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에 해당되는 글 216건

  1. 2019.05.06 [행복찾기] 맛 집 음식이 얼마나 맛있기에 대기 손님이 길게 늘어선 풍경/막국수 두 그릇과 김밥 한 줄로 채우는 작은 행복/함양행복찾기농원에서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2. 2019.05.03 [행복찾기] 두더지 잡기를 위한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소용없는 두더지 퇴치/두더지 퇴치법과 두더지 잡는 방법, 두더지 잡기 보다는 서로 공생하는 길이 낫지 않을까/두더지 잡기 게임 by 죽풍 (1)
  3. 2019.05.02 [행복찾기] 걸음걸이도 불편한 팔순할머니의 고구마 농사짓기/할머니, 농사짓는 것도 좀 쉬었다 하면서 하세요/함양행복찾기농원/함양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by 죽풍 (4)
  4. 2019.04.29 [행복찾기] 농사일을 하다 잠시 짬을 내어 자전거를 타 보니 신이 납니다/몇 십 년 만에 타 보는 시골길 자전거 타기가 재밌습니다/함양행복찾기농원에서 by 죽풍 (1)
  5. 2019.04.19 [행복찾기] 노란 민들레 꽃말은 사랑의 신탁, 불사신, 사랑의 신 그리고 무분별/그밖에 노란 민들레 꽃말,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꽃말이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6. 2019.04.18 [행복찾기]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명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물은 어디로 흐를까/고기를 낚는 낚시꾼보다, 세월을 낚는 낚시꾼이 되고 싶은 요즘이다 by 죽풍 (2)
  7. 2019.04.13 [행복찾기] 강은 생명의 근원이요, 삶의 바탕입니다/거창 읍내를 가로지르는 위천 강둑에 핀 노란 개나리가 아름답습니다 by 죽풍 (1)
  8. 2019.04.11 [행복찾기] 블로그 운영 꼭 7년 10개월, 부득이한 사정으로 단 2일을 빼고 하루도 그르지 않고 써 온 3000개의 글/신발 끈 동여매고 블로그 글쓰기에 도전, 나 자신과의 약속 by 죽풍 (3)
  9. 2019.03.27 [행복찾기] 2844일 동안 단 하루도 빼 먹지 않고 해 왔던 글쓰기, 어쩔 수 없었던 2일/만 7년 9개월 13일 기간 동안 2983개의 글쓰기 기록/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by 죽풍 (3)
  10. 2019.03.26 [행복찾기]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구례 화엄사, 웃으면 행복합니다<화엄사 종무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by 죽풍 (1)

 

팥빙수 한 그릇으로 느낀 작은 행복 하나.

함양에서 진주에 다녀오다 산청군 신안면에 들렀다.

점심을 먹으려 막국수 집을 들렀는데, 식당 앞 주차장은 차들로 만원이다.

차뿐만이 아니라 사람들도 식당 문 입구에서 서성인다.

무슨 일일까 궁금해 하면서 식당 안으로 들어가니 넓은 홀에 손님들로 만원이다.

주인장에게 “막국수 먹으러 왔다” 하니, 숫자가 적힌 작은 종이쪽지를 하나 건넨다.

대기 순서를 표시하는 ‘순번표’다.

 

간혹 길을 가다 유사한 장면을 목격하면서 드는 생각이다.

 

“음식이 얼마나 맛있기에, 저렇게 긴 줄을 서서 기다리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걸까.”

 

같은 메뉴를 전문으로 하는 옆집 식당을 실제로 가봤는데, 그 식당은 문 앞에서 줄을 서기는커녕, 식당 안도 한산하다.

장사가 잘 되지 않는 그 식당 주인은 자존심도 상할 법도 하다.

하루라도 빨리 업종 선택을 전환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음식이 정말 맛있다고 해도 오래 기다리는 것이 달갑잖아 그냥 나왔다.

맛 차이가 아무리 크게 나더라도, 나는 기다려가면서까지 꼭 그런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싶지가 않다.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이다.

그렇게까지 해야만 하는, 인간의 얄팍하고 간사스러운, 내 자신이 싫어서다.

