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라지역170 구례 가볼 만한 곳 화엄사 산내암자 구층암, 자연 그대로 모과나무 기둥이 아름다운 전각 구례 화엄사 대웅전에서 약 250m 정도 오르면 구층암이 자리하고 있다.중간에는 100여 미터의 대나무 숲길이 나 있어 걷기에 편하고 낭만적인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입구에서 제일 먼저 마주하는 것은 오래된 3층 석탑으로 자료에 따르면 통일신라 말기나 고려 초에 건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석탑은 탑신부와 옥개석 일부분이 깨져 있고, 상륜부 일부도 깨지거나 소실된 상태로 있다. 화엄사 대웅전에서 250m, 자연을 품은 모과나무 기둥으로 건축된 구층암 석탑 앞으로 구층암 현판을 걸은 전각이 있는데, 이 전각은 법당이 아닌 승방으로 보인다.배면(뒷쪽)이 오히려 정면으로 보이는 듯하고, 사람들도 이곳을 드나들고 있는 모습이다. 눈에 띄는 특이한 점으로는 건물의 배면 기둥은 모과나무 원목으로 건물을 받치고 있다.. 2026. 3. 14. 구례여행코스, 화엄사 각황전 앞 홍매화 3월 20일 이후 절정┃연기암 국내 최고 높이 문수보살상 텃밭 옆 작은 웅덩이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온다. 뭔 소린가 궁금해 다가가보니 개구리가 떼를 지어 울어댄다.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 개구리는 본래 푸른색이 아닌 거무튀튀한 색을 띠고 있다. 긴 겨울잠에 영양분을 소진한 영향으로 보인다. 물속에는 개구리 알이 터를 잡고 성질 급한 올챙이는 꼬리를 흔들고 헤엄치며 먹이를 찾고 있다. 봄은 긴 겨울을 밀어내고 눈 깜짝할 사이에 내 곁에 와 있다. 봄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는 여기저기서 감지된다. 맨 땅에는 새 생명이 싹을 틔우고, 나뭇가지는 꽃망울을 터뜨리며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 6일, 구례여행으로 화엄사 홍매화가 첫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언론보도를 듣고 다음날 화엄사를 찾았다. 아직까지 완연한 봄은 아닌지라 약간 추위를 느끼는 날씨에도 많은 여행자들의 발.. 2026. 3. 13. 3월 여행지 추천, 2026 화엄사 홍매화 첫 개화 ┃만개 시기 및 절정 전국에서 봄철 홍매화로 유명한 사찰이 두 군데가 있다.구례 화엄사와 양산 통도사가 그곳으로, 뉴스에 나올 정도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특히, 전국의 사진작가들은 작품사진을 촬영하려 몰려들고, 꽃이 만개할 때는 자리다툼도 치열할 정도다.구례 화엄사는 매년 '구례 화엄사 화엄매' 사진 콘테스트'를 열고 있다. 26. 3. 7(토), 구례여행코스로 화엄사를 찾았다.오후 늦은 시간에도 많은 여행자가 몰려 사찰에 찾아든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었다.완연한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물이 기지개를 펴는 모습을 눈으로 보고 피부로도 느낄 수가 있다.화엄사 홍매화도 꽃망울을 틔우며 여행자를 불러들이고 있다.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구례 화엄사 홍매화, 6일 첫 꽃망울 터뜨려 에 따르면, 조계종 제19교구본사 지리.. 2026. 3. 11. 구례여행코스, 산수유꽃축제 일정┃ 3월 7일 개화 현황 및 주차장 정보는(?) 전남 구례군 축제 중 가장 대표적인 산수유꽃축제가 곧 개최될 예정으로 있다.산수유꽃축제는 26. 3. 14일부터 3. 22일까지 구례군 산동면 상관1길 45 산수유문화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축제의 개요는 아래와 같다. ■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 ● 기간 : 2026. 3. 14. ~ 3. 22.(9일간) ● 장소 : 전남 구례군 산동면 상관1길 45 산수유문화관 일원 ● 입장료 : 무료 ● 주관 : 구례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 ● 전화번호 : 061-780-2390 ☞ 개막식 : 3. 14(토). 오후 3시 전라남도 대표적인 축제, 구례산수유꽃축제 3월 14일부터 9일간 지난 7일 지리산 노고단 산행을 마치고 산수유꽃이 얼마나 피었는지 보러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가 봤다.축제장으로 들어가는 길가에는 현수막.. 2026. 3. 9. 구례여행코스 추천, 봄 내음 가득 지리산 호수공원 구만제를 한 바퀴 걸으며 지리산둘레길을 걷기 위해 구례를 갔다가 지리산 호수공원을 찾았다.지리산 호수공원은 구례군 산동면에 소재한 구만제에 조성된 농촌테마공원으로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이곳 호수공원에서는 수상레저 스포츠와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고, 인근 지리산 치즈랜드와 함께 자연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봄 내음 가득한 지리산호수공원, 수상레저 스포츠와 오토캠핑장 갖춰 ■ 지리산 호수공원 ● 위치 :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업로 1590-18 ● 특징 - 공원에는 연꽃단지, 산수유공원, 산책로, 구름다리가 조성돼 있음 - 분수공원이 있어 여름철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최적의 장소 - 인공폭포 옆길로는 전망대가 있어 아름다운 주변 풍경을 감상 - 인근으로 야생화테마랜드, 지리산치즈랜드, 지리산온천이 있어 구.. 2026. 3. 6. 