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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거제도

새우깡을 먹으려 하늘을 나는 갈매기/통영 장사도여행

 

새우깡을 먹으려 하늘을 나는 갈매기/통영 장사도여행

 

 

새우깡을 먹으려 하늘을 나는 갈매기/통영 장사도여행

 

거제도 저구항에서 남부유람선을 타고 통영 장사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유람선을 타니 사람들이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유혹합니다.

사람 손끝에 쥐어져 있는 새우깡을 갈매기가 날렵한 솜씨로 낚아챕니다.

 

유람선이 출발하고 장사도까지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 약 15여분.

갈매기는 새우깡을 먹기 위해 거제도에서 장사도까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에 갈매기가 길들여진다면, 물고기를 어떻게 잡아먹을지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자연과 생태환경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켜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갈매기가 비상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새우깡을 먹으려 하늘을 나는 갈매기/통영 장사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