 

인근 또 다른 분식집을 찾았다.

막국수 두 그릇에 김밥 한 줄을 주문하니 주인장이 웃는 얼굴로 반갑게 대한다.

썰렁한 식당을 찾아 준데 대한 감사의 인사가 아닐까 싶다.

1만 1000원에 입이 즐겁고 배가 행복하다.

 

분식집을 나오니 마주 보이는 팥빙수 집 간판.

모처럼 외출이라는 핑계로 팥빙수 한 그릇을 더했다.

입이 즐겁고 배는 행복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이처럼 좋을까 싶다.

 

[행복찾기] 맛 집 음식이 얼마나 맛있기에 대기 손님이 길게 늘어선 풍경/막국수 두 그릇과 김밥 한 줄로 채우는 작은 행복/함양행복찾기농원에서 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찾기] 청개구리는 1.5m 높이의 직각 쇠파이프를 어떻게 타고 올랐을까/전래 동화 청개구리 이야기, 청개구리 이야기에서 배우는 교훈/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1) 2019.05.14
[행복찾기] 어버이날을 맞아 휠체어에 의지하는 어머니와 함께 떠난 특별한 여행/부산 기장 일광해수욕장 장어구이 맛 집으로 떠난 어머니와의 특별한 외출/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2) 2019.05.08
[행복찾기] 맛 집 음식이 얼마나 맛있기에 대기 손님이 길게 늘어선 풍경/막국수 두 그릇과 김밥 한 줄로 채우는 작은 행복/함양행복찾기농원에서 행복찾기프로젝트  (1) 2019.05.06
[행복찾기] 두더지 잡기를 위한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소용없는 두더지 퇴치/두더지 퇴치법과 두더지 잡는 방법, 두더지 잡기 보다는 서로 공생하는 길이 낫지 않을까/두더지 잡기 게임  (1) 2019.05.03
[행복찾기] 걸음걸이도 불편한 팔순할머니의 고구마 농사짓기/할머니, 농사짓는 것도 좀 쉬었다 하면서 하세요/함양행복찾기농원/함양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4) 2019.05.02
[행복찾기] 농사일을 하다 잠시 짬을 내어 자전거를 타 보니 신이 납니다/몇 십 년 만에 타 보는 시골길 자전거 타기가 재밌습니다/함양행복찾기농원에서  (1) 2019.04.29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06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낮이 조금 덥다보니 벌써 팥빙수가 등장했군요.
    행복하세요^^

 

지진이라도 난 것일까, 두더지가 헤집고 다닌 땅 모습이다.

지진이라도 난 것일까?

마당 한쪽 구석에 땅이 쩍쩍 갈라져 있다.

알고 보니 두더지가 땅속을 헤집고 다닌 흔적이다.

때로는 구멍을 뻥 뚫어 놓은 경우도 있다.

 

두더지는 밭이든, 언덕이든, 마당이든, 아침저녁이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땅속 먹이사냥에 나서는 모양이다.

두더지에게 주요한 먹이는 지렁이.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땅이라 그런지 땅속엔 지렁이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지렁이 세상, 두더지 세상이다.

 

땅을 쩍쩍 갈라진 곳을 발로 밟아 다져 놓지만 며칠을 가지 못한다.

꼭 같은 자리와 통로를 다니는 두더지다.

나와 두더지와의 싸움은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두더지 잡기 게임’과도 같다.

싸움이라지만, 내가 이길 수 없는 게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두더지를 잡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별 소용이 없다.

인터넷에 나오는 ‘두더지 퇴치법’이나, ‘두더지 잡는 방법’을 써 봐도 무용지물이다.

더군다나 ‘두더지 잡는 약’을 써도 효과는 제로에 가깝다.

하여, 이제는 두더지 퇴치나, 두더지 잡는 방법에 대해 더 알고 싶지가 않다.

 

왜냐고요?

두더지를 퇴치하거나 두더지를 잡기 보다는, 서로가 공생하는 길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다.

잡히지도 않는 두더지를 잡기 위해 더 이상 스트레스를 참고 견뎌낼 수 없기 때문에.

