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에 해당되는 글 221건

  1. 2019.02.12 [죽풍의 시] 눈에 관한 시, 눈/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4)
  2. 2019.02.05 [행복찾기] 설의 유래와 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절할 때 손의 위치, 남녀가 다른 것인가요/남좌여우와 공수란/설의 다른 말, 원단, 세수, 연수/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by 죽풍 (1)
  3. 2019.02.04 [행복찾기] 개에 관한 이야기, 허공을 응시한 채 웃고 있는 개/개 표정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난다/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4. 2019.02.01 [죽풍의 시] 눈에 관한 시, 눈/죽풍의 시, 눈/세상은 온통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저 높은데 별이 있는 곳으로/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by 죽풍 (3)
  5. 2019.01.26 [행복찾기] 대한민국, 카타르와의 8강전에서 0-1로 아쉬운 패배/축구공은 둥글다라는 뜻(의미)/2019 AFC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 8강전/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6. 2019.01.25 [행복찾기] 인간은 망각의 동물, 세상살이 만만하게 볼 일은 아니다/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3)
  7. 2019.01.24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밑천이 드러나는 블로그 글쓰기/글감도 쉽게 떠오르지 않고 글쓰기도 힘이 든다/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7)
  8. 2019.01.19 [행복찾기] 자연, 잡생각 그리고 관찰사념(觀察思念) by 죽풍 (3)
  9. 2019.01.18 [행복찾기] 줄지어 늘어선 장독대에서 행복이 가득함을 느낍니다/옹기란,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매일 아침 자식처럼 귀하게 대했던 어머니의 추억이 스린 장독대 by 죽풍 (4)
  10. 2019.01.14 [행복찾기] 함양에서 올 들어 두 번째 내리는 눈, 하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행복이란, 오늘 하루도 즐겁고 기쁜 마음이 가득할 때/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by 죽풍 (4)

 

[죽풍의 시] 눈에 관한 시,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올 들어 함양지역에 내린 세 번째 눈.

 

올 들어 함양지역에는 눈이 세 번이나 내렸다.

순수, 순결, 깨끗함, 마음의 평화.

새하얀 눈을 보면서 드는 느낌이다.

 

하얀 장미보다 더 고운 새하얀 눈.

하늘에서 떨어지는 맑은 별이라고 칭하고 싶다.

눈이 사람으로 태어났다.

눈사람이다.

성스러운 모습에 손을 대기도 망설여진다.

 

 

 

어떻게 그 긴긴 날을 참아 왔을까

고통을 견뎌 새싹을 틔우고

녹음 우거진 날을 거쳐

울긋불긋 단풍구경까지 마다하고

춥디추운 엄동설한 맨발로

하늘 문을 열고 꽃 춤을 추노다

 

새하얀 얼굴에

새하얀 마음에

새하얀 웃음에

새하얀 순결까지

 

무엇이 그리 바빴을까

하룻밤을 묵지도 않은 채

울며불며 내 곁을 떠나가네

이별하는 슬픔에 흐르는 눈물

땅을 적시고 바다를 이루었네

 

<죽풍>

 

 

 

[죽풍의 시] 눈에 관한 시,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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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12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에서 새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주는 선물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드온 2019.02.13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2.13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많이 내렸군요..
    전 지난달 군산 여행 하면서 본게 처음입니다. ㅎ

  4.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2.14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유난히 눈이 내리지 않는
    한해가 된것 같아도 함양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눈세상을 만날수 있었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행복찾기] 설의 유래와 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절할 때 손의 위치, 남녀가 다른 것인가요/남좌여우와 공수란/설의 다른 말, 원단, 세수, 연수/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지난해 추석 차례상.

 

오늘(5)은 설날입니다.

설날은 다른 말로 원단(元旦), 세수(歲首), 연수(年首)라고도 하며, 보통 이라고 합니다.

설의 유래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설의 유래에 대해 알아봅니다.

 

설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7세기에 나온 중국 역사서에서 볼 수 있다. 수서당서의 신라에 대한 기록은 왕권국가다운 설날의 면모를 잘 드러내고 있다. , “매년 정월 원단(元旦)에 서로 경하하며, 왕이 연희를 베풀고 여러 손님과 관원들이 모인다. 이날 일월신(日月神)을 배례한다는 기록은 국가 형태의 설날 관습이 분명하게 보이는 대목이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인용>

 

그러면 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설은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첫 달 첫 날을 말하는데, 이는 아직 낯설다라는 설다’, ‘낯설다라는 말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 설날을 맞이하면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서 서러운 날이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설날에는 온 식구들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나누며, 성묘를 다녀옵니다.

