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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법문

[나의 부처님] 감사하는 마음, 오늘의 법문에서/오쇼 라즈니쉬

 

[나의 부처님] 감사하는 마음, 오늘의 법문에서/오쇼 라즈니쉬

 

 

[나의 부처님] 감사하는 마음, 오늘의 법문에서/오쇼 라즈니쉬

 

아무리 작고 하찮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 존재에게 최대한 감사하라.

심지어 한 줄기 산들바람에게도 기꺼이 감사하라.

그 모든 것은 신이 그대에게 준 선물이다.

 

성장은 감사와 고마움에서 자라난다.

모두에게 감사하라.

그리고 그것이 그대의 신조가 되게 하라.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좋은 일은 물론이고,

다행히 일어나지 않은 나쁜 일에도

감사할 수 있게 된다.

 

그대를 도와준 사람에 대해

감사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자신에게 해를 입히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도

충분히 그대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은 것에 말이다.

 

일단 감사가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되면,

그때부터는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깊어질수록

불평과 불만의 마음은 점점 줄어들고,

불평이 사라지면 고통도 사라진다.

고통은 불만과 한데 얽혀있기 때문이다.

 

고통은 불평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감사하는 마음에서는 절대로 고통이 나올 수 없다.

이것이 우리가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삶의 비밀이다.

 

<오쇼 라즈니쉬>

 

[나의 부처님] 감사하는 마음, 오늘의 법문에서/오쇼 자즈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