단을 올라 중심법당인 전각 앞에 이르니, 어떤 연유인지 편액이 걸려있지 않다.

우측으로는 칠성당과 용왕산신당이 나란히 배치돼 있다.

법당에 들어 서 부처님께 삼배 기도를 올렸다.

 

자칭 신심 깊은 불자라 생각함에도, 기도를 올리는 동안에는 아무 생각이 없다.

그렇다고 나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것도 아니고, 부모 자식과 가족 모두 잘 되고 무병장수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기도는 왜 하는 것일까를 자문하고 있을 뿐이다.

, 내게 있어 불교는 기복신앙(祈福信仰, 복을 기원하는 신앙)’과는 거리가 멀다고 할까.

 

 

 

 

 

성인이 아닌 인간은 완전무결한 존재가 아니다.

욕심으로 가득 차 있고, 성내고, 어리석음을 일컫는 삼독 탐··(三毒, ··)가 인간이 가진 특성이라 하겠다.

매일 같이 반성하고 참회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인간이다.

 

대암사 앞 들녘에는 함양 특산물인 양파를 심어 놓은 논이 넓게 펴져 있다.

인근에 있는 광주와 대구를 잇는 고속도로에서는 자동차의 요란한 기계소리가 하늘을 떠돈다.

 

매일 같이 모진 사건이 발생하고, 싸움이 벌어지는 아귀다툼의 지옥에서 살고 있다는 느낌이다.

개인의 욕심, 집단의 욕심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요인이다.

성질내고, 화내고, 그것을 참지 못해 어리석음을 범해 사고를 일으키는 세상이 아닌가.

반성이 필요하고, 참회가 필요하다.

 

풀벌레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조용한 절, 대암사.

몸도, 마음도, 생각도, 얼어버린 12월의 추위에 법당에서 조용히 나 자신을 둘러본다.

반성하고 참회하면서.

 

신심 깊은 불자께서 함양여행/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을 원하신다면 대암사를 찾아 조용한 기도를 올려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함양의 사찰] 함양군청에서 약 7km 떨어진 대암사에서 반성하고 참회기도를 올리다

/불교에서 말하는 삼독이란, ··(三毒, ··)

/함양여행/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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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함양읍 백천리 626-1 | 대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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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2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사찰이로군요.
    옷깃을 여미게 될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s://jujuen.tistory.com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2.20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좋은 사찰이네요 ㅎㅎ 잘보고가요^^

  3. Favicon of https://joyfulhome.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8.12.2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는 괜찮은데 미세먼지가 안좋다고 하네요.
    마스크 챙기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4.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12.20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양의 대암사에서 소중한 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졌군요..
    역시 믿음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20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세속에서 사람과 부딪치면서 탐진치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일 겁니다.
    행복하세요^^

 

[함양맛집추천] 함양 가볼만한 맛 집, 국물 맛이 끝내주는 안의면에 소재한 남촌짬뽕

/함양여행코스에서 거창과 장수로 연결되는 안의면의 남촌짬뽕 맛 집 추천/함양여행/함양여행코스

 

함양맛집에서 가볼만한 음식점으로 함양 안의면에 소재한 남촌짬뽕 맛 집의 남촌짬뽕.

 

함양여행에서 가볼만한 함양맛집은 어디로 가면 될까?

 

여행지에서 믿고 가볼만한 맛 집을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블로거들 역시 맛 집을 추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터.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고 좋아하는 메뉴도 다르기에.

 

경남 서북부에 위치한 함양.

함양은 인구 4만의 작은 군으로, 군청 소재지가 있는 1개 읍과 10개 면으로 구성돼 있다.

지리산 칠선계곡과 백무동계곡이 있는 마천면과 휴천면이 있고, 덕유산 인접에는 서상면이 자리하고 있다.

백운산 방향으로는 백전면이 자리하고, 기백산과 황석산 방향으로 안의면과 서하면이 자리하고 있다.

 

안의면은 인구가 4800여 명으로 함양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이 사는 면이다.

안의면은 국도 3호선, 24호선, 26호선이 관통하는 교통의 목으로서, 인근 거창군청까지 16.0km 떨어져 있고, 전라북도 장수로 이어지는 육십령 재를 넘는 입구에 위치에 있다.

안의면은 조선시대 현이 자리한 고을로 선비의 고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함양군청과는 17.5km 떨어져 있는 안의면.

안의면에서 가볼만한 맛 집은 어디일까?

,,, 거창하게 맛 집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맛을 느껴 볼만한 식당이라 소개해 본다.

시골 식당이야 다 거기서 거기 수준이라 생각하면 오히려 편하지 않을까 싶다.

반찬이 여러 종류가 나오는 식당이더라도 젓가락이 가는 찬은 실제로 얼마나 될까.

그럴 때면 오히려 중국집을 찾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다.

 

 

 

안의면에 소재한 중국집은 세 군데가 있다.

이 중에서 짬뽕 맛이 좋다고 해서 찾아간 곳이 남촌짬뽕식당이다.

사실 중국음식은 1년에 먹어봐야 한 두 번이면 많이 먹는 편에 속하는 사람이라, 중국집에 가는 것이 꺼려졌지만 지인을 따라 가봤다.