여기서 중요한 의례 중 하나는 차례와 세배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절을 할 때 남녀의 손 모양은 어떻게 해야 하며, 어떤 위치에 자리해야 할까요?

또 상갓집, 제사, 차례 그리고 세배 때는 손 모양을 다르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우선, 웃어른 앞에서는 두 손을 공손하게 모으고 서 있는 것이 예의라 할 수 있습니다.

어른 앞에서 뒷짐을 지거나 손으로 턱을 괴거나 하지는 않죠.

이 때 가지런히 두 손을 모아 잡는데, 이를 공수라고 합니다.

공수(拱手), 절을 하거나 웃어른을 모실 때 두 손을 앞으로 모아 포개 잡는 것을 말합니다.

공수는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어긋나게 끼고 나머지 손가락은 가지런히 붙여 포갭니다.

두 손을 포갠 손은 배꼽 위치에 놓고 팔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유지토록 합니다.

 

 

참고로 아래에 언급하는 ·의 정의는 앉은 자리에서 눈 앞 정면을 바라볼 때, 등 뒤쪽은 북, 정면이 남, 왼쪽이 동, 오른쪽은 서라고 보면 됩니다.(정면으로 바라볼 때는 좌우가 바뀜.)

또 불상의 위치를 말할 때도 ·’, ‘·라고 하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면, “석가모니 부처님을 중심으로 좌측에 문수보살, 우측에 보현보살이 자리하고 있다라는 것도 같습니다.(불상을 정면으로 마주할 때 위치가 아니며 그 반대임.)

 

그러면 절을 할 때 손 모양은 어떻게 할까요?

손 모양을 알기에 앞서 먼저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음양설에 따르면 ()는 양()’이고, ‘()는 음()’의 의미를 가집니다.

따라서 양의 기운을 가진 남자는 좌측, 음의 기운을 가진 여자는 우측, ‘남좌여우(男左女右)’라 보시면 됩니다.

좌는 동()’, ‘우는 서(西)’, ‘좌는 홍()’, ‘우는 청()’을 나타냅니다.

 

알기 쉽게 간추리면 좌양우음(左陽右陰)’, ‘남좌여우(男左女右)’, ‘좌동우서(左東右西)’, ‘좌홍우청(左紅右靑)’이라 암기하면 까먹지 않을 것입니다.

 

정면(북쪽)

-제사상, 결혼주례, 절을 받는 사람 위치-

 

 

우측(음, 여자, 서, 청)                                         좌측(양, 남자, 동, 홍)

 

후면(남쪽)

-절을 올리는 사람 위치-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남녀가 서는 위치는 음양설에 따라 남좌여우(男左女右)’를 기본으로 합니다.

이때 산 사람의 경우 남자는 좌측, 여자는 우측에 자리하며, 죽은 사람의 경우 이와는 반대로 남자는 우측, 여자는 좌측에 위치합니다.

절을 할 때 손의 위치도 좌가 우보다 우선이기 때문에, 남자는 왼손이 오른손 위로, 여자는 오른손이 왼손 위로 올려놓아야 합니다.(남좌여우 아시죠.)

다만, 상갓집에서는 남자의 경우 오른손이 왼손 위로, 여자는 왼손이 오른손 위로 간다는 것을 아시면 됩니다.(죽은 사람은 산사람의 반대임.)

 

결혼식장에서도 예전에는 남좌여우를 지켰는데, 지금은 남녀가 서는 위치도 제각각 다른 모양입니다.

그런데 요즘도 뭐 이런 것을 따지냐”, “시대가 어떤데 아직까지도 전통을 고집하느냐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이 편한 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묘를 쓰는데 있어 남녀 위치는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신다면, 즉 산사람이 죽은 사람의 위치에 자리해야 할지는 본인들의 생각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절할 때 손의 위치,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제사, 차례, 세배, 칠순·팔순 잔치 등 길사는 남자는 왼손이 위로,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합니다.

흉사인 상갓집에서는 이와는 반대로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여자는 왼손이 위로 합니다.

