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피는 야생화 쑥부쟁이.
개미취, 벌개미취와 구분하기 어려운 야생화 쑥부쟁이입니다.
쑥부쟁이 꽃말은 인내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제 삶을 충실히 살아 온 쑥부쟁이가 꽃을 피웠습니다.
인내하는 삶이 곧 쑥부쟁이 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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