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무더위를 피해 산속 그늘에 핀 산수국.
여행자도 산수국과 그늘에서 한 여름 뜨겁게 달구어진 몸을 식히고 싶다.
2011. 7. 16  핀 모습이다.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

산수국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에서 자라는 낙엽 관목이다. 생육환경은 산골짜기나 돌무더기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m 내외이고, 잎은 난형으로 끝은 꼬리처럼 길고 날카로우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나 있다. 잎은 길이가 5~15㎝, 폭이 2~10㎝가량으로 표면에 난 줄과 뒷면 줄 위에만 털이 있다.

꽃은 희고 붉은색이 도는 하늘색으로 수술과 암술을 가운데 두고 앞에는 지름 2~3㎝가량의 무성화가 있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이 시기 꽃 색은 갈색으로 변해 있다. 이처럼 꽃 색이 변하는 것은 꽃이 아닌 것이 꽃으로 되어 있기 때문인데 처음에는 희고 붉은색이지만 종자가 익기 시작하면 다시 갈색으로 변하면서 무성화는 꽃줄기가 뒤틀어진다. 관상용으로 쓰인다.(출처 : 네이버 자연도감 식물정보)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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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1.07.21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망 여기에 오면은 산이면산 바다면 바다 꽃이면꽃 없는것 빼고 다 있답니다
    오늘도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