 

“두더지야! 맘대로 땅속을 헤집고 다니어라. 난 신경 쓰지 않을 테니까.”

 

두더지가 헤집고 다닌 땅.

[행복찾기] 두더지 잡기를 위한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소용없는 두더지 퇴치/두더지 퇴치법과 두더지 잡는 방법, 두더지 잡기 보다는 서로 공생하는 길이 낫지 않을까/두더지 잡기 게임

 

'행복찾기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찾기] 어버이날을 맞아 휠체어에 의지하는 어머니와 함께 떠난 특별한 여행/부산 기장 일광해수욕장 장어구이 맛 집으로 떠난 어머니와의 특별한 외출/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2) 2019.05.08
[행복찾기] 맛 집 음식이 얼마나 맛있기에 대기 손님이 길게 늘어선 풍경/막국수 두 그릇과 김밥 한 줄로 채우는 작은 행복/함양행복찾기농원에서 행복찾기프로젝트  (1) 2019.05.06
[행복찾기] 두더지 잡기를 위한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소용없는 두더지 퇴치/두더지 퇴치법과 두더지 잡는 방법, 두더지 잡기 보다는 서로 공생하는 길이 낫지 않을까/두더지 잡기 게임  (1) 2019.05.03
[행복찾기] 걸음걸이도 불편한 팔순할머니의 고구마 농사짓기/할머니, 농사짓는 것도 좀 쉬었다 하면서 하세요/함양행복찾기농원/함양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4) 2019.05.02
[행복찾기] 농사일을 하다 잠시 짬을 내어 자전거를 타 보니 신이 납니다/몇 십 년 만에 타 보는 시골길 자전거 타기가 재밌습니다/함양행복찾기농원에서  (1) 2019.04.29
[행복찾기] ‘꽃 중의 왕’이란 이름을 가진 ‘화중지왕(花中之王)’의 꽃, 모란/죽풍원 정원에 하얀 목단 꽃이 피었습니다/모란(목단)의 꽃말, 부귀, 영화, 성실, 화려함  (1) 2019.04.27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03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얄미운 두더지가 나름 최적의 장소?를 찾아온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평소 걸음걸이 할 때 거의 90도로 걷는 이웃 할머니.

할머니는 80나이를 넘어서도 농사짓기에 소홀함이 없는 부지런한 분으로 동네에 소문나 있다.

농사도 이것저것 종류도 다양하게 짓는다.

 

지난 4월 말(30일).

차를 타고 가다 일하는 할머니를 만나, 잠시 멈춰 인사 겸 말을 건넸다.

 

“할머니, 뭐하고 계세요?”

 

할머니는 고개를 돌려 나를 보고 웃으면서 답을 한다.

 

“고구마 줄기 심은 데 물주고 있지.”

“최근 비가 와서 괜찮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땅이 말라가고 있어 물을 줘야 줄기가 마르지 않아.”

 

참 부지런한 할머니다.

가끔 할머니와 길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주고받으며 사는 이야기를 나눈다.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길에서 만나는 팔순 할머니.

걷는 데도 힘이 들어 보이는 할머니는 오늘도 농사일에 열심이다.

 

“할머니, 좀 쉬었다 가면서 농사일도 하고 그러세요.”

