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에 해당되는 글 219건

  1. 2019.07.29 [행복찾기] 밤에 불빛을 찾아 현관에 날아든, 이 하늘소는 어떤 종류까요 by 죽풍 (5)
  2. 2019.07.26 [행복찾기] 생명, 삶 그리고 죽음 앞에서 숙연해지는 마음 by 죽풍 (2)
  3. 2019.07.25 [행복찾기] 거미는 자신이 쳐 놓은 거미줄에 걸릴 수도 있을까 by 죽풍 (2)
  4. 2019.07.20 [행복찾기] 죽풍원에 핀 7월에 피는 야생화 애기범부채, 꽃말은 청초 by 죽풍 (1)
  5. 2019.07.16 [행복찾기] 은은한 빛으로 분위기 살아나는 태양광 잔디등 정원등 설치 by 죽풍 (2)
  6. 2019.07.03 [행복찾기]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 가까운 느낌과 먼 느낌 by 죽풍 (3)
  7. 2019.05.28 [행복찾기] 돈, 명예, 건강,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돈을 잃으면 조금 것을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은 것을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우주의 나이와 지구의 나이/실.. by 죽풍 (3)
  8. 2019.05.17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 주차장에 장기 주차한 차량의 사정은 무엇일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9. 2019.05.16 [행복찾기] 정읍 감곡면에 위치한 지인의 소 농장에서 본 ‘소 혀의 길이’/우설을 삶아 만든 우설편육은 조선시대 궁중 요리로 대접/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10. 2019.05.14 [행복찾기] 청개구리는 1.5m 높이의 직각 쇠파이프를 어떻게 타고 올랐을까/전래 동화 청개구리 이야기, 청개구리 이야기에서 배우는 교훈/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불빛을 찾아 현관에 날아들어 온 홍단딱정벌레.

 

며칠 전 밤.

현관에 큰 곤충 한 마리가 날아들었습니다.

농촌이라 밤이면 불빛을 찾아 온갖 벌레와 곤충이 날아들지만 이렇게 큰 곤충은 처음입니다.

무슨 곤충인가 싶어 관찰해 보니 하늘소 종류인 듯합니다.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검색하고 대조해 보니 하늘소인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무슨 종인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비슷한 형태의 하늘소를 찾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하늘소는 전 세계적으로 1만 5000여 종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약 200여 종이 서식한다는데, 소나무하늘소, 버들하늘소, 수염하늘소, 삼하늘소, 뽕나무하늘소, 우리꽃하늘소 등이 있다고 하네요.

하늘소 중에서도 장수하늘소는 우리나라에서 천연 기념물 제218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답니다.

 

 

집에 무단침입(?)한 이 하늘소는 어떤 종류인지 궁금합니다.

두 개의 더듬이와 여섯 개의 발은 여느 하늘소와 비슷하며, 더듬이 앞쪽으로 또 다른 작은 더듬이가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별히 달라 보이는 점은 등 쪽에는 문양 형태의 모양이 있고, 등짝은 긴 타원형을 보입니다.

등 중심에는 중심선이 있고, 양쪽으로 대칭을 이루는 모양입니다.

 

 

하늘소는 한자 표기로 천우(天牛)라고 합니다.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하늘 천(天)에 소 우(牛)로, 단어 그대로 ‘하늘소’입니다.

일설에 의하면, 긴 더듬이는 소 뿔을 닮았고, 두 눈은 크고 둥근 눈을 가진 소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나는 별로 그렇게 보이지를 않아 보입니다.

 

 

불빛을 찾아 현관에 날아든 하늘소.

잠시 구경하고 사진만 찍은 후 제 집으로 가게 해 주었습니다.

 

 

추가로 올리는 내용입니다.

 

본 포스트에 등장한 주인공이 하늘소 종류인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 본 글을 본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유령고양이’님이 댓글을 남겨 둔 것을 확인하니 ‘홍단 딱정벌레’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쓴 본 글은 완전 삭제하지 않고 틀린 부분만 줄을 긋고, 이 글을 대신 수정하는 것으로 갈음합니다.

