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에 해당되는 글 219건

  1. 2019.03.07 [행복찾기] 블루베리 묘목단지 잡초제거 작업, 나무인가, 풀인가/논밭을 갈고 있는 농부의 모습, 아름다운 풍경 속 고통의 삶/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2. 2019.03.05 [행복찾기] 작은 웅덩이에 개구리와 도롱뇽이 알을 낳았습니다/본격적인 농사철, 올 한해도 풍년농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3. 2019.03.02 [행복찾기] 매일 같이 먹는 밥, 주부의 최대고민 중 하나인 반찬거리 준비/오랜 만에 먹는 활어 회, 옆 사람이 사라져도 눈치 채지 못할 정도의 꿀맛/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4. 2019.03.01 [농사일기] 풀이 얼마나 큰지, 낫자루 둘레 크기와 비슷합니다/잡초와의 전쟁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됩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함양 행복찾기농원 by 죽풍 (2)
  5. 2019.02.27 [행복찾기] 시장기가 반찬, 일하고 난 뒤 먹는 밥이 꿀맛이다/돈보다도 건강하게 살다 가는 것이 참 행복이 아닐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6. 2019.02.23 [행복찾기] 인간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사고(四苦)와 팔고(八苦)/애별이고와 원증회고, 구부득고와 오음성고/원증회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은 없을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3)
  7. 2019.02.22 [행복찾기]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지옥 같은 삶을 사는 지금, 어떻게 살아야만 잘 사는 것일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8. 2019.02.19 [행복찾기] 봄을 기다리는 마음, 저수지의 잠잠한 물처럼 고요한 봄을 맞고 싶다/수달과 남강/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9. 2019.02.12 [죽풍의 시] 눈에 관한 시, 눈/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4)
  10. 2019.02.05 [행복찾기] 설의 유래와 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절할 때 손의 위치, 남녀가 다른 것인가요/남좌여우와 공수란/설의 다른 말, 원단, 세수, 연수/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by 죽풍 (1)

 

[행복찾기] 블루베리 묘목단지 잡초제거 작업, 나무인가, 풀인가

/논밭을 갈고 있는 농부의 모습, 아름다운 풍경 속 고통의 삶/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나무인가, 풀인가.

 

나무인가, 풀인가?

 

농사일을 하다보면 농번기는 물론 농한기에도 잡초와의 씨름은 계속된다.

지난겨울 블루베리 묘목단지에 제거하지 못한 잡초 제거작업을 마쳤다.

그런데 키 큰 풀이 말라비틀어진 모습으로 서 있다.

쓰러지지도 않고 꼿꼿한 모습인 채 시선을 끈다.

 

줄기가 보통으로 큰 게 아니다.

제법 큰 나무 둘레와 비슷할 정도의 크기다.

줄기가 단단해서인지 낫질을 해도 단 번에 잘리지도 않는다.

생명을 잃은 잡초는 하늘 높은 곳으로 뻗어나가려 한다.

 

 

 

봄이 한창이다.

들녘엔 논을 갈고, 밭을 가는, 농부의 모습이 눈에 띈다.

겉만 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농부는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삶은 고통이라지만, 농사짓는 게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몸으로 부닥쳐 나가는 지금이다.

 

그래도 어쩌랴!

체력이 달리는 만큼, 열심히, 또 부지런히 농사일에 매진해야 하지 않겠는가.

오늘도, 내일도, 농사일은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된다.

 

 

 

 

 

 

 

 

[행복찾기] 블루베리 묘목단지 잡초제거 작업, 나무인가, 풀인가/

논밭을 갈고 있는 농부의 모습, 아름다운 풍경 속 고통의 삶/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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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3.07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사일 정말 힘들죠..
    저는 못할것 같습니다.

    잡초가 정말 나무 같네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07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 한참 바쁠 때 잡초제거도 큰 일거리입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작은 웅덩이에 개구리와 도롱뇽이 알을 낳았습니다

/본격적인 농사철, 올 한해도 풍년농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텃밭 옆 작은 웅덩이에 개구리가 알을 낳았습니다.

