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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매일 아침 창 문을 열면 보이는 풍경


[포토에세이] 매일 아침 창 문을 열면 보이는 풍경


함양의 아름다운 산.(2016. 10. 17.)


매일 아침 창문을 열면 바라보이는 앞산 풍경입니다.

바다 곁에 살아 온 세월도 강산이 여섯 번이나 바뀌었죠.

이제는 특별한 여행이 아니고서는 볼 수 없는 푸른 바다.

그래도 아쉬움은 없습니다.

안개가 짙게 낀 그 속에는 변하지 않는 푸른 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2층 베란다에서 본 아름다운 아침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