 

유령고양이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를 바라면서, 유령고양이님의 블로그에도 방문하여 좋은 공부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찾기] 밤에 불빛을 찾아 현관에 날아든, 이 하늘소는 어떤 종류까요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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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5zzam.tistory.com BlogIcon 오짬 2019.07.30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딱지가 무시무시해보이네여

  2. Favicon of https://haru0501.tistory.com BlogIcon 유령고양이。 2019.07.30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하늘소 아니에요. 제가 보기에는 이건 홍단 딱정벌레라고 무서운 육식곤충입니다. 하늘소는 만져도 되는데 이 곤충은 만지시면 안돼요. 냄새가 나기도 하고 물어요. 물리면 많이 아픕니다 .

  3. Favicon of https://diy10004.tistory.com BlogIcon 다이천사 2019.07.30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도 하늘소가 간간히 보이더군요^^
    이렇게 생긴건 아직 못봤어요^^
    애들이 집에서 키우자고 했는데
    장수풍뎅이

  4. Favicon of https://haru0501.tistory.com BlogIcon 유령고양이。 2019.07.30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든 생각인데요. 저도 곤충에 관한 포스팅을 좀 써봐야겠어요 ㅎㅎ . 곤충관찰 !!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30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곤충도 원체 비슷한 것들이 많아 누구라도 착각할 수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생명, 삶 그리고 죽음.

이 세 가지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정해진 운명이 아닐까.

또 불교사상에는 ‘생노병사(生老病死)’라는 네 가지 고통(四苦)이란 것이 있다.

이 또한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것.

그런 점에서 위 두 가지 의미는 인간 삶에 있어 절대적이다.

 

인간은 죽음 앞에서 숙연해진다.

타인의 죽음에서는 애도의 의미로,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서는 두려움과 공포감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 법.

그래서 인간 삶에 있어 평등한 것은 죽음이라는 것일 뿐이다.

 

지난 20일, 고향에 계시는 8촌 누님께서 유명을 달리하셨다.

4년 반 전, 위암선고를 받고 투병 중에 세상을 떠난 것이다.

누님의 영정 앞에 향을 피우고 술 한 잔 따라 올리면서 기도를 드렸다.

 

“이승에서의 고통에서 벗어나 괴로움과 걱정이 없는 안락한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 영생하기를 바란다”고.

 

인간은 망각의 동물일까.

죽음 앞에서 숙연해지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조심스럽고 엄숙한 그 마음도 금세 사라지고 만다.

서로를 향해 막말을 일삼고 싸우면서, 전쟁과도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지금이다.

개인도, 집단도, 국가도 다를 게 하나 없이 싸움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죽음 앞에 숙연해지는 것은 인간 본성일 게다.

마찬가지로 죽음을 감수할 정도로 서로가 싸우는 것도 인간 본성임에 틀림없으리라.

하루하루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 숙연한 마음을 낸다면 싸움도 적어지지 않을까.

오늘 하루도 숙연함을 유지하리라.

 

[행복찾기] 생명, 삶 그리고 죽음 앞에서 숙연해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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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djstory.tistory.com BlogIcon DJAN 2019.07.26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27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움이 남겠지만 또 새로운 시작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거미는 자신이 쳐 놓은 거미줄에 걸릴 수도 있을까.

농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거미줄.

넓은 마당을 걷다 보면 양쪽에 거미줄을 칠 만한 지지대가 없는 데도, 하늘을 가로질러 쳐진 거미줄이 몸에 걸릴 때가 있다.

양쪽 사이 폭이 제법한데도 어떻게 거미는 줄을 쳤을까 궁금증이 든다.

그 보다 더 궁금한 것은 거미는 자신이 쳐 놓은 줄에 걸릴 수도 있는 것일까.

답은 “어쩌다 가끔 걸릴 수 있다”는 것.

거미는 두 종류의 줄을 친다.

하나는 점성이 있는 끈끈한 거미줄이고, 다른 하나는 점성이 없는 거미줄이다.

