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제도] 오늘은 정월 대보름날 달집태우기 등 행사 다채롭게 열려/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오늘은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등 행사 다채롭게 열려 /거제도 가볼만한 곳 지난해 거제 와현해수욕장에서 열린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거제도] 오늘은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등 행사 다채롭게 열려 /거제도 가볼만한 곳 오늘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대보름은 '가장 큰 보름'이라는 뜻의 음력 정월 보름인 1월 15일을 말합니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 대보름에 대해 알아봅니다. 대보름 대보름날은 우리 민족의 밝음 사상을 반영한 명절로 다채로운 민속이 전한다. 중국에서는 이 날을 상원(上元)이라 하는데, 도교적인 명칭으로 천관(天官)이 복을 내리는 날이라 한다. 여기에 중원인 7월 15일, 하원인 10월 15일을 합하여 삼원이라 부른다. 이 밖에도 원소절(元宵節), 원석(元夕)이라 하며, 일본.. 더보기 화가 나도 이렇게 하면 잡혀 갑니다/사는 이야기 화가 나도 이렇게 하면 잡혀 갑니다/사는 이야기 화가 나도 이렇게 하면 잡혀 갑니다/사는 이야기 오늘은 일요일. 저는 평소에 자동차를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주차 습관 때문입니다. 차선을 두개 물고 주차하는 사람, 삐딱하게 주차하는 사람, 차 문을 열 때 옆 차에 흠 짓을 남기는 사람 등등. 이런 사람들 때문에 아파트 주차장 보다는, 제가 사는 아파트 도로변 널찍한 주차장 같은(?) 같은, 도로변에 주차를 합니다. 출근길, 운전하며 저만치 지나치다 보니, 도로변에 주차한 차량 보닛에 붉은 글씨로 낙서가 된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시, 후진해서 보니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야, 미친 몰상식한 인간아. 일어나." 어떤 사람이 차주와 무슨 감정이 있.. 더보기 201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2014년 달라지는 제도 201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2014년 달라지는 제도 거제도 지세포항에서 본 '대명리조트 거제' 모습. 201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2014년 달라지는 제도 201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취득세 감면 주택시장 정상화 및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 유상거래 취득세율 영구 인하. 6억 원 이하 1%, 6~9억 원 2%, 9억 원 초과 3%, 다주택자 차등세율 폐지(현재 9억 원 이하 1주택 1%, 9억 원 초과, 다주택자 4%)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제도 시행 2월 6일부터 대형이륜자동차(배기량 260㏄)의 배출가스 및 소음 관리를 위한 자기검사제도 시행 2015년부터는 100㏄~260㏄, 2016년은 50㏄~100㏄ 시행 아파트 관리 지원센터 운영 2월부터 아파트 관리 민원의 상담, 분쟁과 갈등 중재.. 더보기 국어 순화는 공공기관에서 먼저 사용합니다/국어순화용어집 국어 순화는 공공기관에서 먼저 사용합니다/국어순화용어집 거제도 망산에서 본 장사도(중간에 기다란 섬). 국어 순화는 공공기관에서 먼저 사용합니다/국어순화용어집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모양 있게 표현하는 행위입니다. 글을 쓰는데 있어 내용도 중요하지만, 알기 쉬운 단어로 표현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의사전달을 제대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외래어나 외국어가 일상생활에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외래어나 외국어를 사용하면 자신이 "유식해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저변에 깔려 있는 듯합니다. 한글의 우수성은 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국적이 혼란스러운 단어를 사용하지 말고 순수 우리말을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 글쓰기는 국어순화용어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더보기 가정에 꼭 있어야 할 화재 대피용 마스크 5aver 가정에 꼭 있어야 할 화재 대피용 마스크 5aver 가정에 꼭 있어야 할 화재 대피용 마스크 5aver 사람이 살아가면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사고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예견되는 사고가 있음에도 방치해서는 더더욱 안 될 것입니다. 나라에 큰 사고가 나거나, 개인적인 사고가 발생하면 반드시 따라 붙는 단어 하나가 있습니다. '안전 불감증'이죠. 맞는 말이라는 생각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있어, 국가기관이나 지방정부의 책임은 막중합니다. 그럼에도 자신과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에 있어서도, 개인 각자의 책임감도 중요합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며칠 전 아는 사람이 사무실을 방문하여 물건 하나를 홍보하더군요. 바로 「5aver」라는 '화재 대피용 마스크'입니다. 여러분은 '.. 