여기서 제사는 흉사라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제사는 길사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설의 유래, 설의 의미와 절할 때 손의 위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행복찾기] 설의 유래와 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절할 때 손의 위치, 남녀가 다른 것인가요

/남좌여우와 공수란/설의 다른 말, 원단, 세수, 연수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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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05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에 둘러 쌓인 지역이라 차례상에 어류가 많아 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행복찾기] 개에 관한 이야기, 허공을 응시한 채 웃고 있는 개

/개 표정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난다/행복찾기프로젝트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개. 가히 오스카상 주연 배우 후보로 손색이 없다.

 

웃는 모습일까, 깊은 생각에 잠긴 걸까?

개 한 마리가 길에 서서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웃음이 절로 나는 개 표정이다.

어찌 보면 저렇게 능청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주연급 연기로 가히 오스카 상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차안에서 한 마리의 개가 행동하는 것을 내내 지켜보았다.

그러니까 몰래 카메라인 셈이 돼 버렸다.

몰래 자신을 촬영했다고 설마 개가 나를 고발하지는 않겠지.

 

 

 

 

 

목줄이 매져 있지만 줄이 길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할 수 있는 반쯤의 자유는 있다.

개 앞으로 돌멩이 하나가 놓여 있다.

저 돌멩이가 궁금했는지 머리를 땅바닥으로 내려 깔고 유심히 쳐다본다.

앞 다리는 돌멩이를 건드려 보려 애를 쓰지만 쉽게 닿을 수가 없는 거리다.

닿을 듯 말 듯 한 돌멩이는 개를 안타깝게 만드는 존재가 돼 버렸다.

한참이나 시도하려다가 끝내 포기하고 쓴 웃음을 짓고 만다.

 

고개를 돌리고 마는 개.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는 경구를 아는 것만 같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안 개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편안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개는 허공을 응시한 채 웃고 있는 모양이다.

 

 

 

 

 

 

[행복찾기] 개에 관한 이야기, 허공을 응시한 채 웃고 있는 개

/개 표정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난다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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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2.04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델 개네요
    키도 크고 잘생기고...
    갖고 놀 장난감도 없어서
    돌맹이를 가지고 놀라가하는데
    그것마저 쉽지가 않아보이네요 ㅋ
    오늘은 까치 설날이네요
    즐거운 설연휴되세용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04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죽풍의 시] 눈에 관한 시, /죽풍의 시,

/세상은 온통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저 높은데 별이 있는 곳으로/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2019년 1월 31일, 1월의 마지막 날. 함양에는 많은 눈이 내려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었습니다.

 

2019년 1월 31일, 1월의 마지막 날.

자고 일어나 바깥을 보니 세상은 온통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올해 들어 세 번째 내린 눈으로, 적설량이 적은 양이 아닙니다.

사진을 찍으러 바깥을 나가 눈이 쌓인 마당을 지나려니 망설여집니다.

맑고 밝은 하얀 세상에 때를 묻힐까 두려워서입니다.

 

하얀 눈이 내린 세상은 시끄러울 것 같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골치 아픈 삶에 피곤에 찌든 세상살이, 모든 것을 맑고 밝은 눈이 가진 순수함으로 덮어서 때문일까요.

그래도 잠시 동안이나마 쌓인 눈을 보니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눈을 보니 떠오르는 생각 한 조각을 노래합니다.

 

 

 

 

 

 

자고나니 온 세상이 하얗다

마당엔 기쁨이 가득

아직도 내리는 눈

행복이 쌓여가고 있다

 

햇빛에 반짝이는 영롱한 물방울

제 몸을 태우고 녹였다

눈엔 눈물 가득

땅위로 떨어지지 않으려는 고통의 몸부림

 

새까만 밤하늘에 빛나는 별

새하얀 온누리에 눈부신 눈

별이 눈을, 눈이 별을 닮았다

땅이 하늘이요, 하늘이 땅이다

 

태초의 신비로움으로 태어난 너

두 손을 받쳐서라도 부족한 정성

부서질까, 깨어질까 두려움 그득

고이고이 내 따신 가슴에 두고 싶은 마음

 

기쁨도 행복도 찰나

언젠가는 너도 나도 떠나야 할 운명

가야만 한다면 저 높은데 별 있는 곳으로

너와 내가 한 몸으로 가고 싶을 뿐이다

 

<죽풍>

 

 

 

 

 

 

 

 

 

 

 

 

 

 

[행복찾기] 눈에 관한 시,

/죽풍의 시, /세상은 온통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저 높은데 별이 있는 곳으로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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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2.01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소담스럽게 내렸군요.
    여긴 오긴왔는데 비와 섞여 전혀 쌓이지 않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드온 2019.02.01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많이 쌓였네요. 그래도 봄은 곧 오겠지요.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즐거운 2월 되시길 바랍니다.^^
    공감 꾹 누루고 갑니다~답방부탁드려요^^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0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양의 눈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겨울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대한민국, 카타르와의 8강전에서 0-1로 아쉬운 패배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뜻(의미)/2019 AFC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 8강전/행복찾기프로젝트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 8강전에서 카타르 압델아지즈 하팀이 후반 33분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한국은 0-1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jtbc 화면 촬영)

 

통한의 참패였다.