 

봄은, 봄인가 봅니다.

농사일을 조금만 해도 등에 땀이 나고 더위를 느낄 정도입니다.

일하다 쉴 때는 그늘을 찾고 있는 나를 봅니다.

시원한 음료수 한 잔도 절절히 생각납니다.

 

텃밭 작은 웅덩이에 개구리가 알을 낳았습니다.

물속에서 빠르게 헤엄쳐 가는 개구리 사진을 찍으려니 놀라 도망가기 바쁩니다.

얼마나 빠른지 가까이 가면 깊은 물속으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매번 사진 찍기가 허탕입니다.

 

 

땅을 파다 도롱뇽이 개울 잠을 자는 것을 발견합니다.

호미와 괭이에 찍히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잠에 취했는지 꿈쩍도 움직이지 않는 도롱뇽.

다시 땅을 파고 흙을 살짝 덮어 줘야만 했습니다.

 

개구리도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면서 긴긴 겨울을 보냈습니다.

공기가 통하지 않는 땅속에서 개구리는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는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봄이 오는 신호는 여럿입니다.

개구리와 도롱뇽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알을 낳고 몸을 슬슬 풀고 있는 요즘입니다.

2019년도 황금돼지해,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해도 풍년농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행복찾기] 작은 웅덩이에 개구리와 도롱뇽이 알을 낳았습니다

/본격적인 농사철, 올 한해도 풍년농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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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3.05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생명의 계절입니다..
    잠에서 깨어닐때가 되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05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크리트로 둘러 쌓인 삭막한 도시생활만 하다보니 개구리 알을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매일 같이 먹는 밥, 주부의 최대고민 중 하나인 반찬거리 준비

/오랜 만에 먹는 활어 회, 옆 사람이 사라져도 눈치 채지 못할 정도의 꿀맛/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시골생활 2년 반 동안 서너 번밖에 먹어 보지 못한 활어 회. 갯가에 살 때가 그립습니다.

 

매일 같이 먹는 밥.

밥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노릇입니다.

하기야 단식을 하면 그 기간 동안 밥 먹기를 끊어야 하지만, 언제까지 먹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단식 세계 최고기록을 보니 남아프리카 연방 크루네치아 포스타(61) 할머니가 세운 110일의 기록이 지금까지 깨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밥상에 올리는 반찬은 주부의 최대 고민거리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매일 같이 같은 반찬을 올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새로운 반찬을 만들려니 돈이 들기 때문입니다.

남의 집 식탁은 어떨지 궁금할 법도 하지만, 재벌이나 상류층 집이 아니고서야, 내 집이나 남의 집이나 별반 다를 바 없을 듯합니다.

김치에, 된장국에, 콩나물무침에, 멸치볶음 정도,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돼지볶음이 덤으로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죽풍은 바다에서 태어나고 자라 60년을 넘게 살았습니다.

육류는 내 돈을 내고 먹어 본 기억을 떠올리기가 없을 정도로 먹지 않는 편입니다.

대신에 바다에서 나는 수산물과 해초류 등을 먹고 자라서 그런지, 다른 반찬거리는 성에 차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런 식습관을 가진 사람이 내륙 깊은 곳에 살다보니, 수산물을 먹어 본지가 옛날이야기가 돼 버린 지 오래입니다.

 

며칠 전 5만 원짜리 온누리상품권이 생겼습니다.

하여 시골 마트에 가서 쓸어 놓은 활어 회 한 상자(?)를 13,900원에 샀습니다.

시골사람들은 활어 회를 별로 먹지 않는 탓에 마트 전시장에는 그리 많지 않은 종류라 선택의 여지없이 밀치 회를 사야만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저녁상에 올려놓은 활어 회 한 접시.

회 몇 점을 초장에 찍어 묵은 지에 밥 한 숟가락을 싸서 먹는 맛이란,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시골 생활 2년 반 동안 서너 번 정도 먹어보는 회라 그런지 맛이 기똥찹니다.

