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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행] 제15회 경산갓바위축제, 와촌면 대한리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경산여행/경산여행코스/경산 가볼만한곳/9월 여행지 추천/가을여행지

 

[경산여행] 제15회 경산갓바위축제, 와촌면 대한리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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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팔공산 갓바위.

 

[경산여행] 제15회 경산갓바위축제, 와촌면 대한리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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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초하루가 든 주말 기도하러 가는 곳, 경산 갓바위.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은 보물 제431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갓바위는 팔공산 남쪽 관봉의 정상에 병풍처럼 둘러 쳐진 암벽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좌불상입니다.

관봉을 갓바위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그것은 불상의 머리에 마치 갓을 쓴 듯한, 넓적한 돌이 올려져 있어서 유래한 것입니다.

 

마침 오는 9월 19일은 음력으로 8월 7일입니다.

행운인지 몰라도 이번 달 기도하러 가는 갓바위에서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제15회 경산갓바위축제로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와촌면 대한리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3일간 열리는 이 축제는 18일 오전 9시 30분 다례봉행을 시작으로 체험행사와 전시 및 부대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이 기간 갓바위를 찾는 여행자들은 기도와 함께 축제도 즐기면 좋을 것입니다.

 

 

☞ 경산갓바위축제 일정 바로가기

 

갓바위 이야기

 

신라 때 의현스님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천도하기 위해 불상을 조각하였는데, 밤이면 학들이 날아와 추위를 지켜주고 3식 식사도 그들이 물어준 양식으로 연명하여 불상을 조성하였다고 한다. 와촌에는 가뭄이 들면 팔공산 관봉(갓바위)에 불을 지르고 새까맣게 태우면 용이 놀라 부처를 씻기 위해서 비를 내린다고 한다.

 

갓바위(양)와 불굴사(음)을 오가면 음양이 조화로 기도의 효험이 두 배 - 풍수지리학적으로 갓바위 부처님(관봉석조여래좌상)이 팔공산에서 양의 기운을 품고 있는 반면 불굴사가 자리한 곳은 팔공산에서 음의 기운을 품고 있는 요지여서 갓바위 부처님과 석조입불상에 한날 불공을 드리면 소원성취 한다는 설화가 있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는 4각형인데 앞면과 옆면으로 옷자락이 내려와 대좌를 덮고 있다. 불상의 뒷면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암벽이 광배의 구실을 하고 있으나, 뒷면의 바위하고는 떨어져 따로 존재하고 있다. 풍만하지만 경직된 얼굴, 형식화된 옷 주름, 평판적인 신체는 탄력성이 배제되어 8세기의 불상과는 구별되는 9세기 불상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경산갓바위축제 누리집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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