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처님]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 법정스님/오늘의 법문

 

영천 수도사 약사여래입상.

 

[나의 부처님]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 법정스님/오늘의 법문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 법정스님

 

보통 사람들은 말을 할 때 내가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 나를 드러내고 나를 칭찬하는 말을 습관처럼 늘어놓기 쉽습니다.

 

은연중에 '나 잘난 마음'이 수도 없이 나오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니 나도 그런 거 아닌가 대충 생각해 보고 '나도 조금은 그런가 보다' 혹은 '난 별로 안 그래'하고 단정 지을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그렇기 때문입니다.

 

말을 하기 위한 근본 이유도 나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거든요.

그 속내를 잘 비추어 보아야지 그러지 않으면 대화의 법칙이 깨어지기 쉽습니다.

대화를 할 때 입을 잘 단속하고, 말을 잘 단속하여 '나' 자신을 칭찬하는 말을 크게 경계할 일입니다.

 

이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말을 하는데 '나 잘난' 말을 경계하려고 하니 얼마나 어렵겠어요.

대화를 나눌 때 첫째로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이 바로 '나 잘난 마음'을 안으로 비추는 것입니다.

 

나 혼자 잘난 것이 많다 보면 자연스레 말이 많아지게 되고 상대방의 말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집니다.

또한 스스로의 좁은 틀에 갇히기 쉽고 상대방에게 부담감을 주어 더 이상 대화하기 어려운 상대로 전락하게 될지 모릅니다.

 

칭찬이란 늘 그렇듯 비난보다 오히려 더 크게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상대가 해 주는 칭찬 또한 휘둘리지 않도록 마음의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하거늘, 스스로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면 그것은 아상을 한 없이 치켜세우는 일일 뿐입니다.

 

 

모름지기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입으로 내 자랑을 얼마나 늘어놓고 있는가, 가만히 살펴볼 일입니다.

'내 자랑'은 자신 스스로도 모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잘 비추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화중에 '내 자랑'이 많은 사람은 맑은 도반이 되기 어렵습니다.

 

우선 자화자찬을 듣는 상대자가 그 치켜든 아상의 어두운 기운에 가슴을 닫게 될지 모릅니다.

자기 칭찬이 많다 보면 그것을 듣는 상대의 마음은 무겁게 마련이거든요.

설령 상대보다 잘난 부분을 스스로 칭찬하면 상대방은 좌절감을 느끼게 될지 모릅니다.

어느쪽으로든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무거워요.

물론 모든 상황이 그렇다는 말은 아니지요.

자찬일지라도 함께 기뻐하며 정말 함께 칭찬해 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그러한 가슴 넓은 대화 상대가 되어야 하겠지요.

 

가만히 입을 관해 보세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얼른 터득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대화에서 스스로를 드러내 칭찬하지 않고 겸손하여 하심을 지키며 안으로 말을 걸러내 아낄 수 있다면 당신은 많은 이웃에게 맑고 향기로운 대화 상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위 친구들에게 너무 많은 전화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더라도 '말'을 아끼듯 '만남'을 아껴야 하겠고요...

 

- <날마다 새롭게 일어나라>에서 -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 법정스님

 

 

[나의 부처님]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 법정스님/오늘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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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5.06.07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Favicon of https://ggoms.tistory.com BlogIcon 호야호 2015.06.07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겨 들으면 좋을 말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6.07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 마구니를 불러 들이는 어리석음입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06.07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부분이 '겸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마음은 겸손하자면서 어느순간 경솔로 가는 제가 보일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반성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만...^^
    편안한 휴일저녁되세요~

  5.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5.06.08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생각하고 살아가는게 중요하긴 하죠
    오늘도 새로운 한루의 시작 되세요

  6. Favicon of https://t-a-s.tistory.com BlogIcon 뷸꽃남자+ 2015.06.08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열심히 정진을 해야하지요

  7.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06.0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를 칭찬하지말라는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나의 부처님] 마음먹기 달렸다, 법정스님/오늘의 법문에서/사는이야기

 

구례 천은사 풍경.

 

[나의 부처님] 마음먹기 달렸다, 법정스님/오늘의 법문에서/사는이야기

 

마음먹기 달렸다, 법정스님

 

<화엄경>에 '마음과 부처와 중생, 이 셋은 결코 차별이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마음이니 부처니 중생이니 하지만 이 세상은 결코 근원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표현만 다르지 하나라는 겁니다.

