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여행]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떠올랐습니다/거제 장승포항 일출 풍경 /전국 제일의 일출명소, 거제 장승포항/거제도여행코스, 거제도 가볼만한 곳 추천 거제 장승포항 일출/죽풍원의 행..
[거제도여행]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떠올랐습니다/거제 장승포항 일출 풍경/전국 제일의 일출명소, 거제 장승포항/거제도여행코스, 거제도 가볼만한 곳 추천 거제 장승포항 일출/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거제 장승포항 일출. 2018년 새해.무술년 개띠 해가 새로운 세상을 열었습니다.같은 해이면서도 다른 해로 불리는 새해.올 한 해 무탈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치, 경제, 문화, 생활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롭게 변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특히, 많은 국민들이 불신하는 정치 분야에서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지만, 기대로서 끝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요?그러려면 국민 모두 정치의식을 더 높게 가져야하고, 눈높이가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정치하는 사람들에게 전적으로 맡기거나 기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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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하나의 태양, 같은 해와 다른 해/이순이란, 논어에 ‘육십이이순(六十而耳順)’에서 나온 말/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 하나의 태양, 같은 해와 다른 해 /이순이란, 논어에 ‘육십이이순(六十而耳順)’에서 나온 말/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뜨는 해인가, 지는 해인가? 산에 걸린 저 해는 뜨는가, 지는가? 사진을 찍은 사람은 알 수 있겠지만, 보는 이에 따라 뜨는 해 일수도, 지는 해 일수도 있으리라. 우리는 이처럼 한 사물을 놓고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결론에 이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우주에 존재하는 하나의 해. 우리는 이와 같이 하나의 해인데도, 같은 해와 다른 해로 구별한다. 새해에 보는 해는 뜨는 해요, 연말에 보는 해는 지는 해로 인식한다. 해가 9부 능선에 걸렸다. 해는 곧 능선을 넘어 산을 한 바퀴 돌아 새로운 해가 뜰 것이리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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