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 저 멀리 앞서 달아나는 가을, 죽풍원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가을의 향기, 죽풍원의 가을

 

죽풍원의 가을 풍경.

 

10월이 첫 발걸음을 떼면서, 가을이 한 가운데로 들어왔습니다.

누가 쫓아가지 않는데도 저 멀리 앞서 달아나는 가을입니다.

혼자 달려가면서도 노란 옷을 갈아입고, 빨간 손수건을 흔들면서 멋을 부립니다.

그 멋진 모습에 반해 나도 모르게 가을을 뒤쫓기 시작합니다.

 

죽풍원에도 가을은 흔적을 남깁니다.

구름 흘러가는 아름다운 풍경하며, 익어가는 대추하며, 때를 잊은 장미꽃하며, 이름 모를 독버섯이라 할지라도 저마다 가을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죽풍원의 벗들입니다.

아름다운 색으로 물든 가을의 뒤를 쫓든 발길을 돌려 죽풍원에 머무는 가을과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죽풍원의 익어가는 가을입니다.

 

 

 

 

 

 

 

 

 

 

 

 

 

 

 

 

[행복찾기] 저 멀리 앞서 달아나는 가을, 죽풍원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가을의 향기, 죽풍원의 가을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0.02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익어갑니다 ㅎ

  2.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0.02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도 일교차가 심한데 산중이라 일교차가 더 심할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