 

남촌짬뽕 맛 집은 그저 평범한 중국집과 같은 분위기의 식당이다.

자리에 앉아 국물 맛이 끝내 준다는 짬뽕을 주문하고 얼마 있으니 음식이 나온다.

찬이래야 다른 중국집과 마찬가지로 양파 썬 것과 노란 무가 전부.

먼저 국물을 한 숟갈 떠 먹어보니 맛이 좋은 느낌이다.

국물 색깔은 빨개도 맵지도 않을뿐더러 진한 국물 맛이 우려진 것이 온몸으로 전해온다.

홍합을 비롯한 해물도 신선한 느낌이고, 면발도 식감이 부드럽다.

 

음식을 다 먹고 주인장에게 소문 듣고 찾아왔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맛이 좋다라며 국물을 우려내는 비결이 뭐냐고 물으니 웃음으로 답을 대신하는 주인장이다.

영업비밀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이상 묻지 않고 밖으로 나왔다.

시골의 허름하게 보이는 식당이라도 한 번 정도는 먹어 볼만한 중국음식인 짬뽕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함양여행에서 거창과 장수방면으로 가다 만나는 곳 안의면.

점심시간 전후, 함양여행코스에서 안의면 방향으로 이동하는 여행자라면, 안의면에 소재한 남촌짬뽕 음식점에 들러 국물 맛이 끝내주는 짬뽕 한 그릇을 먹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함양 가볼만한 맛 집으로 함양 안의면에 소재한 남촌짬뽕 맛 집을 추천합니다.

 

 

 

 

 

 

 

함양 맛 집 남촌짬뽕음식점 찾아 가는길

. 위치 : 함양군 안의면 종로길 1(안의면 금천리 57-5)

. 상호 : 남촌짬뽕

. 메뉴 : 짬뽕류, 짜장면, 우동, 콩국수, 탕수육 등 중국음식

. 전화번호 : 055-962-5280

 

 

 

 

 

 

 

[함양맛집추천] 함양 가볼만한 맛 집, 국물 맛이 끝내주는 안의면에 소재한 남촌짬뽕

/함양여행코스에서 거창과 장수로 연결되는 안의면의 남촌짬뽕 맛 집 추천

/함양여행/함양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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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안의면 금천리 57-5 | 남촌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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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1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 먹은지 오래된것 같습니다.
    얼큰하게 한 그릇 하고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12.1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에는 이렇게
    얼큰한 짬뽕 한그릇이 추위를
    잊게 만들것 같습니다..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13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한 짬뽕은 오늘같이 눈오고 쌀쌀한 날에 잘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12.14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게 먹고 갑니다.
    ㅎㅎ

  5. 샤방샤방 2019.01.29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끝내줍니다 함양군 안의면. 중심지에 위치합니다 짜장도 맛나고 탕수육도 맛나고 특히 여름에 콩국수 밀면도 끝내 줘요 좋은대료로 공수. 해. 와서 드시면 건강해지고 너무 너무 맛있어요~~^^♡

  6. 샤방샤방 2019.01.29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짬뽕은 아주아주 유명합니다

  7. 진성그룹대표 2019.05.04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장 짬뽕 주문해서 나오는데까지 42분 걸렸습니다. 일단 여기서 감점 -10000점, 그리고 짬뽕 국물이 이맛도 저맛도 아닌 그냥 싱거운 덜 매운 국물이라는 생각정도 드네요... 여기서 또 -10000000점 감점... 위어 글 쓰신분들이 뭐하시는 분들이신지 궁금하네요...

 

[함양 재래시장] 함양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함양 오일장날, 지리산함양시장

/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지리산함양시장/함양 전통시장, 지리산함양시장 끝자리 2일과 7/함양여행코스

 

매달 끝자리 2일과 7일에 재래시장이 열리는 지리산함양시장. 지리산함양시장은 상설시장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볼 만한 구경거리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불난 구경과 싸움 구경, 이 두 가지가 볼만한 구경임에 틀림없지만, 이런 구경거리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 모두에게 좋을 것입니다.

그럼, 이런 구경 말고 좋은 구경거리가 있다면 좀 알려 주면 좋겠습니다.

 

~ 뭐시라고요?

재래시장 구경이 볼만 하다고요. ^^

맞습니다, 맞고요.

시골 재래시장 구경이 정말 볼만 하지요.

요새는 재래시장이라 안쿠고(안 부르고) 전통시장이라고 합니다.

 

시골장터는 그야말로 볼거리가 천지로 넘쳐 난답니다.

농부가 땀 흘려 지은 농작물에서부터, 어민들이 힘들게 잡고 채취한 수산물을 비롯하여, 장인이 만든 공산품이 도로에 진열됩니다.

도로백화점이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죠.

시골의 도로백화점은 근사한 건물에 조명발을 받으며 전시된 도시백화점의 제품과는 질과 차원이 다르답니다.

 

 

 

 

 

시골의 도로백화점, 그러니까 전통시장은 정이 넘쳐나고, 도심의 백화점은 오직 거래가 목적인 삭막함만 존재할 뿐입니다.

그래서 나는 시골 도로의 백화점인 재래시장이 좋답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재래시장에서 삶의 희로애락을 찾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물건을 깎으려는 손님도, 한 푼이라도 더 받으려는 상인도, 모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웃들이자 공동체입니다.

