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 부처님 오신 날, 어느 사찰에서 만난 꼬부랑 할머니

/지팡이를 짚은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나도, 우리 모두도, 이런 모습이 얼마 남지 않았으리/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절 마당에선 애기 부처님 관욕식이 진행 중이었는데, 할머니 한 분이 눈에 띕니다.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고 어디론가 힘겨운 발걸음을 내딛고 계셨습니다.

한 걸음, 두 걸음, 걸음을 걸을 때마다 힘이 드는 모습이 역력해 보입니다.

 

힘들어 하는 할머니를 보면서 나를 돌아봅니다.

나 역시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삶이란, 인생무상(人生無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나도, 우리 모두도, 이런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은 아닐까요?

 

 

[행복찾기] 부처님 오신 날, 어느 사찰에서 만난 꼬부랑 할머니

/지팡이를 짚은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나도, 우리 모두도, 이런 모습이 얼마 남지 않았으리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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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5.25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부처님 말씀대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5.25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무상입니다

  3.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5.2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의 굽은 허리에서 정성을 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