그러니 부처와 보살을 먼 곳에서 찾지 마십시오.

 

부처와 보살을 밖에서 만나려 말고 때로는 자기 집안으로 불러들일 수도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시들했던 관계도 새로운 활기로 채워집니다.

물질의 가옥이 정이 넘치는 가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삶이 기쁨과 고마움으로 채워질 때 향기가 배어나게 마련입니다.

이게 바로 덕의 향기입니다.

 

삶이란 무엇입니까?

우리가 순간순간 사는 삶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위해 우리가 살아야 합니까?

이는 철학자만이 탐구할 명제가 아닙니다.

지금 현재, 이 순간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근원적인 물음입니다.

 

이 몸뚱이는 유기체입니다.

껍데기입니다.

더러 오랜만에 아는 분을 만나면 다들 저에게 '아이고, 스님 너무 야위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사실 저는 그런 소리를 들을 적마다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시줏돈으로 얻어먹는 사람이 디룩디룩 돼지처럼 살이나 쪄서야 되겠습니까?

내 몸은 유기체인 동시에 껍데기이자 알맹이가 아닙니다.

콩깍지와 콩이 다르듯 말입니다.

몸은 콩깍지처럼 덧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콩은 세월의 풍상에도 아랑곳없이 늘 새로운 싹을 틔워낼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콩깍지를 벗어난다고 해도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그런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우주의 에너지 같은 것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것이 '참나'입니까?

우리는 몸에 너무 집착합니다.

몸이 곧 자신의 실체인 것처럼 늘 착각합니다.

그래서 몸에 좋다고 하면 국내외를 막론하고 뭐든 구하려 기를 쓰고 먹습니다.

하지만 마음공부란 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참선하고 참회하는 일은 결코 몸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오늘 절에 이렇게 오신 것은 몸이 온 것이 아닙니다.

일도 많은데 무엇이 끌어서 내 몸을 여기까지 데려왔습니까?
여기 안 올 수 있는데 한 생각이 일어나서 이 자리에 온 겁니다.

몸은 그저 따라온 것뿐입니다.

마음공부란 진정한 자아를 실현하기 이한 간절한 염원이면서 정진입니다.

이와 같은 정진을 거치면서 사람은 인간답게 성숙해 갑니다.

특히 나이가 먹을수록 성숙해져야 합니다.

성숙하지 않고 옛날 그대로 있다면 그 사람은 전혀 향상 되지 못한, 제 자리 걸음 상태인 것입니다.

 

각자 한 번 물어보십시오.

내 자신, 자안실현을 위해서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내 인생이 소모되고 있는데 과연 내 자아실현을 위해서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를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오.

삶이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될 것인지 거듭 물어야 합니다.

산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습니다.

 

과일에 씨앗이 박혀있듯이 해답은 물음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물어 보지 않고 그 해답을 끌어낼 수는 없습니다.

자신들의 삶을 저마다 꽃피우면서 사는 따뜻한 가정의 가계부에는 '촌놈 용돈 2만 원'이 아니라, '부처님께 용돈 20만 원'이라고 기록될 수 있습니다.

좋은 봄 맞으십시오.

 

 

위 마지막 문장, '촌놈 용돈 2만 원'과 '부처님께 용돈 20만 원'에 대한 이야기

 

법정스님께서 전하는 말씀입니다.

 

3년 전 할머니가 돌아가신 70세 된 할아버지는 한 동안 아파트에 홀로 살았습니다.

아들 내외는 그 모습이 안 돼 보여 아파트를 처분하고 같이 살면 잘 모시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아파트를 처분하고 지참금(?)을 가지고 아들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는 무엇을 찾다가 며느리 방에서 우연히 가계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출항목 중에 '촌놈 용돈 2만 원'이라고 기록한 것을 보게 됩니다.

내용인즉, 며느리가 시아버지한테 주는 용돈을 '촌놈 용돈 2만 원'이라고 적었던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그 충격을 받고  그날로 집을 나왔습니다.

놀라우십니까?

하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하면서, 법정스님께서도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나의 부처님] 마음먹기 달렸다, 법정스님/오늘의 법문에서/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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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4.05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사는 것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네요.
    성불하세요^^

  2.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5.04.05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새기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순천여행] '무소유' 법정스님 계신 곳, 송광사 불일암으로 가는 길

/순천 가볼만한 곳

 

불일암.

