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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걸어, 걸어서 사는 길은 걷기운동

앙증스러운 장미꽃이다. 걸어, 걸어서 사는 길은 걷기운동 버스로 5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1시간 15분을 걷는다.오늘도 집에서 마트 가는 길은 걸어서 간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걷기 운동은 오늘까지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쉼 없이 걸었다.하루 평균 걷는 거리는 10km 내외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빨리 걸을 때는 시속 4.5km까지, 걷기 힘이 드는 언덕이 있는 길 등은 3.8km까지 속도를 낸다.지금까지 걸어 본 결과 평균속도를 측정해 보니 1km에 15분 정도로, 1시간에 4km 정도를 걷는 셈이다.이는 사람이 걷는 보통 속도다. 유산소운동은 걷기가 최선의 운동방법이라고 잘 알려져 있다.어느 병원장도 걷기운동이 뇌에 좋은 효과를 준다고 말하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또한, 혈당관리에도 큰 도움이 ..

[함양여행] 걸어, 걸어서 함양 한 바퀴

걸어, 걸어서 함양 한 바퀴 지난해 11월말 경부터 시작한 걷기운동은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늘(15일)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걷기운동이나 산행기록을 알려주는 어플 ‘더트레일’에 의하면, 지금까지 52일 동안 걸은 누적거리는 455.99km로, 6,837분(113.9시간)에 673,432걸음을 걸었다.이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길다고 하는 부산~서울 간 경부고속도로 416.km 보다 더 먼 거리다.또, 함양에서 수원을 왕복하는 거리와 비슷하다.하루 걷는 거리는 약 10km 내외로 시간상으로는 2시간 반 정도를 걷고 있다. 70을 앞둔 나이, 걷다 보니 목표도 생겼다.인생 마지막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끝까지 실천해 보겠다는 생각이고, 다짐이다.지금은 하루 10km 정도로 몸을 단련하는 상태지만, 조금 더..

5년 2개월 만에 다시 시작하는, 나의 블로그 글쓰기

5년 2개월 만에 다시 시작하는, 나의 블로그 글쓰기2026. 1. 11. 첫 눈이 내린 집 앞 풍경(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건설현장 모습)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은지가 꽤나 오래되었다.티스토리 블로그 는 내 목숨과 같이 소중히 여기는, 아주 오래된 나의 보물 블로그다.기록을 보니 2002년 4월 5일 개설되었으니, 오늘로서 8,686(23년 9월 21일)일이 되는 날이다.결코 작은 날 수가 아니다. 본격적인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블로그 개설일로부터 9년 2개월 19일 이후인, 2011년 6월 20일부터, 글쓰기를 중단한 2020년 11월 6일까지, 9년 4월 23일 동안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글을 올렸다.아마도 빠졌다면 하루 이틀 정도가 아닐까 싶다.이 기간 동안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3,562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