59년 만의 우승을 바랬던, 2019 AFC 아시안컵 우승은 물거품이 돼 버렸다.

한국과 카타르의 8강전, 그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피파랭킹 53위 한국이 93위 카타르에 0-1 패배의 쓴 잔을 마셔야만 했다.

 

카타르와 8강전을 보면서 드는 생각 한 조각이다.

기량이 뛰어난 우수한 선수가 있다고 해서, 꼭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런 현상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통되는 사실이 아닌가 싶다.

 

현재 뛰고 있는 현직으로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선수를 꼽는다면, 스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 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FW)와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세리에A의 유벤투스FC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FW)를 꼽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같은 생각일 것이다.

 

지난 2018FIFA 월드컵 결과를 보자.

리오넬 메시 소속의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16강전에서 3-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소속의 포르투갈은 역시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각각 패해 두 팀 모두 8강전 진출에 실패했다.

이 경기에서 두 선수가 골을 넣은 것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 리오넬 메시가 1골을 기록하고 있다.

호날두는 그렇다 치지만 메시의 1골은 세계적 명성에 걸맞지 않다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그러면 한국의 경우는 어떤가?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팀이라 할 수 있는,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부의 토트넘 홋스퍼 FC 손흥민(FW)은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한국에서는 차범근, 박지성으로 이어지는 최고 기량을 가진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번 아시안컵에서는 존재감이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다른 선수를 위해 조력한다는 점이나, 손흥민 선수가 있어 다른 선수들이 안정적인 게임을 할 수 있는, 메이커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최고 선수라는 이름은, 결정적인 한 방이 필요할 때 골 망을 흔드는 역할을 해야, 그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것이 아닐까.

 

축구에 관하여 많이 쓰는 말이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것이다.

이는 축구 경기에서 예측할 수 없는 의외성이 많다는 것과 계량화된 수치화가 적용되기 어렵다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다.

, 세계적인 선수를 가진 국가라 해도 축구는 혼자서 하는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상대가 약하다고 해서 꼭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말과도 똑 같다.

지난 2018년 월드컵 때 피파랭킹 1위였던 독일이 57위 한국에 패한 결과를 보면 이해될 듯싶다.

 

한국으로서는 2019 AFC 아시안컵이 끝이 났다.

다시 4년을 기다려야 한다.

카타르와의 8강전에서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열심히 뛰어준 한국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것을, 4년 뒤 꼭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행복찾기] 대한민국, 카타르와의 8강전에서 0-1로 아쉬운 패배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뜻(의미)

/2019 AFC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 8강전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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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6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청했는데 보는 내내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인간은 망각의 동물, 세상살이 만만하게 볼 일은 아니다/행복찾기프로젝트

 

지난해 이맘 때인, 1월 26일 강추위로 계량기가 얼어 터졌다.

 

요 며칠은 꼭 봄 날씨만 같다.

아침 일찍 온도계는 영하를 가리키지만 낮이면 영상의 포근한 날씨다.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낀다.

 

지난해 126, 강추위로 지하수 계량기가 얼면서 유리가 깨지고 터졌다.

질소 통도 파손됐다.

수리비만 15만 원이나 들었다.

1년이 지난 시점이다.

 

올해는 지난해 1월 추위보다 포근하다.

지하수 관리 박스를 보온 덮개로 덥고 방한 장치를 해서인지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다.

집에 물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물의 소중함을 그때서야 알아차린다.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있다.

옆에 있으면 소중함을 모르다가 없으면 허전하고 그때야 귀한 줄을 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그럴까.

잊는 것이 편하다고는 하지만 때로는 잊어서 곤란함을 느낄 때가 많다.

