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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면 저구마을

[거제도] 저구 어촌계횟집에서 본 보기 드문 희귀어류 강도다리/거제도여행지 [거제도] 저구 어촌계횟집에서 본 보기 드문 희귀어류 강도다리 /거제도여행지 거제 저구 어촌계횟집에서 본 변종 '강도다리'. [거제도] 저구 어촌계횟집에서 본 보기 드문 희귀어류 강도다리 /거제도여행지 거제시 남부면 저구마을. 이 마을 지인이 운영하는 횟집 수족관에서 희귀어종인 물고기를 발견했습니다. 모양새는 도다리를 닮았는데, 등과 배의 색깔이 모두 흰색인 것입니다. 물론 등 쪽에는 머리와 아가미 쪽 일부와 꼬리로 이어지는 등선은 검은 형태를 띠고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흰 색깔을 띠고 있었습니다. 혹여, 죽은 물고기인가 싶어 유심히 봤더니 수족관에서 헤엄을 치는 것을 보면 분명 살아 있었습니다. 주인을 불러, "어떤 종류의 물고기며, 왜 흰색이냐"고 물었습니다. 주인은, "물고기는 강도다리이며, 키우.. 더보기
2011년 12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1년 12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1년 12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1년 12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12. 01 (거제도여행) 거제요트학교 소개 동영상 12. 02 (거제도여행) 작년과올해 1위 팀이 똑 같은 82마리의 고기를 낚은 믿기지 않은 어느 낚시대회 12. 03 (한장사진속들여보기) 머물러 있는 마음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마음이란? 12. 04 (거제여행) 한국의 경관도로 52선에 거제도 관내 도로 두 군데나 뽑혀 12. 05 (김해여행) 진영봉화산 마애불과 호미든 관음상 12. 06 (사람사는세상) 늦은 시간 엄마를 태우러 왔다가 일어난 가슴 아픈 사연 12. 07 (거제도여행) 거제도 예구항을 힘차게 비상하.. 더보기
새우깡을 먹으려 하늘을 나는 갈매기/통영 장사도여행 새우깡을 먹으려 하늘을 나는 갈매기/통영 장사도여행 새우깡을 먹으려 하늘을 나는 갈매기/통영 장사도여행 거제도 저구항에서 남부유람선을 타고 통영 장사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유람선을 타니 사람들이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유혹합니다. 사람 손끝에 쥐어져 있는 새우깡을 갈매기가 날렵한 솜씨로 낚아챕니다. 유람선이 출발하고 장사도까지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 약 15여분. 갈매기는 새우깡을 먹기 위해 거제도에서 장사도까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에 갈매기가 길들여진다면, 물고기를 어떻게 잡아먹을지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자연과 생태환경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켜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갈매기가 비상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새우깡을 먹으려 하늘을 나는 갈매기/통영 장사도여행 더보기
통영 장사도 여행을 마치고 분위기 잡을 만한 횟집/거제도맛집추천 통영 장사도여행을 마치고 분위기 잡을 만한 횟집/거제맛집추천 통영 장사도여행을 마치고 분위기 잡을 만한 횟집 추천/거제도맛집추천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인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해상공원이라는 통영 장사도. 장사도는 통영에서 유람선을 타고 갈 수 있지만, 거제도에서도 갈 수가 있습니다. 거제도에서도 장사도로 가는 유람선을 타는 곳은 세 군데나 됩니다. 동부면 가배마을 그리고 남부면 대포마을과 저구마을입니다. 저구마을에서 유람선을 타면 약 10분이면 장사도에 도착합니다. 장사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 나오는 길에 거제도 회 맛을 즐기고 싶다면, 저구횟집에서 분위기를 잡아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싱싱한 해산물과 활어는 이 집만의 자랑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도 인심이 넉넉한지라, 음식도 푸짐하게 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