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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사는이야기] 거제도 옥포지역에서 봉사활동 펼치는 '대발클럽'과 '박영수 손짜장'이 함께 하는 자장면 무료급식 봉사

 

[사는이야기] 거제도 옥포지역에서 봉사활동 펼치는 '대발클럽'과 '박영수 손짜장'이 함께 하는 자장면 무료급식 봉사

 

 

[사는이야기] 거제도 옥포지역에서 봉사활동 펼치는 '대발클럽'과 '박영수 손짜장'이 함께 하는 자장면 무료급식 봉사

 

하늘은 높고 푸르러 가슴이 설레는 계절, 가을입니다.

항상 이 맘 때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것은 나 홀로 일어나는 생각일까요?

누가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는지 모르지만, 남자에게 딱 어울리는 계절이 가을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거제도 옥포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대발클럽'.

대발클럽은 거제도에 거주하는 50대 전후 청장년층으로 구성된 봉사활동 단체로 지난 2003년 창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대발클럽 제11대 김주호 회장(옥포1동체육회장 겸임)님을 비롯한 50여 명의 회원은 매년 수많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에서는 최고로 평가받는 봉사단체로 알려져 있을 정도입니다.

 

올해 봉사한 활동으로는, 독거노인 집수리(보일러와 싱크대 교체, 벽지 도배 및 장판교체 작업), 사회복지기관 기부금 전달, 장애인 단체 무료급식활동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어제(19일) 옥포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자장면 급식도 올해에만 두 번째 하는 봉사활동입니다.

연말에는 장애인 150여 명을 초청해 '장애인의 밤'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제시 옥포1동에 소재한 '박영수 손짜장' 대표 임남섭(빨강 모자) 대표.

 

자장면 무료급식을 위한 준비는 아침 일찍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텐트를 치고, 가스를 설치하고, 솥을 걸었습니다.

밀가루 반죽은 미리 준비해 놓은 것을 사용하여 기계로 면을 뽑았습니다.

이날만큼은 장소 문제와 빠른 급식을 위하여 손짜장을 하기에는 사정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자장면 요리는 옥포1동에 소재한 '박영수 손짜장' 임남섭 대표께서 직접 요리하였으며, 이날 약 300여 그릇의 자장면을 만들어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이날 대발클럽 외 지역 봉사단체에서도 참여하여 일손을 거들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현장에서 먹는 자장면 한 그릇.

노력한 만큼 뿌듯한 기쁨 탓이었을까요, 그 맛은 어떤 음식보다도 맛이 있었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김주호 회장님은, “회원 모두 열정적인 자세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에서 무관심하고 소외받는 계층에, ‘무주상보시’한다는 각오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대발클럽의 끊임없는 봉사활동을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 있기를 희망합니다.

 

 

 

[사는이야기] 거제도 옥포지역에서 봉사활동 펼치는 '대발클럽'과 '박영수 손짜장'이 함께 하는 자장면 무료급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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