[행복찾기] 걸음걸이도 불편한 팔순할머니의 고구마 농사짓기/할머니, 농사짓는 것도 좀 쉬었다 하면서 하세요/함양행복찾기농원/함양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행복찾기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찾기] 맛 집 음식이 얼마나 맛있기에 대기 손님이 길게 늘어선 풍경/막국수 두 그릇과 김밥 한 줄로 채우는 작은 행복/함양행복찾기농원에서 행복찾기프로젝트  (1) 2019.05.06
[행복찾기] 두더지 잡기를 위한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소용없는 두더지 퇴치/두더지 퇴치법과 두더지 잡는 방법, 두더지 잡기 보다는 서로 공생하는 길이 낫지 않을까/두더지 잡기 게임  (1) 2019.05.03
[행복찾기] 걸음걸이도 불편한 팔순할머니의 고구마 농사짓기/할머니, 농사짓는 것도 좀 쉬었다 하면서 하세요/함양행복찾기농원/함양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4) 2019.05.02
[행복찾기] 농사일을 하다 잠시 짬을 내어 자전거를 타 보니 신이 납니다/몇 십 년 만에 타 보는 시골길 자전거 타기가 재밌습니다/함양행복찾기농원에서  (1) 2019.04.29
[행복찾기] ‘꽃 중의 왕’이란 이름을 가진 ‘화중지왕(花中之王)’의 꽃, 모란/죽풍원 정원에 하얀 목단 꽃이 피었습니다/모란(목단)의 꽃말, 부귀, 영화, 성실, 화려함  (1) 2019.04.27
[행복찾기] 집 울타리용으로 심은 아로니아 묘목, 아로니아 효능은 무엇일까요/아로니아 묘목 심는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아로니아 꽃말은 불로장생과 영원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1) 2019.04.25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martbasket.tistory.com BlogIcon 담터댁 2019.05.02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수의 가장 큰 비결은 자신의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이래요.즉 직업이 있어야는 것이죠.
    대단한 직업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책임감과 내가 아직 이세상에 필요함을 끊임없이 확인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얻는 다고 하더라고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5.0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농촌에 살고 있는 고령의 노인들은
    아마도 초인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이 건강의 비결 인지도 모르겠구요..
    항상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0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르신들은 힘들어도 당신들 생각보다 자식을 위한 마음에 일손을 못 놓습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5.03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받아야할 어르신이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농사일을 하다 잠시 짬을 내어 자전거를 타 보았습니다.

농사일을 하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시간 1시간을 빼고 나면, 꼬박 9시간이나 일을 하는 셈입니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1시간은 시간외 수당을 받아야 할 형편인데 자영업자(?)라 그럴 형편이 되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토요일과 일요일도 편하게 쉬는 형편이 아니다보니, 힘 드는 농촌생활을 쉽게 벗어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일을 하다 잠시 짬을 내었습니다.

이웃 지인이 타는 자전거를 타 보기로 했는데, 몇 십 년 만에 타 보는 자전거입니다.

자전거에 발을 올려 앞으로 나아가려니 비틀거리며 넘어질 듯합니다.

중심을 잡고 페달을 밟으니 앞으로 나아갑니다.

자신감이 생기자 개선장군마냥 여유 있게 손을 흔들기도 합니다.

이웃 주민들은 우스운지 연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니 10년 전 어떤 사진을 보는 느낌입니다.

농촌과 자전거가 조화로운 풍경을 연출하는 한 장의 그림 같은 장면.

그분도 퇴직(?) 후 귀향하여 농사일에 종사하면서 자전거 뒷자리에 손자를 태우고 자전거를 타곤 했지요.

오랫동안이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을, 할아버지와 손주의 아름다운 사랑이 넘치는 인생 그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 역시 손자를 태우고 시골길을 달려보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행복찾기] 농사일을 하다 잠시 짬을 내어 자전거를 타 보니 신이 납니다/몇 십 년 만에 타 보는 시골길 자전거 타기가 재밌습니다/함양행복찾기농원에서

 

'행복찾기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찾기] 두더지 잡기를 위한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소용없는 두더지 퇴치/두더지 퇴치법과 두더지 잡는 방법, 두더지 잡기 보다는 서로 공생하는 길이 낫지 않을까/두더지 잡기 게임  (1) 2019.05.03
[행복찾기] 걸음걸이도 불편한 팔순할머니의 고구마 농사짓기/할머니, 농사짓는 것도 좀 쉬었다 하면서 하세요/함양행복찾기농원/함양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4) 2019.05.02
[행복찾기] 농사일을 하다 잠시 짬을 내어 자전거를 타 보니 신이 납니다/몇 십 년 만에 타 보는 시골길 자전거 타기가 재밌습니다/함양행복찾기농원에서  (1) 2019.04.29
[행복찾기] ‘꽃 중의 왕’이란 이름을 가진 ‘화중지왕(花中之王)’의 꽃, 모란/죽풍원 정원에 하얀 목단 꽃이 피었습니다/모란(목단)의 꽃말, 부귀, 영화, 성실, 화려함  (1) 2019.04.27
[행복찾기] 집 울타리용으로 심은 아로니아 묘목, 아로니아 효능은 무엇일까요/아로니아 묘목 심는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아로니아 꽃말은 불로장생과 영원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1) 2019.04.25
[행복찾기] 춘곤증 예방에 좋다는 봄나물의 제왕 두릅/두릅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두릅요리 종류와 두릅나무꽃말은/진통제나 당뇨병 치료에 좋다는 두릅 나무껍질  (3) 2019.04.22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29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라도 여유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도 필요합니다.
    행복하세요^^