자기 물건이 좋다고 떠들어대도 그 누가 나무라지도 않으며, 기분이 나쁘지도 않습니다.

간혹, 도심 시장에서 손님들에게 부담을 주는 호객행위와는 느낌이 전혀 다르답니다.

 

함양읍내에 있는 함양 재래시장인, 지리산함양시장.

지리산함양시장은 언제 열리는 것일까요?

~,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함양 전통시장(재래시장)인 지리산함양시장은 매주 2일과 7일에 열립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아래를 참고 하시면 될 것입니다.

 

 

 

 

지리산함양시장 열리는 날(매달)

. 2/ 7/ 12/ 17/ 22/ 27

 

그러니까 1달에 6일이 지리산함양시장이 열리는 날입니다.

함양사람들은 함양 전통시장이 열리는 날을 모를 리가 없습니다.

제가 열심히 이렇게 씨부려 쌓는 것은(말씀 드리는 것은) 함양여행을 오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외래 여행자들께서 함양시장을 둘러보고, 필요한 물건도 사고, 음식점에서 시골의 정이 푹 담긴 음식 맛도 즐기고, 할 것이 아닙니까?

 

지리산함양시장에는 없는 것 빼고는 다 있습니다.

잘 알랑게(아는지) 모르겠는데 함양재래시장은 오만 것 다 있지만도, 그 중에서 산약초가 많다는 것도 함양의 자랑거리 중 하나입니다.

함양군에서는 매년 9월 함양산삼축제를 여는데, 이때 함양산삼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약초를 구경할 수 있어 좋습니다.

 

 

 

 

 

20209, 함양에서는 억수로 큰 잔치가 열리는 데요, 바로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함양 사람들은 하나가 돼 함양 알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지리산함양시장도 이런 맥락에서 전국 각지에서 많은 여행자들이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11월 마지막 주 화요일인 27, 지리산함양시장이 열리는 날입니다.

꽃단장해서 지리산함양시장에나 가 볼랍니다.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재래시장 바람도 쐬고, 모두가 떠나 보입시다.

함양여행을 오시는 여행자 여러분!!!

함양 전통시장인 지리산함양시장은 매달 끝자리 수가 2일과 7일에만 열리는 것이 아이고, 상설시장도 있다는 것, 꼭 잊으시면 아니 됩니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함양 전통시장인 지리산함양시장은 상설시장으로 한 달 내내 열리는 시장이면서도, 5일마다 많은 상인들이 물건을 가지고 나와 임시 장터에서 물건을 파는, 이런 시장이다 이런 말입니다.

그랑께 볼거리도 있고, 재미도 나고, 한다 이런 말 아닙니까.

함양으로 여행오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끝자리 2일과 7일에 오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야 구경도 하고, 시골 음식도 맛도 보고 좋을 것 아닙니까.

 

함양여행코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 지리산함양시장.

함양 가볼만한 곳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 지리산함양시장.

함양여행에서도 꼭 가볼만한 곳, 지리산함양시장.

매달 끝자리 2일과 7일에 열리는 함양 재래시장, 함양 전통시장, 함양 오일장날, 지리산함양시장 구경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함양 재래시장] 함양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함양 오일장날, 지리산함양시장

/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지리산함양시장

/함양 전통시장, 지리산함양시장 끝자리 2일과 7

/함양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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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607-104 | 지리산함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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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27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 재래시장은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정겨운 곳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jujuen.tistory.com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28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래시장은 언제가고 정겨워요 ㅎㅎㅎ 정말 잘보고가요^^

 

[함양맛집] 함양여행에서 메기 매운탕과 메기 찜을 먹으려면 수동메기매운탕으로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정력을 증강시켜 주는 메기매운탕 효능/메기매운탕 맛있게 먹는 방법

 

함양 수동면에 위치한 수동메기매운탕 맛 집의 수제비가 들어간 메기매운탕.

 

모처럼 떠난 여행이나 출장에서 먹는 즐거움이란, 그 어느 일보다도 더 기다려질 것입니다.

또 이와는 반대로 낯선 곳에서 어떤 음식을 먹어야할지는 고민거리 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입맛에 쏙 맞는 맛 집을 찾는 것도 그리 쉬운 일도 아닐 테고 말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맛 집을 소개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각자 음식을 찾는 취향이 다르고 입맛이 다르기 때문이라 그럴 것이겠지요.

 

그래서 저는 이런 음식을 하는 식당이 어느 곳에 있다하는 정도로 소개할까 합니다.

함양은 경남 서북부에 위치한 작은 군에 속한다고 할 것입니다.

함양에서 산 지 2년의 짧은 세월이라 그런지 특별한 맛 집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그 동안 몇 번 가 본 식당치고는 음식 맛이 좀 괜찮지 않나 싶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메기탕을 전문으로 하는 함양군 수동면에 위치한 수동메기매운탕맛 집.

주 메뉴는 메기매운탕과 메기 찜 두 종류입니다.

