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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 이 사진은 무엇일까요 이 사진은 어떤 장면을 담은 것일까요? 세심하게 보면 보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건축물 중 일부입니다. 작가의 예술성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올 겨울엔 보기 힘든 눈 올 겨울엔 눈이 보기 힘듭니다. 가끔 한 번씩이라도 눈이 내렸으면 겨울 운치도 나고 좋으련만... 2018년 1월 12일, 죽풍원에 눈이 내린 풍경입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대구 칠곡 어느 수목원에서 본 한자, 진보초재의 뜻과 내용은 이 사진에 찍힌 한자는 대구 칠곡에 자리한 어느 수목원에 있는 글자입니다. 세 마리 거북이가 있는 큰 돌로 만든 물통 정면에 어려운 한자 한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한자는 무슨 글자이며, 뜻은 어떤 내용을 담았을까요? 오래 전에도 어느 식당에서 이 글자를 보고 블로그에 올렸는데 댓글을 보고 내용을 알았습니다. 이 글자는 ‘進寶招財(진보초재)’라는 네 글자를 한 글자로 표시한 글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진보초재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내용으로는 “보화가 들어오고 재물을 초대한다”라는 글자를 조합한 것이라고 하는데, 중국에 가면 상점에 많이 붙어 있고, 돼지저금통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중국식 발음은 ‘进宝招财 '찐빠오짜오차이'라고 합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겨울 분위기, 고드름 더보기
[행복찾기]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것만 같은 엄청 큰 고구마 지난 가을에 수확한 고구마가 보통 크기가 아닙니다. 아이 머리 만큼이나 큽니다. 비교할 물건을 놓고 사진을 찍어야만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 가늠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 고구마는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듯합니다. 더보기
[함양여행] 용추계곡의 겨울 폭포 풍경 함양 용추계곡의 겨울 폭포 풍경입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칠곡 세아수목원 암석에 새겨진 글귀, 만해 한용운의 삶 '유수인생' 만해 한용운의 삶을 표현한 글귀, 유수인생. 칠곡 세아수목원 큰 바위에 새겨진 글귀가 눈길을 끕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이 살아야 한다. 나는 과연 그렇게 살고 있는지 자문해 봅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때이른 함양 고로쇠 물 맛이 끝내 줍니다 함양 지리산 고로쇠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예년보다 때이른 고로쇠 물 맛이 끝내 줍니다. 뼈에 좋다는 골리수라 불리는 고로쇠 수액은 위장에도 탁월하게 좋다고 합니다. 때이른 고로쇠로 벌써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계절과 남다른 용추의 폭포 겨울비가 100mm 넘게 내렸습니다. 계곡에도 많은 물이 불었습니다. 함양 용추계곡에도 폭우가 쏟아져 하천이 넘칠 정도로 물이 가득 넘쳐 흐릅니다. 용추계곡 물레방아 근처 정자 폭포에도 물이 넘쳐 흐릅니다. 겨을에 쉽게 보기 힘든 퓽경입니다. 겨울철 함양군 용추계곡 풍경입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2020년 새해 인사를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람 사는 재미가 이웃과 소통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점이 좋습니다. 간혹 어쩌다 불편한 일도 생기지만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어렵게 지낼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상호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지내려면 여러가지 조건이 있겟지만, 그 중에서도 중요한 점을 꼽으라면, 서로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하고, 불필요한 간섭을 하지 않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말도 쉽게 내뱉고 함부로 대하기도 합니다. 때론 간섭이 지나쳐서 상대방의 자존심을 긁어 놓을 때도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 쪽에서는 아무 뜻이 없는 말이다거나, 상대방을 생각해서 간섭을 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이는 자신의 생각이지 상대방의 기분이나 심정은 아닐테지요. 아무리 좋은 말과 조언이라도 너무 지나치면 화를 불러 오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