봄맞이 구례여행 지리산 3대 사찰 천은사 ┃입장료 및 주차장 총 정리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에 소재한 천은사.천은사(泉隱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의 말사로 지리산 3대사찰(화엄사, 쌍계사, 천은사)중 하나에 속한다.위치는 화엄사로부터 약 7km 떨어져 있으며, 구례방향에서 성삼재로 가는 입구 좌측에 위치해 있다. 구례 천은사,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 중 하나 ■ 천은사 ● 위치 : 전남 구례군 방광리 70번지 ● 소속 :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화엄사의 말사 ● 주차장 : 대형 주차장 구비로 주차문제 없음 ● 입장료 : 무료 ■ 천은사의 역사 ● 통일신라 흥덕왕 3년(828년) 인도의 덕운 스님이 중국을 통해 명산인 지리산에 창건했다고 알려진다. 도선국사에 의해 크게 중건하였다고 하며, 광해군 때 중창하였고, 숙종 때 중건하면서.. 2026. 3. 5. 서천여행지 추천 홍원항 수산시장, 가볼 만한 곳 마량포구와 춘장대해수욕장 1년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 홍원항.홍원항은 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에 있는 항구로 서해안의 대표적인 수산물 집산지로 이름이 나 있다.새벽 위판장 경매는 전국의 수많은 여행자를 불러 모이는 원동력이 되고, 싱싱한 제철 해산물인 주꾸미, 꽃게, 아귀, 갑오징어 그리고 각종 어류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항구로도 유명하다.유튜브에서도 '홍원항'이나 '홍원항 수산시장'을 검색하면, 홍원항의 경매장과 중매인 상인들의 판매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홍원항● 위치 : 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 1222-59(주차장)● 주차 : 대형 주차장 주차 불편사항 없음 ● 인근에는 차박 캠핑이 가능하며, 화장실 등도 구비돼 있음 홍원항으로 가는 길, 진안마이산휴게소 말 귀를 닮은 마이봉을 보며설 전날인데도 차량은.. 2026. 2. 19. 서천 특화시장 8호 문정이네 맛집 추천, 간자미회, 살이 통통한 참돔 매운탕 설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 보자는 생각에 괴나리봇짐을 싸서 집을 나섰다.목적지는 서천 홍원항으로 정했지만, 시간 등 일정상 서천특화시장을 먼저 가 보기로 했다.'여행, 인생여정'이라는 내 블로그 기록을 보니, 2016년 9월 3일 에서 싱싱한 전어 회를 먹은 기록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거의 10년 만에 찾아간 서천특화시장은 예전과 다른 모습이다.뉴스를 통해 전국에 알려졌지만, 2024년 1월 22일 화재로 200여 이상의 점포가 소실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임시 건물에서 영업을 하고 있었다.설 전날이라 많은 사람들이 시장을 찾아 농수산물을 흥정하고 매매하는 모습이 활기가 넘쳤다. 10년 만에 찾은 서천특화시장, 설 전날이라 많은 손님 붐벼볼거리는 역시 재래시장만큼이나 좋은 데가 없.. 2026. 2. 18. 군산 맛집 추천, 여행, 인생여정의 군산 신선횟집과 호텔 카몬 방문 솔직 후기 정말로 오랜만에 홀로 떠나는 여행이다.설 연휴를 맞아 낯선 곳으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풍경 감상도 하고, 맛 집에서 그 동안 먹지 못했던 음식을 즐기고 싶었던 것.오로지, 순수한 나를 위한 작은 파티를 열어 보자는 게 이번 여행의 목적이다.그런데 어디로 떠날까 생각했지만 오히려 답은 쉽게 나왔다. 약 1년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 홍원항 수산시장이다.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여행지는 충남 서천군 홍원항으로 정하고 길을 나섰다.먼저, 홍원항으로 가기 전 숙박할 곳은 군산 인근으로 정했고, 저녁은 군산 맛 집으로 정했다. 1년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 홍원항 수산시장 군산은 그 동만 몇 차례 다닐 정도로 그리 낯설지가 않은 도시다.맛 집을 찾아다니다가 아무래도 수산시장 인근에 횟집도 많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 2026. 2. 17. [구례여행] 지리산 성삼재 주차장에 차를 놓고 노고단으로 향하는 길 6월부터 시작된 장마는 7월을 거쳐 8월이 돼도 끝날 줄을 모릅니다.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는 일가족 3명이 실종되는 참변을 낳았습니다. 이밖에도 전국에서 발생한 산사태 등 폭우로 인하여 수 명의 소방관과 10명 이상의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8월 2일 일요일 오후. 우울한 기분을 떨쳐 버리고자 이웃과 함께 나들이길에 올랐습니다. 집에서 약 60km 떨어진 지리산 노고단 성삼재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지친 맘을 달래고 잠시나마 피로를 풀기 위한 휴식입니다. 성삼재로 오르는 길목에 있는 뱀사골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즐깁니다. 지리산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합니다. 이어지는 달궁계곡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고 야영텐트는 즐비합니.. 2020. 8. 3.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