 

노란 민들레 꽃말은 사랑의 신탁, 불사신 등이라고 합니다.

요맘때, 길가에 핀 노란 민들레.

들녘이나 집터 주변 그리고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생명력이 강한 잡초임에도 곱게 핀 야생화로서도 사랑을 받는 꽃입니다.

 

각종 꽃마다 붙여지는 꽃말.

꽃말이란, “꽃의 특질에 따라 상징적으로 의미를 부여한 말”입니다.

 

노란 민들레 꽃말은 무엇일까요?

인터넷 검색으로 민들레 꽃말을 찾아보니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꽃과 나무사전>에는 ‘사랑이 신탁’, ‘불사신’이라 표기돼 있습니다.

<다음백과사전>에는 ‘사랑의 신’, ‘무분별’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는 두어 가지의 민들레 꽃말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 ‘행복’ 등으로서, 백과사전에 나오는 꽃말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노란 민들레 꽃말 이외에도 여러 종류에 꽃에 이름 붙여지는 꽃말은 다양합니다.

여러 가지의 꽃말.

어떤 꽃말이 가장 어울리는 꽃말인지는 꽃을 사랑하는 사람에 달려 있겠지요.

 

노란 민들레 꽃말은 감사하는 마음, 행복이라고 합니다.

 

[행복찾기] 노란 민들레 꽃말은 사랑의 신탁, 불사신, 사랑의 신 그리고 무분별

/그밖에 노란 민들레 꽃말,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꽃말이란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찾기] 집 울타리용으로 심은 아로니아 묘목, 아로니아 효능은 무엇일까요/아로니아 묘목 심는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아로니아 꽃말은 불로장생과 영원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1) 2019.04.25
[행복찾기] 춘곤증 예방에 좋다는 봄나물의 제왕 두릅/두릅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두릅요리 종류와 두릅나무꽃말은/진통제나 당뇨병 치료에 좋다는 두릅 나무껍질  (3) 2019.04.22
[행복찾기] 노란 민들레 꽃말은 사랑의 신탁, 불사신, 사랑의 신 그리고 무분별/그밖에 노란 민들레 꽃말,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꽃말이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2) 2019.04.19
[행복찾기]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명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물은 어디로 흐를까/고기를 낚는 낚시꾼보다, 세월을 낚는 낚시꾼이 되고 싶은 요즘이다  (2) 2019.04.18
[행복찾기] 봄철 제철음식으로 사랑받는, 달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달래의 이름 유래와 달래 음식과 달래 요리법에 대해 알아봅니다/봄나물 종류,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1) 2019.04.12
[행복찾기] 블로그 운영 꼭 7년 10개월, 부득이한 사정으로 단 2일을 빼고 하루도 그르지 않고 써 온 3000개의 글/신발 끈 동여매고 블로그 글쓰기에 도전, 나 자신과의 약속  (3) 2019.04.11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4.19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알리는 노오란 민들레가 길가에
    지천으로 피어 있어 봄이 절정에
    와 있음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19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들레는 보기도 좋고 반찬과 건강에도 좋은 이로운 식물입니다.
    행복하세요^^

 

집 근처 작은 저수지에서 고기를 낚는 낚시꾼.

집 가까이에 있는 작은 저수지.

저수지 언덕엔 낚시꾼 둘이 앉았다.

고기를 낚는 것일까, 세월을 낚는 것일까.

고기를 낚든, 세월을 낚든, 이나저나 평화로운 모습이다.

가까이 가서 말을 걸어보니 붕어 몇 마리를 낚은 모양이다.

