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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 매화 분재 지난해 죽풍원 공사로 매실나무를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줄기도, 가지도, 뿌리도 거의 잘라 분에 심었습니다. 해가 바뀌어 봄이 되니 꽃을 피웠습니다.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만으로 축복입니다. 더보기
[야생화] 3월에 피는 야생화 양지꽃, 양지꽃 꽃말은 사랑스러움 3월에 피는 야생화 양지꽃. 양지꽃은 이 때쯤이면 산과 들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야생화입니다. 진노랑 꽃은 화려하지도 않지만 소박하면서도 친근감을 주는 아름다운 꽃입니다. 작은 꽃이라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작디 작은 야생화에서 배우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양지꽃 꽃말은 '사랑스러움'이라고 합니다. 집 앞 야산에서 만난 노란 양지꽃이 봄 소식을 알려 주는 것만 같습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도룡뇽 더보기
[행복찾기] 죽풍원 뒷마당 담장쌓기 더보기
[행복찾기] 봄을 상징하는 팬지꽃, 꽃말은 사색, 사고, 사랑의 추억 죽풍원에 팬지꽃을 심었습니다. 팬지꽃 꽃말은 사색, 사고, 사랑의 추억이라고 합니다. 봄 이미지를 느끼게 하는 팬지꽃. 아름다운 봄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3월 7일, 함양에 많은 눈이 내립니다 봄이 시작된 3월. 함양에는 많은 눈이 내립니다. 죽풍원에 눈 내리는 풍경입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겨울철 실내 분위기를 밝게 해 주는 군자란 꽃말은 고귀, 우아 추운 겨울 실내에서 꽃을 볼 수 있는 군자란. 고귀하고 우아하게 핀 군자란을 보는 것만으로도 작은 행복입니다. 군자란 꽃말은 고귀, 우아라고 합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봄이 오는 길목에서 더보기
[행복찾기] 쟈스민 꽃과 향기 더보기
[농사일기] 꽃씨 발아 2020년 3월 2일. 이름 모를 꽃씨를 뿌려 온실에 키웠더니 싹이 트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꽃인지는 어느 정도 자라봐야 알 것 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