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에 소재한 허브농장.
이곳 농원은 수십여 종에 달하는 허브가 농장 안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봄이면 온갖 허브가 향기를 내뿜으며 냄새를 맡아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집에도 작은 하우스를 지어 허브농사를 짓습니다.
월동을 하는 허브 종류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연 상태로 월동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난방시설은 기본입니다.
겨울 몇 달 동안은 난방비만 해도 결코 무시할 정도로 부담이 큽니다.
허브는 한국인에게 있어 식재료로 그다지 큰 인기는 없는 편입니다.
유명 호텔에서나 제법 폼나는 음식 재료로만 쓰일 뿐입니다.
물론, 카페에서 허브차로 판매되기는 합니다.
허브는 국내 수요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 허브농사로 수익을 올리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멋모르고 뛰어 든 허브농사가 쉽게 풀릴리 만무합니다.
허브농사를 접고 다른 활로를 찾아야 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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