즉, 점성이 있는 거미줄은 먹이를 잡을 때 이용되는 줄이고, 점성이 없는 거미줄은 이동할 때 이용하는 줄이다.

그런데 거미가 이동할 때 점성이 없는 줄을 이용하지 않고, 실수로 점성이 있는 줄을 이용할 때 걸릴 수 있다는 것.

결국, 자신이 쳐 놓은 올가미에 걸리는 형국이랄까.

사람도 살다보면 자신이 쳐 놓은 줄에 걸려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얍삽할 때가 그렇다.

‘얍삽하다’라는 말은 속된 말로, “염치없이 얕은꾀를 써서 제 잇속만 차리려는 태도”를 말한다.

사람은 살면서 잔꾀를 부리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거미줄에 걸려 빠져 나오지 못하고, 끝내는 거미 먹이가 되지는 말아야 할 일이 아니던가.

[행복찾기] 거미는 자신이 쳐 놓은 거미줄에 걸릴 수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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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9.07.26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26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도적이고 악의적으로 남을 속인다면 용서할 가치도 없습니다.
    행복하세요^^

7월에 피는 야생화 애기범부채. 애기범부채 꽃말은 청초입니다.

 

죽풍원에 핀 애기범부채 꽃.

7월에 피는 야생화인 애기범부채 꽃말은 ‘청초(淸楚)’입니다.

청초란, 화려하지 않으면서 깨끗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이 있음을 말합니다.

 

나는 화려하지 않습니다.

깨끗하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순수한 아름다움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내겐 청초라는 단어와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그래도 이 몸 사라지는 그때까지 청초하게 살다 가고 싶습니다.

청초하게 사는 것, 가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행복찾기] 죽풍원에 핀 7월에 피는 야생화 애기범부채, 꽃말은 청초은 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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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21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확 띄는 꽃은 아니지만 꽃말이 참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죽풍원 정원에 설치된 태양광 잔디등.

농촌의 밤은 적막합니다.

집이 붙어 있는 마을 동네라면 모를까, 동네와 떨어져 있는 단독 주택은 칠흑 같은 밤이 지속됩니다.

보름달이 뜨는 밤은 그래도 괜찮습니다.

까만 밤을 밝히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잔디밭에 분위기를 살릴 만한 태양광 잔디등을 설치하였습니다.

조명은 그리 밝을 필요는 없습니다.

은은한 빛만 살아나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태양광 잔디등을 비롯한 정원등은 전기 사용료가 들지 않아 좋습니다.

태양광 잔디등을 설치하고 첫날밤을 맞았습니다.

넓은 잔디밭에 은은하게 비춰지는 빛.

집 앞 가로등 불빛과 잘 어울리는 잔디등을 보는 것만으로도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행복찾기] 은은한 빛으로 분위기 살아나는 태양광 잔디등 정원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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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7.18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밤이 되어야 진가를 발휘할수 있는
    또다른 조명방법이군요..
    잘ㅗ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18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밝지 않은 작은 조명이지만, 캄캄한 밤을 멋지게 밝혀주고 있네요.
    행복하세요^^

 

가까이 있으면 크게 보이고, 멀리 있으면 작아 보입니다.

멀리 있으면 어둡고, 가까이 있으면 밝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정이 생기고, 멀리 있으면 정이 떨어집니다.

멀리 있으면 차갑고, 가까이 있으면 뜨겁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손을 잡기 쉽고, 멀리 있으면 손을 잡기 어렵습니다.

멀리 있으면 뒤따르기 힘들고, 가까이 있으면 뒤따르기가 쉽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다가가기 쉽고, 멀리 있으면 다가서기가 어렵습니다.

멀리 있으면 보이지 않고, 가까이 있으면 잘 볼 수가 있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힘이 솟아나고, 멀리 있으면 힘이 듭니다.

멀리 있으면 먼 느낌이요, 가까이 있으면 가까운 느낌입니다.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단순한 말인 것 같기도 하건만, 깊이 생각하면 어려운 의미를 담고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무엇을 가까이 하고 싶은지요.