 

물은 흐른다.

흐르는 것은 물뿐만이 아니다.

시간도 흐르고, 세월도 흐른다.

물은 흘러 큰 저수지인 바다에 이른다.

시간이나 세월은 흘러 어디로 가며, 어디에 이를까.

 

시간은 세월에 비해 짧다 할 것이요.

세월은 시간에 비해 길다 할 것이니.

짧은 것이나, 긴 것이나, 무슨 의미가 있으며, 무엇이 다를까.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의 유명한 명언이다.

인생은 길어봐야 백년이요, 예술은 그 가치가 영원히 존재한다는 뜻이리다.

 

요 며칠 근황.

아침 6시부터 시작을 알리는 바쁜 하루.

그 하루는 저녁시간을 넘겨 한 밤중이 돼서야 막을 내린다.

말 그대로,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고 사는 지금이다.

무얼 위해 이렇게 바쁘게, 열심히 살아야 할까.

 

고기를 낚는 낚시꾼보다는, 세월을 낚는 낚시꾼이 되고 싶은 지금이다.

 

 

[행복찾기]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명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물은 어디로 흐를까/고기를 낚는 낚시꾼보다, 세월을 낚는 낚시꾼이 되고 싶은 요즘이다

 

'행복찾기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찾기] 춘곤증 예방에 좋다는 봄나물의 제왕 두릅/두릅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두릅요리 종류와 두릅나무꽃말은/진통제나 당뇨병 치료에 좋다는 두릅 나무껍질  (3) 2019.04.22
[행복찾기] 노란 민들레 꽃말은 사랑의 신탁, 불사신, 사랑의 신 그리고 무분별/그밖에 노란 민들레 꽃말,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꽃말이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2) 2019.04.19
[행복찾기]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명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물은 어디로 흐를까/고기를 낚는 낚시꾼보다, 세월을 낚는 낚시꾼이 되고 싶은 요즘이다  (2) 2019.04.18
[행복찾기] 봄철 제철음식으로 사랑받는, 달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달래의 이름 유래와 달래 음식과 달래 요리법에 대해 알아봅니다/봄나물 종류,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1) 2019.04.12
[행복찾기] 블로그 운영 꼭 7년 10개월, 부득이한 사정으로 단 2일을 빼고 하루도 그르지 않고 써 온 3000개의 글/신발 끈 동여매고 블로그 글쓰기에 도전, 나 자신과의 약속  (3) 2019.04.11
[행복찾기] 함양 안의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사라져 가는 우리의 것들/선술집 유리문에 새겨진 술안주 메뉴 글씨체가 예술입니다/요즘은 먹기 힘든 술안주 메뉴, 개구리튀김  (1) 2019.04.06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1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하게 낚시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4.19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롭게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아마도 세월을 낚고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거창 읍내를 관통하는 위천 풍경. 강물에 비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9년 4월 6일.

거창 5일장에 블루베리 묘목을 팔러 나가 본 거창 위천 풍경입니다.

강둑으로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맑은 위천 물에 비친 도심의 풍경에서 고단한 내 삶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나의 모습도 저 맑은 물에 비친 풍경처럼, 다른 사람의 눈에 아름답게 비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위천은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과 의성군 춘산면, 청송군 현서면의 경계인 매봉에서 발원하여 군위군 중심부를 북서류하여 의성군을 지나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입니다.

유로연장은 110.7km.

강은 생명의 근원이요, 삶의 바탕입니다.

우리 모두가 강의 소중함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거창 읍내를 관통하는 위천 풍경. 강둑에 핀 노란 개나리가 아름답습니다.

 

[행복찾기] 강은 생명의 근원이요, 삶의 바탕입니다

/거창 읍내를 가로지르는 위천 강둑에 핀 노란 개나리가 아름답습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14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정비한 하천인지 모르겠지만, 거창 위천의 폭이 넓어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수선화 핀,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죽풍원.

2019년 4월 10일.

이 날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286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러니까 2011년 6월 11일 개설하여, 2019년 4월 10일인 어제까지, 꼭 7년 10개월을 맞이한 것입니다.