나오는 반찬도 김치와 양파 고추장무침 두 가지가 전부네요.

~~~ 생각해도 좀 부족한 듯 하긴 합니다.

그래도 한 번씩 갈 때 보면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찾곤 한답니다.

싱싱한 메기를 넣고 푹 끓여서 그런지 육질도 괜찮고 국물 맛도 시원하게 잘 나온다는 느낌입니다.

 

 

 

 

 

 

음식점 벽에 붙어 있는 메기와 관련한 홍보사항입니다.

 

메기의 영양

수분, 단백질, 지방, 칼슘, , 철분, 비타민B가 풍부합니다.

 

메기의 효능

. 수종을 다스리고 이뇨를 도와줍니다.

. 복막염, 부종에 효과가 있습니다.

. 당뇨병 환자에게 최적의 식품입니다.

. 조갈증과 치질에 좋습니다.

. 만성심장병에 좋습니다.

. 저칼로리 고단백식품으로 약해진 기운을 보하고 정력을 증진시켜주는 효능이 큽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

. 매운탕을 충분히 끓인 후 야채와 수제비를 먼저 드세요.

. 고기를 좀 더 끓여 드세요, 그러면 국물 맛이 한층 좋아집니다.

. 취향에 따라 제공된 고추냉이, 간장, 소스에 고기를 찍어 드세요.

 

수동메기매운탕 맛 집 찾아 가는 길

. 위치 : 경남 함양군 수동면 거함대로 621(원평리 734-23)

. 상호 : 수동메기매운탕

. 메뉴 : 참게 메기매운탕/ 메기매운탕/ 메기찜/ 메기구이 등

. 전화번호 : 055-963-5536

. 주차문제 전혀 없으며 50명 내외 단체손님도 가능

 

 

 

함양여행을 하면서 특별히 가볼만한 음식점을 찾지 못한다면 함양 수동면에 위치한 수동메기매운탕음식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수동메기매운탕 음식점에서는 메기를 주 재료로 하여 매운탕과 찜 두 가지 음식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함양맛집] 함양여행에서 메기 매운탕과 메기 찜을 먹으려면 수동메기매운탕으로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정력을 증강시켜 주는 메기매운탕 효능

/메기매운탕 맛있게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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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 7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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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1.26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비가 들어갓군요.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ㅋ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26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이란 곳에 가끔 가보면 맛있는 식당도 있지만, 평범한 식당도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함양여행] 지리산 전역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

/지리산의 다른 이름은/함양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지안재, 오도재, 지리산제1관문/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에서 본 지리산의 주능선. 왼쪽 제일 높이 보이는 봉우리가 하봉, 오른쪽이 중봉, 그 오른쪽이 지리산 정상인 천왕봉이며, 맨 오른쪽 끝이 반야봉이다.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

이곳에서는 날씨가 맑은 날이면 지리산 주능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이 휴게소는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534(마천면 구양리 산 60-2)에 위치해 있다.

이곳 전망대에 서면 눈앞으로 펼쳐져 있는, 긴 병풍을 보는 듯한, 지리산의 주능선을 감상할 수 있다.

 

지리산은 3(경상남도, 전라남북도) 5市郡(하동, 산청, 함양, 구례, 남원)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 제1호로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산이다.

지리산의 주봉인 천왕봉의 높이는 1,915m로 남한에서 한라산(1,950m)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지리산은 워낙 규모가 큰 산이라 지리산 전역을 한 눈에 조망할 있는 곳이 그리 많지가 않다.

 

지리산의 주봉인 천왕봉이나 주봉이 아닌 지리산의 봉우리를 오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차량으로 드라이브하면서 지리산을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지리산전망대라고 부르는 여기,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에 가면 지리산 주능선을 한 눈에 볼 수가 있다.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 가는 방법은 두 코스가 있다.

하나는 함양읍에서 지방도 1023번 도로인 지리산가는길을 따라 지안재를 지나 오도재인 지리산제1관문에서 약 1km 지점에 이르면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가 나온다.

또 하나는, 지리산둘레길 함양안내센터(.의탄초등학교)에서 지방도 1023번 도로인 지리산가는길을 따라 약 5.5km 지점에 이르면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가 나온다.

이곳 전망대 앞에는 지리산 전역이 나오는 대형 사진을 촬영한 안내판이 서 있는데, 지리산의 주요 봉우리와 높이를 알 수 있다.

 

 

 

참고로 지리산 주능선의 산과 봉우리는 아래와 같다.

 

지리산 주능선상의 산과 봉우리

 

고리봉(1,035m) - 만복대(1,438m) - 세걸산(1,216m) - 노고단대피소 - 노고단(1,507m) - 반야봉(1,732m) - 삼도봉(1,499m) - 화개재 - 토끼봉(1,534m) - 명선봉(1,586m) - 연하천대피소 - 형제봉(1,453m) - 벽소령대피소 - 덕평봉(1,522m) - 칠선봉(1,558m) - 영신봉(1,652m) - 세석대피소 - 촛대봉(1,703m) - 연하봉(1,721m) - 장터목대피소 - 제석봉(1,808m) - 천왕봉(1,915m) - 중봉(1,875m) - 하봉(1,781m)

 

 

 

지리산은 다른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지리산의 다른 이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지리산(智異山) - 한자로 지이산(智異山)이라 쓰지만 읽기는 지리산이라 한다. 지이(智異)는 지리(地理)라는 우리말의 음사(音寫)일 뿐이며, 산을 뜻하는 두래에서 나온 이름이다.