 

[순천여행] '무소유' 법정스님 계신 곳, 송광사 불일암으로 가는 길

/순천 가볼만한 곳

 

『108산사순례』여행지로 순천 송광사 불일암에 다녀왔습니다.

아마 불교에 조금만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법정스님을 모르는 이는 별로 없을 듯합니다.

사람들에게 '무소유'라는 개념이나 인식을 크게 심어주셨던 큰 스님이죠.

스님의 사상을 조금이나마 깨우치려 불일암으로 떠나 봅니다.

 

불일암으로 가는 길은 두 갈래가 있습니다.

송광사 입구에서 광원암 방향으로 오르는 길과 감로암 방향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저는 감로암 쪽으로 올랐다가 광원암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르막은 한참이나 계속되었습니다.

송광사 보조국사비가 있는 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길을 걸었습니다.

감로암에 들렀다 가려고 했는데 '내려오는 길'에 들러야지 하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내려오는 광원암 쪽으로 내려오다 보니 결국 감로암은 구경도 못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산을 오르고 숲 속을 지나 한참 만에 불일암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거리는 약 1.5km 정도로 대략 30~40분을 걸었나 싶을 정도의 시간입니다.

작은 팻말에 쓰인 세 글자, '불일암'.

형식도, 멋 부림도 없이 그저 순수하기만 합니다.

 

대나무 숲을 지나니 사진에서나 보았던 그 불일암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듣던 소문대로 참으로 소박함이 묻어 있습니다.

스님께서 수행 정진하던 작은 암자, 텃밭 몇 뙈기 그리고 더울 때 잠시 몸을 식혔던 허름한 목간 하나.

스님께서 이것 말고 더 이상 무엇이 필요했을까요?

 

불일암 옆 벽면에 걸린 작은 현판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멀위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스님의 생애와 정신이 살아 있는 한 뼘 남짓한 작은 터.

그곳에는 한 줌 재와 한 줌 흙으로 돌아간 스님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고개 숙여 합장하며 기도합니다.

 

'불일암'이라는 편액 아래 계단에는 하얀 신발 한 컬레가 놓여있습니다.

그 모습만 보아도 '깨달음'이 무엇인지 느껴질 정도입니다.

벽에는 생전 법정스님께서 환하게 웃는 사진 한 장이 걸려 있습니다.

그 아래로는 나무의자와 소쿠리 하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스님의 정신과 체취를 충분히 느끼고도 남을 아름다운 불일암입니다.

 

자신을 한 번 돌아보고 싶은 여행자가 있다면, 꼭 이곳 불일암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불일암에서 스님의 모습을 기억해 보십시오.

무엇인가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일암

 

16국사 중 제7대 자정국사가 창건한 자정암 폐사 터에 무소유의 삶을 실천한 법정스님이 1975년 중건하여 불일암이라는 편액을 걸었다.

 

스님은 이곳에 주석하면서, <무소유>, <선가귀감>, <서있는 사람들>, <영혼의 모음>, <불타석가모니>, <말과 침묵>, <산방한담>, <진리의 말씀>, <물소리 바람소리>, <신역화엄경>, <텅 빈 충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숫타니파타>, <인도기행>, <버리고 떠나기>의 수필집과 역서들을 집필하고 2010년 3월 11일 열반했다.

 

 

 

 

 

여름 목간(샤워실).

 

 

 

 

 

 

 

 

 

[순천여행] '무소유' 법정스님 계신 곳, 송광사 불일암으로 가는 길

/순천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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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개그콘서트★ 2015.01.22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tm7rl1.tistory.com BlogIcon 착한곰돌이 2015.01.22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저도 배워야겠네요!!!
    늘 얼굴에 행복 가득한 나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1.22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는 저도 참 좋아하는 곳이라 자주 갔었습니다
    조계산 산행을 하면서도 지나게 되구요
    불일암의 소박한 입구 팻말은 저도 기억에 남네요^^

  4. Favicon of https://fuente.tistory.com BlogIcon 목요일. 2015.01.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운이 가득한 이번달 되세요.
    럭키 세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서툰데 많이 도와주세요!

