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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지리산둘레길 토요걷기 마지막 걸음(서당~하동호 구간)┃<오마이뉴스> 지리산둘레길 검색 26. 6. 27(토). 사단법인 숲길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지리산둘레길 토요걷기 마지막 걸음 날이다. 이날은 서당~하동호 구간으로, 서당마을회관에서 출발하여 버디재, 이정마을, 삼화실안내소, 존티재, 상촌티마을, 관점마을, 화월마을, 평촌마을, 그리고 종착지인 하동호 12.7km 거리다. 2026년도 상반기 마지막 걸음에는 25명이 참여하여 함께 걸었다. 오전 9시 하동호 주차장에 집결하여 서당마을로 택시로 이동, 서당마을에서 9시 30분 출발, 오후 3시에 종착지에 도착했다.12.7km에 5시간 30분을 걸었다. 지난 3월 14일부터 시작한 지리산둘레길 토요걷기는 6월 27일 마지막으로 총 16회를 걸었다. 3월 3회, 4월 4회, 5월 5회 그리고 6월 4회다.오늘 걸음을 하면서, 진주에서 .. 2026. 6. 27.
홍명보가 손흥민을 벤치에 앉힌 이유는... 사퇴하지 않으면 경질하라 참으로 뻔뻔하다. 부끄러움도 수치스러움도 없다.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도 모르는 것만 같다. 나 같으면 쪽팔리어 대중 앞에 설 수도 없을 텐데. FIFA 2026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 팀 홍명보 감독을 두고 하는 말이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한국을 대표하며 월드컵 무대를 지휘하고 있는지를... 나는 축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전문가도 아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일반 상식을 가진 사람의 입장에서 홍명보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짚어보려 한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반적인 생각으로 말이다.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객관적인 데이터를 부정한다.모든 스포츠는 데이터가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다른 종목은 제외하고 축구만 보더라도 경기결과에 대한 기록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종류도 .. 2026. 6. 26.
하동송림공원 소나무 숲이 품은 특별한 비밀, 지리산둘레길 서당~하동 12.5km 5시간 20분 걷다 걷기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별한 장비를 준비할 필요도 없고, 규칙에 얽매인 단체에 가입하여 운동할 사항도 아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오로지 혼자서 즐기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좋다. 걷기운동은 심혈관 보호, 근력 강화 그리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어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나는 걷기운동으로 정신과 몸이 예전보다 탁월하게 나아졌다는 것을 실감한다. 단지 기분만이 아니라, 병원 검사에서도 각종 수치가 이를 말해 주고 있다. 만보기 등 걷기운동 어플도 다양하고 적립금과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사용자를 유인한다. 각 지자체에서도 걷기운동 앱을 통해 걷기 챌린저를 운영하고, 점수에 따라 지역 특.. 2026. 6. 25.
2026년도 상반기 마지막 지리산둘레길 토요걷기 서당~하동호 토요걷기 계획(26. 6. 27.) ■ 2026년도 상반기 지리산둘레길 토요걷기 서당~하동호 토요걷기 계획● 일시 : 26. 6. 27(토). 09:00● 집결지 : 하동호 주차장(경남 하동군 청암면 고래실길 3) ● 참여인원 : 20명● 준비물 : 점심도시락, 물, 간식, 기타 개인장비 등(우천 시 우의 등 준비) ■ 구간특징● 하동군 청암면 중이리 하동호와 하동군 적량면 동리 동촌마을을 잇는 9.4km 지리산둘레길.● 하동호~삼화실 구간은 청암면 소재지를 지남.● 돌다리를 건너 시냇물을 건너보는 모험도 해 보고 산골마을 아이들이 학교를 다녔던 존티재도 넘는다.● 구, 삼화국민학교였던 삼화에코하우스에 다리쉼도 하고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하동호~삼화실 구간은 평촌, 관점, 상존, 동촌, 이정마을을 지난다.☞ 서당마을에서 시작해 삼화.. 2026. 6. 24.
하동여행, 하동십경 중 제8경 '하동포구 백사청송' 하동송림공원 주차 및 입장료 등 총 정보 하동여행을 떠난다면 제일 우선적으로 가볼만한 곳은 어딜까?하동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고장으로 하동군에서 '하동십경'을 선정하여 홍보하고 있다. 화계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벚꽃 길, 지리산 자락 불일폭포 그리고 섬진강 주변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 등 하동에는 아름다운 명소가 많아 찾아 볼 곳도 많다. 그 중에서도 하동군에서 선정한 하동십경은 아래와 같다. ■ 하동십경● 제1경 화개장터 십리벚꽃 : 화계장터에서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십리 벚꽃 길 ● 제2경 금오산 일출과 다도해 : 금오산(해발 849m) 정상에서 보는 남해안 풍경 ● 제3경 쌍계사 가을 : 천년고찰 쌍계사 붉은 단풍으로 물든 고즈넉한 가을 풍경 ● 제4경 평사리 최참판댁 : 소설 배경지 전통 한옥마을.. 2026. 6. 23.
