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주천~산동 구간(15.9km, 5시간 45분)을 걷다 만난 야생화 각시붓꽃 꽃말 부끄러움
26. 4. 18(토). 지리산둘레길 주천~산동 구간 15.9km에 5시간 45분을 걸었다.난이도는 보통으로 임도 구간은 급경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평탄한 길도 아닌, 꾸준한 오르막으로 조금 힘든 길이었다. 급경사로 이루어진 오르막은 없는 길이라, 걷기에는 많이 힘들지는 않았지만, 길이 15.9km 거리는 인내심을 요구하는 코스가 아닌가 싶다. 이 구간은 다양한 야생화가 많이 있는 산길로 처음 보는 야생화도 몇 종류를 만났다.이름을 몰라 센터 직원에게 물어보니 답을 해 주는데, 처음 듣는 이름이라 기억이 나지 않아 사진만 업로드 해 본다. 오늘은 피곤해서 야생화 사진 몇 장만 올리고 쉬어야겠다. 각시붓꽃 꽃말은 여러 가지가 있다.부끄러움, 기쁜 소식, 세련됨, 기별, 신비한 사람 그리고 존경이라는 ..
2026. 4. 18.
비 내리는 지리산둘레길, 6시간 20분 완주기┃장항~운봉 구간 16.8km를 걷다
며칠 전부터 비가 예보된 상태라 신경이 쓰였다. 지리산둘레길 토요걷기 신청을 마치고 걷는 당일, 비가 내린다는 소식에 참여를 해야 될지 고민이 되었던 것. 주관부서에서는 천재지변이 아닌 이상 어떤 조건에서도 빠짐없이 진행한다는 것을 이미 고지한 상태라, 참여 여부는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올해 안으로 지리산둘레길 전 구간을 걸어 보기로 한 이상, 비 때문에 포기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우의를 준비하는 등 만반의 조치를 취했다. 지난 4월 4일, 기상예보대로 아침부터 비는 내렸다. 집결지인 남원시 운봉에 도착하고 참여한 일행 22명은 출발지인 장항마을까지 버스로 이동했다. 이날 지리산둘레길 토요걷기는 장항~운봉 구간으로, 장항마을, 배너미재, 수성대, 중군마을, 구인월교, 월평마을, 흥부골자연..
2026.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