. 삼신산(三神山) -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 지리산은 영산(靈山)이라는 의미를 담음

. 두류산(頭流山) - 백두산의 맥이 반도를 타고 내려와 지리산까지 이어졌다는 뜻

. 방장산(方丈山) - 불가에서 깨달음을 얻은 높은 스님의 처소를 가리키는 방장의 의미

이밖에도 남악산(南岳山), 방호산(方壺山)이라는 이름도 있다고 한다.

 

지리산 전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함양여행.

함양여행코스에 빼 놓을 수 없는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에서 지리산을 조망해 보시기 바랍니다.

함양 가볼만한 곳으로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를 추천합니다.

 

 

 

 

 

[함양여행] 지리산 전역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

/지리산의 다른 이름은/함양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지안재, 오도재, 지리산제1관문

/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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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마천면 구양리 산 60-2 | 지리산조망공원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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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24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을 잡아서라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1.27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가 없는날 조망하면 아주 좋겠습니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합니다.

 

[함양여행] 대도시 명망가 국악공연이 부럽지 않은, 시골마을에서 펼쳐진 가을의 향연

/함양문화원 주관 국악공연,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

 

함양문화원이 주관한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 탐방 후 열린 국악공연에서 한국무용을 보여 준 김지윤 무용단 온 대표.

 

대도시 유명예술인이 펼치는 공연 관람이 부럽지 않다.

무대장치 하나 흠잡을 데 없고, 화려한 조명 빛 아래 양귀비보다 더 아름다운 얼굴을 뽐내는 것도 부러울 리가 없다.

고가의 음향장비에서 뿜어내는 가공된 소리도 귀를 즐겁게 해 주지 못한다.

장단은 파도를 타는 데도 이놈의 몸뚱이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맵시고운 젊은이의 몸짓에 심장이 두근거려 환장하고 돌아버릴 지경이다.

숨이 꼴깍 넘어갈 듯, 뱃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천둥 같은 소리는 무아지경에 빠져들게 한다.

살포시 든 발을 지긋이 내려다보는 눈매는 어찌도 그리 고울까.

끊어질 듯 이어지는 애타는 숨결은 상여가 춤추는 흔들거림이다.

흐느적거리는 춤사위는 눈물의 샘을 자극하고 만다.

 

 

 

 

 

 

함양문화원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4회에 걸쳐 추진한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는 함양군 관내 소재한, 용추사 일주문, 동호정, 광풍루, 벽송사, 남계서원, 학사루 등을 순회하며, 단청에 식견을 가진 전문가 선생님을 모시고 단청의 역사와 기법에 대한 공부를 하는 시간으로 꾸려 왔다.

1기에 약 30명의 신청자를 받아 함양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함양문화원에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지난 113, 4회 차로 대미의 장식으로 막을 내리게 된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

단청 이야기가 끝나는, 함양군청 앞에 자리한 학사루에서는 어김없이 작은 국악공연이 열렸다.

 

 

 

 

 

 

 

 

 

 

 

 

대도시의 화려한 무대가 전혀 부럽지가 않다.

공연 관람에 편리하게 만들어진 푹신한 의자가 없어도, 고성능의 음향이 없어도, 휘황찬란한 조명 빛이 없어도, 마냥 좋기만 하다.

공연을 하는 예술인과 즐기는 관람객이 한 팀을 만들었다.

연출가도 필요 없고, 감독이 지휘할 필요가 없는 공연이었다.

 

시골마을이지만 번화가에 속한다는, 군청소재지가 있는 학사루 2층 마루에서 한 바탕 벌어진 국악공연.

숨이 넘어갈 정도로 숨이 가쁘게, 돼지 멱따는 소리로, 박자는 엇박자로, 한 동안 멋지게 놀았다.

군수의 허가를 받지 않고 공연했다고 공무원들이 나무랄지도 모를 일이다.

학사루에 때늦은 가을이 내려앉았다.

 

 

 

 

 

 

이날 공연은 주연들의 연기가 빛을 발하면서 가을하늘을 더욱 푸르게 했다.

판소리에 소민영 전남대학교 국악강사, 한국무용에는 김지윤 무용단 온 대표, 아쟁에는 유세윤 앙상블 련 대표, 장단에는 임지영님이 수고를 해 주셨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축복이 내리기를 소망한다.

 

 

 

 

 

 

 

 

[함양여행] 대도시 명망가의 국악공연이 부럽지 않은, 시골마을에서 펼쳐진 가을의 향연

/함양문화원 주관 국악공연,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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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함양읍 운림리 31-15 | 함양학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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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14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일수록 이런 행사가 많아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함양여행] 가을의 끝자락에서 함양 가볼만한 곳, 남계서원으로

/서원이란/조선시대 교육기관/사액이란/서원과 향교의 차이점/함양 남계서원과 청계서원/조선 사림파 학자 일두 정여창

 

사적 제499호 함양 남계서원(咸陽 灆溪書院).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길 8-11에 위치해 있다.

 

경남 서북부에 자리한 함양.