옆 사람이 사라져도 눈치를 채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갯가에 살 때는 거짓말 조금 보태 1365일 싱싱한 수산물을 먹었으니까요.

 

싱싱한 수산물을 실컷 먹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그렇다고 시골생활을 접고 다시 도시로 가야할 형편도 아니고, 그럴 마음도 전혀 없다는 사실에 서글퍼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수산물을 먹는 기대를 접고 육류에 맛을 들여야 할지 난감한 요즘입니다.

 

 

 

 

 

[행복찾기] 매일 같이 먹는 밥, 주부의 최대고민 중 하나인 반찬거리 준비

/오랜 만에 먹는 활어 회, 옆 사람이 사라져도 눈치 채지 못할 정도의 꿀맛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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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3.02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약처럼 캡슐 약 하나 먹으면 배부른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어머님께서 종종 말씀하십니다. ㅋ

    회를 좋아하지만... 김치와 된장깻잎?에 더 눈이 갑니다
    밥도둑 반찬들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0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형이 내륙출신이라 처음에는 회를 못 드셨는데, 지금은 저보다 더 잘 드십니다.
    행복하세요^^

 

[농사일기] 풀이 얼마나 큰지, 낫자루 둘레 크기와 비슷합니다

/잡초와의 전쟁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됩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함양 행복찾기농원

 

풀이 얼마나 큰지 낫자루 둘레 크기와 비슷합니다.

 

농사는 잡초와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풀을 매고 난지 며칠 되지 않아 다시 풀을 매야 할 상황입니다.

풀씨가 얼마나 많이 날려 땅속에 자리했는지 밑도 끝도 없이 자라납니다.

농사를 시작하는 봄부터 수확기인 가을까지 잡초와의 전쟁은 계속됩니다.

 

블루베리 밭에 지난해 자란 말라비틀어진 풀을 베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풀이, 풀이 아니라, 작은 나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풀이 얼마나 큰지, 밑동을 보니 낫자루 둘레의 크기와 비슷합니다.

이런 큰 풀이 블루베리 밭을 점령하였으니 블루베리 묘목이 정상적으로 자라 날 수 없는 실정입니다.

제법 많은 블루베리 묘목이 고사까지 하였습니다.

 

농사를 짓는 데에 있어 잡초를 그냥 둘 수는 없습니다.

잡초를 그냥 두면 잡초 뿌리가 땅 속을 점령하기 때문에 작물이 제대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잡초를 없애는 방법은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농약을 치는 방법이요, 다른 하나는 잡초를 직접 매는 작업입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잡초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면 농민들은 얼마나 편리할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잡초와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행복찾기] 풀이 얼마나 큰지, 낫자루 둘레 크기와 비슷합니다

/잡초와의 전쟁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됩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함양 행복찾기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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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3.01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이 아니고 나무네요..ㅎ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01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남이 농사지으면서 항상 하는 말이 잡초 뽑는 일이 제일 힘들다고 말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시장기가 반찬, 일하고 난 뒤 먹는 밥이 꿀맛이다

/돈보다도 건강하게 살다 가는 것이 참 행복이 아닐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쌈 배추 모종심기.

 

계절은 아직 겨울에 속하지만, 한 낯 기온은 봄이 왔음을 느낍니다.

논과 밭에서는 농민들이 땅을 일구는 모습을 쉽게 목격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열흘 넘게 계속되는 일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지난 번 심고 남았던 쌈 배추 모종심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낮에는 농사지으랴, 밤에는 블로그 글 쓰랴, 참 바쁩니다.

퇴직하고 농촌에 조용히 살려고 왔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게 돼 버렸습니다.

지난해는 건강상 병원신세를 져야만 했으나, 이제는 완전히 회복돼 좀 살만하게 되었습니다.

몸을 무리하게 혹사시켜서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하루 종일 쉴 수는 없습니다.

적당한 운동이나, 적당한 일을 해야만, 몸에도 활력소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하다가 휴식시간에 이웃이 이야기 하나를 전합니다.