세상살이 만만하게 볼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행복찾기] 인간은 망각의 동물, 세상살이 만만하게 볼 일은 아니다/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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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1.25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도 돈 들어가는일이 자꾸 생깁니다 ㅡ.ㅡ;;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5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하는데 미세먼지란 불청객만 자주 찾아옵니다.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드온 2019.01.25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어요. 공감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밑천이 드러나는 블로그 글쓰기

/글감도 쉽게 떠오르지 않고 글쓰기도 힘이 든다/행복찾기프로젝트

 

평범한 사진 한 장. 아래 글을 보지 마시고 이 사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차를 타고 가다 생각 없이 촬영된 사진 한 장.

산청 21km, 차황 12km.

숫자 21을 거꾸로 읽으면(보면) 12.

 

매사엔 나름의 이유가 다 있다.

무엇이 뭐를 해도, 제 할 말은 있다고 하지 않다던가.

 

사물에서도 이유를 찾으려면 얼마든지 있다.

해석하기 나름이다.

도로에 서 있는 간판을 보고 일어나는 생각이다.

 

요즘, 글감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글감이 없으니 글쓰기도 쉽지 않다.

메말라 가는 정서 때문일까, 늙어가는 징조일까.

 

오늘도 이상한 사진 한 장으로 블로그 일기를 채운다.

하루를 벌었다.

내일은 또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 할지 고민이다.

밑천이 드러나고 있다.

그래도 해 보련다.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밑천이 드러나는 블로그 글쓰기

/글감도 쉽게 떠오르지 않고 글쓰기도 힘이 든다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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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nwoncho.tistory.com BlogIcon 나는자연인이다 박영호 헌터 2019.01.24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읽고 갑니다 항상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1.24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꾸준하심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쓸거리가 아직 남아 괜찮습니다.ㅎ

  3.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드온 2019.01.24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쓰시는게 의미있는 일입니다.
    주중에서 가장 힘들다는 목요일이네요.
    조금 더 여유로운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4.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1.2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제가 떨어져서 쓰신 글인데도
    생각에 잠기게 하는 포스팅이네요
    화이팅하십시요

  5.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1.24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포스팅 하기가 정말 만만치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매일 같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수 있다는것이 대단
    하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4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행길 드라이브를 할 때면 간혹 이정표도 보지만, 저 산 너머에는 어떤 모습이 펼쳐질까 궁금해집니다.
    행복하세요^^

  7.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1.24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한 개의 글쓰기...
    숙제같이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즐겁게 하셔야 스트레스 받지 않는데...ㅎㅎ

    잘 보고가요.

    힘 내세요.^^

 

[행복찾기] 자연, 잡생각 그리고 관찰사념(觀察思念)

 

쓸쓸함, 길.

 

가을...

울긋불긋 화려함을 자랑했던 만추(晩秋).

한 남자가 깊은 상념에 잠겼다.

무슨 생각을 할까.

 

 

겨울...

화려한 옷을 벗은 알몸의 숲.

쓸쓸함, 허무함, 외로움, 한적함 그리고 허전함이 가득하다.

적막감이 내려앉은 아무도 걷지 않는 길.

 

 

또 겨울...

돌 모습.

이름처럼, 마당바위인가 바위마당인가 알 수 없는 노릇.

그 남자는 보이지 않는다.

 

 

눈 그리고 겨울...

가로지르는 길.

흑과 백이 선명하다.

오늘도 흑백으로 나뉜 편에 서서 사는 사람들.

 

 

[행복찾기] 자연, 잡생각 그리고 관찰사념(觀察思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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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1.19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일은 조용히 사색의 시간을 가지지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19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선도 하안거는 마음이 분열되기 쉽고, 자연의 섭리에 맞는 동안거가 제일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1.20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게 만드는 글귀네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행복찾기] 줄지어 늘어선 장독대에서 행복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옹기란,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매일 아침 자식처럼 귀하게 대했던 어머니의 추억이 스린 장독대

 

바라만 봐도 배가 부른 장독대.

 

바라만 봐도 배가 부른 장독대.

어릴 적 어머니는 매일 아침 일찍 장독대 항아리를 닦았습니다.

아들 딸 볼을 만지듯 어루만지면서 자식처럼 귀하게 대하였습니다.

장독대 항아리는 내 가족의 생명을 유지해 주는 귀한 보물창고였기 때문입니다.

 

(, )’이라는 한자어로, ‘옹기란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 질그릇은 흙으로 빚어 잿물을 바르지 않고 구운 도기를 말하며,

- 오지그릇은 잿물을 발라 구운 도기를 말합니다.

장독은 간장이나 된장 따위를 담그거나 담아 두는 독을 말하는 것이지요.

