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람선터미널

[거제도맛집] 거제 장승포 맛 집 거리에서 만난 동해 해물탕 맛 집/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맛집] 거제 장승포 맛 집 거리에서 만난 동해 해물탕 맛 집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맛집] 거제 장승포 맛 집 거리에서 만난 동해 해물탕 맛 집 /거제도 가볼만한 곳 경남 거제시 장승포 맛 집 거리. 지금은 장승포동과 마전동으로 행정구역이 나뉘어 져 있지만, 예전부터 통틀어 '장승포'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이곳은 거제 해금강과 외도로 가는 유람선터미널이 있는 주변 거리로, 주말과 휴일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름 난 곳입니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는 이곳 거리에 맛 집이 많이 늘어나고, 여행자도 많이 찾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곳 맛 집 거리는, 주로 장어요리, 해물탕 그리고 꽃게정식으로 유명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맛 집은 '동해 해물탕' 맛 집으로 주로 장어요리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더보기
[거제도맛집] 와현해수욕장 주변에 자리한 해금강·외도 유람선터미널 2층 와현횟집/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맛집] 와현해수욕장 주변에 자리한 해금강·외도 유람선터미널 2층 와현횟집 /거제도 가볼만한 곳 가오리, 볼락, 자리돔으로 만든 싱싱한 회 한 접시. [거제도맛집] 와현해수욕장 주변에 자리한 해금강·외도 유람선터미널 2층 와현횟집 /거제도 가볼만한 곳 이제 6월도 거의 지나고 7월이 다가옵니다. 7월이 되면 전국의 해수욕장은 개장을 하고 사람들은 바닷가로 피서를 떠납니다. 기다란 바나나보트를 타고 물에 빠지면서 즐거운 환호성을 내지르면서 추억을 만들어 돌아갑니다. 황금 빛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거제도 와현해수욕장. 이곳 와현해수욕장도 개장 준비를 서두르고 있으며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이 해수욕장 바로 인근에는 '거제도 제1의 여행지'라 할 수 있는 외도·해금강 유람선 터미널이 있습니다. 피서를.. 더보기
불꺼진 장승포항이 이렇게 환하게 밝았습니다/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추천/송년불꽃축제 불꺼진 장승포항이 이렇게 환하게 밝았습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추천/송년불꽃축제 장승포항 야경. 불꺼진 장승포항이 이렇게 환하게 밝았습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추천/송년불꽃축제 거제시 장승포동에 위치한 장승포항. 한때 장승포항은 불명예스럽게도 '불꺼진 항구'로 불리웠습니다. 한낮, 도심에는 사람이 지나다니지 않았고, 더군다나 밤에는 100m 안쪽에 사람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거리는 썰렁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불 꺼진 항구'로 불렀습니다. 장승포항은 1966년 4월 개항장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항만법상 무역항에 속합니다. 무역항이면서도 항구에는 생선과 오징어잡이 어선으로 활기가 넘쳤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 강점기부터 광복이후까지 장승포항은 그야말로 .. 더보기
땡볕 속에 손님맞이 동행에 나선 거제 외도풍경 구경/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외도여행 땡볕 속에 손님맞이 동행에 나선 거제 외도풍경 구경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외도여행 땡볕 속에 손님맞이 동행에 나선 거제 외도풍경 구경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외도여행 7월 마지막으로 치닫는 마지막 주 첫날인 29일. 서울에서 고위직으로 계신 귀한 손님이 거제도를 찾았습니다. 매번 거제도에 오시는 특별한 분은 '죽풍'이 가이드가 돼 손님맞이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날도 거절(?) 할 수 없는 귀한 손님이라, 땡볕을 무릅쓰고 거제도 나들이에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얼굴에 진한 썬 크림을 바르고, 모자까지 눌러쓰고 중무장을 한 채, 밖으로 나섰습니다. 마지막 사진 속 꽃에서는 초콜렛 향기가 가득 났습니다. 이번에 거제도를 찾은 손님은 거제도를 처음 방문한다고 하셨습니다. 거제도를 처음으로 찾는 여행자는 .. 더보기
통영 산양일주도로와 풍화일주도로를 한 바퀴 도는 통영여행 통영 산양일주도로와 풍화일주도로를 한 바퀴 도는 통영여행 통영 산양일주도로와 풍화일주도로를 한 바퀴 도는 통영여행 차량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통영 산양일주도로를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쪽빛바다와 크고 작은 섬은 두 눈을 즐겁도록 하기엔 충분합니다. 푸른색칠을 한 바다에 양식장에 설치된 하얀 부표는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미륵도 면적 45.59㎢, 인구는 산양읍, 미수동, 봉평동을 합쳐 32,863명(2013년 2월말 현재). 통영시 남쪽에 있으며, 2개의 다리와 1개의 해저터널로 연결되었다. 원래 통영시와 미륵도 사이에는 얕은 해협이 가로놓여 있었는데, 1927년 5월부터 1932년 12월까지 5년 6개월에 걸쳐 길이 1,420m, 너비 550m, .. 더보기
