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으러 떠난 구례여행 구만제┃지리산 둘레길 광의안내센터 개소식 참석
오늘은 3이 두 개나 든 날인, 3월 3일.왠지 매달마다 같은 숫자 두 개가 든 날이면 좋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그날은 2018년 5월 5일은 토요일, 이날 산 복권이 5만 원에 당첨됐던 것.큰 액수의 당첨금은 아니지만, 5천 원 당첨도 힘든 사정과 비교하면 행운이 아닐까 싶다. 봄 맞으러 떠난 구례여행에서 세 종류의 예쁜 꽃을 보았다.매화, 산수유 그리고 동백꽃으로, 모두가 나를 반겨 주는 듯했다.세 꽃 모두 추운 겨울을 지나면서 이른 봄에 제일 먼저 꽃망울을 틔운다는 점에서 각각 닮아 보인다. 사군자의 하나인 매화, 꽃말은 절개, 고결함, 인내, 희망 매화는 4군자의 하나로 꽃말은 절개, 고결함, 인내, 희망 등이라고 알려져 있다.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매화는 작은 가지 ..
2026.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