 

옹기는 세계에서 별로 찾아 볼 수 없는 우리 민족만이 가진 음식을 저장하는 특별한 그릇입니다.

흔히, “장독은 살아 숨 쉰다고 하죠.

장독의 면은 수많은 공기구멍들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작은 구멍으로 공기를 통하게 하여 독 안에 든 음식을 발효시키는 것입니다.

이 숨구멍은 공기는 투과하지만 물이나 그 밖의 물질은 통과 할 수 없는 구조로 돼 있는 것이지요.

 

 

 

 

2017년 정초, 된장을 담그면서 하나 둘 사 모으기 시작한 장독이 벌써 여섯 개나 됩니다.

장독은 생각보다 비싸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2.5(50리터) 반짜리가 10만 원 내외, 6(120리터)짜리가 22만 원입니다.

1(20리터)짜리도 7~8만 원은 기본입니다.

아주 작은 것도 2~3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난겨울 담근 김치는 큰 장독에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공기가 숨 쉬는 장독에서 2~3년 잘 숙성시킨 신 김치 맛을 생각하면 몸이 오싹할 정도로 오그라지는 느낌입니다.

된장도, 간장도, 몇 년 후를 기약하고 있습니다.

동치미와 모과 효소도 잘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자식처럼 귀하게 대했던 어머니의 추억이 스린 장독대.

그 장독대만 보아도 배가 부른 느낌입니다.

시골에 사는 재미가 이런 것이 아닐까요.

줄지어 늘어선 장독대에서 행복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행복찾기] 줄지어 늘어선 장독대에서 행복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옹기란,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매일 아침 자식처럼 귀하게 대했던 어머니의 추억이 스린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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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1.18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이 참 의미있게 다가 옵니다.^^

  2. Favicon of https://ent.variousnewstime.com BlogIcon 철이쓰 2019.01.18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지막 행복찾기 너무 이쁩니다^^

  3.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드온 2019.01.18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은지가 얼마나 맛있을지 상상만해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벌써 금요일 오후이네요~
    기분좋게 한 주를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공감이랑 이것 저것 꾹 누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18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주택에 살 때는 항아리가 있었는데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김치냉장고로 바꿨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함양에서 올 들어 두 번째 내리는 눈, 하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행복이란, 오늘 하루도 즐겁고 기쁜 마음이 가득할 때/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올 들어 두 번째 내린 눈,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풍경.

 

지난 12일 함양에는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올 들어 두 번째 내리는 눈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세상은 하얗게 변했습니다.

하늘에서 소리도 없이 내려온 새하얀 천사가 새카만 땅을 하얀 세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마당 장독위에도 눈이 쌓였습니다.

뚜껑마다 한 글자씩 ····♡』라 써봤습니다.

세상을 하얗게 바꿔 놓은, 쌓인 눈에서도 행복은 숨어있습니다.

하얀 눈을 보며 즐거워하는 기쁨이 곧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눈밭을 걸으니 발자국이 뚜렷이 남습니다.

발자취란, ‘발로 밟은 흔적이나 지나온 과거의 사실을 뜻합니다.

눈밭에 남은 발자취는 그 흔적이 선명한데, 내 인생의 발자취는 얼마나 맑은지는 의문입니다.

남은 인생, 이제부터라도 눈밭에 남은 선명한 발자취처럼 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눈 구경을 하러 차를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곳곳에는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럽고 어떤 곳은 녹아 물 반 눈 반 상태라 운전이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들녘은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땅만 하얀 게 아니라 하늘도 백색 가루가 날리는 듯 하얗습니다.

 

 

 

온 세상도 눈처럼 밝고 맑고 하얀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들어 두 번째 내린 눈을 보며 일어나는 생각입니다.

 

 

 

 

 

 

 

 

[행복찾기] 함양에서 올 들어 두 번째 내리는 눈, 하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행복이란, 오늘 하루도 즐겁고 기쁜 마음이 가득할 때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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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1.14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함양 축제장에서...얼음 뭉치가 보여...눈이 왔나보다 했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1.14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 함양쪽으로 지나갔는데 아침에 정말 눈이 소복히 쌓였더군요^^

  3.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드온 2019.01.14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설경이 아름답군요^^
    오늘은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한주간 내내 이렇다고 하니..ㅠㅠ
    건강에 유의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 블로그에도 놀러와 주세요^^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14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은날 만약 눈이 내린다면 흙비가 내릴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