  5. Favicon of http://miso100473.com BlogIcon 미소바이러스 2015.01.22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 한번씩 가봐야 할 곳이죠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6. Favicon of https://sunkist5rg.tistory.com BlogIcon 구아바12 2015.01.22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네요
    즐거운 하루되시고
    화이팅하세요^^
    블로그는 정말 어렵지만 재미있는 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5.01.22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 스님에 계시던 곳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1.22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님은 가셔도 큰 가르침은 영원히
    우리들에게 전해 지겠죠~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아야겠습니다
    출장 중 잠시 들렀다 갑니다^^

  9.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1.22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와 나, 우리를 위해서 불입문자를 깨셨겠죠.
    성불하세요^^

  10.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01.22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무엇을 가지는 것만이 행복은 아닌듯합니다.
    지금 숨쉬고 있는 이곳이 어디든 행복하다면 천국일것이고....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누려도 그것이 사라질까 불안하면 지옥이겠지요.
    제가 지금 있는 이곳이 어떤땐 천국같기도 어떤땐 지옥같기도하니....
    저는 더더욱 수양을 해야 할듯합니다. ^^

  11. Favicon of http://lifetips.tistory.com BlogIcon 생활팁 2015.01.22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이 머무셨던 곳이네요.
    상당히 소담합니다.

  12. Favicon of https://soulwit.tistory.com BlogIcon 세상속에서 2015.01.22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 불일암 소개 잘보고 가네요.
    오늘도 수고하시고 맛난 저녁드세요.

  13.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01.23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천의 불일암은 법정스님이 영민한곳으로 볼때마다 큰스님의 가르침이
    들려오는듯 한곳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불일암 이곳 저곳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14. 무소유 2017.06.23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저도이번에 찾아가보려고합니다.

[순천여행] 아름다운 마무리/한 줌의 재로, 한 줌으로 흙으로 돌아 갈 것을

/불일암, 법정스님 계신 곳에서

 

불일암. 송광사에서 약 30여 분 산으로 걸어 오르면 불일암이 나온다.

 

[순천여행] 아름다운 마무리/한 줌의 재로, 한 줌으로 흙으로 돌아 갈 것을

/불일암, 법정스님 계신 곳에서

 

오늘도 헛빵(방)이다.

지인과 티격태격, 별것도 아닌 일을 두고서.

별로 잘난 것도 없어 보이는데도, 참 서로가 잘 났다.

나도, 상대방도.

 

마음의 상처만 안고 돌아왔다.

다시는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수천 번 인다.

그러려면 머리 깎고 산으로 들어가는 일 밖에 없다.

전부 내려놓자니 미련이 많은 것 같다.

버린다는 생각이 들지만, 솔직히 아까운 생각은 들지는 않는다.

그런데도, 무엇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는 것일까?

 

지난 주.

'법정스님 계신 곳'에 다녀왔다.

스님의 향기와 체취를 맡기 위해서.

산을 오르고 숲길을 지나 입구에 가니 대숲 터널이 나온다.

원형 대숲 터널 끝 자락을 빠져나가니, 이곳이 곧 수미산이다.

 

합장 기도했다.

그 누군가 강요하지 않았는데도 침묵만이 흐른다.

발걸음 한 발 자욱 옮기는 것도 조심스럽다.

아, 계단 입구에 '묵언'이라고 써 놓은 것을 나중에야 보았다.

수행처인 이곳에서 떠드는 사람이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그런 사람들은 '이곳에 왜 오는 것일까' 궁금하다.

 

 

'법정 스님 계신 곳'.

후박나무 옆 좁은 자리에 이런 팻말이 있다.

그 아래에 이렇게 적혀있다.

"스님의 유언에 따라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후박나무 아래 유골을 모셨다"

 

그렇다.

인간은 언젠가 한 번은 죽는 법.

그리고 한 줌 재나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때 묻지 않은 순결함을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또 하나의 글귀.

 

무소유길

아름다운 마무리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내려놓음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용서이고, 이해이고, 자비이다.

 

- 법정스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

 

 

그래, 아름다운 마무리가 어떤 것인지 알았다.

그런데, 알기만 하면 뭐하겠는가?

이제 행동으로 실천에 옮겨야 할 때다.