함양은 선비의 고장이라 부를 정도로 선비문화와 관련한 유적이 많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함양여행코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 남계서원(灆溪書院)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서원(書院)’의 기원은 언제이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먼저 서원의 기원은 중국 당나라 말기부터 시작됐다고 하지만, 본격적으로는 송나라에 들어와서부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조선 중종 38(1543) 풍기군수 주세붕이 고려 말 학자 안향(安珦)을 배향하고, 유생을 가르치기 위해 경상도 순흥에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창건한 것이 그 효시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서원이란,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서원이란, 크게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그 첫째는 선비들이 모여 학문을 강론하는 장소로, 둘째는 석학이나 충절로 죽은 사람의 제사를 지내던 곳입니다.

 

 

 

 

 

여기서 조선시대 교육기관에는 어떤 곳이 있을까요?

조선시대 교육기관에는 서당, 서원, 향교, 4, 성균관이 있었는데, 간략하게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서당 : 초등교육기관

. 서원 : 앞서 설명한 첫 번째 목적인 지방의 중등교육기관

. 향교 : 지방의 중등교육기관

. 4: 한성을 중심으로 한 중앙의 중등교육기관

. 성균관 : 지금의 국립대학이라 할 수 있음

 

마지막으로 서원과 향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서원은 사림양반이 세운, 요즘 말로 사설기관이고, 향교는 나라에서 지방교육을 위해 세운, 공립기관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원이란 무엇이며 어떤 곳인지 대충 알았으니, 이제 함양 가볼만한 곳으로 잘 알려진, 남계서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함양 남계서원(咸陽 灆溪書院)은 사적 제499(2009. 5. 26. 지정)로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길 8-11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계서원에 대한 설명은 문화재청 사이트 문화재검색에서 나오는 자료를 그대로 인용함을 밝힙니다.

 

 

 

 

 

 

함양 남계서원(咸陽 灆溪書院)

사적 제499(2009. 5. 26. 지정)

 

정여창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지방민의 유학교육을 위하여 조선 명종 7(1552)에 지었다.

명종 21(1566)에 나라에서 남계라는 사액을 내려 공인과 경제적 지원을 받게 되었다. 정유재란(1597)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선조 36(1603)에 나촌으로 옮겨 지었다가, 광해군 4(1612) 옛 터인 지금의 위치에 다시 지었다. 숙종 때 강익과 정온을 더하여 모셨다. 따로 사당을 짓고 유호인과 정홍서를 모셨다가, 고종 5(1868)에 이는 훼철되었다. 앞쪽 낮은 곳에는 공부하는 강학공간을 두었고, 뒤쪽 높은 곳에는 사당을 두어 제향공간을 이룬 전학후문에 배치를 하였다.

누문인 봉수루를 들어서면 강당인 명륜당이 있고, 그 앞쪽 양 옆으로 유생들의 생활공간인 양정재와 보인재가 있다. 재 앞에 각각 연못과 애련헌·영매헌이 있다. 내삼문 안쪽으로 사당이 있어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 밖에 전사청과 고직사·묘정비각 등이 있으며, 서원 입구에는 홍살문과 하마비(下馬碑)가 있다.

지금은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의 기능만 남아있으며, 어정오경백편·고려사등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정여창을 모신 서원은 전국적으로 9곳에 이르며, 그중 주된 곳이 남계서원이다. 소수서원에 이어 두 번째로 세워진 남계서원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존속한 47개 서원 중 하나이다.

 

사액(賜額)이란 : 임금이 사원이나 서원에 이름을 지어 편액(扁額)을 내리던 일.

 

 

 

 

 

 

오늘은 조선시대에 있었던 서원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조선시대 교육기관에 대해서도 공부하였습니다.

또 서원과 향교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았습니다.

 

선비의 고장이라 부르는 함양에는 사적 제499호로 지정된 남계서원이 있습니다.

또한, 남계서원 바로 옆에는 조선 연산군 때 학자인 문민공 김일손(14641498)을 기리기 위한 서원으로, 문화재자료 제56호로 지정된 청계서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김일손은 성리학의 대가 김종직의 제자로, 다음번에는 청계서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함양여행은 어린 자녀들과 함께하는 문화역사 여행지로서 적합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을 보는 이때 함양 여러 곳을 둘러보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 보시기 바랍니다.

 

 

 

 

 

[함양여행] 가을의 끝자락에서 함양 가볼만한 곳, 남계서원으로

/서원이란/조선시대 교육기관/사액이란/서원과 향교의 차이점

/함양 남계서원과 청계서원/조선 사림파 학자 일두 정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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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 586-1 | 남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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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oreabackpacking.com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1.13 0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양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들러복 싶은 곳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1.1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계서원 한번 다녀 올곳입니다.
