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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여행]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축제

죽풍 2026. 1. 16. 22:27

제10회 지리산함양고종시곶감축제

 

함양하면 떠오르는 첫 이미지는 어떤 것이 있을까?

산삼, 지리산, 덕유산, 흑돼지, 곶감, 사과, 딸기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제일 먼저 함양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단연코 지리산일 게다.

산이 좋아서, 한 때 지리산에 미쳐서, 백 번도 넘게 천왕봉을 올라서가 아니라, 어머니 품 같은 지리산이 마냥 좋았기 때문이다.

 

그런, 지리산이 있는 함양에서 함양의 겨울 특산물인 곶감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이다.

곶감은 함양을 비롯하여, 상주, 산청 등 전국적으로 몇 군데서 생산하지만, 지리산 주변의 환경과 정기를 품은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 함양 곶감은, 적당한 온도와 바람의 영향으로 알맞게 건조하면서, 그 맛은 최고의 가치를 품어내고 있기 때문이리라.

적당한 당도에 곶감의 존득한 맛은 입안에 향기가 오래 머물게 하는 천연요소가 아닐까 싶다.

겨울여행은 지리산 바람을 맞으며 알맞게 건조된 곶감을 먹으러 함양으로!!!

 

제10회 지리산함양고종시곶감축제 일정

 ● 기간 : 2026. 1. 16(금)~1.18(일)

 ● 장소 :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

 ● 주최 : 함양고종시곶감축제위원회

 ● 주관 : 지리산함양곶감영농조합법인

 ● 후원 : 함양군청

 

 

 

주말과 휴일을 맞아 지리산 곶감도 먹고 함양 구석구석도 가보고 함양으로 떠나보자.

축제가 열리는 상림공원에서 겨울의 정취를 한껏 느낄 것이다.

친구, 연인과 손잡고 데이트로, 모처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혼자서는 고독을 즐기는 여행으로, 함양으로 가 보자.

 

함양은 선비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상림공원은 조선시대에 조성한 공원으로 지금까지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숲이 우거진 아름다운 공원이다.

이곳에는 역사인물공원이 있는데, 국사시간에 들어봄직한, 연암 박지원, 일두 정여창, 고운 최치원, 점필재 김종직의 비도 조성돼 있다.

잠시 짬을 내어 이곳에서 역사공부를 하는 시간도 가지면 좋지 않을까.

겨울철 함양 가볼만한 곳으로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지리산곶감축제장을 적극 추천합니다.

겨울여행은 지리산 바람을 맞으며 알맞게 건조된 곶감을 먹으러 함양으로!!!

함양 상림공원

 

제10회 지리산함양고종시곶감축제 일정

● 기간 : 2026. 1. 16(금)~1.18(일)

● 장소 :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

● 주최 : 함양고종시곶감축제위원회

● 주관 : 지리산함양곶감영농조합법인

● 후원 : 함양군청

 

 

지리산함양곶감축제는 유명가수 등과 함께 하는 공연도 준비돼 있다.

1일차인 16일에는 초대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 2일차인 17일에는 초대가수 이찬원, 현진원, 이새벽의 신년콘서트가, 3일차인 18일 폐막식에는 초대가수 진욱, 트윈걸스, 장수진, 임명희의 군민화합콘서트가 열린다.

그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가자!

즐기자!!

구경하자!!!

함양으로~~~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축제[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