2860일이라면, 기다면 긴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기간 동안 쓴 글은 꼭 3000개입니다.

2860일 동안 3000개의 글을 썼으니 하루 평균 1건이 넘는 셈입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히 여기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단 2일을 빼고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써 왔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지 못한 2일이라는 것도, 시스템의 문제로 인한 것이라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그 2일은 2019년 3월 23일과 24일.

블로그는 평소 로그인 상태로 유지해 왔는데, 23일 글을 쓰려 하니 로그인을 다시 하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다음 아이디로 메시지를 보냈으니 다시 확인하여 로그인 하라는 것입니다.

“아차, 일이 나고 말았네” 하는 문제를 직감했습니다.

아이디는 삭제했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아이디로, 원천적으로 메일을 확인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급히 ‘다음’에 문의하였지만, 이날은 토요일이라 답변을 받기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다음날인 24일도 일요일인 공휴일.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 다음날인 25일 월요일까지 만이라도 해결할 수 있다면야 다행이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가 생기고 난 후 3일째인 25일.

‘다음’으로부터 해결되었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천만다행(?)이라는 안도의 숨을 쉴 수 있었고, 문제를 해결해 준 ‘다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만 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블로그 글쓰기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나 자신도 모를 일입니다.

세상사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럼에도 다시 신발 끈을 조여매고 힘닿는 그날까지 블로그 글쓰기에 매진할 것을 나 자신에게 약속하는 바입니다.

 

[행복찾기] 블로그 운영 꼭 7년 10개월, 부득이한 사정으로 단 2일을 빼고 하루도 그르지 않고 써 온 3000개의 글

/신발 끈 동여매고 블로그 글쓰기에 도전, 나 자신과의 약속

'행복찾기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찾기]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명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물은 어디로 흐를까/고기를 낚는 낚시꾼보다, 세월을 낚는 낚시꾼이 되고 싶은 요즘이다  (2) 2019.04.18
[행복찾기] 봄철 제철음식으로 사랑받는, 달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달래의 이름 유래와 달래 음식과 달래 요리법에 대해 알아봅니다/봄나물 종류,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1) 2019.04.12
[행복찾기] 블로그 운영 꼭 7년 10개월, 부득이한 사정으로 단 2일을 빼고 하루도 그르지 않고 써 온 3000개의 글/신발 끈 동여매고 블로그 글쓰기에 도전, 나 자신과의 약속  (3) 2019.04.11
[행복찾기] 함양 안의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사라져 가는 우리의 것들/선술집 유리문에 새겨진 술안주 메뉴 글씨체가 예술입니다/요즘은 먹기 힘든 술안주 메뉴, 개구리튀김  (1) 2019.04.06
[농사일기] 귀농·귀촌인들의 실태조사를 통해 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18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 내용’/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2) 2019.04.04
[행복찾기] 그간 미뤄왔던 집 뒤 경사지 담장 쌓기, ‘제 눈에 안경’입니다/완연한 봄, 작은 꽃 한 송이를 보면서 진한 봄을 느끼렵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2) 2019.04.02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4.11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대단하십니다..
    7년 10개월동안 2일을 빼고 매일
    포스팅을 한다는 열정이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 힐것 갗습니다..
    다시한번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죽풍님! 파이팅 입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블로그 활동
    기대해 봅니다..

  2. Favicon of https://pinkcat0619.tistory.com BlogIcon 카오락이크 2019.04.11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하게 무언가를 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 꾸준함이 부럽습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11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부적인 영향으로 못한 것을 제외하면 자기관리를 잘하신 겁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2844일 동안 단 하루도 빼 먹지 않고 해 왔던 글쓰기, 어쩔 수 없었던 2

/79개월 13일 기간 동안 2983개의 글쓰기 기록/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2019년 3월 24일 구례 화엄사 홍매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2844일 만에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2011610일 티스토리에 가입하였으니, 지난 세월을 계산해 보면, 79개월 13일만의 일입니다.

이 기간 동안 단 하루도 빼먹지 않고 닉네임 죽풍의 이름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를 운영해 왔던 것입니다.

 

사단이 일어난 것은 지난 323.