    관리도 잘 되어 있는듯 보입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13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성교육은 유학만한 것이 없습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redmarx.tistory.com BlogIcon 슬픔에 관한 것 2018.11.13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8.11.14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양에 갈 일 생기면 찾아가 봐야 겠네요
    사진이 예쁩니다

 

[행복찾기] 함양문화원 주관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 학사루에서 문화공연 관람

/함양여행, 같이 공유하는 함양문화재의 가치/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함양 학사루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춤사위

 

곱디곱다

아름다운 청춘이다

지그시 감은 눈은 감정의 극치에 이른다

무슨 생각을 할까

 

한(恨)을 부여잡은 손

이겨내기 힘든

삶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또 다른 손

하늘을 향해 덕을 비는 어머니의 애타는 마음일까

혼은 하늘을 오른다

 

살포시 든 발

치맛자락에 숨겨진 또 다른 발이 그를 지탱하는 힘이다

혼을 따라 나서는 발걸음

삐거덕거리는 대청마루마저 고요에 빠졌다

 

[행복찾기] 함양문화원 주관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 학사루에서 문화공연 관람

/함양여행, 같이 공유하는 함양문화재의 가치/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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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1.08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을 보노라면 무아의 경지에 다다를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11.08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한복의 무희의 춤사위 공연이
    온갖 풍상을 연출하고 있는듯한
    근엄하고 정겨운 모습 같습니다..

 

[밀양백중놀이] 함양에서 열린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 열기 드높아

/함양문화원 주관 문화재축제 한마당 상림공원에서 열려/함양여행,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여행코스로 빼 놓을 수 없는 상림공원

 

경상남도무형문화재축제 중 밀양백중놀이 공연팀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2018. 10. 28. 함양 상림공원에서) 

 

가을이 마지막 고개를 넘을 때인 지난 달 27일과 28.

이틀 간 오후에만 함양에서는 무형문화재 축제가 열렸다.

경상남도와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문화원이 주관한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로서 함양 상림공원 분수대공원 옆 잔디광장에서 축제의 마당을 열었다.

 

28일 일요일, 축제장을 찾았다.

마당은 사물소리로 신명이 났다.

좀 늦게 도착한 탓에 공연은 막바지에 이르렀고, 진주삼천포농악은 한창 공연 중이었다.

출연한 인원은 대규모로 공연은 웅장하고 마당을 꽉 채운 느낌이다.

할머니 한 분이 연기하는 병신춤은 걸작 중의 걸작으로, 진주삼천포농악의 진미가 아닐까 싶다.

 

이어 마지막 공연인 밀양백중놀이가 시작됐다.

밀양백중놀이는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로 경상남도 밀양 지방에서 전승되는 민속놀이다.

밀양백중놀이는 머슴들이 7월 보름 경 용날()을 택해서 지주들로부터 하루 휴가를 얻어 놀던 놀이를 말한다.

풍년을 기원하며 농신에게 고사를 지내고, 뒤풀이로 놀이판을 벌이는데 세 마당으로 돼 있다.

첫째 마당은 농신제마당, 둘째 마당은 병신춤을 추는 놀이마당, 셋째마당은 오북춤을 추는 신풀이 마당이다.

이 놀이는 양반들에게 시달림과 설움을 받던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는 풍자놀이로 진행된다.

 

 

 

 

 

젊은 시절, 사물놀이를 배우다가 중도 포기한 적이 있었다.

기초과정을 받는 과정부터 흥미가 넘쳐났고 신바람은 꺼질 줄 모르게 불었다.

6개월까지는 그런대로 이어나갔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그 이상은 넘어 설 수가 없었다.

아쉬움은 말할 수 없었다.

그 이후로 농악공연을 볼 때마다 죄책감이 가슴을 옥죄었고, 다시 해야겠다는 바람과 파도는 일어났지만 끝내 사물공부는 마칠 수가 없었다.

 

농악공연은 육체적으로 매우 힘이 든다.

보기에는 재미있는 놀이로 보이지만, ‘남들이 하는 것은 쉽게 보인다절대로 쉬운 공연이 아니다.

장단을 맞춰야하고, 리듬에 따라야 하며, 뛰고 솟구치고 머리 돌리며 온몸을 흔들어 연기하는 것이 그리 쉬울 리가 없다.

공연이 시작되고 10분이 지나면 숨이 턱턱 막히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인내와의 싸움은 시작된다.

이날 공연 팀 몇 명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굴색이 벌겋게 달아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는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시골에서도 이런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복이라면 큰 복이 아닐까.

밀양백중놀이는 원래 세 마당으로 구성되지만 이날은 그냥 평범한 농악놀이로 신명나는 한 바탕을 놀았다.

공연이 끝날 때까지 그 많은 관람객 어느 한 사람도 자리를 떠는 이가 없었다.

사물의 경쾌한 소리가 명을 다하자 우레 같은 박수소리가 쏟아졌다.

 

공연 팀에서 몇 명 젊은 여성들의 열정은 밀양백중놀이의 앞날에 좋은 징조가 있겠다는 신호로 보인다.

속된 말로 시킨다고 누가 이런 공연에 시간 쏟고, 열정 쏟으며 스스로 하겠는가?

이날 함양군민과 함양을 찾은 여행자들에게 멋진 공연을 보여 준 밀양백중놀이 공연 팀원들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밀양백중놀이] 함양에서 열린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 열기 드높아

/함양문화원 주관 문화재축제 한마당 상림공원에서 열려