길 위의 감독 이장호의 장날, KTV 거제맛집 촬영/거제도맛집 길 위의 감독 이장호의 장날, KTV 거제맛집 촬영/거제맛집추천 길 위의 감독 이장호의 장날, KTV 거제맛집 촬영/거제도맛집추천 문화체육관광부 KTV 한국정책방송원에서 거제맛집 촬영에 동행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맛집은 거제시 장승포동 거제문화예술회관과 장승포유람선터미널 주변에 위치한, 장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입니다. 지난 20년간 이 맛집을 운영한 주인 내외는 얼굴 표정부터 털털하고 순박함이 넘쳐납니다. 식당 입구에는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이 웃는 얼굴을 하며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입니다. 수족관에서 장어를 꺼내, 배를 가르고 장만하는 솜씨도 능란합니다. 이어 탕을 끓여 이장호 감독님과 한 자리에 앉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눕니다. 장어 뼈를 푹 고아야만 맛이 우러난다느니, 방아 잎을 넣고 산초를.. 더보기
[거제맛집] 거제여행 중 밤바다 풍경을 즐기며 먹는 해산물 맛이란... [거제맛집] 거제여행 중 밤바다 풍경을 즐기며 먹는 해산물 맛이란... [거제맛집]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마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 있는 해산물 가게 '하얀바우' 맛집. 해삼 알이 짭짤하게 참으로 맛이 있습니다. [거제맛집] 거제여행 중 밤바다 풍경을 즐기며 먹는 해산물 맛이란... 거제도의 밤바다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포구에는 어선들이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출렁이는 물결에 이리저리 몸이 흔들리지만, 아랑곳하지 않은 작은 어선은 잠에서 깨어날 줄 모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깊은 잠에 빠진 아이가 어머니가 흔들어도 깨어 나지 않는 것과 똑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인근 해산물을 파는 가게는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신이 난 것을 보면, 타지에서 온 여행객들로 보입니다. 이미 술기운이 올.. 더보기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거제도여행] 거제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 볼수 있다. 요즘 낙지는 금값으로 소문나 있다.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여행은 봄과 가을이 제철인 모양입니다. 지난 5월의 주말과 휴일. 거제도는 여행객들로 넘쳐났습니다. 어제(2일). 6월 첫 주말을 맞았지만, 여행객은 5월과 별반 다를 바 없을 정도로 거제도를 찾고 있습니다. 거제 여행의 1번지는 뭐니 뭐니 해도 아직까지는 외도와 해금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가기 위해서는 유람선터미널을 타야만 합니다. [거제도여행] 바다의 장미라고 불리는 멍게. 멍게는 지금이 제철로, 독특한 향기는 입 안 가득 오래 남아 있다. 멍게.. 더보기
[거제맛집] 거제도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맛집] 거제도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맛집] 거제도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도를 처음 찾는 여행자가 제일 가 보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바로 거제 여행 1번지라 할 수 있는 해금강과 외도일 것입니다. 그러면 해금강과 외도는 어떻게 가야할까요? 그것은 유람선을 타야만 합니다.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탈 수 있는 곳은 6군데로, 장승포, 와현, 구조라, 학동, 도장포 그리고 해금강 마을 유람선터미널을 이용해야 합니다. 유람선은 정기여객선과 달리 출항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유람선은 특성상 어느 정도 승선인원이 차야만 출항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터미널에 도.. 더보기
거제여행, 샛바람 소리가 궁금한 분, 이 길을 걸어 보시길... 거제여행, 샛바람 소리가 궁금한 분, 이 길을 걸어 보시길... 거제여행, 바람도 숨이 차 쉬어 가는 길, 거제도 구조라 '샛바람 소리길'. 거제여행, 샛바람 소리가 궁금한 분, 이 길을 걸어 보시길... 봄이라지만, 아침저녁으로 변덕을 부리는 기온 탓에 집밖을 쉽게 나서기가 망설여진다. 아파트 좁은 공간을 이리저리 갔다 왔다 한들, 갑갑한 마음을 풀기엔 별다른 묘책이 없다. 지난 10일. 헐거운 옷차림에 가벼운 마음만 챙겨 문 밖으로 나왔다. 집에서 불과 10km 남짓한 거리로, 지난해부터 꼭 가 보고 싶었던 곳인데도 아직 가 보지 못했던 곳. 숲길로는 거제도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이 길은 이름에서 뭔가 품위와 운치를 주는 느낌이다. 이름하야 '샛바람 소리길'. 거제여행, 거제도 구조라마을에는 '샛바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