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연한 산사의 모습입니다.
'국내여행 > 경상지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가을날 꼭 떠나고 싶은 기차여행 (12) | 2011.09.27 |
---|---|
after 10 years (12) | 2011.09.26 |
비바람 맞고 선 바닷가 노부부...언제 다시 볼는지 (0) | 2011.07.03 |
믿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준 병풍바위 석불사 (0) | 2011.07.03 |
억겁의 세월, 파도는 바위를 때렸지만 그대로의 모습으로 (0) | 2011.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