 

합장 삼배합니다. _()_   _()_   _()_

 

 

[순천여행] 아름다운 마무리/한 줌의 재로, 한 줌으로 흙으로 돌아 갈 것을

/법정스님 계신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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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5.01.1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마무리의 글귀가 너무 좋습니다.
    순천갔다가 송광사를 못 가본 것이 아쉽네요.
    법정스님을 생각하고 갑니다.따뜻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1.15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나무아래에 모셔져 계신 모양입니다~
    조금 지치고 있는 시기에 좋은 글과 생각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5.01.15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함께 잘보고 갑니다. ^^

  4.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1.15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이고 이해이고 자비이다
    오랫동안 생각하며 바라보다 갑니다
    항상 염두에 두고 생각하며 살아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1.15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사이신 효봉 큰 스님의 모습을 법정 스님에게서 봅니다.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 앞에 인천도호부청사가 복원되어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miso100473.com BlogIcon 미소바이러스 2015.01.15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01.15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은 일보다 마음 수양하는데 시간을 더 쓰고 있습니다.
    누구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나를 불안해하는 이 모든 것들이 결국 나로부터 출발했다는 것...
    자명한 이치인데 늘 나보다는 남을 탓하는데 익숙한 삶을 살아서인지 그 나쁜습관에
    길들여져 있는 저를 빼오기가 참 힘들더군요.
    마음의 동요가 일어날 때마다 '괜찮다', '모른다'라는 법칙(?)을 배워 써먹고 있습니다.
    내려놓는다는 것.... 이 역시 내가 해야 내 마음이 따라오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오후시간되세요 ^^

  8.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01.1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언젠가는 한줌의 흙으로 돌라가기 마련인데 아웅다웅 하며
    살아갈 필요가 없는 데....
    생각은 있지만 현실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기도 하구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용서하고 이해하고 자비를 베풀어야 겠구요..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나의 부처님] 남과 비교하면 불행해집니다, 법정스님/오늘의 법문에서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바닷가에 자리한 지장보살. 이곳에는 1년에 한번 씩 용왕제를 지낸다고 한다. 한 불자가 발원을 하고 있다.

 

[나의 부처님] 남과 비교하면 불행해집니다, 법정스님/오늘의 법문에서

 

5월 셋째 주 일요일인 18일입니다. 휴일인 만큼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법문은 법정스님께서 들려주신, '남과 비교하면 불행해집니다'라는 법문입니다. 가슴에 새겨두고 늘 생각하면서 실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남과 비교하면 불행해집니다.

 

풀과 나무들은 저마다 자기다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닮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풀이 지닌 특성과 그 나무가 지닌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눈부신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풀과 나무들은 있는 그대로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생명의 신비를 꽃피웁니다.

 

자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신들의 분수에 맞도록 열어 보입니다.

 

옛 스승(임제선사)은 말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그러면 그가 서 있는 자리마다 향기로운 꽃이 피어나리라."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불행해집니다.

 

진달래는 진달래답게 피면 되고,

민들레는 민달레답게 피면 됩니다.

 

남과 비교하면 불행해집니다.

이런 도리를 이 봄철에 꽃한테서 배우세요.

 

<법정스님>

 

어릴 적 공부하는 것도, 산에 올라 나무를 해 오는 것도, 어른 심부름 하는 것도, 다른 친구들과 비교를 많이 받았습니다. "누구누구는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 듣는데, 너는 왜 그러느냐"고. 그땐 참 그 친구가 그렇게 미웠습니다. 무엇이든 잘하는 친구가 옆에 없었다면, 비교대상이 아니었을 텐데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서도 무심코 다른 아이와 비교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했는지(?) 남과 절대 비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특성을 살려 자신만의 삶을 착실하게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재산, 명예, 지위 그 중 어느 하나도 남과 비교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자신이 가진 특성을 살려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며 살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죽풍 생각>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에 있는 해수관음상. 용궁사의 관음상은 왼손에 감로수병을 들고 있는데, 거꾸로 들고 있는 것이 특이하다.

 

[나의 부처님] 남과 비교하면 불행해집니다, 법정스님/오늘의 법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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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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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4.05.18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죽풍님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게신지요.
    네 맞습니다 다른사람과비교하는 버릇은 참 나쁜버릇입니다.
    누구는 이리하는데 왜 자기는이리 못하느냐고 할때
    정말 화가많이 납니다. 그런말을하는 자신은 자기가 비교당하는것을
    잘모르지요 쉽게 이야기하면 잘못돼면 남의탔이고 잘돼면
    자기가 잘나서 돼는줄아는 일방적인 사람이지요.
    우리 남들과비교 하지맙시다. 전 이런말을 하고 싶습니다.
    있을때 존경하고 없을때 칭찬 합시다. 오늘도 우리모두모두
    행복한 일요일이됍시다. 오늘도 기분좋게 화~~이~~팅

  2.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4.05.18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남과비교하면 불행해지는 지름길입니다.