돈 많은 사람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119에 실려 가고, 지금은 신체 활동도 자유롭게 못하고 생활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돈이 많으면 뭐하냐하면서, “건강이 제일이지라며 위안을 삼습니다.

그럼에도 돈, ,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본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일하고 난 뒤 먹는 밥은 꿀맛입니다.

반찬은 없어도 시장기가 반찬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김치 한 조각에, 김 한 조각에, 싸 먹는 밥이 곧 행복입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것들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돈보다는 건강하게 사는 것이야말로 참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행복찾기] 시장기가 반찬, 일하고 난 뒤 먹는 밥이 꿀맛이다/

돈보다도 건강하게 살다 가는 것이 참 행복이 아닐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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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27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하고 난뒤 먹는밥맛이 정말 좋죠..ㅎ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27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을 움직이면 몸이 밥을 부릅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인간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사고(四苦)와 팔고(八苦)

/애별이고와 원증회고, 구부득고와 오음성고/원증회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은 없을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불가에서 말하는 사고(四苦)와 팔고(八苦)가 있다.

사고(四苦), 생노병사(生老病死) 네 가지 고통을 말한다.

팔고(八苦), 생노병사 네 가지 고통에 네 가지를 더한 여덟 가지 고통을 말하는데, 아래와 같다.

. 애별이고(愛別離苦) :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고통

. 원증회고(怨憎會苦) : 미운 사람과 만나는 고통

. 구부득고(求不得苦) : 구하려 해도 구하지 못하는 고통

. 오음성고(五陰盛苦) : 물질, 느낌, 생각, 작용, 식별의 오음에서 비롯된 수많은 괴로움

 

인간이 삶을 영위하면서 위와 같은 팔고를 겪지 않고 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하다.

삶은 고통이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불가의 가르침이다.

 

팔고 중에서도 어느 하나 고통스럽지 않은 것이 없다.

이 중에서도 원증회고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보기 싫은 사람, 만나거나 마주치기 싫은 사람, 밉고 원망스러운 사람, 원수 같은 사람 등 이런 사람과 만나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피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도 인생인가 보다.

최근 어느 야당의 전당대회가 열리는데 대표나 최고위원에 출마한 후보들이 그렇다.

또 그 야당의 얼굴값 하는 이름이 잘 알려진 여자도 마찬가지다.(여성이라 칭하고 싶지만 그럴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매일 같이 보는 TV뉴스에 메인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장면을 보는 것이 고통스럽다.

포털사이트에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그 보기 싫은 사람들이.

 

 

페이스북도 마찬가진데 이 경우는 특이하다.

이런 사람들을 페이스북 친구로 등록할 이유가 전혀 없고, 하지도 않았음에도, 나의 페이스북에 등장하는 이유는 뭘까?

언론에서 이런 사람을 뉴스로 다루고, 페친들이 뉴스를 바탕으로 그런 사람들을 비판하다 보니, 본의가 아님에도 봐야하는 고통스러움이 그렇다.

TV뉴스도 안보고, 페이스북도 안하면 그 사람들을 보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이것 역시도 어렵다 보니,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지난 9년도 원증회고에 시달렸다.

매일같이 나오는 뉴스 중심인물인 이모씨 5, 박모씨 4년이 그랬었다.

그 긴 시간이 언제쯤 끝나는가 싶었는데 세월이 이 문제를 해결해 준 것만 같다.

그런데 이 문제만 해결되면 고통이 끝나는가 싶었는데, 그렇지가 못하다.

다시 새로운 사람들이 원증회고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머리를 깎고 산중으로 들어가야만 이런 사람들을 보지 않게 될까.

아니면, 이런 사람들을 포용하는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수행해야 할까.

이 둘 중 부득이한 선택을 해야만 한다면 전자를 택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그래야 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만 같다.