평소엔 다음 날 글은 예약제로 해 왔던 것을, 이날은 사정이 있어 당일 밤에 글쓰기를 시작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로그인을 하려니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 납니다

 

"새로운 기기 WindowsInternet Explorer에서 로그인하기 위해서는 인증이 필요합니다.

for*****@hanmail.net로 발송된 인증메일을 확인해주세요."

 

아차!

문제가 생겼구나 싶었습니다.

한메일 아이디 for*****은 메일이 삭제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발송된 인증메일을 확인하려니, 메일도 없는 데 확인할 방법이 없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 돼 버린 것입니다.

혹여나 싶어 몇 번이나 로그인을 시도했으나 허사였습니다.

지난번에도 똑 같은 일이 있어 어찌어찌하여 로그인한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잘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반복적으로 시도를 한 것이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더 이상의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써 왔던 글은, 더 이상 어찌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니 앞이 막막한 것입니다.

초등학교 6년 개근상을 타고,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개근상을 탈 정도로 열심히 학교에 다닌 일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물론, 열심히 한다고 해서 다 잘되는 것은 아니지요. ㅠㅠ

그러고 보면 결석도 해 보고, 땡땡이도 쳐 보고, 그래야 했었는데...

 

더 이상 방법이 없어 글쓰기를 포기하고 Daum 고객센터에 문의하였습니다.

23일이 토요일이고 24일 일요일이라, 이틀 동안 답이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니 참 허망합니다.

진작 이메일 계정을 어떻게라도 조치를 해 놨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만 드는 것입니다.

안 되는 일을 걱정한다고 될 일도 아니다 싶어 부득이 이틀은 글쓰기를 포기해야한다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홀가분해 지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월요일인 25일에는 조치가 되기를 희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5, Daum 고객센터로부터 답이 왔습니다.

본인인지 여부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확인하니 틀림없다면서 해결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매뉴얼대로 따라하니 별 어려움 없이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이틀 동안 글쓰기를 빼 먹었지만, 그래도 이것만으로도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니, 천만다행입니다.

 

2011610일부터 글쓰기를 해 왔던 티스토리 블로그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79개월 13, 그러니까 2844일 기간 동안,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블로그에는 2983개의 글이 채워졌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로서는 대단한 일이며, 나 자신에게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비록 부득이한 일로 2일 동안 블로그 운영을 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힘이 닿는 그날까지 글쓰기를 해 보렵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나의 삶이자, 나의 중요한 인생 기록입니다.

자식에게,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행복찾기] 2844일 동안 단 하루도 빼 먹지 않고 해 왔던 글쓰기, 어쩔 수 없었던 2

/79개월 13일 기간 동안 2983개의 글쓰기 기록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3.2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양질의 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27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움은 크시겠지만, 죽풍님이 쌓아 올린 공든탑은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한 사람도 쉽게 할 수 없는 기록일 겁니다.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koeiking11.tistory.com BlogIcon 개발자와코더사이 2019.03.29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대단하세요!
    저도 그런 열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찾기]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구례 화엄사, 웃으면 행복합니다<화엄사 종무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웃으면 행복합니다.<구례 화엄사 종무소>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구례 화엄사.

화엄사 일주문을 지나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좌측에 보이는 글귀 하나.

기왓장에 쓰여 진 글귀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웃으면 행복합니다.”

 

<화엄사 종무소>

 

웃음은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묘약입니다.

비단 나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기분 좋게 해 주는 특약입니다.

먹는 약은 약효가 서서히 나타나지만, 웃음은 금방 나타납니다.

성난 사람에게 웃음 띤 얼굴은 성냄을 사라지게 할 것입니다.

나아가 성난 사람도 미소를 짓게 만들 것입니다.

 

웃으면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마무리 하는 것은 어떨까요?

^^-^^

 

구례 화엄사 대웅전.

 

구례 화엄사 각황전.

 

구례 화엄사 각황전(좌)과 대웅전(우).

 

[행복찾기]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구례 화엄사, 웃으면 행복합니다<화엄사 종무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산 20-1 | 화엄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26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문만복래라는 말처럼 웃으면 건강하고 행복해지면서 복이 넘쳐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