여러분은 무엇을 멀리 하고 싶은지요.

[행복찾기]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 가까운 느낌과 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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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7.04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이 하려 할수록 멀어집니다.^^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7.04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누구라도 가까이 있어면 없든 정도
    새로 생기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04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네 삶도 진짜 나를 찾는 삶의 화두가 필요합니다.
    행복하세요^^

 

사찰에 보시한 기왓장에 적어 놓은 소원들.

인간은 언젠가는 죽는다.

누구도 예외일 수는 없다.

사람의 목숨은 찰나에 있다.

누구도 그 찰나를 비켜 갈 수가 없다.

 

인간의 수명은 몇 십 년 전보다는 급격히 늘었다.

100세 인생이라고 하지 않는가.

100년 세월이라지만 우주의 나이 137억년에 비하면 새 발의 피가 되지도 못한다.

지구의 나이 46억년과도 비교할 대상이 아니다.

 

인생살이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무엇일까?

돈, 명예, 권력, 지위, 건강, 사랑, 행복 등등 사람마다 바라는 것은 모두 다를 것이다.

그럼에도 가장 우선시 되고, 필요로 하는 것은 ‘건강’이 아닐까 싶다.

사찰에 보시한 기왓장에 쓴 글귀를 보면, ‘건강’이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언급돼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돈을 잃으면 조금 것을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은 것을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

 

건강한 관한 명언으로, 누구나 한 번은 들어 본 글귀가 아닐까.

이 글귀에서 돈, 명예, 건강이라는 순으로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만 봐도, 삶에 있어 건강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또, 건강에 관한 사자성어로는 ‘실건실제(失健失諸)’라는 말이 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

 

건강은 나이 들면 더욱 절실히 바라는 바람 중의 하나이다.

그럼에도 돈, 돈, 돈이 전부인 것 같은 인생이다.

삶에 있어 돈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지만, 돈의 노예로 살지 않는 지혜도 필요하지 않을까.

 

[행복찾기] 돈, 명예, 건강,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돈을 잃으면 조금 것을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은 것을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우주의 나이와 지구의 나이/실건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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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9.05.29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 말로 명언이네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명예로워도 죽으면 무슨 소용일까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5.29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면 나자신뿐 아니라 주위를 힘들게 합니다 ㅡ.ㅡ;;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29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병백세를 넘어 무병백세를 기다려 봅니다.
    행복하세요^^

 

주차한 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차량 뒷쪽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나 있다.

전북 부안군 부안읍 부풍로에 위치한 부안상설시장.

12일, 부처님 오신 날에 김제, 정읍 그리고 부안여행에 나섰다.

부안상설시장을 가기 위해 주차장에 들르니, 차량 한 대가 특별히 눈에 들어온다.

 

“이 차가 언제부터 여기에 주차하고 있는 거지?”

 

자동차는 주차 선에 주차돼 있고, 차량 뒤쪽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나 있다.

잡초는 제법 키 큰 상태로 훼손되지 않았으며, 잡초가 난 후 차량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추측되며, 최소한 1개월 이상 주차 상태를 유지한 듯하다.

차의 외양으로 봐서는 아직 사용에는 문제가 없을 정도로 보이는데, 왜 이 차량이 오래도록 주차장에 있는 걸까.

 

자동차 뒷부분에는 자동차에 관한 정보가 표기돼 있다.

자동차는 LPG 차량으로, 최대적재량 300kg, 차량 총중량 1455kg다.

자동차 번호판은 경기차량으로 아주 오래전에 번호판을 부여받은 차량이다.

 

주차장에 주차한 지 오래된 차량 한 대.

차주는 차를 버리고 간 것일까, 아니면 출타로 인한 장기 주차 중인 것일까.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 주차장에 장기 주차한 차량의 사정은 무엇일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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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17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니다보면 장기주차로 먼지가 쌓인 차가 가끔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전북 정읍시 감곡면에 소재한 지인의 소 농장 모습.

전북 정읍시 감곡면에 소재한 지인의 소 농장.