불자라 말하는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행복찾기] 인간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사고(四苦)와 팔고(八苦)

/애별이고와 원증회고, 구부득고와 오음성고

/원증회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은 없을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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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2.23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발 좀 뉴스에서 그만 나왔으면 합니다
    그런 발언들을 왜 게속 뉴스로 보여주는지
    밥맛이 떨어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용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2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느낌입니다..
    사고 팔고 잘 알아갑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23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작년에 본 다큐멘터리 <무문관>에 나온 장소 같아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

/지옥 같은 삶을 사는 지금, 어떻게 살아야만 잘 사는 것일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따시고 맛난 수제비 한 그릇을 먹고 싶다.

 

세상이 지옥 그 자체다.

 

정치권은 매일 싸움하기에 혈안이 돼 있다.

서로 상대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하는 느낌이다.

저주의 막말이 하루가 멀게 터져 나오면서 국민의 가슴에 대못 질을 하고 있다.

대통령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발언도 서슴없이 공중파를 탄다.

다수의 국민이 뽑은, 한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인데, 그들이 말하는 이 나라의 대통령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국민들의 삶을 행복하기 위해 존재해야 하는 정치가 지옥의 난장판이 돼 버린 지 오래다.

 

지옥(地獄)이란, “아주 괴롭거나 더없이 참담한 환경이나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사전에서 정의한다.

또 종교적인 관점에서는 선한 사람들과 악한 사람들, 혹은 산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을 구분하는 존재 상태나 장소가 있다는 의미로 쓰인다.

 

개인의 은 또 어떤가?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다고 이웃을 죽이고, 불을 질러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게 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자신을 낳아 길러 준 부모까지 죽이는 사례가 한둘이 아니다.

죄 없는 동물을 학대하고, 꼭 필요도 하지 않는 생명체에 대한 살상도 예사롭게 일어난다.

끝없는 탐욕은 자신 스스로 지옥에 빠지게 하고 있다.

이 모두 지옥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인생은 위태롭고 아슬아슬한 살얼음판인가?

생명의 위협을 존재하는 요인은 도처에 깔렸다.

교통사고가 나고, 배가 침몰하고, 건물에 큰 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이 고귀한 생명을 잃는다.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이 들 때까지 무사하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이라 위안을 삼아야 할 판이다.

인생살이가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다.

 

진정한 삶이란 무엇이며 있기는 한 것인가?

진정한 삶이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간다든가,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간다든가, 자유와 행복을 만끽하며 살아간다든가, 하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결국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풀어가는 과정이 진정한 삶의 기본 바탕이 아닐까.

 

젊었을 땐, 돈 벌며 살아간다고 깊은 생각에 빠질 시간이 없었다.

하지만 퇴직하고 나니 잡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실직, 경제문제, 가정파탄, 이웃의 죽음, 나의 죽음에 대한 것, 고민의 과제는 여럿이다.

이런 문제를 그냥 애써 모른 척 외면하고 사는 게 건강에도 좋을까.

 

어떤 면에서 보면 인간은 참 야비하고 이기적인 동물이다.

남들은 인간은 원래 그런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데, 나만 좋게 봐서 그럴까.

이런 지옥 같은 세상, 어떻게 살아야만 잘 사는 것일까.

지혜가 필요한 지옥 같은 세상을 살고 있는 지금이다.

 

[행복찾기]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

/지옥 같은 삶을 사는 지금, 어떻게 살아야만 잘 사는 것일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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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22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욕 명예욕 출세욕 물욕에 빠져 이기적인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듭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봄을 기다리는 마음, 저수지의 잠잠한 물처럼 고요한 봄을 맞고 싶다

/수달과 남강/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집 인근에 있는 작은 저수지.

 

집 인근에는 작은 저수지가 하나 있다.

이 저수지는 농업용으로 저수지 아래 논에 물을 대 주는 역할을 한다.

작은 저수지이지만 물고기가 제법 사는 모양이다.

낚시꾼들이 가끔 이 저수지를 찾는 것을 보면 말이다.

 

언제부턴가 작은 미물이라도 살생을 금하고 있다.

무료할 때 가끔 낚시터에 물고기나 낚아 볼까 생각하다가도 금세 생각을 고쳐먹는다.