/함양여행,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여행코스로 빼 놓을 수 없는 상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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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1.05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히 생각을 하니 함양과 함안이 좀 헷갈리네요. ㅎ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05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전통공연을 보면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은데 사진에는 젊은 사람도 보여 보기가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지리산둘레길] 함양문화원의 김종직 선생 숨결 따라, 나의 생생유람기참가기

/깊어가는 가을날에 떠난, 지리산이 있는 함양여행/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 지리산둘레길을 떠나면서

 

지리산 용유담.

 

젊은 시절엔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인 지리산을 수없이도 다녔다.

최고봉인 천왕봉은 과장됨이 없이, 어림잡아 100회 정도는 올랐지 않았을까 싶다.

한 마디로 말하면 산에 미쳤다거나, ‘지리산 산신령에 홀렸다라고 말할 정도가 아닐까.

지리산이라는 산 이름만 들어도 하던 일을 멈추었을 정도였으니.

 

나이 드니 모든 것이 허무하다는 생각이다.

거제도에 살 때는 지리산 초입까지 가는 것도 너무 힘들었던 때였다.

자가용이 없던 때라, 토요일 오후 1시 업무를 마치자마자, 버스를 타고 또 갈아타고 지리산 입구에 도착하는 것이 전부였다.

잠시 눈을 붙이고 새벽별을 보며 올랐던 지리산이었다.

 

이제 지리산이 있는 함양으로 삶의 터를 옮겨왔다.

가까이 있음에도, 눈앞에 지리산을 두고도, 오르지 못하는 신세가 된 세월이 허무하다.

가고 싶어도 못 가는, 보고 싶어도 못 보는, 지리산이 그리울 뿐이다.

젊은 시절 흘렸던 정열의 땀이 지리산에 남아있을까.

그 땀 냄새라도 맡고 싶어, 때론 함양의 지리산 가까이로 다가가기도 한다.

 

 

 

 

가을이 한창이던 지난 1020.

함양문화원에서 주관하는 문화행사인 김종직 선생 숨결 따라, 나의 생생유람기에 참여하였다.

30명 내외의 참여자들은 어린이부터 청년, 주부, 장노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관심을 모았다.

유람코스는 조선 초 함양군수로 부임한 성리학의 대가 김종직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길이었다.

 

김종직은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성리학적 정치질서를 확립하려 했던 사림파의 사조로 꼽힌다.

15세기 중후반 함양군수를 부임한 김종직은 차세(茶稅)에 대해 군민들이 나지도 않는 차를 공납하느라 온갖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았다.

문제를 해결코자 엄천사 북쪽에 관영 차밭을 조성하여 군민들의 고충을 덜어주었고, 이를 기뻐하며 시를 지어 남기기도 하였다.

 

 

 

 

 

김종직은 세조의 총애를 받아 천역을 벗어난 유자광과의 대립관계에서도 함양에 발자취를 남겼다.

학사루에 걸린 유자광의 시를 내리게 한 김종직은 훗날 무오사화의 원인이 돼 부관참시를 당하는 수모를 후손들은 겪어야만 했다.

또 경상도 관찰사 유자광은 자신보다 아래 직급인 함양부사인 김종직을 만나러 왔으나, 유자광을 경멸하던 김종직은 이은대(吏隱臺)로 피해 숨어버렸다.

이처럼 김종직 선생의 발자취는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전해오는 역사의 장으로 함양 땅에 남아 있다.

 

맨 처음 들른 곳은 함양군 마천면 덕전리 고담사 인근 보물 제375함양 덕전리 마애여래입상터였다.

이곳에서 문화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고는, 엄천강 용유담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용유교 위에 서서 다리 아래를 보니 연녹색 물은 고요할 뿐이다.

문화해설사는 용유담에 얽힌 용에 관한 전설 이야기를 풀어 놓는데, 전설 이야기 속에 나오는 용은 어디로 갔을까.

 

 

 

 

 

여기서부터는 탐방로를 걸어서 가야 한다.

길옆에 세워진 지도를 보니 지리산둘레길 금계-동강 구간경유지에 속한다.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출발하는 금계-동강 구간은 아래와 같다.

 

금계-동강 구간 경유지 : 11km

금계마을의중마을(0.7km)모전마을(용유담)(3.1km)세동마을(2.4km)운서마을(3.3km)구시락재(0.7km)동강마을(0.8km)

 

금계-동강 구간 벽송사 경유지 : 12.7km

금계마을의중마을(0.7km)벽송사(2.1km)모전마을(용유담)(2.8km)세동마을(2.3km)운서마을(3.3km)-구시락재(0.7km)-동강마을(0.8km)

 

 

 

 

 

산길을 걷다, 포장길을 걷다, 다시 버스를 탔다.

어린이들도 참가하다 보니 전 구간을 걸을 수는 없었다.

길 옆 주변으로 곳곳에 가을이 묻어 있다.

도시에서는 차마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이 그저 고맙기만 하다.

시골에 사는 즐거움이 이런 것인가 보다.

 

어머니 품 같은 넉넉한 지리산이여.

지리산의 포근함에 푹 빠진 여유, 진한 아쉬움이 저녁 시간을 불러들이고 있었다.

 

 

 

 

 

[지리산둘레길] 함양문화원의 김종직 선생 숨결 따라, 나의 생생유람기참가기

/깊어가는 가을날에 떠난, 지리산이 있는 함양여행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 지리산둘레길을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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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1.03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직 선생의 숨결을 따라 걷는 지리산 여정.
    참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0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의 현장에서 김종직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간 체험이라 쉽게 잊혀지지 않겠네요.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jujuen.tistory.com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03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체험이네요 ㅎㅎ 전 나이대사 모여서 함께 역사의 발자취를 체험하는 것은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될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