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겨울의 마지막을 보여주는 황량한 들판


겨울의 쓸쓸함, 황량한 들판.


을씨년스러운 황량한 들판에 봄을 맞이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대지는 곧 기지개를 켜고 만물은 싹을 피울 것입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도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되겠죠.


희망에 찬 봄.

자연은 스스로 자신의 힘으로 온전한 봄을 맞이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봄.

국민 스스로의 힘으로 새봄을 맞이하는 지금입니다.

어제보다, 그제보다, 몇 달 전보다, 몇 년 전보다,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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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2.23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봄기운이 우리곁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2.24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지나가는 애틋함이 보이기도 하네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24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3월이고 봄이 올듯한데 날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4. Favicon of https://akimgbs1972.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7.02.24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도 새싹이 새롭게 되어서 풍년이 들길 바라네요

  5.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7.02.24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황량한 벌판도 얼마지 않아 푸른옷을 갈아입고
    황금벌판으로 변할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