지리산둘레길 서당~하동 구간을 걷고 방문한 하동센터 이모저모 26. 6. 20(토). 지리산둘레길 서당~하동 구간을 걷고, 하동읍에 소재한 지리산둘레길 하동센터 사무실에 들렀다. 9시 17분 서당마을회관(경남 하동군 적량면 적량로 387)에서 출발하여, 11시 50분 하동센터에 도착이다.7.0km 거리에 2시간 33분을 걸은 셈이다. 이곳은 지리산둘레길 토요걷기를 총괄하는 사무실로, 토요걷기 업무를 담당 총괄하는 박은정님이 근무하는 곳이다. 마침 이날은 박은정님의 개인사정으로 인한 휴무로 걸음에 동참하지 못하고 사무실에서도 만날 수 없었다.대신 다른 직원의 안내로 사무실에 잠시 쉬어 갈 수 있었다. 건물은 2층으로 그리 크지 않는 아담한 규모다.입구 상단에는 '지리산둘레길'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글씨체로, 라는 간판을 달았다. 2층 외벽에는 산림청 마크와 함께.. 2026. 6. 22.
하동여행 빼 놓을 수 없는 볼거리 명소, 광양 불암사에서 내려다 본 하동 섬진강 풍경 2026. 6. 20(토). 지리산둘레길 서당~하동 구간을 걷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 인근 광양 불암사를 찾았다.불암사는 우리불교조계종단 소속으로 하동송림공원에서 섬진강 건너 무동산 자락에 자리한 사찰이다. 상당한 급경사지에 건축한 사찰은 외관상 3~4층 건물로 보인다.불암사는 하동송림공원에서 섬진교를 건너 광양쪽으로 약 2.6km 거리에 있다. 두 손 합장 기도로 사찰입구로 들어서니 맑은 목탁소리와 독경 소리에 마음이 경건해진다.경사진 곳을 오르니 사찰 건축물 옥상이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섬진강과 하동읍내 풍경은 가히 환상적이다. 섬진강은 전북 진안군 데미샘에서 발원하여 구례, 하동을 거쳐 광양만으로 흘러든다.총 길이는 212.3km로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 긴 강으로, 호남과 영남의 경계를 이루며 .. 2026. 6. 21.
지리산둘레길 서당~하동 구간, 하동송림공원 숲 해설가 설명을 들으며 발견한 엄청난 비밀, 하동여행 26. 6. 20(토).지리산둘레길 서당~하동 구간 토요걷기를 마치고 하동송림공원을 둘러 봤다.하동은 약 10여년 만에 방문하는 것만 같다.그 전만 하더라도 업무출장이나 개인적 여행으로 수시로 하동여행을 경험했지만, 지리산둘레길을 걷다 하동을 만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또 하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됐다.하동을 그렇게 많이 다니면서 하동송림숲을 둘러 보거나, 잠시 지나치기도 했지만, 오늘처럼 숨은 비밀을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뭐라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설명이라,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앞뒤 글의 맥락을 짚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오늘은 사진만 올려 놓고 차근차근 짚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다.사진이 주는 메시지가 추상적이거나, 또는 그 이상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주는 것만 같다. 2026. 6. 20.
지리산둘레길 서당~하동읍(하동송림공원) 토요걷기 계획(26. 6. 20(토)) ■ 지리산둘레길 서당~하동읍(하동송림공원) 토요걷기 계획● 일시 : 2026. 6. 20(토). 09:00● 집결지 : 하동송림공원(경남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440-5)● 참여인원 : 20명● 준비물 : 점심도시락, 간식, 물, 기타 개인장비 등(우천 시 비옷 등 준비)☞ 6. 20일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옷, 신발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 ■ 구간특징● 대중교통 이용 하동읍 하동센터에 들러 바로 걸을 수 있는 구간이다.● 하동읍에서 차밭 길을 통해 서당마을에 이르는 구간은 아기자기하다.● 하동읍의 시원한 너뱅이들과 적량들판의 모습에서 넉넉한 농촌의 삶을 오롯이 느끼며 걷게 된다.● 비교적 짧은 구간이라 부담 없이 산책하듯 걸으면 좋다.● 서당마을에서 대축~삼화실 구간과 이어진다.● 어느.. 2026. 6. 19.
매주 토요일, 사람들이 지리산으로 모이는 이유... 지리산둘레길 대축~서당 13.4km 5시간 45분 넉 달 째 이어지는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한다. 길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것일까. 또 삶과는 어떤 연관관계를 맺고 있는 것인지도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태초에 생겨난 길은 단순히 인간의 생존을 위한 길이었다면, 지금은 소통과 수단으로서 의미가 더 있지 않을까 싶다. 물리적 공간을 이동하는 것을 넘어서, 인생의 과정을 표현하는 추상적인, 넓은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할 것이다. 길을 걷는다는 것은 살아 있음을 의미하며, 아직도 건강하다는 증표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전국에는 수많은 둘레길이 있다. 각 지역마다 특색을 살린 둘레길은 여행자의 입맛에 맞게 설계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특징이다. 지리산둘레길 역시 우리나라 제일 명산인 지리산을 한 바퀴 도는 것으로,.. 2026.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