지난 1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김제 금산사에 들렀다가 인근에 있는, 알고 지내는 형님의 소 농장을 찾았다.

오랜만에 만나는 형님 부부는 일행을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점심을 함께 하고 소 농장을 구경하는데, 많은 소 중 한 마리가 혓바닥으로 얼굴을 핥고 있다.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신기해서 자세히 보니 혀 길이가 상상외로 길다.

소 혀 길이가 궁금해서 인터넷에 ‘소 혀 길이’를 검색하니 정확한 자료를 찾을 수가 없다.

 

소 혀 길이는 얼마나 될까?

소 혀 길이가 50cm 정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인간의 혀 길이는 10cm 내외이나 목 뒤까지는 30cm 정도라고 하니, 소 혀 길이가 50cm 정도 된다고 하는 것도 사실과 다르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다음 기회에 형님을 만나면 소 혀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물어봐야겠다.

 

오래 전에 소 혀 요리를 먹어 본 적이 있다.

소 혀는 ‘우설(牛舌, 소의 혀)’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대접받고 있다.

소 뿐만 아니라, 양, 염소, 돼지 등의 혀도 요리 재료로서 활용되고 있다.

조선시대 때는 우설을 삶아 만든 우설편육이 궁중 요리로 식탁에 올랐다고 한다.

 

우연찮게 본 소의 혀 길이.

소 혀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알고 계시는 분은 댓글로 올려 주시는 것도 소에 관한 정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행복찾기] 정읍 감곡면에 위치한 지인의 소 농장에서 본 소 혀의 길이’/우설을 삶아 만든 우설편육은 조선시대 궁중 요리로 대접/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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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5.17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설 길이가 50Cm나 되는군요 ㅎ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18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불호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우설편육을 아주 좋아합니다.
    행복하세요^^

 

청구개구리는 1.5m 높이 직각 쇠파이프를 어떻게 타고 올랐을까?

블루베리 묘목 분갈이 작업을 하다 발견한 청개구리.

청개구리는 높이 1.5m, 지름 2.5cm 정도 되는, 물이 찬 쇠파이프 원통에 몸을 숨기고 있다.

인기척에 놀랐는지, 원망 가득한 모습으로 나의 눈을 응시하고 있다.

 

“조용히 쉬고 있는데 왜 방해를 하느냐”는 투다.

 

청개구리는 1.5m 높이의 직각 쇠파이프를 어떻게 타고 올랐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 보니 답이 나와 있다.

 

“청개구리는 발가락에 끝에 끈적끈적하고 동글한 빨판이 있어서 수직 벽이나 나무도 잘 오를 수 있다.”

<이야기 야생 동물도감>

 

청개구리가 귀여워 가끔 손에 올려놓고 세심히 관찰한 적도 있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런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 싶다.

청개구리 몸에 붙어 있는 분비물에 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청개구리를 만지고 나서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는데, 청개구리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빌 경우 실명할 수 있다는 것.

아마 추측 건데, 많은 사람들이 청개구리 몸 분비물에 독성이 있는 것을 모르지 않을까 싶다.

주의해야 할 일이다.

 

청개구리 이야기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터.

 

청개구리 모자가 살았는데, 아들 청개구리는 어머니 청개구리가 시키는 일이면, 무조건 반대로만 행동했다.

그러다가 어머니 청개구리가 죽자, 그때서야 제정신을 차렸다는 전래 동화 이야기다.

 

“말을 잘 듣지 않고 시키는 일에 반대로만 행동하는 사람을 일러 청개구리 같다"고 이야기 한다.

 

이와 같은 전래동화 청개구리 이야기는 많은 시사점을 안겨 준다.

인생살이에서 후회하는 일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급적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성실한 삶을 사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청개구리에서 배우는 교훈이다.

 

[행복찾기] 청개구리는 1.5m 높이의 직각 쇠파이프를 어떻게 타고 올랐을까

/청개구리 전래 동화 이야기, 청개구리에서 배우는 교훈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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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15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다리에서 접착력을 높여주는 점액이 나와 높은 곳을 올라간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