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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상지역

통영 장사도에서 감상하는 조각품/통영 장사도 여행

통영 장사도에서 감상하는 조각품/통영여행

 

 

통영 장사도에서 감상하는 조각품/통영 가볼만한 곳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군락지로 알려진 통영 장사도.

이 섬은 2012년 1월 개장하여 지난 한 해 동안 약 42만여 명의 여행자가 찾았습니다.

섬에는 볼거리도 많습니다.

특히, 섬 사방으로 펼쳐진 쪽빛바다는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올망졸망한 섬은 다정한 형제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섬에는 여러 가지 예술작품이 전시돼 있는데, 그 가운데 조각품이 눈길을 끕니다.

섬 곳곳과 별도로 야외갤러리에 설치된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여기 그 예술작품을 소개합니다.

 

바다·섬·여인.

 

 

 

통영 장사도 섬 곳곳에 설치된 예술 조각품.

 

야외 갤러리 조각품 모습입니다.

 

 

섬집아기. 생명의 바다는 삶을 지탱하는 힘의 원천이다. 모정의 풍요로움을 조형화하여 삶의 행복을 담고자 한다.

 

 

사랑, 꿈, 그리고... 꿈과 낭만과 사랑을 심어준 만화의 주인공들이다. 주인공들은 바로 내 손안에 있다는 호기이다.

 

 

천사. 나팔 부는 천사 입상은 장사도로 들어오는 관광객들을 기쁨과 환희의 리듬으로서 환영을 표한다.

 

사랑. 사랑을 기원하는 형상으로 꿈과 희망 그리고 바램과 기원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현대조각이다.

 

 

 

 

통영 장사도 야외갤러리.

 

통영 장사도에서 감상하는 조각품/통영 장사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