  3.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4.05.18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입니다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4.05.18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남과 비교할때 불행이 시작되죠

  5.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4.05.18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동용궁사 겨울에 한번 가봤어요

  6.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05.18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녀온 곳이네요^^

  7.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5.18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은 자신을 변화시킬수 있는 힘이죠.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_^

 

[나의 부처님] 안빈낙도(安貧樂道), 법정스님/오늘의 법문에서

 

경남 양산 통도사 계곡. 물 속에 비친 사람과 자연. 저 물속에 돌멩이 하나 던지면 사람과 자연은 원상태의 모습을 잃고 파랑을 일으키면서 찌그러지고 흔들립니다. 다시, 물이 고요해지면 사람과 자연도 잠잠해집니다. 잔잔한 마음에 작은 돌멩이 하나 던졌다고, 내 자신이 흔들릴 수는 없습니다.

 

[나의 부처님] 안빈낙도(安貧樂道), 법정스님/오늘의 법문에서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운영자 '죽풍'입니다. 블로그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짙게 낀 안개 속에는 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안개만 볼 뿐, 안개 속에 자리한 산은 보려 하지 않습니다. 깊은 신심을 가진 불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리석음을 깨치려고 노력하는 죽풍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쯤은 휴식을 취할 겸, 매주 일요일마다 <나의 부처님>에서 발행하는 '오늘의 법문'을 올릴 계획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독자들과 함께 하려 합니다. <죽풍>

 

안빈낙도(安貧樂道)

 

어려운 때일수록

낙관적인 생활 태도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명상서적을 읽어보면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적혀 있다.

 

우리가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온다는 것이다.

 

누구나 삶의 고민이 있다.

그것이 그 삶의 무게이다.

그것이 그 삶의 빛깔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갖고 오지 않았다.

 

그렇게 때문에 가난한들 무슨 손해가 있겠는가.

내가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갖고 오지 않았는데

가난한들 손해될 게 무엇인가.

 

또 살 만큼 살다 이 세상을 하직할 때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다.

 

죽을 때 부유한 들 무슨 이익이 되겠는가.

내 것이 어디 있는가.

 

우리는 이 우주의 선물을

신이 주신 선물을 잠시 맡아서 관리하는 것일 뿐이다.

그 기간이 끝나거나 관리를 잘못하면

곧바로 회수 당한다.

 

이것이 우주의 리듬이다.

그래서 옛 사람들은 어렵고

가난한 생활 가운데서도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줄 알았다.

 

안빈낙도(安貧樂道)

 

그 지혜를 배워야 한다.

 

안빈낙도(安貧樂道)/법정스님

 

경남 양산 통도사 경내 있는 감로수. 감로수 한 사발 들이키며 속마음에 찌든 때를 씻겨 내고 싶다.

 

[나의 부처님] 안빈낙도(安貧樂道), 법정스님/오늘의 법문에서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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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dcrowlife.tistory.com BlogIcon 이른점심 2014.03.30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s://annasi.tistory.com BlogIcon 안나씨 2014.03.30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법문 잘읽고 갑니다..
    죽풍님도 휴일 잘보내시고
    다음 한주도 행복하셔요^^*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3.30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빈낙도를 실천하면서 작은 것이나마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는 삶도 좋지 않을까요...
    휴일 잘 보내세요^_^

  4.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4.03.30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읽고가네요~~~

  5. 박성제 2014.03.31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아주옛날에 어머니와 양산통도사에
    간적이 있었습니다.어려서 왜갔는지 잘모르지만
    그곳에서 가까운 집에서 미나리와함께 무엇인가을
    먹었는데 지금생각하니그것이 강미나리였다는것을
    알겠네요. 시간이 나면 한번 가볼까 합니다.
    오늘도 나의어린 추억을되살려 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03.31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과 좋은 글귀.
    저를 정화 시키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03.31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빈낙도....
    정말 좋은 글귀와 우리들이 한번쯤 생각해볼수 잇는 내용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