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관광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의 탐욕은 어디에서 그칠까 인간의 탐욕은 어디에서 그칠까. 하기야 그칠 수가 없겠지. 줄기세포니, 종의 다양성이니, 기술개발이니 온갖 미사여구를 같다 붙이며 원래의 자연 상태를 변형시키는 현실에서 인간탐욕은 끝이 없으리라. 백과사전에 보니 오늘날 장미라고 하는 것은 야생종과 자연잡종과 개량종을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2만 5000종이 개발됐다고 하며, 현존하는 것은 6~7000종이라 하니 장미에 무슨 무슨 장미라고 이름을 같다 붙이는 것도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다. 얼마 전, TV에 색이 변하는 장미를 본적이 있는데, 참으로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암튼 그렇다는 사실. 이 장미는 일본에 수출된다나. 백과사전에 나온 장미 이야기. 관목성의 화목(花木)이다. 야생종이 북반구의 한대·아한대·온대·아열대에 분포하며 약 1..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