더보기 [오늘의 법문] 힘들고 지칠때 법문에서 용기를 얻습니다/나의 부처님 [오늘의 법문] 힘들고 지칠때 법문에서 용기를 얻습니다/나의 부처님 거제도 고현동에 자리한 계룡사. [오늘의 법문] 힘들고 지칠때 법문에서 용기를 얻습니다/나의 부처님 사람이 살아가면서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불행이 다가 오는 것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피하지 못할 것이라면 오히려 즐겨라"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주변 사람들의 위로가 큰 힘이 됩니다. 다시 용기를 가지면서,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 할 수 있습니다. 죽풍도 매년 인사철이면 승진에서 탈락하는 고배를 마시기도 합니다. 또한 보다 나은 보직으로 이동하지 못하는 괴로움에 빠져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시간만 죽이면서 고민한다고 해결 될 일은 더더욱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더보기 2014년 갑오년 공휴일 수와 쉬는 날 수는 며칠이나 될까요? 2014년 공휴일 수와 쉬는 날 수는 며칠이나 될까요? 2014년 달력. 2014년 공휴일 수와 쉬는 날 수는 며칠이나 될까요? 매년 새해가 시작되면 달력을 들여다봅니다. 올해는 쉬는 날이 며칠이나 될까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징검다리 연휴가 언제인지 그걸 잘 활용하면, 뜻 깊은 연휴를 보내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그렇다면 2014년도에는 쉬는 날이 며칠이나 될까요? 주 5일 근무제 기준으로 토·일요일 포함하여 총 115일이군요. 이는 전년인 2013년도 116일보다 1일이 줄어 들었습니다. ◈ 2014년도 토·일요일(토, 일요일 각각 52일 총 104일) ◈ 2014년도 법정 공휴일(12일-1일 = 11일) . 신정 : 1월 1일(수) . 설날 : 1월 31일(목) . 삼일절 : 3월 1일(토) .. 더보기 2014년 갑오년 청말띠 해가 밝았습니다/거제도/거제도여행코스 2014년 갑오년 청말띠 해가 밝았습니다/거제도/거제도여행코스 거제 지심도 섬 위로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2014년 1월 1윌 7시 46분 28초의 모습입니다. 2014년 갑오년 청말띠 해가 밝았습니다/거제도/거제도여행코스 2014년도 갑오년 청말띠 해가 밝았습니다. 사람들은 새해 일출을 보러 명소를 찾아 나섰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거제도 일출시간은 오전 7시 33분 8초라고 나와 있군요. 죽풍도 야경 사진도 찍을 겸 오전 6시에 집을 나왔습니다. 거제도에서는 남동쪽에 위치한 국도변 14호선 전역에서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거제시 장승포동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남부면 홍포마을까지가 되겠습니다. 죽풍은 집 가까운 곳에 위치한 지심도가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은 거제시 일운면 상상속의.. 더보기 2014년 갑오년, 모두가 꿈꾸는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거제도/거제도여행코스 2014년 갑오년, 모두가 꿈꾸는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거제도 장승포항 일출. 2014년 갑오년, 모두가 꿈꾸는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거제도 /거제도여행코스로 추천합니다 2014년은 말띠해로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인데,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리고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기원합니다. 모두가 소망하는 꿈과 희망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죽풍도 평생소원인 '꿈'이 하나 있습니다. 그 꿈은 "올해 꼭 승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것도 상반기에 이루어지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으로 83세의 어머니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는 폐가 좋지 않아 호흡하는데 큰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더보기 2013년 '죽풍'의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결산/블로그 방문자 수 늘리기 참고할 만한 이야기 2013년 '죽풍'의 결산 /블로그 방문자 수 늘리기 참고할 만한 이야기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에 올랐던 기사. 2013년 '죽풍'의 결산 /블로그 방문자 수 늘리기 참고할 만한 이야기 2013년도를 결산하는 차원에서 '죽풍'의 블로그 를 돌아 봅니다. 죽풍이 운영하는 블로그 는 2011년 6월 10일 개설하였으며, 7월 11일부터 공개 발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블로그 개설 이전, 인터넷언론인 에 글을 기고해 왔습니다. 2005년 7월부터 주로 업무로 인한 여행지 소개와 사는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기사가 늘어날수록 글과 사진을 버려둘 수 없어 어떻게 보관하고 관리할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낸 것이 블로그였습니다. 블로그를 해 보겠다는 결심은 섰는데, 과연 어떤 블로그를 해야할지 ..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