외국 어느 나라 낚시 법처럼 낚았다 살려주면 되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아닌 것 같다.

고통을 주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 저수지에 가끔 수달이 나타난다.

남강 상류지역에 위치한 저수지는 남강으로부터 1.2km 떨어진 거리에 있다.

수달은 저수지를 어떻게 찾아오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잡아먹고, 잡혀 먹히는, 거스를 수 없는 자연 생태계의 모습이다.

 

봄이 오고 있다.

저수지의 잠잠한 물처럼 조용한 봄을 맞고 싶다.

 

 

 

 

 

 

 

 

 

[행복찾기] 봄을 기다리는 마음, 저수지의 잠잠한 물처럼 고요한 봄을 맞고 싶다

/수달과 남강/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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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19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없는 평온한 저수지네요.
    내 마음도 저렇게 닮고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19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달이 다닐 정도라면 자연생태계가 건강하다는 거군요.
    행복하세요^^

 

[죽풍의 시] 눈에 관한 시,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올 들어 함양지역에 내린 세 번째 눈.

 

올 들어 함양지역에는 눈이 세 번이나 내렸다.

순수, 순결, 깨끗함, 마음의 평화.

새하얀 눈을 보면서 드는 느낌이다.

 

하얀 장미보다 더 고운 새하얀 눈.

하늘에서 떨어지는 맑은 별이라고 칭하고 싶다.

눈이 사람으로 태어났다.

눈사람이다.

성스러운 모습에 손을 대기도 망설여진다.

 

 

 

어떻게 그 긴긴 날을 참아 왔을까

고통을 견뎌 새싹을 틔우고

녹음 우거진 날을 거쳐

울긋불긋 단풍구경까지 마다하고

춥디추운 엄동설한 맨발로

하늘 문을 열고 꽃 춤을 추노다

 

새하얀 얼굴에

새하얀 마음에

새하얀 웃음에

새하얀 순결까지

 

무엇이 그리 바빴을까

하룻밤을 묵지도 않은 채

울며불며 내 곁을 떠나가네

이별하는 슬픔에 흐르는 눈물

땅을 적시고 바다를 이루었네

 

<죽풍>

 

 

 

[죽풍의 시] 눈에 관한 시,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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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12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에서 새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주는 선물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2.13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13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많이 내렸군요..
    전 지난달 군산 여행 하면서 본게 처음입니다. ㅎ

  4.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2.14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유난히 눈이 내리지 않는
    한해가 된것 같아도 함양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눈세상을 만날수 있었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행복찾기] 설의 유래와 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절할 때 손의 위치, 남녀가 다른 것인가요/남좌여우와 공수란/설의 다른 말, 원단, 세수, 연수/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지난해 추석 차례상.

 

오늘(5)은 설날입니다.

설날은 다른 말로 원단(元旦), 세수(歲首), 연수(年首)라고도 하며, 보통 이라고 합니다.

설의 유래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설의 유래에 대해 알아봅니다.

 

설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7세기에 나온 중국 역사서에서 볼 수 있다. 수서당서의 신라에 대한 기록은 왕권국가다운 설날의 면모를 잘 드러내고 있다. , “매년 정월 원단(元旦)에 서로 경하하며, 왕이 연희를 베풀고 여러 손님과 관원들이 모인다. 이날 일월신(日月神)을 배례한다는 기록은 국가 형태의 설날 관습이 분명하게 보이는 대목이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인용>

 

그러면 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설은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첫 달 첫 날을 말하는데, 이는 아직 낯설다라는 설다’, ‘낯설다라는 말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 설날을 맞이하면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서 서러운 날이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설날에는 온 식구들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나누며, 성묘를 다녀옵니다.

여기서 중요한 의례 중 하나는 차례와 세배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절을 할 때 남녀의 손 모양은 어떻게 해야 하며, 어떤 위치에 자리해야 할까요?

또 상갓집, 제사, 차례 그리고 세배 때는 손 모양을 다르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우선, 웃어른 앞에서는 두 손을 공손하게 모으고 서 있는 것이 예의라 할 수 있습니다.

