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낚시를 즐기고, 시원한 물에 발 담근 채, 먹는 백숙 맛이란?

 

[거제도여행] 더운 여름 날 먹는 백숙 맛이란, 참 맛이 있었습니다.

 

계곡에서 낚시를 즐기고, 시원한 물에 발 담근 채, 먹는 백숙 맛이란?

 

불볕더위가 절정을 치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지역마다 차이는 좀 나겠지만, 최근 비가 내린 날이 20일을 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바다가 곁에 있는 거제도도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지난 5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3.9℃를 기록하였으며, 지난 20일 평균기온도 29℃를 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런 찜통 무더위는 집 안에서 선풍기 틀고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좋은 피서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성화에 집에만 머물러 있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거제여행] 백숙을 주문했는데, 반찬은 간단합니다. 대신 메밀묵 맛이 좋았습니다.

 

피서도 하고, 좋은 펜션에서 하루 이틀 정도 쉬어갈 만한, 좋은 데가 없을까 고민하시는 분을 위한 오늘의 포스트입니다!!!

 

거제도 일운면 소동리에 위치한 <거제밸리하우스> 가든.

이 펜션은 산중 자락에 위치, 울창한 숲으로 다른 지역과 평균 기온이 낮아 휴식하기 좋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작은 계곡이 있어 시원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물 속에는 작은 피라미가 노닐고 바위틈에는 제법 큰 피라미가 숨어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나뭇가지를 꺾어 낚시를 즐깁니다.

계곡에는 나무 평상(큰 탁자)을 만들어 백숙을 시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반바지 차림에 발은 물 속에 담가 놓고 편안하게 음식을 맛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주인장이 만들어 낸 백숙은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거제도 가볼 만한 곳]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에 있는 작은 계곡. 이렇게 평상을 차려 놓고, 발을 시원한 물에 담근 채 백숙을 먹었습니다.

 

이 펜션의 가장 매력은 계곡에서 오손도손 즐겁게 먹는 백숙 맛일 것입니다.

아이들은 낚시하는 재미에 푹 빠져 들 것입니다.

실제로 지난 5일, 한 아이는 스무 마리 이상의 피라미를 낚았으며, 이후 다시 방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약 2km 거리에는 조선해양문화관이 있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좋은 자연공부가 될 것입니다.

아직까지 피서를 겸한 여름 여행을 떠나지 못한 분을 위한 거제도여행 정보였습니다.

 

 

 

 

[거제도여행] 부산에서 이 펜션에 여행 온 한 아이가 계곡에서 피라미를 낚시하는 모습입니다. 이날 스무 마리 정도 낚았는데, 다시 방생해 주었습니다.

 

☞ 거제밸리하우스가든 찾아 가는 곳

. 위치 : 경남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784-3번지

. 상호 : 거제밸리하우스가든

. 전화번호 : 055-681-0329

. 주차문제 : ★★★★★

. 특징 : 펜션에서 20m 위치에 작은 계곡이 있음. 물이 깨끗하고 피라미 등 물고기가 살고 있음. 나뭇가지로 만든 낚싯대로 고기를 낚을 수 있음.

. 취급음식 : 한방백숙, 한방오리, 오리불갈비, 옻닭

요리하는데 1시간 20분이 소요됨으로, 사전예약은 필수

 

 

[거제여행] 백숙도, 죽도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거제도여행 추천]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산자락에 위치한 거제밸리하우스가든. 주변에 울창한 숲과 계곡이 있어 가족들이 즐기기엔 안성맞춤 펜션입니다.

 

[거제도여행] 계곡에서 낚시를 즐기고, 시원한 물에 발 담근 채, 먹는 백숙 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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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 경남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7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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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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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kobang.tistory.com BlogIcon 알로스 2012.08.09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분들은 삼복더위에 삼계탕 운운하는데요..
    모르시는 말씀..
    삼계탕이란 음식은 원래 예전에 없던 음식이랍니다.
    인삼하고 닭고기는 궁합이 안맞는다고 하던데..


    옛부터 즐겨먹던 백숙이 최고죠..^^

  2. Favicon of http://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2.08.09 0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계곡에서 닭백숙 먹고 낚시 하며 시간 보내면 최고의 여름이겠네요!

  3. 박성제 2012.08.09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도 강이 있었나요 우~~와 난몰랐네
    한번가보고싶습니다 죽풍님 더운더 어찌지네셨습니까요?
    전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8.10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강이 아니라 계곡입니다.
      계곡에 피라미가 많네요.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여름이 거의 끝나 가고 있네요.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4. Tania 2012.08.10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백숙보다 메밀묵에 한표~맛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