어른 앞에서 뒷짐을 지거나 손으로 턱을 괴거나 하지는 않죠.

이 때 가지런히 두 손을 모아 잡는데, 이를 공수라고 합니다.

공수(拱手), 절을 하거나 웃어른을 모실 때 두 손을 앞으로 모아 포개 잡는 것을 말합니다.

공수는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어긋나게 끼고 나머지 손가락은 가지런히 붙여 포갭니다.

두 손을 포갠 손은 배꼽 위치에 놓고 팔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유지토록 합니다.

 

 

참고로 아래에 언급하는 ·의 정의는 앉은 자리에서 눈 앞 정면을 바라볼 때, 등 뒤쪽은 북, 정면이 남, 왼쪽이 동, 오른쪽은 서라고 보면 됩니다.(정면으로 바라볼 때는 좌우가 바뀜.)

또 불상의 위치를 말할 때도 ·’, ‘·라고 하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면, “석가모니 부처님을 중심으로 좌측에 문수보살, 우측에 보현보살이 자리하고 있다라는 것도 같습니다.(불상을 정면으로 마주할 때 위치가 아니며 그 반대임.)

 

그러면 절을 할 때 손 모양은 어떻게 할까요?

손 모양을 알기에 앞서 먼저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음양설에 따르면 ()는 양()’이고, ‘()는 음()’의 의미를 가집니다.

따라서 양의 기운을 가진 남자는 좌측, 음의 기운을 가진 여자는 우측, ‘남좌여우(男左女右)’라 보시면 됩니다.

좌는 동()’, ‘우는 서(西)’, ‘좌는 홍()’, ‘우는 청()’을 나타냅니다.

 

알기 쉽게 간추리면 좌양우음(左陽右陰)’, ‘남좌여우(男左女右)’, ‘좌동우서(左東右西)’, ‘좌홍우청(左紅右靑)’이라 암기하면 까먹지 않을 것입니다.

 

정면(북쪽)

-제사상, 결혼주례, 절을 받는 사람 위치-

 

 

우측(음, 여자, 서, 청)                                         좌측(양, 남자, 동, 홍)

 

후면(남쪽)

-절을 올리는 사람 위치-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남녀가 서는 위치는 음양설에 따라 남좌여우(男左女右)’를 기본으로 합니다.

이때 산 사람의 경우 남자는 좌측, 여자는 우측에 자리하며, 죽은 사람의 경우 이와는 반대로 남자는 우측, 여자는 좌측에 위치합니다.

절을 할 때 손의 위치도 좌가 우보다 우선이기 때문에, 남자는 왼손이 오른손 위로, 여자는 오른손이 왼손 위로 올려놓아야 합니다.(남좌여우 아시죠.)

다만, 상갓집에서는 남자의 경우 오른손이 왼손 위로, 여자는 왼손이 오른손 위로 간다는 것을 아시면 됩니다.(죽은 사람은 산사람의 반대임.)

 

결혼식장에서도 예전에는 남좌여우를 지켰는데, 지금은 남녀가 서는 위치도 제각각 다른 모양입니다.

그런데 요즘도 뭐 이런 것을 따지냐”, “시대가 어떤데 아직까지도 전통을 고집하느냐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이 편한 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묘를 쓰는데 있어 남녀 위치는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신다면, 즉 산사람이 죽은 사람의 위치에 자리해야 할지는 본인들의 생각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절할 때 손의 위치,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제사, 차례, 세배, 칠순·팔순 잔치 등 길사는 남자는 왼손이 위로,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합니다.

흉사인 상갓집에서는 이와는 반대로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여자는 왼손이 위로 합니다.

여기서 제사는 흉사라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제사는 길사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설의 유래, 설의 의미와 절할 때 손의 위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행복찾기] 설의 유래와 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절할 때 손의 위치, 남녀가 다른 것인가요

/남좌여우와 공수란/설의 다른 말, 원단, 세수, 연수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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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05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에 둘러 쌓인 지역이라 차례상에 어류가 많아 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